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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을 때 포기하지 않고 가능하다는 용기를 보여준 로봇다리 세진이.. 선천성 무형성장애아로 태어나 생후 5개월 만에 버림을 받은 세진이와 세진이를 따뜻하게 받아준 새로운 가족의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세진이를 입양한 엄마 뛰어다니며 세진이가 걸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다녔다. 그리고 네 차례의 힘든 수술 끝에 세진이는 드디어 로봇다리를 얻게 되었다. 일어나면 넘어뜨리고, 일어나면 넘어뜨리고……. 수없이 넘어지는 과정을 거치고 오른손에 없는 손가락 세개와 무릎 아래로 없는 두다리를...지독한 편견 때문에 세진이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수없이 옮겨야 했다. 세상 사람들은 세진이가 가진 소중한 것들보단 가지지 못한 작은 것들을 먼저보는 선입견때문이다. 그러나 세진이는 꺽이지 않았고 의족을 낀채 5살때 마라톤을 완주했고 8살때는 로키산맥에 오르는 용기를 보여줬다. 포기를 승리로 만든 아름다운 과정에는 누구보다 엄마의 힘이 컸다고 할 수 있다. "엄마는 하늘이 제게 주신 선물이에요. 이 세상 어느 누구와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해요. 저에게 살아갈 희망과 꿈을 주신 분이니까요."라고 말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세진이.. 물에 떠 있을 때가 가장 자유롭고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꿈을 꿀수있어 수영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세진이는 각종 수영대회에서 수상을 하며 세계 최고의 수영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세진이을 처음 입양했을 때 '안해요. 싫어요. 미워요.'라는 말만 하는 아이를 엄마와 누나의 사랑으로 누구보다 자신감있고 밝은 아이로 성장시켰다. 로봇다리와 함께 조금씩 세상밖으로 걸어나온 세진이 로봇다리를 바라보는 세상의 편견과 차별을 견뎌내며, 세진이는 끝내 로봇다리로 세상에 우뚝 섰다. 나쁜아이라서 다리없는 장애인으로 태어났다는 생각에 다리가 자라게 해 달라고 매일 기도하던 세진이는 이제 더이상 자신을 원망하지 않는다. 로봇다리와 함게 어디든 갈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고 자신을 그리고 다리를 사랑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세진이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가족..엄마와 누나가 있어 오늘도 행복한 세진이가 자신만의 꿈을 향해 멋지게 달려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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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손가락과 두 다리가 없어서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아야만 했던 아이, 세진이가 겪는 기적 같은 이야기. 평생 휠체어 신세를 질 수 밖에 없었을 세진이. 하지만 엄마는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세진이가 걸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네 차례에 걸쳐 뼈를 깎는 힘든 수술을 받은 후, 세진이는 드디어 로봇다리를 얻게 된다.
김세진 장애인수영 국가대표 선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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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다리 세진이 몇년전 tv에서 마라톤 하던 모습을 우연히 보게되었던 세진이... 그때 처음 느꼈던 부분이 아이도 대단하지만 그렇게 아이들 키울수 있었던 엄마가 정말 크고 대단하게 느껴졌었다. 얼마전에 그동안 많이 성장해서 수영을 하던 세진이를 만나고 나서 정말 잘 자라준 세진이가 기특하면서도 그 뒤에 숨은 공로자인 엄마가 있다는 사실또한 알수 있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처음보았던 세진이가 세상의 전부처럼 느껴질 만큼 사랑스러워 입양까지 하게 되었다던 엄마도 엄마의 심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누나... 그리고 사랑으로 잘 자라준 세진이 이.. 세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과 함께 '사랑'을 제대로 실천하는 가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가슴으로 낳은 아이 ... 세진이.... 어찌보면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어찌 생각하면 당연시 여겨야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기도 한다. 불편한 다리때문에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고 세상에 대한 편견에 맞서야 하는것들이 아무래도 상처가 될수도 있겠지만 밝게 자랄수 있었던것에 대해서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 싸우고 대꾸하기 보다는 오히려 아이를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아이에게 이해를 시키려고 노력했던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듬과 동시에 우리 아이들을 떠올리면서 제 자신을 뒤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정말 여자는 연약하지만 엄마는 강인하다는 말을 세진이의 엄마를 통해서 절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오로지 세진이를 위해서 세진이의 발이 되어 이곳저곳을 아이를 업고 다닐수 있다는 엄마..... 엄마와 누나의 사랑이 지금의 세진이를 만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기도 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또한번 느끼게 되는것은 사회의 편견이 하루빨리 사라졌 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생긴다. 자신이 선택해서 장애를 입는것도 아닌데 왜 사람들은 자신과 조금만 달라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것인지 그러한 분위기가 바뀌기 위해서는 많은 어른들이 노력을 해야하는것이 아닌가 한다. 세진이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희망을 발견하고 세진이를 통해서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아갔으면 한다. 자신이 조금만 위기에 처해도 포기해버리는 사람들도 많지만 세진이네 가족은 세상의 편견에 맞서 싸우면서도 자신의 꿈을 놓지 않고 꿈을 향해 한발한발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강인한 도전정신과 노력하는 모습은 본받아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제자신이 오히려 부끄럽다는 생각까지 든다. 세진이는 수영할때가 제일 좋다고 한다. 수영을 하는 이유는 엄마때문이기도 하지만 수영할때 만큼은 더 자유롭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처럼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그 어떠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겨내지 않을까 한다. 세진이의 밝은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나또한 밝아지는 기분이 들어 너무 좋다. 세진이의 밝은 미소가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항상 밝게 웃을 있들로만 가득했으면 한다. 세진이의 가족의 사랑이 많은 분들에게도 전파가 되어 사랑가득한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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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을 응원합니다. ^^
2012년 런던 장애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세진이자 초등학교 6학년 김세진을 응원합니다.
장애와 입양의 아픔에도 꿈을 위해 노력은 세진이와 세진이를 사랑하는 엄마와 누나의
모습이 감동적이였어요.
MBC휴먼다큐멘터리 사랑 방영을 보았을때 충격은 정말 컸답니다.
양다리와 한쪽팔의 장애의 몸으로 수영을 하는 모습
난 정상인인데오 수영을 하지 못하는데, 약간의 물이 코에 들어가도 고통이 심한데
물속에 깊이 빠져 뜨거나 헤엄칠 팔과 다리가 짧고 부족한데 어찌 그리 헤엄을 잘 치는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목표로 열심히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에
감동에 눈물을 여러번 훔치면서 봤답니다.
박태환 선수보다 더 훌륭한 꿈나무 수영선수 김세진 선천성 무형성 장애아라는
낯선 이름의 장애의 조건에서도 노력하는 모습
꿈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목표가 있는 삶이 삶을 얼마나 변하게 하는지
해맑은 세진이가 꿈을 꼭 이루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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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다리 세진이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작가 고혜림 조선북스
장애와 입양이란 아픔을 동시에 지닌 세진이에 대한 이야기.. 그러나 책을 읽는 내내 세진이에게선 장애도 입양도 아픔이 아닌 새롭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었어요 신체적으로 느끼는 불편함이상으로 세진이에게 큰 꿈이 있기 때문이였죠 ㅎㅎ 바로 수영으로 박태환선수처럼 멋진 수영선수가 되어 올림픽금메달리스트가 되는 꿈 말이예요..
장애에 대한 우리들의 시각은 어떤가요?? 왠지 나와는 다른 느낌...거리감...두렵고 무서움...낯선세계.... 한국사회에서 장애란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건 정말 힘이 듭니다 그러나 그러한 힘이 드는 순간이지만 한 아이의 눈빛에서 한 어머니는 그 아이를 선택합니다..마치 운명처럼 다가온 아이... 누나역시 8살이란 어린아이였지만 그 아이를 자연스레 동생으로 맞아들이며 식구가 된 가족..
부정적 시각속에서도 일말의 의심조차 없이 그 아이를 자식으로 믿고 함께 헤쳐나가며 최선을 다한 세진이 어머니의 모습 속에서 눈물겨운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큰 수술로 인해 수술대 위에 있어야 했던 어린아이를 보며...맘을 다잡으며 반드시 걸을 수 있다란 희망으로 세진이에게 맞는 의족을 찾아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려 한 어머니의 모습...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다 보여줘야하는 맨몸의 부끄러움을 이겨내며 바보취급당하면서도 수영에 대한 열망을 간직한 아이... 그렇게 자신의 멋진 꿈을 위해 한발한발 내딪는 세진이의 용기와 꿈의 크기에 다시금 잊고 있던 내 스스로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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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김세진-
나의 꿈 과연 이루 수 있을까?
어떤 사람들은 너 할 수 있어 해낼 수 있을거야, 용기를 가져
또 어떤 사람들은 장애인이라고... 넌 못해, 넌 할 수 없어, 포기해 라고 말한다.
비록...비록...장애인이라도 꿈은 있다.
그래서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오늘도 나 자신한테 도전한다.
세진이가 말합니다 내 몸은 조금 불편할 뿐이라고.... 장애란 부분을 색안경을 끼지말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길 소망해봅니다 꿈은 장애가 있든 없든 누구나 꿀수 있고 이룰수있는 부분입니다...서로가 부족함을 채워나가며 함께 사랑과 믿음으로 함께하는 세진이의 가족을 통해 내게 드리워진 색안경을 벗어던져봅니다.. 세진이가 이뤄내는 꿈에 박수를 보내며 제스스로를 돌아봅니다. 난 나를 위해 어떤 꿈을 꾸며 살아왔는가를 말이죠 맑은 영혼을 가진 세진이의 꿈이 꼬옥 이뤄지길 기도하며 세진이와 더불어 모두가 편견을 버리고 함께할 수 있는 사회이길 소망해봅니다
내아이에겐 장애는 단지 조금 불편할 뿐이라고 나와 다를게 없음을 서로 느끼며 더불어사는 법을 실천해야겠다라 다짐합니다 세진이를 통해 아이들이 꿈을 향한 도전에서 열정을 가지고 달리길...쉽게 포기하지 말며 실패를 두려워하지않는 큰 꿈을 꾸길.... 가슴으로 와닿는 세진이를 통해 다시 저도 꿈을 꾸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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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편견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새삼 이책을 통해 많이 알게 되었다...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세진이가 아주 어렸을때 걸음마를 배우던때 텔레비젼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그때 계단을 올라가며 울던 세진이 모습과 세진이를 걷게하기 위해 모질게 대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참 많이 울었는데 이책을 통해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우리나라에서 장애우로 살아간다는거 또 장애우를 키운다는게 이렇게까지 어려운건줄 처음 알게 되었다... 정말 대단한 엄마........ 학교에 다니는 것 조차도 쉽지 않다.. 선생님과의 갈등도 있고 ...친구들과의 문제.... 학부모들과의 문제...이 모든걸 이겨나간다는데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힘들고 어렵다는걸 책을 통해 느낄수 있었다... 세진이가 수영을 시작하며 마치 전염병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사람들이 데할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책을 읽으며 눈물이 나와 참 힘들었다... 아들을 수영 시키기위해 수영장 청소를 하고 수영선수가 되며 수영코치 선생님을 찾아 이사를 참 많이 했다... 정든 친구들과의 이별이 참 힘들텐데 자신의 꿈을 위해 잠깐의 이별을 참을수 있는 아이다.. 어떻게 태어나든 중요하지 않다... 어떤 가정에서 어떻게 자라는야에 따라서 사람의 인생은 참 많이도 달라지는듯 하다... 조그마한 장애도 의식하며 살아가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들이 보기엔 참 많이도 달라보이는 장애를 가지고 있어도 그걸 단지 다른사람들 보다 조금 불편함을 가지고 있을뿐이라 생각하며 자신있게 살아가는 세진의 모습에 세상을 살아가는 시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였다.. 장애우에게 호기심 어린 눈길을 보내기 보다는 그냥 우리처럼 평범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심어주고 싶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세진이의 꿈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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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서 눈물도 느는건지... 어젯밤에 책을 펴고 앉아 단숨에 다 읽어내려가며 얼마나 울고 또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밖에도 비가 내리고........
나를 이렇게 울린 세진이란 아이는 선천성 무형성장애아로 태어났습니다,그리고 생후 5개월 만에 늘사랑아기집앞에 버려졌었지요 세손가락과 두 다리가 없어서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아야 했던 세진이.... 하지만 그 세진이는 참도 밝습니다 너무나 밝고 환한 아이,, 세진이가 자꾸 나를 울립니다 ![]() 온갖 편견들이 지독히도 심한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그렇게 밝게,자신있게, 로봇다리로 우뚝 설 수 있게 되기까지 세진이곁엔 가족이 있었습니다 세진이를 가슴으로 낳아주고, ![]() 늘사랑아기집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엄마는 울음을 그칠줄 모르는 이쁜 아기를 안게됩니다 엄마는 그아기를 보며 ‘이 아이가 내 아들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느꼈었지요 그렇게....그아기,세진이는 두 살 때 엄마와 누나와 한가족이 되었습니다 몸이 온전치 못한 아기를 입양하는것이 정말 쉽지않은 결정이었을거에요... 하지만 엄마는 그 많은 어려움 다 이겨내며 세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세진이의 엄마라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라고 생각하는 참 좋은 엄마가 되었습니다 ![]() 평생 걷지못했을지도 모르는 세진이, 하지만 엄마는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세진이가 걸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또 찾았습니다 네 차례에 걸쳐 뼈를 깎는 힘든 수술을 받은 후, 세진이는 드디어 로봇다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그 로봇다리가 세진이의 날개가 되기까지는 너무나 큰 상처와 아픔들이 있었습니다.
엄마는 세진이가 로봇다리로 일어나면 넘어뜨리고, 또 일어나면 넘어뜨렸습니다… 어린 세진이는 잘 걷기 위해서 그렇게 수없이 넘어져야 했습니다 그런 세진이를 보며 엄마의 가슴은 더 찢어질듯 아팠겠지요.... 그리고 엄마는 세상의 좋은 말보다는 나쁜 말들을 먼저 가르쳐야만 했습니다. ![]() 로봇다리를 바라보는 세상의 편견과 차별을 견뎌낼 수 있도록
어린세진이는 병신, 장애자, 등신…같은 나쁜말들을 배워야만 했습니다..... 그런 세진이를 보며 엄마는 속으로속으로 울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세진이는 로봇다리를 하고 세상에 홀로 우뚝 섰습니다 그 로봇다리로 세상 그 누구보다 잘 걷게 되었고, 춤을 추고, 볼링을 치고, 로키산맥을 올랐으며, 마라톤을 완주했습니다. ![]() 또한 자꾸 휘는 척추치료를 위해 수영을 시작하여, 2006년도 일본 아태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에서 6위를, 2007년도 독일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2009년 영국 셰필드 장애인 수영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드디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의 과정들이 어땠으리라는건.......
전염병 환자 보듯이 하는 이들의 시선을 피해 자신을 받아주는 수영장과 선생님을 찾아 전국의 수영장을 전전하며 세진이와 누나와 엄마는 이사를 하고,학교를 옮기고,직장을 옮기는일을 밥먹듯해야했습니다 끊어질듯 아픈허리에도 불구하고 세진이를 업고 이곳저곳으로 엄마는 뛰어야했습니다 그렇게 세진이와 누나와 엄마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이겨냈습니다 그렇게 세진이는 곁에 있는 든든한 가족과 함께 세상과 싸우고, 자신과 싸우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결과 훌륭한 수영선수가 된것입니다~ ![]() 하지만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음을,,그리고 앞으로도 더 혹독한 시련들이 있을것임을 누구보다 더 잘아는 엄마이기에 엄마는 세진이에게 물어보고 또 물어봅니다. ![]() ....처음에는 치료를 위한 수영이었지만
이젠 세진이에게의 수영이란 꿈이고 희망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수영복을 입는것조차 꺼려졌던 세진이지만 수영을 시작한 후 세진이는 더 이상 자신의 몸이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수영 팬티만을 입고 있어도 세진이는 자기의 몸에 당당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감! 그것을 얻은 것입니다
세진이는 얘기합니다 “수영? 왜 좋아하냐고요? 전 물에 떠 있을 때가 자유롭거든요 ![]() 그런 세진이에게는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박태환 선수보다 더 훌륭한 수영선수가 되겠다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출전하여 금메달리스트가 되겠다는~ 꿈 그리고 정말정말 이루고 싶은 꿈은..... 아기집에 가서 아기들을 볼때마다 짠한 마음이 드는 세진이는 더 더 열심히 살아서 그 아기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집을 꼭 지어야겠다는 것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꿈입니다
세상의 편견과 온갖놀림을 다 이겨내어 가며 당당히 수영선수로~착하고 의젓한 아들로~ 세상을 살아가는 참 밝은 아이 세진이.... 너무나 밝아서 오히려 나를 더 슬프게 하는 세진이가 든든한 버팀목인 엄마,누나와 앞으로도 늘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우리세상속 분명 있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행복함도 누리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세진이네 가족의 건강을 무엇보다도 바래봅니다 항상 마음속 응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며 몇년뒤 런던올림픽에서도 목이 터져라 응원을 아끼지 않을것을 약속합니다 세진이 회이팅!!!! 마지막으로 세진이엄마의 말 한마디가 생각나네요
“넌 지금으로도 훌륭히 충분하고 완벽한 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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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사진을 보고 딸아이는 "다리가 왜 로봇다리야?"하고 묻습니다. 세진인 "엄마 배속에 있을 좀 아퍼서 그래"하고고 대답을 합니다. "아! 그렇구나. 불편하겠다." 장애는 이상한 것이 아니라 다만 생활에 불편할 따름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여전히 나와 다른 모습에 거부감을 가지고 대하는 것이 현실이다.
텔레비젼에서 방영되었던 세진이 이야기를 접하지는 못했다. 화면으로 직접 만나봤다면 또 다른 느낌을 가졌을지도 모르겠지만 세진의 가족을 바라보면서 나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서로를 챙겨주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나 밝게 웃는 모습들 솔직히 아직은 입양이나 장애인에 대한 생각들이 일반적이지 않고 왠지 모를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는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꼭 붙어 다니며 돌봐야 하는 장애아인 경우는 더욱 그렇고.... 세진이나 세진이 엄마, 그리고 세진이 누나 은아, 쉽지 않은 결정에도 포기하지 않고 어느누구보다도 더 밝고 서로를 배려해 주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모습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진다. 장애인을 보는 편파적인 시선을 가진 우리나라와 가난한 집에 입양되어 오히려 미안하다는 엄마, 그리고 수없이 흘린 눈물들 하지만 그런 노력과 마음이 있었기에 세진이가 이렇게 밝고 포기하지 않는 누구보다 더 끈기있는 보통의 아이로 자라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세계 대회의 우승이 목표가 아니라 할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지만 그래도 꼭 좋은 성적이 뒷받침 되어 편견없는 세상의 시선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살아가면서 불평불만과 항상 짜증만 내고 살아가는 보통의 사람보다 더 보통인 사람으로 살아가는 있는 세진이의 가족 이제는 나와 다른 모습이 아닌 나와 똑 같은 사람으로 이해하고 나아가는데 동참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