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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과의 계약이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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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습니다. 아스피린6 권이... 정말 얼마나 아스피린6권을 기다려왔는지 누구도 모를겁니다. 아스피린6권 참신하게 보려고 부킹도 안보고 꾹참고 있던...학산홈피에가서 부킹 최신호 구경만 약간하며 대충의 줄거리만 알아두며...너무도 기다렸던 아스피린6권이 나왔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그럼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제가 대충 알고 있는 내용을 말하져. 사방신 찾으로 변함
"하백과의 계약이 깨진다!?" 내용보기
드디어 나왔습니다. 아스피린6 권이... 정말 얼마나 아스피린6권을 기다려왔는지 누구도 모를겁니다. 아스피린6권 참신하게 보려고 부킹도 안보고 꾹참고 있던...학산홈피에가서 부킹 최신호 구경만 약간하며 대충의 줄거리만 알아두며...너무도 기다렸던 아스피린6권이 나왔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그럼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제가 대충 알고 있는 내용을 말하져. 사방신 찾으로 변함없이 여행을 하던 도중....해모수, 삼손, 데이빗이 현상수배범이 됩니다. 그런데도 깡있는 해모수는 현상범이랍시고 담배산다고 마을로 혼자 겁없이 들어가고...거기에 있던 현상범 3인방이 해모수를 목격하고 여자가 미인계로 꼬시고 집으로 데리고 가는데 그때 해모수일행들도 갑자기 와선 정체불명의 집으로 들어갑니다. 참고로 현상범3인방은 전혀(?)안 수상한거 같습니다. 문제는 알수없는 괴노인! 현상범 3인방은 자신들도 현상범이라 그 괴노인에게 해모수, 데이빗, 삼손을 넘겨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런데 그 괴노인이 해모수를 보더니 갑자기 놀라며 구면인듯 싶다며 좀 봐야하니 현상범들은 다음날 넘기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그 괴노인은 단군에게 원한을 품은 자로서 해모수에게 이상한 짓을 하는데...그걸 알아챈 파이페이는 그것을 알리려고 합니다. 대충 여기까지가 알고있는 줄거리... 보진 않았지만 학삼홈피에서 꾸준히 소개글 같은거 봐서 대충 파악이 되거든요. 그럼 모두 아스피린 6권 사서 보세~
k********4 2003.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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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스피린.. 두통이 사라지는구료
"오~! 아스피린.. 두통이 사라지는구료" 내용보기
얼핏 훑어봤을때 제법 재미있을듯 싶었다. 마법사 데이빗 커퍼필드를 포섭하러간 온달과 해모수가 그의 주접에 "얘 꼭 데려가야해"라며 갈등하는 부분을 보고 푸핫하고 웃음을 토해냈음에도 망설였던건.. 내가 거의 건들지 않는 우리나라 소년지에서 연재 되는 작품일것 같아서였다. 하지만 큰맘먹고 이 작품을 본후 어째서 좀더 빨리 보지 않았나 후회될 정도로 너무나 재미있었다. 동서
"오~! 아스피린.. 두통이 사라지는구료" 내용보기
얼핏 훑어봤을때 제법 재미있을듯 싶었다. 마법사 데이빗 커퍼필드를 포섭하러간 온달과 해모수가 그의 주접에 "얘 꼭 데려가야해"라며 갈등하는 부분을 보고 푸핫하고 웃음을 토해냈음에도 망설였던건.. 내가 거의 건들지 않는 우리나라 소년지에서 연재 되는 작품일것 같아서였다. 하지만 큰맘먹고 이 작품을 본후 어째서 좀더 빨리 보지 않았나 후회될 정도로 너무나 재미있었다. 동서양이 짬뽕된듯한 세계도 흥미로웠고 더욱 좋았던건 주,조연들의 이름.. 온달이나 해모수, 평강, 삼손이나 메타트론, 테무진등도 그렇지만 초류향이라는 이름에서는 뒤집어질수 밖에 없었다. tv에서 몇번 보았던 중국 무협(?)드라마 주인공 그 느~끼한 초류향..하하하하!! 6권까지 읽는 와중에 얼마나 웃어 댔는지.. 그 폭소개그뒤에 숨겨진 무게감 있을듯한 사건들도 무척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문제아들로 이뤄진 집단이 과연 무사히 임무를 수행해 낼수 있을지.... 기대되는 작품이다.
g******7 2003.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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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웃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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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만화를 거의 사지 않는 내가 그나마 소장하고 있는 만화가 바로 이 아스피린이다. (....우리 만화를 사랑해야겠다는것은 알지만 아무생각없이 쇼핑해도 자동적으로 걸러져 오니 어찌하리오) 뭐랄까... 이 만화는 정신없이 웃기는 만화이다. 말 그대로. (어제도 친구 하나를 팬으로 몰아넣고 왔다.) 깔끔한 애니풍의 그림체와 엄청난 대사들(이번에도 대사는 압권이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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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만화를 거의 사지 않는 내가 그나마 소장하고 있는 만화가 바로 이 아스피린이다. (....우리 만화를 사랑해야겠다는것은 알지만 아무생각없이 쇼핑해도 자동적으로 걸러져 오니 어찌하리오) 뭐랄까... 이 만화는 정신없이 웃기는 만화이다. 말 그대로. (어제도 친구 하나를 팬으로 몰아넣고 왔다.) 깔끔한 애니풍의 그림체와 엄청난 대사들(이번에도 대사는 압권이었다. 특히 사신들을 소개할떄의 개싸가지의 강렬함 등등... 어휘선택이 발군이다.) 로 인해 엔돌핀 분비에 크나큰 도움이 된다. 솔직히 이 만화책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도 될것이라고 생각. 단지 이야기가 좀 늘어져 가고 있는 듯 한데....이런 류의 것은 너무 오래 끌면 재미 없어지니 적당선에서 끊을수 있기를 바란다.
m*******e 200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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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받을 자격이 있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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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은정이란 작가를 잘 알지 못했다. 순정도 그럭저럭 꿰는 편이고, 학원 무림물은 장담컨대 열 개중 여덟 개는 읽었고 나머지 두개 중 하나는 내가 못 읽은 것, 또 하나는 읽다가 재미가 없어서 보다가 접은 것이다. 유혈이 낭자한, 칼부림에 피바다가 일상인 사무라이 물이나 무협물도 웬만하면 다 봤다고 자부하던 나였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김은정이란 작가의 이름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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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은정이란 작가를 잘 알지 못했다. 순정도 그럭저럭 꿰는 편이고, 학원 무림물은 장담컨대 열 개중 여덟 개는 읽었고 나머지 두개 중 하나는 내가 못 읽은 것, 또 하나는 읽다가 재미가 없어서 보다가 접은 것이다. 유혈이 낭자한, 칼부림에 피바다가 일상인 사무라이 물이나 무협물도 웬만하면 다 봤다고 자부하던 나였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김은정이란 작가의 이름은 생각이 나질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 나는 이 작가가 신인인줄 알았다. 그리고, 큰 망신을 당했다. 그렇게 만화를 봤으면서, 어떻게 아직까지 이 작품을 읽지 않았냐고 말이다. 화끈거리는 얼굴을 감싸쥐고 바로 서점으로 달렸다. 빌려봐도 좋았을 것을,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사버렸다고 순간 후회했으나, 여섯 권을 두시간에 돌파한 지금, 가끔은 정신이 나가도 좋을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한마디로, 이건 대단한 만화였다. 지금까지 이렇게나 개그라는 장르에 충실했던, 이렇게나 자연스런 재미를 무더기로 뿌려대는 만화를 접하질 못했다. 대부분의 재미있는 코믹 만화라는 것은, 짜여진 스토리 안에서 재미있는 컷이나 대사를 사용한다던가, 혹은 그 스토리 자체가 재미있는 것이었는데 아스피린은 그게 아니다. 기본적인 스토리 자체를 조금 비추기는 했지만, 아직 그 가닥이 다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미지인 부분이 더 많지만 지금까지 나와있는 스토리도 충분히 재미있었다. 다만, 일관성이 좀 떨어진다는 게 흠이라면 흠일까..? 하지만 막대한 분량의 재미 앞에서 그런 작은 것은 그야말로 모래 속에서 바늘 찾기와 같이 느껴진다. 한 컷 한 컷 떼어내도 폭소 연발이고, 대사 한마디씩을 떼어내도 그대로 코미디 대본이다. 철저하고도 처절하게 웃겨준달까? 게다가 작가의 깔끔한 그림채도 만화의 인기에 한 몫 한다. 대개 소년 만화에 연재되는 만화들 중에는 뭔가 잘 구분되지 않는 그림채도 껴 있는데, 이 만화 아스피린은 그야말로 깔끔 그 자체다. 소년 만화로 구분되지만 소녀들에게도 충분히 어필되고 있는 이유라고 생각된다. 미친듯이 웃기는 스토리와 깔끔한 그림채 역시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또 있다. 바로 캐릭터이다. 아스피린은 주요캐릭터 네명에 주연만큼이나 화려한 몇몇 조연을 축으로 삼는다. 온달이라는 이름이 전혀 부끄럽지 않을 만큼의 멍청함을 자랑하지만 남의 주머니 따는 솜씨와 돈 계산만큼은 특급을 자랑하는 온달. "걸지다"는 만화 속 대사처럼, 치마만 둘렀다 하면 바로 작업모드로 들어서는, 그러나 알고 보면 최강이라는 호칭을 붙여도 아깝지 않을 오만 불손한 해모수. 성별도 구분되지 않는 주제에 화면발과 옷발에만 신경 쓰는, 하지만 알고 보면 엄청난 마력과 정령술사의 기질이 출중한 데이빗. 이름 그대로 삼손과 같은 힘을 자랑하면서 십자가의 예수님을 보며 "나이스 바디"라 외치는 엉터리 수녀 삼손. 화려하다 못해 알 수 없는 광채까지 뿌려대는 이 대단한 주연군단과 잔머리의 황제 단군, 잘못 걸리면 우울해 지는 평강, 애는 좀 덜떨어지지만 얼굴은 아이돌인 아돌등 주연과 비교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 막강한 조연군단을 이끌고 이 만화는 끝없는 유쾌함과 폭소의 나락으로 독자를 끌어들이는 것이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기 때문에 외면하고 싶은 유혹의 손이었지만, 그 유혹의 손이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결코 뿌리칠 수가 없는..! 아스피린이 먹고 싶을 만큼 머리가 아픈 사람이 있다면 이 책 아스피린을 던져주겠다. 울적한 고민 따위는 이 책을 여는 순간 사라질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c*****n 2003.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