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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쓸모있는 인문 수업-생명과학
"[2016 결산]쓸모있는 인문 수업-생명과학" 내용보기
예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지구과학이나 우주과학 등 과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아니 우리 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조차 모르는데 무슨 다른 과학을 한다고 그래?"라는 안타까운 소리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각자 하는 분야가 달라서 그렇다는 식으로 얼버무려 버렸습니다만 그 당시만 하더라도 우리 몸의 DNA배열구조조차 해석되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이 책
"[2016 결산]쓸모있는 인문 수업-생명과학" 내용보기

예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지구과학이나 우주과학 등 과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아니 우리 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조차 모르는데 무슨 다른 과학을 한다고 그래?"라는 안타까운 소리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각자 하는 분야가 달라서 그렇다는 식으로 얼버무려 버렸습니다만 그 당시만 하더라도 우리 몸의 DNA배열구조조차 해석되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이 책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우리 몸의 단백질 구조가 완전하게 분석된 것은 2001년입니다. 그러니 이제 17년밖에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 이 책은 철저하게 인간은 "진화" 했다는 것에서 기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창조"설을 믿고 계신 분이라면 약간 보기에 좋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중요한 것은 둘다 "진화설" "창조설" 등 하나의 가설로 시작하는 것이지 아직까지는 정설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당연시했던 것들이 이 책에서는 하나하나 분석을 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우리가 왜 호흡을 하냐에 따른 문제였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호흡은 당연히 하는 것이고 생각이 없으면 우리가 호흡을 하는 것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이 부분을 보시는 분이라면 아마 자신의 의지로 호흡을 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호흡을 하는 것이 결합과정에서 가장 기초적이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의 주식인 탄수화물과 산소가 결합하여 이산화탄소와 물을 생성해냅니다. 즉 여기서 우리가 탄수화물을 태운다는 개념을 사용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생명과학은 이런 인간의 기초적인 신진대사 작용뿐 만 아니라 우리 실생활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페니실린"과 같이 우리 인류에 없어서는 안될 명약을 발견하는 기초 이론이 바로 생명과학이었으며 19세기에 와서는 파스퇴르의 업적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콜레라와 페스트와 같은 질병을 그저 죽음을 기다리기 위한 질병으로 여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가 만들어낸 예방주사 덕분에 지금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생명과학이 발달할수록 위약 같은 사기성 약품이 근절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명약이 사실은 건강증진을 위한 약품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생명과학이 발달하면 확실한 치료제가 출시될 것이고 그렇다면 위약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저는 인문계열 전공자입니다만 그런 저에게 있어서도 염기 배열 외에는 쉬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친절하게 달아주고 있었습니다.

 

r****2 2016.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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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인문 수업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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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과 수능시험을 치른 이과생이었다. 선택과목은 생물. 그런데 너무 모른다. 수학만큼 못했다. 마땅한 선택과목이 없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가장 덜 무서운 생물과목을 택했었다. 워낙 동물이나 식물에 관심없이 컸기때문에 직접 접한 경험이 너무 없어 사소한것 하나 이해하기도 힘들었다. 가장 처참한 기분을 느끼는건 역시 시험을 치를때였다. 생물 선택한 이과생이 맞나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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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문과 수능시험을 치른 이과생이었다. 선택과목은 생물. 그런데 너무 모른다. 수학만큼 못했다. 마땅한 선택과목이 없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가장 덜 무서운 생물과목을 택했었다. 워낙 동물이나 식물에 관심없이 컸기때문에 직접 접한 경험이 너무 없어 사소한것 하나 이해하기도 힘들었다. 가장 처참한 기분을 느끼는건 역시 시험을 치를때였다. 생물 선택한 이과생이 맞나 스스로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그 기억이 아직도 미련처럼 남아있어 이 책을 봤을때 읽고싶어졌다.

 

  여전히 어려워서 한줄도 이해못하면 어쩌나 걱정은 됐는데 처음 접한 출판사에서 내놓은 시리즈의 설명은 내 부담을 다소 잠재웠다. 이 책은 호모아카데미쿠스라는 이름의 시리즈 중 두번째 책인데 공통적으로 제목에 '쓸모 있는 인문 수업'이라는 말이 붙는다. 써먹지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할만큼 어렵고 이론에 치우친 설명은 피하겠다는 뜻으로 비춰졌다. 세상의 근본 원리를 설명하면서 삶과 관련한 지식을 습득해 더 좋은 세상으로 바꿀 수 있는 쓸모 있는 공부를 위한 입문서라고 했다. 세상 돌아가는 모양새를 어느정도는 알아들을만큼 녹슬지 않은 지식을 주는 분야별 입문서 정도로 이해했다. 덕분에 읽고 보자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20년간 단백질 연구를 해왔다는 저자는 생명과학의 큰 틀에서부터 시작해 조리있는 솜씨로 내용을 풀어냈다. 일반인을 위해 쓰는 책인만큼 이 분야에 대해 전혀 모르는 어머니의 조언을 받았다고 한다. 저자의 이런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었다. 구성이 참 좋았고 너무 깊지 않으면서 요점은 잘 정리된 본문 내용이 명쾌해서 좋았다. 읽다보니 새록새록 중고등학생이던 때가 떠올랐다. 외우려고 해도 생소해서 잘 외워지지 않던 용어들과 갈수록 복잡해지던 화학공식들이 책의 설명과 그림을 보는 사이에 되살아났다. 이제 성적부담이 없는 입장이어서 그런지 다시보는 이 그림들이 여전히 낯설기는 해도 싫지 않았다. 신기하고 재밌게도 느껴졌다. 이렇게 공부했으면 좀더 성적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슬쩍 올라온다.

 

  생명과학은 또다시 비슷한듯 다른 몇몇 분야로 나뉜다. 여기선 한 분야만을 설명하기보다 크게 생명과학으로 통틀어서 기초적인 이야기를 한다. 생명이 무엇인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오랜 질문에 대한 답을 모든 생물에 적용되는 사항에서 찾고 있다. 자연스럽게 서로 다른 모든 생명체가 공통적으로 갖고있는 세포에 집중하게 되고 생명과학의 정의에 따라 세포를 분자의 층위에서 설명한다. 살아있다 라는 말을 충족시키는 생명체의 세포가 갖는 특징으로 세포막, 단백질대사, 증식 세가지를 꼽는다. 각각에 대한 설명만으로도 교과서에서 배웠던 그리운 지식은 물론 몰랐던 것을 배워가는 시간이기도 했다.

 

  사람의 몸 자체도 아니고 건강도 아닌 생명과학,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세포 설명을 한권에 걸쳐 읽는게 비전문가에겐 쉽지 않을 수 있다. 대체로 입문서 다운 수준으로 쓰여있지만 다소 어려운 구절도 있기는 했다. 하지만 이 분야가 현재 어느정도 발전했는지, 어떻게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니 정신이 번쩍 드는 기분이었다. 감기 걸렸을때 감기약 받듯 암에 걸렸을때 약을 처방받아 먹는것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상을 상상해봤다. 걸리면 답도 없는 알츠하이머 같은 병도 개인의 유전자 정보에 따라 맞춤화된 약을 복용하는 것으로 병의 진전을 막거나 낫게 할 수 있다면... 생각만 해도 안달이 날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직 세포연구에 어려움이 있고 밝혀지지 않은 부분도 많지만 빠르게 발전중이라고 했다. 꿈같은 저 상상이 저자는 가능해지는 날이 올거라고 했다. 이는 모두 개인의 형질을 결정하고 생명을 유지시키며 병의 발병 유무를 비롯한 모든것에 관여하는 세포의 연구를 통해 이뤄지는 성과였다.

 

  좀 더 알고싶은 흥미를 유발하는, 입문서로 딱 좋은 책이었다. 사람에게 필요한 3대 영양소에 단백질이 있는건 알지만 왜 중요한지는 이제껏 모르고 있었다.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그래서 세포의 이해 못지않게 새롭게 알게된건 단백질의 중요성이었다. 몸을, 생명을 막연하게 받아들이던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세포의 대사와 진화를 통해 아주 세세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조금은 가질 수 있었다. 딱 한발짝 더 나간 수준의 책이 출간됐으면 좋겠다.

l******o 2016.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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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인문 수업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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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란 무엇인가? 매일 숨쉬고 먹고, 마시고, 움직이고, 수면을 취하는 생명행동을 하면서도 정작 생명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 매일 숨을 쉬면서도 산소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산소가 없으면 생존할 수 없다. 특히 요즘처럼 생명의 기원에 대한 연구를 넘어 생명창조의 영역까지 과학의 영역이 넓어지면서 생명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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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란 무엇인가? 매일 숨쉬고 먹고, 마시고, 움직이고, 수면을 취하는 생명행동을 하면서도 정작 생명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 매일 숨을 쉬면서도 산소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산소가 없으면 생존할 수 없다. 특히 요즘처럼 생명의 기원에 대한 연구를 넘어 생명창조의 영역까지 과학의 영역이 넓어지면서 생명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다. 

처음 과학시간에 배우는 생명에 대한 것들은 세포와 세포막, 미토콘트리아...등등 세포에 관한 것들이다. 저자 역시 세포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는 데. 그 모든 것의 시작은 '호흡'이라고 말한다. 
생존을 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인 호흡이 생존 뿐 아니라 생명의 시작이라는 것이 흥미롭다. 
그 시작은 깊고 깊은 바닷속. 아주 작은 생명체로부터 시작되었다. 호흡이 중요한 것은 그 작은 호흡으로 미생물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체들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은 생명체의 호흡으로부터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생겨나고, 그 결과물이 쌓이고 쌓여 또 다른 생명체들이 탄생하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탄생했다는 것. 그 거대한 연쇄 반응. 자체가 참 경이롭다.

책은 생명의 시작인 세포, 단백질, 에너지, DNA로부터 시작해 생명과학에 이르기까지 생명과 관련된 모든 정보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학창시절에는 암기하기에 바빠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것들을 이렇게 쉽게 배울 수 있다니~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어른들 뿐 아니라 아이들이 함께 읽어도 이해가 될 정도로 쉽게 기술되어 있어 과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같다.

생각해보면 질병을 앓는 등의 특정 계기가 없으면 생명이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기 마련인데, 과학. 특히 생명과학이나 윤리의 문제들은 어느 특정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수명연장에 따른 노화, 질병. 모두 다 건강한 삶과 관련된 문제들이기에 생명과학은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지식을 다루는 분야로 봐야한다. 
특히 노화와 질병에 관련된 생명복제와 같이 건강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하면서도 윤리적인 문제들이 함께 논의되어야 하는 문제들이라 더 관심을 가지며 읽게된다. 

생명과학의 기본원리부터 현대의학에 이르기까지 과학을 일상으로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다.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하는 생명과학이야기.
꽤 쓸모있다.



d****a 2016.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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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인문 수업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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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가장 싫어했던 과목을 말하라면 두 번 고민하지도 않고 바로 생물이라고 말한다. 생물을 가르친 선생님의 수업 방식이 지루한 면도 있었지만 생물이라는 과목 자체가 그렇게 흥미롭지가 않았다. 수학이나 물리와 같은 과목과는 달리 암기만 하면 되는 과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생물과 관련된 책을 읽은 기억이 정말 까마득하다. 편협한 독서 습관을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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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가장 싫어했던 과목을 말하라면 두 번 고민하지도 않고 바로 생물이라고 말한다. 생물을 가르친 선생님의 수업 방식이 지루한 면도 있었지만 생물이라는 과목 자체가 그렇게 흥미롭지가 않았다. 수학이나 물리와 같은 과목과는 달리 암기만 하면 되는 과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생물과 관련된 책을 읽은 기억이 정말 까마득하다. 편협한 독서 습관을 타파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책을 둘러보다 눈에 띈 책이 <쓸모 있는 인문 수업 생명과학>이다. 이 책의 제목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생명과학을 인문 수업으로 분류한 제목이 나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인문학이라고 하면 문학, 철학, 역사와 같은 분야만을 지칭한다고 고정관념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나와 같은 이들이 생명과학의 기본 원리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만을 꼭 집어 설명하는데, 독자의 이해를 위해 생명의 기본 정의부터 시작해 세포와 단백질, 신진 대사 등 학문적 내용을 다룬 후 실제 우리의 건강과 관련된 생명과학 분야를 소개한다.

 

익숙하지 않은 용어, 내용들이기에 지루할 것이라는 처음 생각은 완전히 틀렸다. 간단하지만 핵심만을 추려서 설명하는 방식이기에 부담 없고 그림을 통해 글자로 설명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마치 고등학교 교과서 혹은 참고서를 보는 듯한 기분도 든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들의 관심을 생명과학이라는 분야로 돌렸다는 점이다. 평상시 과학 분야를 거의 접하지 않는 이들에게 과학의 기본을 차근차근 알려주면서 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조금 더 깊이 있는 공부를 유도한다.

 

과학은 우리의 실생활과 아주 밀접하다. 특히 생명과학은 이 책에서 살펴보았듯이 현실적인 건강, 질병, 음식 문제 등과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윤리적 문제와도 깊은 연관성이 있다. 그런 점에서 생명과학은 분명 인문학의 한 분야이다. 모두가 이해하고 알아야할 필수 학문이다. 이 세상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그런 학문이다.

p*****4 2016.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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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치 히데키 [쓸모 있는 인문 수업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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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생명 원리가 궁금한 당신에게 생명, 건강, 질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입문서라는 타이틀에 맞게 현대 생명과학의 기본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었다. 247쪽에 불과한 얇은 책이라서 생화학, 분자생물학, 세포생물학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처음 접하거나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학창시절에 생명과학2를 선택했던 사람이라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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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생명 원리가 궁금한 당신에게 생명, 건강, 질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입문서라는 타이틀에 맞게

현대 생명과학의 기본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었다.

247쪽에 불과한 얇은 책이라서 생화학, 분자생물학, 세포생물학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처음 접하거나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학창시절에 생명과학2를 선택했던 사람이라면 아주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생2 선택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세포로 이루어진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 대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유전정보를 바탕으로 증식하고

나아가 진화하는 방법에 대해 아주 간략하게 잘 요약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콜라겐을 먹는다고 피부가 좋아지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설명할 수 있고,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광우병 등이 단백질 폴딩의 이상으로 생기는 것이라는 것도 설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생명과학 전공자가 아니라면 GPCR(G Protein Coupled Receptor)에 대해 잘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신호전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병이 세포와 세포 사이의 정보전달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약 개발은 GPCR을 표적으로 할 것이라는 정보를 아주 자연스럽게 쉽게 설명해 주고,

개인 유전체정보를 바탕으로 한 맞춤의료, 합성생물학 등 최신 생명과학 연구동향을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있어 좋았다.

t******1 2016.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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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인문 수업 생명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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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정말 요즘 시대에 흔하게 많이 접하는 단어들이 나오지만 얼마나 우리는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 여기저기 화장품이며 음식, 약이나 병원 등 아주 다방면으로 많이 접하는 분야지만 정말 이 저자가 말해주듯 제대로 알고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해서 올바른 약품의 사용이나 이상한 광고에 현혹되지 않을 수 있을거 같다.   생명과학. 우선 과학을 난 엄청나게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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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정말 요즘 시대에 흔하게 많이 접하는 단어들이 나오지만 얼마나 우리는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 여기저기 화장품이며 음식, 약이나 병원 등 아주 다방면으로 많이 접하는 분야지만 정말 이 저자가 말해주듯 제대로 알고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해서 올바른 약품의 사용이나 이상한 광고에 현혹되지 않을 수 있을거 같다.

 

생명과학. 우선 과학을 난 엄청나게 좋아한다. 좋아하는거에 비해서 어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 과학이라는게 논리적으로 설명해주고 그걸 듣고 이해하는 과정이 너무나도 난 좋았다. 그런데 사실 학창 시절 말고는 그런걸 내가 직접 찾아서 공부하고 알아가는건 쉬운일은 아닌것 같다. 그동안 학창 시절 이후로는 거의 생각해본적없고 아주 가끔 언론에서 조금, 단편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들이나 접했지 이렇게 한권으로 깊이 있게 전문적으로 이야기해주는 책을 얼마만에 본건지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

 

사실 생물 시간 화학시간에 배운 내용들이 어렴풋이 기억은 나지만 새롭게, 이 저자가 말해주듯 옛날 그 시대의 오래된 교과서가 아닌 새롭게 하루하루 다르게 발전 하는 과학의 현시점의 내용들로 가득한 책이라서 더 좋았다. 내가 알고 있던 얕은 지식을 기초로 이 책에서 알려주는 이야기들을 쌓아서 읽다보니 정말 많은것을 배운것같은 뿌듯함도 컸고, 생명이라는것에 대한 소중함이랄까 다양한것을 느꼈다.

 

특히나 약에 대한 이해라던지(최근에 한참 유행한 독감약인 타미플루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그냥 막연히 인터넷에 떠도는 독한 약이라는 것에서 분자약으로 얼마나 획기적인지 알려주고 있다),

진짜 인간이 영원히 불멸의 생을 살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 있다. 어쩌면 그 결론들이 난 너무 다행이고 고맙다 싶다. 단백질, 막연히 대충만 알고 있던 단백질과 생명이라는 것에 대한 경외감이랄까, 정말 내몸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들이나 인류, 이 지구의 생명물질들의 변화가 다르게 보이는것 같다.

 

가끔은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나오기도 했지만 참 차분하면서도 쉽게 설명해주려고 노력하는 부분들이 읽으면서 느껴지는 책이었다. 또한 일반인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을 원했다는 부인을 위해 이렇게 쓴 저자의 마음과 노력이 느껴지는 책이다.

 

더 가까운 미래의 내 몸에 맞는, 내 아이들에게만 맞는 사람개개인의 몸에 맞는 병원 처방을 기대하면서 책을 덮었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17.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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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인문 수업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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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한 가닥 속에 담겨있는 유전자 정보. SF영화에서 봤던 일들이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생명과학이라는 분야를 잘 몰라도 이미 실생활에서 많이 접하고 있다는 것. <쓸모있는 인문수업 생명과학>을 보면서 내심 놀랐습니다. 의외의 재미라고 해야하나. 어렵고 지루하지는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는데 웬걸, 흥미로웠습니다. 생명이란 무엇일까라는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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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한 가닥 속에 담겨있는 유전자 정보.

SF영화에서 봤던 일들이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생명과학이라는 분야를 잘 몰라도 이미 실생활에서 많이 접하고 있다는 것.

<쓸모있는 인문수업 생명과학>을 보면서 내심 놀랐습니다.

의외의 재미라고 해야하나.

어렵고 지루하지는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는데 웬걸, 흥미로웠습니다.

생명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데 대답이 명쾌합니다. 모든 생물은 세포라는 단위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

그렇다면 생명을 특징짓는 기본 성질은 무엇인가.

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 생명이 성립하는 공간, 즉 세포를 만든다.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만든다 -> 단백질대사를 통해 생명을 유지한다.

증식한다 -> DNA 가 가진 유전정보를 바탕으로 복제, 나아가 진화를 한다.

아주 기본적인 개념 정리지만 여기에서부터 출발하여 차근차근 세포, 단백질, 에너지, DNA , 건강과 질병의 생명과학까지 설명해주니까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보면 불로불사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만약 불로불사가 실현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생명체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면 자손을 남길 필요가 없고, 자손이 태어나지 않으니까 생명의 진화는 멈춰버릴 것입니다. 만약 불로불사인 인간이 자손도 남길 수 있다면 지구는 인간으로 넘쳐날 것입니다. 생명과학에서는 인류가 불로불사를 실현한다면 생명으로서의 인류 역사는 그 시점에서 끝이 날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최근 반세기 사이에 인류는 불로불사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인류를 포유류의 일종으로 봤을 때 모토카와 다쓰오의 연구에 따라 인간에게 적용하면 인간의 수명은 약 40세 정도라고 합니다.

일본의 평균수명을 보면 20세기 전반에는 50세가 채 되지 않다가 1990년대 후반 이후 80세가 넘었습니다. 일본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평균 수명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령화 사회에서 노화로 인한 질병 치료와 예방은 주된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2001년 미국의 국제 연구팀과 벤터가 이끄는 기업이 인간 유전체를 해독했습니다. 인간 유전체가 해독되었다고는 하지만 해독된 것은 대표로 선발된 누군가의 유전체일 뿐입니다. 인간 유전체의 염기배열은 99.9퍼센트가 동일하지만 0.1퍼센트는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이러한 개개인의 유전체 차이를 고려한 의료를 맞춤의료라고 부릅니다. 맞춤의료가 실현되려면 개개인의 유전체 정보가 전부 해독되어야 합니다. 유전체 정보를 해독하여 질병치료에 활용하는 것은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부정적 측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생명과학이 어떻게 발전될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이 책 덕분에 생명과학의 기초를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7 2016.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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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서평] 쓸모 있는 인문수업 생명과학
"[2016 결산][서평] 쓸모 있는 인문수업 생명과학" 내용보기
이 책은 이룸북에서 다양한 학문에 대해서 다루는 호모아카데미쿠스 시리즈로 만든 책 중 두 번째로 출간되었습니다. 생명과학에 대해서 많이 들어 보았지만, 다른 학문에 비해 정확히 어떤 분야인지 한 번에 와 닿지 않는 학문이기도 합니다. 쉽게 말하면 생명의 기본이 되는 세포와 세포의 구성 요소나 주성분인 단백질에 대해서 연구하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대사 작용과 에
"[2016 결산][서평] 쓸모 있는 인문수업 생명과학" 내용보기

이 책은 이룸북에서 다양한 학문에 대해서 다루는 호모아카데미쿠스 시리즈로 만든 책 중 두 번째로 출간되었습니다. 생명과학에 대해서 많이 들어 보았지만, 다른 학문에 비해 정확히 어떤 분야인지 한 번에 와 닿지 않는 학문이기도 합니다. 쉽게 말하면 생명의 기본이 되는 세포와 세포의 구성 요소나 주성분인 단백질에 대해서 연구하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대사 작용과 에너지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또한, 익히 알고 있는 진화와 유전의 정보를 담고 있는 DNA와 함께 건강과 질병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명의 기본인 세포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생명창조와 윤리적 문제까지 생명과학과 연관된 대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모든 생물은 기본 단위인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간은 약 6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갓 생겨날 때는 한 개의 세포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세포가 가진 공통적인 성질이자 생명을 특징짓는 기본 성질로 막에 둘러 쌓였다는 것,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것, 증식한다는 것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중 에너지가 어떻게 계속 만들어 지는지 궁금하였는데, 외부의 에너지원에서 세포들이 에너지를 추출하는 굉장히 복잡한 화학반응인 대사를 끊임없이 진행한다고 합니다. 유기물을 단순한 물질로 분해하는 이화로 에너지를 얻고, 단순한 물질에서 유기물을 합성하는 동화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흐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KEGG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컴퓨터 메인보드 같은 대사 네트워크 그림만 보아도 엄청난 일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또한, 대사 네트워크를 관장하는 단백질성 촉매인 효소와 대사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호흡에 대해서도 새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학창시절에 생물 과목은 암기 과목으로 생각되어 재미없게 공부한 기억이 있습니다. 이 책과 같이 삶과 관련된 재미난 구성이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 속의 수 많은 그림이나 도표들이 함께 실려서 어려운 생명공학 이론들이 재미있는 생명 이야기처럼 읽을 수 있었습니다.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생명연장과 윤리문제 사이에서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어떤 것일까라는 질문을 아이에게 해 봅니다. ^>^

d******1 2016.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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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있는 인문수업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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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땐 공룡이나 동물의 왕국에 나오는 다양한 야생동물들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이 전부였다.그런데 고학년이 되고 생명과학을 공부하고 싶다고 진로를 고민하는 아이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이야기가 별로 없었다.생물과목을 그닥 좋아하지도 않았고 해당 전공에 대한 지식도 없던지라 갑자기 막막~~~해지는 느낌이었다.다양한 진화, 유전자 관련 책들을 권하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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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땐 공룡이나 동물의 왕국에 나오는 다양한 야생동물들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이 전부였다.
그런데 고학년이 되고 생명과학을 공부하고 싶다고 진로를 고민하는 아이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이야기가 별로 없었다.
생물과목을 그닥 좋아하지도 않았고 해당 전공에 대한 지식도 없던지라 갑자기 막막~~~해지는 느낌이었다.
다양한 진화, 유전자 관련 책들을 권하면 되지 않을까? 하던차에 만난 책이 쓸모있는 인문수업 생명과학이었다.


저자는 샤프론이라는 단백질을 연구하고 있다는데 내가 생전 들어본적이 없는 이 단백질은
갓 태어난 아기 단백질이 성장해 자립하도록 도운 후에 어른이 되면 떨어져 나가는 단백질이라고 한다.
저자의 책이 생명과학을 깊이있게 공부할 계기를 만들어 주는 바로 그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하니
이보다 더 아이에게 적합한 책이 없겠다 싶다.


아이보다 엄마가 먼저 읽어봐야지 하고 펼쳐든 책의 앞부분엔 떡하니....
'산다는 것은 어떤 상태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생명이란 무엇일까?를 논하고 있다.
살면서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던 주제였다.
왠지 아이가 아닌 나를 위한 책인양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된다.
(이런 면이 바로 쓸모있는 인문수업인 것일까?)
애플리케이션을 사람의 일생에 빗대어 설명한 선배의 말도 떠오르는 순간이다.


책은 세포를 기본 단위로 생명에 대해 풀어가고 있다.
이제 생물시간에 접한 우리에게 익숙한 DNA가 나오고 증식과 단백질 대사가 나온다.
달달 세부 지식을 외우기 보단 툭!하니 거대하고 막연한 질문을 던져놓고 차근히 이야기를 풀어간다.
그 이야기 안에서 어렵지 않게 각종 생물학관련 용어를 접하고 여러가지를 이해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생명은 미코플라스마라는 재미난 주제로 흥미를 끌기도 한다.
공 모양의 0.2마이크로미터인 이 세포는 폐렴을 일으키곤 하는데 이 안에는 단백질이 500종 정도밖에 없다고 한다.
대장균에는 4000종 정도의 단백질이 있다고 하니 우리가 흔히 아는 대장균은 꽤 복잡한 세균인것 같다.
그런 우리 인간은?  인간은 2만 7000종이라는데 정말 복잡한 생명체임을 느낄 수 있었다.
조물주란 존재가 정말 있는 것일까? 새삼 경이롭다.


생명과학을 공부하고싶은 학생들도, 생물과목을 공부한지 오래된 어른들도
조금은 깊이있는 교양서로 쉽게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책이어서
자신의 책이 샤프론 단백질과 같은 역할을 하길 기도한 저자의 바램이 현실이 될 것이라 생각되었다.

 

 

s********e 2016.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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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쓸모 있는 인문 수업 생명과학]으로 '생명과학'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호모아카데미쿠스 2'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생명과학'이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좋은 열쇠의 역할, 기본 원리의 역할을 해낼 수 있다는 이야기에 집중하도록 해줍니다. 그래서 이 책이 화두처럼 던지는 '생명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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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쓸모 있는 인문 수업 생명과학]으로 '생명과학'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호모아카데미쿠스 2'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생명과학'이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좋은 열쇠의 역할, 기본 원리의 역할을 해낼 수 있다는 이야기에 집중하도록 해줍니다. 그래서 이 책이 화두처럼 던지는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선물해주고 더 나아가서 '인간이 생명을 창조할 수 있을까?'와 같은 지금 현대 사회와 미래의 사회까지 내다보는 다양한 문제들과 관련된 이야기도 끄집어내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현재와 미래의 인간 사회에서 가장 큰 관심사가 되는 건강과 질병에 연관된 다양한 정보들과 '생명과학'의 연관성까지도 전망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만들어줍니다. 요약하자면, 현대의 '생명과학'의 기본 원리를 잘 소개해주는 책으로 손색이 없는 멋진 책이라는 것이 이 책에 대한 즐거운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생명과학'에 관한 지식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필수적인 지식이라고 하지요. 과학적인 지식 없이는 어떠한 현상을 파악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그만큼 과학 기술의 눈부신 발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서 과학에 대한 배움의 이유나 필요성에 대해서 잘 밝혀주고 있고 우리네 삶에서 과학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이야기, 꼭 즐겁게 알아가는 시간을 하나의 기회처럼 만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생명과학'을 이해하기 쉽게, 접근하기 쉽게 해주는 이 책은 '생명과학'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서 생명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서는 '생명과학' 연구와 연관된 내용들까지도 더듬어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 됩니다.

 

이 책은 '생명과학은 계속 진화한다'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강렬한 메시지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인류의 미래를 내다볼 때, '생명과학'의 진화와 발전은 계속될 것이고 그로 인해서 우리가 받는 영향 또한 지대하기에 어떻게 그 영향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인정할 것인가에 대한 대비로써도 '생명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한 몫임을 자각하게 해주는 책이 된다는 깊은 인상을 안고 책장을 덮게 됩니다.  

 

 

 

d*******3 2016.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