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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처움 써봅니다.그만큼 이책에 저에게 큰 만족을 주네요.전 피아노 전공자는 아니고 피아노 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여러 작곡가의 클래석 곡들을 골고루 쳐보는 걸 즐깁니다. 특히 프랑스 작곡가나 독일 작곡가의 곡들 악보에 실려있는 각종 용어들(주로 연주 스타일에 관한)의 뜻을 몰라 (일반 사전에는 잘 안 나옴) 참 답답했는데 이 사전을 사고 난 이후 악보 보는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네요. 프랑스 작곡가 뿔랑의 improvisation 8번에 tres sec et ironique,leger등의 단어가나오는데요. 이 사전 사기전에는 그냥 감으로 봤던 악보의 용어가 해석이 되면서 작곡가의 생각에 좀더 가깝게 연주할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아요. 특히 이태리어, 불어 , 독어 용어등 너무 좋아요. 정말 연주자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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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예전부터 음악 용어 사전을 사달라고 하는걸 귓등으로 들었습니다. 아이가 예중을 다니니 학교에서 배우겠거니 하고 안일한 생각을 했는데, 담당 강사 선생님이 곡을 봐주시다가 곡에 써있는(학교에선 배우지 않은) 음악 용어를 물으시는데 사실 아이가 연습할때 이미 다 숙지가 되었어야 할 부분이었는데 제 생각이 너무 짧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 책과 서울대에서 나온 두권의 책을 샀습니다. 이건 뭐, 겉표지 달랑 박아놓고 사라는건 너무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건가요? 내용 설명 전혀없고, 아니 뭘보고 사라는 겁니까 사기꾼들도 열심히 상품설명은 합니다. 이건 배짱 판매도 아니고 원...... 불평스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다보니 리뷰를 억지로라도 써야 도움이 되겠다 싶어 졸면서 리뷰를 쓰고 있네요. 서울대 사전은 내용에 관한 설명을 열심히 해놓은 흔적이라도 있는데 이건 사려면 사고 말라면 말라는 뜻인가봅니다. 아마도 주변에서 책을 빨리빨리 고를수있다면 이런 배짱판매 책은 안사고 싶습니다만....
어쨌거나, 이책과 서울대 음악 용어 사전의 해석은 아이가 처음 찾는 단어부터 너무 달라서 아이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저도 뭐가 맞는지 모르니, 담당 강사선생님께 여쭤보는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아이가 그렇게 한참을 고개를 갸웃거리며 두책을 보더니 이 책을 들고 일어서더군요. 이 책이 사용하기 더 편하다고 하면서요.
이 책은 서울대 책보다 약간 작습니다. 서울대 용어 사전이 A5정도 되려나요,(정확한건 아닙니다) 이 책은 그보다 약 2~3센티가량 작습니다. 그리고 두께는 1/3수준이라서 훨씬 가볍습니다. 서울대 책이 고급스럽고 케이스까지 멋진 책이라면, 이책은 그냥 빨리빨리 들고다니기에 좋을듯합니다. 해석이 두 책이 너무 다른 문제만 해결되면 좋겠네요. 이 책은 작고 가볍고 두께가 얇다는 장점과 책 옆면에 A-Z까지 표시가 되어있어서 아이가 빠른 시간에 용어를 찾기쉽게 돕는다는 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