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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아직은 서툰 우리들의 계절에 부치다
"[2016 결산]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아직은 서툰 우리들의 계절에 부치다" 내용보기
<표지와 제목에 대한 느낌>시선을 사로잡는 표지에다 생각을 요하는 제목이다. <이책은>서평 모집 당첨 도서. <저자는> 저자 : 선미화 ---발췌하다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였고 숙명여자대학원에서 아동문화콘텐츠학을 수료하였다. 대학을 졸업한 뒤 우연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미술이라는 장르가 한 사람에게 미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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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에 대한 느낌>

시선을 사로잡는 표지에다 생각을 요하는 제목이다.

 

<이책은>

서평 모집 당첨 도서.

 

<저자는>

 저자 : 선미화 ---발췌하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였고 숙명여자대학원에서 아동문화콘텐츠학을 수료하였다. 대학을 졸업한 뒤 우연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미술이라는 장르가 한 사람에게 미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을 그려야겠다 결심했다. 또한 미술치료 분야를 공부하면서 여러 마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다양한 일상을 통해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책으로 엮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현재는 미술치료사로 아이들과 만나고 전시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2013년 첫 번째 그림 에세이『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를 출간하였고, 현재는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책읽고 느낀 바>

  힐링이라는 단어가 너무 남발되는 느낌을 받은 후부터는 치유란 단어를 쓴다. 이 안에서 약간의 치유를 받았다.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는 위안이었다. 나와 같은 마음을 먹고 나와 같은 행동으로 상처 받은 사람도 있다는 뜻이었다. 마음이 뾰쪽, 날카로워지고 까칠해지는 즈음이었다. 혼자 먼저 잘해주고 상처 받는 날들이었다. 같은 상황임에도 더 그렇게 느끼는 즈음이라  감정을 다스리고 있었다.

 

  저자의 두 번째 책이라는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는 감성에세이집이며 이쁜 삽화가 사랑스럽다. 소녀 감성같은 삽화를 직접 그리고 글을 실었다. 경험에서 나온 글들은 삽시간에 내안으로 스며들었다. 가만가만 조용조용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다. 사계절로 대비시켜 그림과 말로 위로를 준다. 강의를 듣지 않고도 즐거운 공부를 한 기분이다.

 

목련은 꽃이  먼저 피고, 진 자리에서 새 순이 돋는다.

겨울 한 가운데서 시련을 견디노라면 따듯한 봄날이 올거라는 희망.

새 순이 돋듯 새로운 해에는 웬지 좋아질 것 같은 바람이 생긴다.

 

마음의 나이가 있나 보다. 

마음 쓰지 않아도 되는 사람에게 마음을 쓰고, 굳이 안해도 되는 일들에 치열하게 덤벼들지 말아야겠다. 마음 쓰지 않아도 되는 사람임을 금방 알아볼 순 없겠으나 적어도 몇 번의 경험을 하면 싹수는 알아보겠지. 아니다 싶으면 자르자. 싹둑.

 

모든 인연이 다 소중한 건 아니다 라는데서 위안을 얻는다. 누군가는 낡고 썩은 끈일 수 있다니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끊어내야겠다. 나이를 먹으면 후덕해질 줄 알았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니다. 가능한 좋은게 좋은거로  나를 누르며 살았더니 이제는 내면의 자아가 아우성친다. 하고 싶지 않는 건 하지 말란다. 나만 참고 나만 양보하고 나만 배려하는 사람이라 각인된 건 싫다. 내가 먼저 베풀어야만 하는 게 싫어졌다.

 

편하다는 것이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말.

손자를 귀애하면 할아버지 상투꼭대기까지 올라탄다지.

친한 사이일수록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친하다고 해서 많은 세세한 것들을 알게 될 때 피곤함을 느낀다.

적당히 몰라도 되는 거리, 조금만 알 수 있는 거리 유지가 필요함이라.

마음의 거리도 그러려나...

 

나보다는 낫잖아 라고 비하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내 처지에서 힘든거고, 너는 너의 입장에서 힘든 건데 같이 비교하며 나보다 낫잖아 할 때 맘이 상한다. 보편적으로 볼 때는 내가 더 나아보여도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걸 알면서도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는 게 불쾌한 일이라는걸 이젠 안다.

 

믿는다고 하면서 기다려주지 못하는 건 믿는게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였나, 믿는다 라는 말을 거의 하지 않는다.

조급증이 생기고 기다리는 시간에 변화가 없다 느끼면 내 마음이 불편하기에.

믿는다는 건 변화가 될 때까지 기다려준다는 의미가 되는구나.  

 

누군가를 향해 날 선 마음이 생길 때 그럴 수 있지 하며

한숨 고를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는 것, 그렇게 누군가

를 이해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건, 그런 마음이 될 수 있

다는 건 꽤나 신나는 일이다. -104 페이지

 

이런! 갈등되네. 내가 또 이해하고 말아야나. 항상 내가 이해하는 사람이 되어야냐고.ㅠㅠ

 

나의 길이 모두에게 좋은 길일 수 없듯이, 누군가에게는

좋은 길이 나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 -117페이지

 

맞다. 저마다의 개성이 있는데 나에게 좋은 방법이었고 좋은 길이었다고 상대도 그럴 거라는 건 오만이다. 내 주장일뿐이다. 다만 말해줄 수는 있고 참고하며 실행하는 건 상대 맘이다. 그걸 강요할 수는 없고 강요해서도 안된다. 맡겨야한다. 그렇지만 내가 애써 말품을 팔았는데 귓등으로 흘리는 것 같으면 맘 상하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기분 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도 필요하지 싶네.

 

내가 이 공간에서 터득한 건 글은 감정이 없다는 것. 글은 읽는 사람의 입장과 처지 따라 감정입이 될뿐이라는 것. 내 상황따라 모든게 전혀 달라보일 수 있음을 일찍 깨달을수록 좋다는 것. 드라마나 음악도 마찬가지다. 행복한 사람은 멜로디를 듣고 고난에 처한 사람은 가사를 읽는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유독 저기압일 때는 내 기분이나 상황을 살펴 잘 조절함이 현명하다. 겨울 한가운데서 맞는 마지막달의 달음박질은 빠르기만 하다. 무엇을 더 버리며 단순해질까.

k******5 2016.12.18. 신고 공감 9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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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 내 마음,내 삶을 들여다 보는 시간
"[2016 결산] 내 마음,내 삶을 들여다 보는 시간" 내용보기
창을 여니 쏴한 바람이 밀려 들어온다. 훅 끼쳐오는 바람에 놀라는 순간이 지나고 나니 차가움이 산뜻함으로 느껴졌다. 어느새 나뭇가지는 앙상해지고 낙엽은 바람에 이리저리 굴러 다닌다. 계절이라 함은 사계절을 담고 있는데,유독 '당신의 겨울은 안녕하신가요?' 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듯하다. 물음표도 없는데...읽는 계절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려나? 하나,둘,셋,넷 네개의 챕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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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을 여니 쏴한 바람이 밀려 들어온다. 훅 끼쳐오는 바람에 놀라는 순간이 지나고 나니 차가움이 산뜻함으로 느껴졌다. 어느새 나뭇가지는 앙상해지고 낙엽은 바람에 이리저리 굴러 다닌다. 계절이라 함은 사계절을 담고 있는데,유독 '당신의 겨울은 안녕하신가요?' 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듯하다. 물음표도 없는데...읽는 계절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려나? 하나,둘,셋,넷 네개의 챕터로 나눠져 있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읽어진다. 읽는 순서를 살짝 바꿨다. 가을,겨울,봄,여름으로.

 

 그림을 공부하고 미술치료사로 아이들과 만나고, 전시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저자는 예쁜 일러스트들과 잔잔한 글들로 이 책을 엮었다. 깔끔하지 않고 많은 생각들이 오가는 겨울을 보내고 있어서일까? 그녀의 말 한마디 한 마디가 나에게 하는 말인것 같았다.

 

평범한 일상에 정성을 들이고 마음을 다하다 보면 사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하루가 만들어진다.-p27

특별해서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리기 시작하니 특별해진다.-p30

 

 사람의 일상이 특별함으로만 가득차 있을 수 있을까?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느냐 아주 무의미한 하루를 만들어버리느냐는 각자의 맘에 달려있겠지. 가득하게 채워진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때는 여행을 꿈꾸기도 할테고. 낯선 풍경,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하는 것들 속에서 나 자신을 바로 볼 수도 있고, 삶의 에너지를 얻을 수도 있을 테다.

 

하나씩 무언가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겠다 싶다. 그렇게 하나씩 이루어 나가다 보면 시간이 흐른 뒤 나는 그만큼 단단해지고 그만큼 누구에게도 아닌 스스로에게 자랑스럽지 않을까.-p49

 

 난 무슨 일을 계획할 때 완벽하게 세팅이 되지 않으면 쉽게 움직이질 못한다. 유연하지 못하고 경직된 사고를 하고 있기에 뭔가 결정을 내리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런 탓에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이것 저것 따지다 보니 시작조차 못하고 포기한 일들이 부지기수다. 원대한 꿈을 꾸고 그것만이란 생각 보다는 조그만 것이라도 하나씩 이루어 나가보고 싶단 힘을 얻었다.

 

 사람이 제각각이지만 또 비슷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싶다.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걱정,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 여행을 바라보는 시선들을 보며 공감하고, 나만 그런 생각을 하고 사는 것은 아니었구나 하며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마음을 들여다 보고 어루만져 주는 글들은 따뜻하고 정감어린 일러스트들과 함께 어우러져 읽는 내내 행복했다.

 

그저 흘러가게 두면 남는 건 제대로

행복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뿐일 테니

지나는 이 계절 나는 행복해야겠다.

-p177


 

하나, 봄은 올까 - 시간이 흐르는 것을 지켜보는 일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 이 그림은 키다리 아저씨를 생각나게 한다.)


 

둘,한여름의 파도-할 수 없는 이유는 많지만 그럼에도 해야하는 이유를 칮는 것,그렇게 한 번 용기를 내보는 것...그게 사랑이지 않을까 (사랑이란 말 대신에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넣어봐도 좋을 듯)


 

셋, 외로움은 꽃이 된다- 여행은 지나간 시간을 추억하고 또 이 순간이 지난 뒤 추억할 것들을 만드는 일이다. 떠나기 전의 설렘과 돌아온 후의 아련함은 마음에 큰 위로와 버틸 힘을 준다.



넷,마음의 온도- 혼자라고만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함께 걷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차갑게 느껴지던 겨울바람도 일순 따뜻해진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j*****3 2016.12.16. 신고 공감 8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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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나는 책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향기 나는 책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내용보기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으로 책을 펴낸 지은이가 누구일지 절로 궁금해지는 책 표지다.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부드럽고 따스한 한 마디를 건네는 듯한 이 책의 부제는 "아직은 서툰 우리들의 계절에 부치다" 이다. 미술 치료사로 아이들을 만나는 저자는 누군가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부터 보여야 한다며 설령 그것이 손해인 것 같아도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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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으로 책을 펴낸 지은이가 누구일지 절로 궁금해지는 책 표지다.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부드럽고 따스한 한 마디를 건네는 듯한 이 책의 부제는 "아직은 서툰 우리들의 계절에 부치다" 이다. 


미술 치료사로 아이들을 만나는 저자는 누군가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부터 보여야 한다며 설령 그것이 손해인 것 같아도 자기 자신의 마음 이야기를 가득 담아 그렸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누군가의 오래된 일기장을 우연히 발견한 것처럼 마음이 간질간질해진다. '자신이 겪고 싶지 않은 일은 남에게도 하지 말라'(162쪽)라는 어른다운 잔소리마저도 귀여운 그림체에 포개져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끝나보면 알 수 있다. 감정의 거품이 걷히고 난 뒤 바닥에 남겨진 마음의 잔여물에서 그것이 진짜였는지 가짜였는지를" (190쪽) 


여행하면서 느낀 점들을 속풀이 하듯 풀어내기도 하고, 
어쩌면 일상이 여행일지도 모르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책 한 권이 끝나있다. 

풍성한 그림들로 글의 단조로움을 없애고 어느새 환해진 마음으로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게 된다. 마치 책 귀퉁에서 잔잔히 흘러나오는 저자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따라 시작된 여행처럼. 

♥책 속의 문장

- 별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었던 건지도 몰라요

여행이 처음인 사람들은 많은 시간 여행했던 다른 이의 경험에 부러움 섞인 질문을 쏟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여행에서 누리는 경험의 몫은 오롯이 자신만의 것이기에 누구의 길도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서로의 이야기 속에서 발견한다. 어디를 가나 낯선 곳이고 처음 보는 곳인데 몇 번을 여행했는지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디를 가는지보다 누구와 함께 있고 그곳에서 무엇을 보느냐가 중요한 것 아닐까. 

(114쪽)



- 다른 사람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마음의 마음에 나를 맞추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만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 그런 시간들은 온전히 나만이 줄 수 있는 선물이다 (123쪽)



- 외로움은 꽃이 된다

생각하는 보통의 수준이 보통이 아닌 건지, 보통만큼도 되기 힘든 세상인 건지는 모르겠다. 그렇게 우리는 보통사람처럼 살기 위해 보통보다 더 많은 애를 쓰며 살아가는 것 같다 (153쪽)



c*****6 2019.02.10. 신고 공감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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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이란 유형이 없는 것이라는 나의 편견을 깨어준 소중한 그림에세이
"애정이란 유형이 없는 것이라는 나의 편견을 깨어준 소중한 그림에세이" 내용보기
애정이란 유형이 없는 것이라 믿었기에 그걸 전하는건 항상 곤란한 일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우연히 이 책을 만나보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지요..제 생각은 틀렸습니다작가의 애정어린 시선과 위로너무나 따듯한 그림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유형되어져 있습니다머리맡에 두고 하루 한페이지 씩 읽어 내려가며 큰 위로의 시간을 가집니다많이 감사한 책입니다애정을 느끼게 해준 미화 작
"애정이란 유형이 없는 것이라는 나의 편견을 깨어준 소중한 그림에세이" 내용보기


애정이란 유형이 없는 것이라 믿었기에 그걸 전하는건 항상 곤란한 일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우연히 이 책을 만나보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지요..





제 생각은 틀렸습니다


작가의 애정어린 시선과 위로


너무나 따듯한 그림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유형되어져 있습니다



머리맡에 두고 하루 한페이지 씩 읽어 내려가며 큰 위로의 시간을 가집니다



많이 감사한 책입니다




애정을 느끼게 해준 미화 작가의 그림 에세이 ! 너무 좋습니다~!!



주변 소중한 사람들께 선물하려 세 권 더 주문했습니다


마침 창밖으로 그림같이 눈이 오네요 ^^


r******9 2017.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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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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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이 책에서는  봄은 올까, 한여름의 파도, 외로움은 꽃이 된다, 마음의 온도 등 계절감 있는 네 가지 주제로  70여 편의 따뜻한 글과 그에 맞는 포근한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즘처럼 경기가 좋지 않다, 취업도 안된다 등등으로 모든 사람들이 너무 힘들도 즐겁지 못하는 나날은 보내는 이 때에 과연 나의 인생을 그래도 이렇게 건강하고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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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이 책에서는  봄은 올까, 한여름의 파도, 외로움은 꽃이 된다, 마음의 온도 등 계절감 있는 네 가지 주제로  70여 편의 따뜻한 글과 그에 맞는 포근한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즘처럼 경기가 좋지 않다, 취업도 안된다 등등으로 모든 사람들이 너무 힘들도 즐겁지 못하는 나날은 보내는 이 때에 과연 나의 인생을 그래도 이렇게 건강하고 큰 사건사고 없었으니 괜찮구나하고 생각해지게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70편의 글과 그림을 통해 약간의 시련이 있어야 더 큰 기쁨이 있음을 다시 생각하게 되며 지금의  힘듦이 있었을 때 더욱 우리 자신들을 더 강하게 성장하게 해주는 것임을 배우며, 마음을 약간 비우면 지금 이 시간들이 아주 소중하고 즐겁고 건강한 삶임에 감사함을 배우게 되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나보다 더 힘들고 더 불행하고 더 아픔을 느끼며 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지금의 우리가 누리는 것에 대한 감사함과 더불어 더 열심히 살아간다면 정말 뜻깊은 것이 아닐 까 하는 자기 위안이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너무 욕심부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을 향해 묵묵히 자신을 사랑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멋진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h*******2 2016.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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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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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계절이 바뀔 때면 한껏 감성적이 되거나 예민해지곤 한다. 보통은 봄이나 가을을 많이 탄다고 하는데, 어떤 이는 모든 계절과 계절 사이가 그런 것 같다고 말하곤 한다. 그렇게 계절의 변화를 격하게 느끼는 사람들은 보통 이런 때 어디론가 떠날 계획을 세운다. 여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작가는 첫 번째 책을 세상에 내놓고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혼자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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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계절이 바뀔 때면 한껏 감성적이 되거나 예민해지곤 한다. 보통은 봄이나 가을을 많이 탄다고 하는데, 어떤 이는 모든 계절과 계절 사이가 그런 것 같다고 말하곤 한다. 그렇게 계절의 변화를 격하게 느끼는 사람들은 보통 이런 때 어디론가 떠날 계획을 세운다.

여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작가는 첫 번째 책을 세상에 내놓고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혼자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 여행을 시작으로 몇 번의 여행을 통해 조금씩 변하는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 설레고 즐겁고 새로웠다고 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일,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 그리고 뭔가에 용기 내는 일들이 낯설고 두려운 사람들에게 먼저 자신의 마음을 담아 보여주고자 펴낸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는 삶에 지쳐 자기 자신조차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진심을 담아 안부 인사를 전하는 듯하다. 누군가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듯이, 설령 그렇게 하는 것이 손해인 것처럼 느껴져도 그러한 작은 변화들이 삶의 방향을 바꿔주기에 자신의 글과 그림으로 먼저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채 가시지 않은 차가운 바람에 움츠리기보다는 따스한 봄 햇살에 마음 펼 수 있기를, 뜨거운 더위에 지치기보다는 그래서 한 걸음 쉬어갈 수 있는 여유가 있기를, 떨어지는 낙엽에 쓸쓸해하기보다는 물들어가는 단풍에 행복하기를, 그리고 추운 겨울 혼자라 느끼지 않기를, 그렇게 계절이 흘러가고 그렇게 계절이 쌓인 오늘을 작가 특유의 따뜻함으로 그려내고 있다.

‘봄은 올까’, ‘한여름의 파도’, ‘외로움은 꽃이 된다’, ‘마음의 온도’ 등 계절감 있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 이 책은 서툰 우리들에게 부치는 70여 편의 따뜻한 글과 그에 맞는 포근한 그림으로 작가 자신의 마음과 더불어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계절과 계절 사이, 그리고 계절이 흘러가는 순간의 마음을 가득 담은 따뜻한 책으로 안부 인사를 전해본다. 당신의 계절은, 그리고 당신이 지나고 있는 계절은 모두 안녕하신가요.

n*****e 2016.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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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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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제목을 볼 때부터 '아, 이 책 진짜 읽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이 제목이 나에게 안부를 묻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애매모호한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책의 표지가 나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장미꽃(?)을 많이 들고 있는 한 여인의 모습이 담긴 표지. 표지에서 그 여인은 꽃을 너무 많이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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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제목을 볼 때부터 '아, 이 책 진짜 읽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이 제목이 나에게 안부를 묻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애매모호한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책의 표지가 나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장미꽃(?)을 많이 들고 있는 한 여인의 모습이 담긴 표지. 표지에서 그 여인은 꽃을 너무 많이 들고 있었다. 얼굴이 꽃에 가려질 정도로. 그래서 이 여인이 과연 누구인지 궁금했다. 처음에는 이 책을 읽는 독자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뒤 나는 이 여인이 작가님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아무래도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가 작가님께서 여행을 하시면서 느끼신 것들에 대해서 우리에게 이야기로 위로, 사랑, 따뜻함, 가르침을 전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여인이 작가님일 것이라는 상상을 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한 생각은 '아, 나도 여행을 떠나고 싶다.' 이다. 작가님께서 여행을 겪고 느끼신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그럴 것이다. 나도 작가님께서 겪고 느끼신 것들을 전부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물론 내가 작가님을 책을 읽고 여행을 갔다고 해서 작가님께서 겪으신 것들을 똑같이 겪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작가님께서 여행으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뀌신 것처럼 나 또한 지금보다 바뀔 것이다. 이러한 기대감 때문에 내가 여행을 가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에서 나의 마음에 콕 박힌 많은 문장들이 있다. 그 중에서 "자신을 믿지 못하는 마음이 숨어 있기 때문은 아닐까."라는 문장은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다. 이 문장이 담긴 글의 전체 문장은 "때로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의 무게가 제일 힘겹다. 어쩌면 잘하고 싶지만 잘할 수 없을 거라는 자신을 믿지 못하는 마음이 숨어 있기 때문은 아닐까."이다. 요즘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문구였기에 아직까지도 내가 잊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대학생이 되면서 공부에만 신경을 쓸 수 없는 현실 때문에 학기가 끝나면 항상 성적이 나오기 전까지는 조마조마하다. 이번에는 성적이 안 되어서 장학금을 못 받으면 어떡하나, 그러면 등록금은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부모님께는 어떻게 말씀을 해야 하나. 이러저런 생각들로 인해 성적이 나오기 전까지 나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리고 딱 시기도 기말고사를 다 치고, 성적을 기다리고 있는 시기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읽게 된 위의 글은 나를 위로해주기도 했고, 힘을 주기도 했다. 내가 나를 믿지 못하는데, 누가 나를 믿어줄까. 그리고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왜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을 읽고 나는 나를 믿는 힘을 키우기로 다짐했다.

 

책을 읽는 내내 글로도 행복했지만, 글과 함께 담겨있는 그림 때문에도 즐거웠다. 그림이 너무나도 예뻤기 때문이다. 글을 읽고 옆 페이지에 글의 한 문장과 같이 그려진 그림을 보는 것도 나에게는 위로가 되었고, 즐거움이었기 때문이다.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는 다 읽은 후에 글씨가 작은 책을 즐겨 읽지 않으시는 어머니께도 추천했다. 그 만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짧은 글과 예쁜 그림으로 이루어진 책으로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 리뷰는 책의 출판사인 시그마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8 2016.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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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2016 결산]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내용보기
최근 출간되는 에세이집을 보면 책 자체가 상당히 예쁘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전과는 다르게 글을 쓴 작가가 책 속에 그려진 그림도 직접 그린다는 점이다. 그래서인지 따뜻한 글로 위로를 건내면서 예쁜 그림으로 다시금 마음을 다독여주는 그런 기분이 든다. 책 자체가 예뻐서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가 그 속에 담긴 작가의 메시지가 좋아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게 만들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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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간되는 에세이집을 보면 책 자체가 상당히 예쁘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전과는 다르게 글을 쓴 작가가 책 속에 그려진 그림도 직접 그린다는 점이다. 그래서인지 따뜻한 글로 위로를 건내면서 예쁜 그림으로 다시금 마음을 다독여주는 그런 기분이 든다.

 

책 자체가 예뻐서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가 그 속에 담긴 작가의 메시지가 좋아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게 만들어 주는 셈인데 이번에 만나게 된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역시도 그러하다. 표지에서부터 그림이 수준급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실제로 이 책의 저자인 선미화 작가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인물로 앞서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를 통해서 많은 현대인들을 위로했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 책은 '美畵의 그림 에세이' 그 두 번째 이야기로 '아직은 서툰 우리들의 계절에 부치다'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책 속에는 상당히 많은 수의 그림이 수록되어 있어서인지 개인적으로는 책을 여러 번 보게 된다.

 

한 번은 글에 치중에서 또 한 번은 글과 그림을 함께, 다음으로는 여러 번이나 그림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마치 이 책 자체로 전시회를 관람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도 이러한 감상과 다르지 않을것 같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나눠서 각 계절에 어울리는 이야기와 그림을 만날 수 있는데 작가가 이야기하는 것들에는 우정, 사랑, 인생, 꿈, 행복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어느 하나에 국한되어 이야기가 분류되어 있기 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야기가 물흐르듯 쓰여져 있다.

 

일상에서 마주한 삶의 깨달음이나 여러 지역의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겪은 이야기에서 깨닫게 된 것들을 담담한 어조로 써내려가고 있는데 함께 그려진 그림이 다소 딱딱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부드럽고 따스한 위로와 용기의 이름으로 다가오게 만드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사계절의 계절감이 물씬 느껴지는 그림이지만 전반적으로 따스한 분위기가 느껴져 좋고, 그림 자체만을 보는 것도 마치 무수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것 같아 자꾸 보게 된다.

 

그렇기에 프롤로그에서 '이 계절 당신은, 그리고 당신이 지나고 있는 계절은 모두 안녕하신가요.'라고 묻고 있는 말은 어쩌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들 속에서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도 당신의 계절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해주는것 같아 날로 그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따뜻한 온기를 느낄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6.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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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내용보기
12월 들어 가장 춥다고 하던 어느 날, 비닐로 곱게 포장된 선미화 작가의 글과 그림을 만났을 때 얼마나 황홀했는지!  선 작가는 미술치료를 공부하였고, 나아가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을 그리며 여러 마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었다고 하였는데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는 바로 이 마음의 소리가 담긴 그림과 글의 열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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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들어 가장 춥다고 하던 어느 날,

비닐로 곱게 포장된 선미화 작가의 글과 그림을 만났을 때 얼마나 황홀했는지!

 

선 작가는 미술치료를 공부하였고, 나아가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을 그리며 여러 마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었다고

하였는데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는 바로 이 마음의 소리가 담긴

그림과 글의 열매라고 할 수 있다.

 

美畵의 그림에세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그림에세이를 통해

선 작가는 아프고 외로운 마음들을 위해주고 싶고

따스한 햇살 아래로 이끌어 주고 싶어 한다.

 

  인생의 주기로 보아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겠지만

우리 각 사람의 삶이 가지는 계절 또한 너무도 다양한 마음의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다.

 

때문에 책의 구성 역시

네 파트로 구분되어 봄은 올까’, ‘한 여름의 파도’, ‘외로움은 꽃이 된다.’

그리고 마음의 온도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

 

프롤로그애서 이미 나의 겨울 추위는 서서히 물러가기 시작하였다.

채 가시지 않은 차가운 바람에 움츠리기보다는 따스한 봄 햇살에

마음 펼 수 있기를, 뜨거운 더위에 지치기보다는

그래서 한 걸음 쉬어갈 수 있는 여유가 있기를

떨어지는 낙엽에 쓸쓸해하기보다는 물들어가는 단풍에 행복하기를

그리고 추운 겨울 혼자라 느끼지 않기를…….“ 9

 

 

작가의 그림은 잊혀진 동심을 일깨우고

그림안의 녹색과 연분홍 빛깔의 꽃들, 파란 하늘 아래

나무를 마주하고 있는 어린 소녀의 빨간 장화…….

메말라가던 마음에 생명의 싹을 틔우는 아름다움이었다.11쪽 그림

 

부족하고 모자란 것 같아 마음 졸이는 때면 어떻게 할까

 

......“그냥 부족한 듯 살아가다 보면 부족함을 채워가려는 기대감으로

용기 낼 수 있지 않을까 다독여본다“ 51

 

일체유심조라는 말처럼

선 작가님에게도 마음을 대하는 태도가 각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음을 대하는 태도는 자신의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 있다” 87

 

꽃바구니를 들고 미소 지으며 인사하는 그림의 소녀를 보며

우리가 대하는 이웃들의 반응은 우리 자신의 거울인 것을…….깨닫게 된다.

받고 싶으면 먼저 주어야 하는 이 마음의 비밀을 배우게 된다.

 

봄은 올까를 통해 우리는 어떤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시작이 서툴 수밖에 없던 생의 유년기

직장에서의 초년생시절, 결혼 생활에서의 신혼

기대치는 높아도 천천히 시작해야 하고, 순간도 그냥 지나치면 안 되는 교훈을

배우는 그런 마음들, 그리고 사소한 것이 결코 사소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 삶

 

그리고 여름이다

성장과 성숙의 계절처럼 이해와 믿음을 통해서 너와 나를 알아가고

말로 다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며

누군가에 대한 작은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는 계절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외로움은 꽃이 된다.’

오해를 받을 때, 마음을 나눌 누군가가 있다는 것에 더 감사드리게 되고,

혼자가 되는 일, 떠남과 이별, 슬픔을 안고도 살아가야 하는

인생의 길을 배우는 계절

 

마음의 온도

행복을 위한 마음의 길에서 온도를 높인다는 것은 조금은 손해를 보아도 괜찮고,

다시 출발할 수 있는 마음을 지니는 것, 자신을 기다려주는 믿음을 가지는 일

무엇보다 마음을 보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역설한다.

 

그림을 대하면  말을 걸어오는 것 같은,  게다가 금언처럼 되새기게 되는 글들이

함께 하는 이 책,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었고,  좀 더 여유있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은 내게 큰 행운이었다.

 

마음이 지치고 새로운 힘을 필요로 할 때,   곁에 두고 나 자신을 만나듯 그렇게

함께 할 수 있기를 권한다.

** 본 리뷰는 <시그마북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a 2016.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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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서툰 우리들의 계절에 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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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계절은....그 계절을 지나는 당신은 안녕하신가요.요즘 살다보면 많이 지칩니다.지치고 힘들고 삶의 무게에 짓눌려 허덕이는 와중에, 내 마음을 알아줄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소통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져요.미술치료를 공부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결심하셨다는데, 작가님의 마음이 따스한 봄바람처럼 나를 감싸안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봄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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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계절은....그 계절을 지나는 당신은 안녕하신가요.
요즘 살다보면 많이 지칩니다.
지치고 힘들고 삶의 무게에 짓눌려 허덕이는 와중에,

내 마음을 알아줄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소통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져요.


미술치료를 공부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결심하셨다는데,
작가님의 마음이 따스한 봄바람처럼 나를 감싸안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봄은 올까’, ‘한여름의 파도’, ‘외로움은 꽃이 된다’, ‘마음의 온도’  이렇게

봄-여름-가을-겨울의 네 가지 계절/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0여 편의 다정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
한 번에 다 읽지 말고 어느덧 스쳐지나가는 계절에 가만히 통증을 앓을때마다 가만히 펼쳐보고 싶은 책입니다.
여러분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u 2016.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