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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쳇바퀴 도는 것처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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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비추입니다..
그럴싸하게 마켓팅은 참 훌륭하시더군요
이따위책 읽는다고 낭비한 시간이 너무 아까울따름입니다
속지마세요
얄팍한 상술일뿐입니다...
그냥 인터넷검색이 백번천번 낫습니다
제발 이딴 쓰레기같은책들 그만 만들어주세요
이책보고 나서 올라오는 리뷰들 정말 믿을수가 없네요
여기도 다들 알바들 세상인가요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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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아이가 사춘기... 참 고집도 세지고 자기 주장이 강해지니 서로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결정한 것이 캠핑을 가기로 한 것.. 딸도 찬성해서 첫번째 준비로 책을 구입했답니다.. 초보 캠핑자들을 위해서 필요한 용품부터 장소까지 너무 자세히 잘 나와있네요.. 주소까지 알려주니 네비만 있으면 땡... 이젠 떠나기만 하면 되겠네요..
다만.. 저희 집이 청주인데..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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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캠핑 경험은 빈약하기 이를 데 없다. 초등학교 YMCA 청소년 야영단. 중고등학교 극기훈련, 군대 야영, 산장 체험이 전부다. 낭만적인 캠핑에 대한 목마름은 항상 가지고 있다. 그러나 돈이 많이 든다는 경제적인 고려사항 외에도 빡빡한 준비과정이 게으른 나에게는 걸림돌이었다. 「정하고, 떠나고, 텐트 치면 끝」이라는 책의 간단한 문구가 그래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또한 캠핑은 무엇보다도 안전이 즐거움보다는 우선적인 고려사항이 되어야 할 것이다. 폭우나 불어난 물살 그리고 폭설로 인해 고립되거나 피해를 입은 여행객들의 소식을 접할 때면 그들의 처치를 안타까워하면서도 캠핑안전에 대한 주의를 왜 좀 더 기울이지 않았는지에 대한 책망어린 느낌도 지울 수 없다. 여러 캠핑지에 대한 소개 외에도 안전하게 캠핑을 누릴 수 있는 전문가의 안전수칙도 같이 정리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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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오랜만에 리뷰다. 이 책이 나를 리뷰쓰게 만들었다.
캠핑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일단 입문서라고 할 수 있는 책을 두권 샀다. 첫번째 책이 "오토캠핑바이블", 두번째 책이 "it's camping 잇츠 캠핑!" 가격은 오토가 22,000원, 잇츠가 12,000원이다. 정가는 1만원 차이지만 가격 대비 가치로 느끼는 체감가격 차이는 5만원 차이는 나는 것 같다.
아마 잇츠만 샀다면 그냥 실망이다로 끝났을 지 모르지만 오토캠핑바이블과 비교해보니 정말 극과 극이다.
잇츠를 보면 20페이지에 걸쳐 간단한 캠핑장비에 대한 소개로 끝냈다. 그리고 나서는 대표적인 캠핑지에 대한 소개이다. 그것도 수필도 아니고 기행기도 아니고 사진첩도 아닌 애매모한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마지막 10페이지는 요리법에 대한 간략한 사진의 나열이다.
물론 이책 구입시 모기기피제 오프스프레이를 사은품으로 주길래 그래 오프가 4천원 정도하니까 5천원 정도에 사는 것이라는 얕은 생각과 그래도 캠핑 관련 카페도 운영하는 사람이 자신과 회원들 이름을 걸고 썼으며 카페 대문에서 공동구매까지 할 정도면 어느 정도 질은 보장하겠지 하는 얼토당토않은 착각을 했다.
1만원 차이지만 오토캠핑바이블은 540여 페이지에 걸쳐 뺄게 없고 놓칠게 없을 정도로 캠퍼들에게 중요한 정보만 빼곡하게 모아놓았다. 물론 이책과 구성은 비슷하나 그 양과 질, 정성면에서 두책은 너무 대조된다.
리뷰 날짜로 대충 짐작해보니 해당 캠핑카페회원들의 동정적인 리뷰글로 보이는데 그건 아시려나? 이렇게 되면 공저자 뿐만 아니라 해당카페의 질도 의심받는다는 것을?
그냥 대표적인 캠핑장이 어디있는지 알고 싶고 수필집 읽는다 생각하고 사신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캠핑에 대해 알고 싶어 가이드북으로 이책을 사겠다면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다.
"송인섭 교수의 공부는 전략이다" 이후 오랜만에 흥분(?)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강력비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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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캠핑을 꿈꾸면서 사게된 캠핑 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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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나로써 이 책에 대한 기대치는 정말 에베레스트 산 높이만큼 높았다. 초보 캠퍼를 위한 캠핑가이드 & 캠핑지 100선이 담겨져 있다는 얘기에 더 설레고 기다려졌다. <잇츠 캠핑>은 계곡을 좋아하고 낚시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라면 필수도서 쯤 되는 것 같다. 캠핑에 필요한 물품들에 대한 설명과 사진들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고 보기 편했다. 하지만 테크라든지 오토캠핑이라든지 하는 헷갈리는 용어들이 많았다. 나는 캠핑고수가 되기 위해서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캠핑고수들이 뽑은 국내캠핑지를 멋진 풍경이 담긴 사진으로 먼저 만날 수 있어서 더없이 좋았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멋진 곳이 다 있었단 말인가.. 하는 감탄과 함께 책을 읽어내려가게된다. 정말 놀라웠다. 오염되지않은 맑은 물속을 보고 있자니 막 뛰어들고 싶어졌다. 아쉬운 것은 장소에 대한 설명과 사진이 너무 적게 실렸다는 것. 한장 반정도의 분량으로 아름다운 캠핑장을 느끼기에는 너무 부족한 분량이다.
캠핑에서 해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 레시피도 책에 실어 내용이 더 탄탄해졌다. 소개된 요리들이 꼭 캠핑이 아니더라도 주말에 가족들을 위해 한번쯤 도전해볼만한 것들이었다. 여행을 가면 김치찌개, 카레, 라면 이정도의 음식으로 배를 채우던 지난 날들이 부끄러워졌다. 훈제바베큐는 집에서 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지만 새우케첩볶음은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간단하고 쉬운 요리라 도전해보고 싶다.
마지막 부분에 서울근교 추천 캠핑지 목록을 실었는데 글씨가 너무 작아 보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젊은 내가 읽기에도 힘들었는데 눈이 좋지 않은 어른들이 보기에 얼마나 불편할까? 페이지수를 5섯장도 늘리더라도 조금만 크게 실어주셨으면 더 좋았을뻔했다. 그리고 낚시를 좋아하지않는 편이라 별 한개를 과감히 뺐다.
나처럼 낚시를 좋아하지않는 사람도 시원한 계곡이 상상이 되서 막 떠나고 싶어졌다. 맑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책을 읽으면 어떨까하는 즐거운 상상이 저절로 된다. 이번 여름에 가족들과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사람들로 붐비는 바닷가보다 시원한 계곡과 서늘한 나무그늘을 만날 수 있는 캠핑장으로 여행을 떠나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아마 최고의 여행이 되지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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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우리가족은 일년 내내 창고에 묵혀두었던 텐트를 꺼내들고 산으로 바다로 놀러간다. 그것이 유일한 우리 가족의 호사였던 것처럼 들떠서 떠나는 그 길. 지난여름에는 이제 갓 돌을 지낸 쌍둥이 아이들을 데리고 두륜산 계곡으로 떠났다. 계곡 옆의 우거지 숲은 우리가 참 좋아하는 캠핑장소로 아주 적합했다. 나무테크 위에 텐트를 치고 이틀 밤을 보냈다. 급기야 부실한 먹거리로 인해 아이들이 탈이 났다. 가까운 종합병원을 찾아 해남의료원을 찾았는데 그곳에서 하루를 다 보내버리고 말았다. 소아 전문병원을 찾아다니다 지친 우리는 물어물어 잘 보는 소아과 전문병원이 어디냐는 정보를 길거리에서 주어 듣고 해남의료원으로 향했는데 명성만큼이나 소아과는 시장판보다 더 북적거렸다. 겨우겨우 급 처방을 하고 그러고도 정신을 못 차린 우리는 아픈 아이가 곧 나을 거라는 기대하나로 보성으로 향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아이의 증세는 호전되지 않았고 우리는 짐을 꾸려 집으로 왔다. 사람들은 이제 갓 돌을 지낸 아이들을 데리고 야외 캠핑을 했다며 초보엄마와 아빠인 우리들을 꾸짖기에 바빴다. 그래도 올 여름 다시 캠핑을 가기위해 우리가족은 창고에 묵혀둔 텐트를 꺼내들고 물이 있는 계곡을 찾아 떠나갈 것이다. 자연과 함께 그 대지의 기운을 느끼며 바람을 느끼고 나뭇가지의 흔들림 사이로 비치는 아침 햇살의 그 맛과 진한 커피향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한다. 그래서 캠핑을 하는 것이다. 텐트 속의 그 아늑함이 가족의 유대를 더욱 든든하게 해준다. 이 책은 캠핑을 좋아하는 나에게 더 없는 보석 같은 책이었다. 캠핑하면 여름캠핑만 생각했는데 가을, 겨울까지 계절을 불문하고 우리나라에서 캠핑하기 좋은 산과 들을 무려 52곳이나 알려주고 있다. 눈이 오는 겨울밤 - 나래뜰 , 조용한 가을 밤 - 방태산, 거칠어서 더 매력적인 수도권 속의 오지탐험, 따가운 햇볕을 피하고 여름 캠핑을 만끽하는 - 서산용현, 우리 가족도 즐겨 찾는 장수 방화동 휴양림, 동화 속에 나오는 듯한 예쁜 삼봉 자연휴양림, 동계 캠핑의 백비 양주 해일농장, 텐트를 나서면 펼쳐질 새하얀 설원을 상상하는 설악 카라반 파크 등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캠핑장들이 멋진 사진들과 함께 소개되었다. 특히,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더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낚시에 대한 노하우가 많은 저자의 꼼꼼한 소개가 낚시를 즐겨하지 않는 나에게조차 취미로 삼고 싶게 만들 정도였으니..., 이 외에도 캠핑노하우도 소개해준다.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라 - 신비한 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껴라, 성수기를 피하라 - 한여름 캠핑은 피하자, 긴급연락처를 확보하라 - 병원, 응급실, 야간 비상연락망. 캠핑 짐 꾸리기 팁과 캠핑에 필요한 각종 도구들의 적절한 용도별 소개도 상당히 유용하다. 이젠 여름뿐 아니라 봄, 여름, 가을, 겨울 대 자연이 부르는 곳으로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불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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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까지는 아니더라도 예전 어릴때만해도 가족들과 함께 텐트를 트렁크에 실고 자연속으로 피서를 떠나곤 했었다. 말 그대로 자연속에서 다람쥐와 친구를 하며, 시냇물의 졸졸 거리는 소리를 자장가로 벗 삼아 그렇게 잠들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캠핑이라는 단어가 왠지 낯설게 다가오는 요즈음이다. 여행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잠을 청한다는 것이 아닐까. 그렇지만 숙박 시설이 발전하면서 워낙 시설 좋은 펜션들이 이곳저곳 생겨났고 캠핑이라기 보다는 편안한 숙박이 되어버린 요즈음이다. 자고로 여행이란 고생을 많이 해 볼수록 기억에 많이 남는법. 물론 지친 몸과 마음을 편히 쉴 수 있는 펜션이나 숙박 시설로 좋지만 오랜만에 텐트 속에서 손전등 하나에 의지한채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며 밤을 지새워 보는 것도 어떨지.
어느 모 티비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그야말로 야생, 그런 야생이 없다. 모든 걸 자연속에서 해결하고 심지어 제대로 갖추어 지지 않은 모포에서 잠을 청하는 그들을 보고 있으면 과연 사람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사람이 어디까지 견딜 수 있나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 겨울 바람이 쌩쌩부는 밖에서 청하는 잠과, 한 여름에 모기와의 혈투를 벌이는 그들. 그렇게 그들에게 적응을 하고 있을 무렵, 나의 손에 들려진 한권의 책. 초보 캠퍼를 위한 캠핑 가이드와 유명한 캠핑지를 소개해 주고 있다. 피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온다. 해외여행도 좋고, 거창한 여행도 좋다. 하지만 친구들과, 혹은 연인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떠나보심이 어떨지. 자 렛츠고!!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인다. 자, 이제 캠핑카에 시동을 걸고 떠나볼까.
넓은 자연휴양림에서 캠핑카 혹은 텐트를 쳐 놓고 느러지게 한숨 자고 있는 나의 모습을 떠올리니 벌써부터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도시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자연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안겨주는 것도 좋은 추억거리를 선사해 주는 것이 아닐까. 들풀과 친해지고,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바깥에서 직접 해 먹는 요리와, 자연 그대로를 만끽하는 그 경험은 후에 아이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으로 남지 않을까. 후에 결혼을 해서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으면 꼭 해 보고 싶은 일 하나. 지친 일상속에서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 떠나는 일. 하루빨리 그 날이 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