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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은 보통사람들이다
"역사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은 보통사람들이다" 내용보기
신문물과의 어색한 만남, 정신차릴 겨를 없이 닥쳐온 외세, 뒤따른 분단과 산업화....그 이전의 5천년보다 길었던 지난 1백년은 오늘 우리의 삶을 가장 크게 규정하는 대전제이며 어느 시대보다 풍성한기록과 자료로 규명될 수 있는 한 세기이기도 하다. 한국 역사 연구회가 지은 [우리는 지난 100년동안 어떻게 살았을까?]는 삼국시대부터 고려, 조선 시대로 이어져 온 [--어떻게 살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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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물과의 어색한 만남, 정신차릴 겨를 없이 닥쳐온 외세, 뒤따른 분단과 산업화....그 이전의 5천년보다 길었던 지난 1백년은 오늘 우리의 삶을 가장 크게 규정하는 대전제이며 어느 시대보다 풍성한기록과 자료로 규명될 수 있는 한 세기이기도 하다. 한국 역사 연구회가 지은 [우리는 지난 100년동안 어떻게 살았을까?]는 삼국시대부터 고려, 조선 시대로 이어져 온 [--어떻게 살았을까?] 시리즈의 완결편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크게 느낀 점이 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울 때, 위인들 혹은 큰 사건들을 토대로 해서 배운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지 몇 사람들과 몇 가지 사건들만에 의해 역사는 흘러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역사는 수많은 보통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모습들에 의해 이끌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네 삶의 모습은 단편적으로 보면 반복적이고 사소하며 별의미없이 보인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 역사를 만들어 내는 가장 중요한 토대인 것이다. 사람들의 발상의 작은 전환도 후의 역사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나는 우리의 일상의 모습들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가를 깨닫게 되었다. 한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큰 변화보다도 사소한 일상의 삶이 모여 그 사람의 인생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 동안 큰 것만을 추구했고 작은 것은 아무 쓸모 없다고 생각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k******2 2000.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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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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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를 공부하는데 물론 좋은 책이 많이 있지만 사실 그 내용들은 거의가 정치와 경제에 치우쳐있는 것 같다. 어느 책을 보더라도 저자의 일관된 생각에 따라 편재된 부분도 다소 있는 것 같고.. 이 책을 정말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우선 한 사람이 쓴 것이 아니고 각 전문가들 30여명의 글들을 모은것이라 하겠다. 그리고 정치 경제는 물론이고 생활과 문화, 생활상등을 각 3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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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를 공부하는데 물론 좋은 책이 많이 있지만 사실 그 내용들은 거의가 정치와 경제에 치우쳐있는 것 같다. 어느 책을 보더라도 저자의 일관된 생각에 따라 편재된 부분도 다소 있는 것 같고.. 이 책을 정말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우선 한 사람이 쓴 것이 아니고 각 전문가들 30여명의 글들을 모은것이라 하겠다. 그리고 정치 경제는 물론이고 생활과 문화, 생활상등을 각 3권에 나눠서 읽을 수 있도록 했기때문에 보통의 큼직한 정치나 경제만을 추려서 생각할 수 밖에 없었던 기타 책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모습을 머릿속에 한 번 실감나게 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
m********a 2003.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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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2000?
"1900~2000?" 내용보기
박물관을 가거나 민속박물관을 가게 되면 선사시대나 역사로 기록해둔 시대의 유물들 전시에 많은 공간들이 할애되고 있으며 민속박물관에 가더라도 아주아주 옛적의 사람들을 밀랍인형으로 만들어 놓고 그 때 사용하던 생활용품을 전시해 놓고 있다. 그런 곳을 살펴볼때 급격히 우리에게 변화를 가져다 주었고 지금의 사회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 현대에 대해서는 다루지 못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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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가거나 민속박물관을 가게 되면 선사시대나 역사로 기록해둔 시대의 유물들 전시에 많은 공간들이 할애되고 있으며 민속박물관에 가더라도 아주아주 옛적의 사람들을 밀랍인형으로 만들어 놓고 그 때 사용하던 생활용품을 전시해 놓고 있다. 그런 곳을 살펴볼때 급격히 우리에게 변화를 가져다 주었고 지금의 사회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 현대에 대해서는 다루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쉬울 때가 있다. 물론 급변하게 바뀌어가기에 못하지만 대대적으로 우리에게 변화를 가져왔던 지난 100년간의 일에 대해서는 듣지 못할 때가 많다. 학교에서나 방송에서나 여러 신문기사에서.... '우리는 지난 100년동안 어떻게 살았을까'1권을 yes24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 후에 서점을 직접 찾아가서 책내용의 구성을 보다가 구입을 하게 되었다. 이후로 2권 3권까지 구입을 해 둔 상태이다. 여러 저자들이 하나의 소제목을 쓰기 위해 자료조사에 충실하였던 것 같고 주관이 들어가지만 나름대로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한 점들이 책 곳곳에서 느꼈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난 100년동안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듣던 이야기가 왜 시작되었는지도 알 수 있었고 몰랐던 것들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지금 이 시대를 살면서도 일상에 벌어지는 일들을 접하면서 우리는 웃음을 짓곤하는데 지난 100년도 마찬가지구나라는 생각에 앞으로 우리의 고민들이 더 많이 남았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끝으로 이 책을 권해 보고 싶다. 역사나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여러권 중 한권쯤을 읽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0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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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근대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우리의 전근대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내용보기
이 책은 보통 사람들의 삶을 적절한 삽화와 함께 글을 싫고 있다. 문화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명을 해보고 있는 책이다. 영화 외식 광고 종교 책 등 우리의 일상생활과 관련 깊은 것을 100년의 시간을 통해 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조망하는 것이다. 특히 우리가 국사 책에서 배웠던 내용을 좀 더 의미깊게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다. 친일적 행위와 일본인의 사고방식 일본의 문화가 들어
"우리의 전근대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내용보기
이 책은 보통 사람들의 삶을 적절한 삽화와 함께 글을 싫고 있다. 문화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명을 해보고 있는 책이다. 영화 외식 광고 종교 책 등 우리의 일상생활과 관련 깊은 것을 100년의 시간을 통해 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조망하는 것이다. 특히 우리가 국사 책에서 배웠던 내용을 좀 더 의미깊게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다. 친일적 행위와 일본인의 사고방식 일본의 문화가 들어와서 생기는 문화적 충돌현상 그리고 그것을 이겨내는 또 동화되가고 마는 우리의 안타까운 삶 경제발전 이면에 숨겨진 많은 비수들 우리는 그 모둔것들이 우리의 삶임을 알 수 있었다. 보통사람의 보통적인 삶을 제대로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일거보길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y****s 2001.1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