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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게임' 프레임으로 풀어 본 갈등과 다툼 해결법
"'심리게임' 프레임으로 풀어 본 갈등과 다툼 해결법" 내용보기
이 책은 '심리게임'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우리가 겪고 있는 일상에서의 갈등과 다툼의 문제를 조명한다. 심리게임이란 사람들이 자신의 목적 달성이나 갈등 해소를 위해 무의식적으로 벌이는 독특한 행태를 말한다. 자신의 일을 아무렇지 않게 동료에게 떠넘기기, 사사건건 트집잡는 직장상사, 가장 듣기 싫어하는말을 농담처럼 건네는 아내, 어떤 문제든 '내 탓이야'하고 자학하는 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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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심리게임'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우리가 겪고 있는 일상에서의 갈등과 다툼의 문제를 조명한다. 심리게임이란 사람들이 자신의 목적 달성이나 갈등 해소를 위해 무의식적으로 벌이는 독특한 행태를 말한다. 자신의 일을 아무렇지 않게 동료에게 떠넘기기, 사사건건 트집잡는 직장상사, 가장 듣기 싫어하는말을 농담처럼 건네는 아내, 어떤 문제든 '내 탓이야'하고 자학하는 나 자신... 모두 심리게임을 벌이고 있는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이다.


심리게임에 걸려들면 피곤하고 부정적 감정을 갖게 된다. 더군다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벌어지기 때문에 심리게임을 거는 사람도 걸려드는 사람도 알아채기 힘들다는 특징이 있다. 고부간의 갈등에서부터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이웃과의 갈등 등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심리게임의 본질을 알면 상황을 쉽고 원만하게 해결할 수도 있고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도 있다고 저자들은 이야기한다.


저자들은 직장과 가정, 이웃, 부부관계에서의 심리게임 등 다양한 형태의 심리게임의 사례를 소개한다.  결국 심리게임은 게임을 거는 사람과 이를 받아주는 사람이 맞장구를 치기 때문에 일어난다는 것이다. 따라서 맞받아치는 수요가 없으면 심리게임을 거는 공급도 없어진다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상대방 게이머의 행동을 인식하고 적절한 대응을 한다면 불필요한 감정소모를 없애고 삶의 여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심리게임에는 공격자, 희생자, 구원자의 역할이 있다고 한다. 심리게임에서 희생자는 자신의 가능성과 능력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을 위축시키는 태도를 가진 사람이다. 반면 구원자는 내가 꼭 무엇인가를 해야한다는 의무감을 갖는 사람이다. 공격자는 희생자를 직접적이고 공격적인 방식으로 왜소하게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 누가 어떤 역할로 심리게임을 시작하고 있는지, 상대방의 공격을 피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이 심리게임에서 빠져나오는 올바른 방법이 된다고 저자들은 이야기한다.


구체적 사례를 들어보자.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하는 순간에 분노를 폭발하는 사장님이 있다. 오전에 여러 부서를 돌면서 눈에 띄는 한 사람을 정해 빈정되며 비판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 있다. 이런 공격자 역할을 하는 사장은 내면에 두려움이 숨어 있기 마련이다. 상대방이 공격하기 전에 사람들에게 겁을 주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이런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은 상대방에게 쉽게 겁을 먹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여주는 것이다. 공격자가 지적하는 내용을 자신을 가지고 상대하면 게임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전개할 수도 있고, 더 나아가 게임자체를 중단시킬 수도 있다. 결국 상대방을 읽고 게임에서 빠져 나오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라는 조언으로 읽혀진다. 

c******4 2018.06.21.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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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심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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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우정이나 사랑에 관한 심리테스트는 친구들과 모인 자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화제거리가 되었고, 살면서 유독 내가 미술심리나 임상심리, 심리철학이나 범죄심리등 심리치료나 심리학 그 자체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유독 심리에 관심이 많았던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심리는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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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우정이나 사랑에 관한 심리테스트는 친구들과 모인 자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화제거리가 되었고, 살면서 유독 내가 미술심리나 임상심리, 심리철학이나 범죄심리등 심리치료나 심리학 그 자체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유독 심리에 관심이 많았던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심리는 마음의 작용과 의식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평생 살면서 가치있고,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겠지만 전공이 아니더라도 그중에서 인간심리는 살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또 배워도 넘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심리나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심리게임이란 말을 이번 책에서 처음 접해볼 수 있었다. 대인관계에서 상대방과 밀고 당기는 게임을 우리는 매일매일 겪으며 살아가고 있는데 의사소통이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거나, 나와 타인의 기분이 나쁜 상황에 이르면 상대방과의 심리게임이 원활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인간관계 사이의 갈등이나 다툼에서 벗어나 관계의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심리게임의 규칙만 잘 알고 있어도 상대방의 게임에 휩쓸리지 않고 게임에서 이길 수 있다고 귀띔해주고 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스트레스가 결국 심리게임에 의한 것이며, 심리게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는 그 게임에서 이겼다해도 상대방과 나 자신 모두가 불행해 질 수 있다는 사실에 있는 것이다. 심리게임은 대부분 자기 자신이나 상대방, 현실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문제를 과소평가할 때 이런 문제가 왜곡된 인식과 관련지어져 시작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미 시작된 심리게임에서는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야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불편한 일이나 관계를 피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럴수록 자신의 감정에도 솔직하지 못한 채 갈등이나 다툼이 심화되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특징이라 보여진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원만한 대인관계만큼 중요시 생각하는 것은 없다고 본다. 어떤 관계나 규칙이 필요한 것이고, 관계의 문제를 내 스스로 해결하려는 힘만이 갈등 관계를 풀어갈 수 있는 열쇠가 되주는 것이다. 부부간이나 고부간의 갈등, 자식과의 문제, 직장에서의 생활이나 이웃과의 문제등 누구와도 생겨날 수 있는 모든 문제들은 심리게임의 법칙만 알게 된다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심리게임은 무의식 중에 벌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 자신이 심리게임을 시작했는지만 파악할 수 있어도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했던 일 중에 떠오르는 것을 정리해보면서 모든 관계에 대한 규정을 미리 내려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이기는 심리게임을 통해서 싸우지 않고도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상황에 따라, 상대에 따라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분명히 살아가면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날이 있을 것이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진심으로 대할 수 있을 때만이 내 자신 역시 타인에게 똑같은 대접을 받으며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기억해야 할 것이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태도와 생각을 바꿀 수 있을 때 자신의 인생은 훨씬 풍요롭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겠다.

y******5 2009.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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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심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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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회적동물이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서 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간다.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좁혀가며 더욱 밀접해짐을 뜻한다.우리는 이 간격을 좁혀가는 도구로 대화와 설득을 사용한다. 대화와 설득 속엔 상대방의 생각을 읽고 나의 생각을 관철시키는 과정이 있다. 결국 우리는 삶 가운데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간에 상관없이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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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회적동물이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서 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간다.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좁혀가며 더욱 밀접해짐을 뜻한다.
우리는 이 간격을 좁혀가는 도구로 대화와 설득을 사용한다. 대화와 설득 속엔 상대방의 생각을 읽고 나의 생각을 관철시키는 과정이 있다.
결국 우리는 삶 가운데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간에 상관없이 심리적인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경쟁은 사느냐 죽느냐와 같은 전쟁이 아닌 일종의 게임과 같다.
게임은 그 문제를 해결하는 법칙만 알면 충분히 이길 수 있으며, 원하는 때에 위급 상황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우리는 왜 심리게임에 참여하게 될까?


사람은 주로 말을 가지고 의사소통을 하게된다. 하지만 말은 다의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말을 하더라도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사이에는 서로 다른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많은 것이다. 이런 오해는 ‘문맥, 관계, 소통’이라는 차원에서 왜곡현상을 일으킨다.

회사의 매우 중대한 프로젝트를 맡은 팀이 있다. 모든 팀원들은 전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나 그 결과는 실패했다고 하자. 회사의 중역이 그 팀을 향해 “프로젝트가 실패한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질문을 한다면, 프로젝트를 실패한 팀장 및 팀원들은 뭐라고 할까?
아마, 무응답이거나, 각자가 변명을 하기 바쁠 것이다.

다시 묻겠다. 회사 중역이 본인의 질문에 대한 요지는 프로젝트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라, ‘다음번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잘못된 점을 보완하기 위함이다’라고 전제를 깔아 놓고 묻는다면 그 회의는 좀더 원활한 의사소통의 장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상대방의 문맥, 관계, 소통에 대한 의도를 완전히 이해할 때 심리게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심리게임은 일종의 공식이 있다.
이 공식만을 잘 이용한다 하더라도 함부로 심리게임에 휩싸여 내적고통을 겪는 일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p.73
Tip : 심리게임 공식


1. 심리게임은 왜곡과 미끼에서 시작된다.
2. 미끼는 통점을 건드린다.
(통점이란 자신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약점을 뜻한다.)
3. 게임 당사자들은 드라마 삼각형에서 각각의 역할을 맡는다.
(심리게임에는 역할이 있는데 보통 공격자, 구원자 희생자 역할로 구성된다.)
4. 게임은 숨겨진 차원에서 다소 길게 진행된다.
5. 드라마 삼각형에서 역할이 바뀐다.
6. 갈등이 발생한다.
7.결국 게임 보상이 지불된다.  



m******3 2009.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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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심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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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ng psychology.   인간관계에서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는 법.   "만약 의사소통이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고 상대방이 문을 쾅닫고 나가거나 토라지는 등의 행동을 하고 있다면 그는 당신과 심리게임을 벌이고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 이런 심리게임에도 윳놀이나 장기 또는 축구경기처럼 특정한 규칙이 있다. 게임 끝에는 승자와 패자도 나오게 된다. 그리고 다른 게임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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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ng psychology.

 

인간관계에서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는 법.

 

"만약 의사소통이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고 상대방이 문을 쾅닫고 나가거나 토라지는 등의 행동을 하고 있다면 그는 당신과 심리게임을 벌이고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 이런 심리게임에도 윳놀이나 장기 또는 축구경기처럼 특정한 규칙이 있다. 게임 끝에는 승자와 패자도 나오게 된다. 그리고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심리게임을 일상적으로 벌여서 우리 같은 사람들을 절망에 빠트리는 '프로'게이머와 아주 가끔 게임을 하고 막상 시작해도 잘 출어가지 못하는 아마추어 선수들도 있다"

 

심리게임이 보통의 게임과 다른 점은 게임의 승자는 물론 패자와 관망자 등 주변 사람까지 모두 불행하기 만든다는 점이다. 이 책은 이런 심리게임에 빠져들지 않게 도와준다. 혹은 원하든 원치 않든 이미 심리게임에 말려들었다면 그 게임에서 쉽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심리게임이 '언제,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알게되면 더 이상 그 게임에 빠져들지 않을 수 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스트레스와 신경을 긁는 사람을 대할 때, 심리게임에 빠지지 않고 가벼운 유머로 넘겨버릴 수 있다면 당신은 삶에서 행복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게임 순서대로 진행된다. Warmaing up 방심하는 순간 심리게임은 시작된다, Game start 어떤 문제든 공식을 알면 쉽다, Attack the map 일상생활속 심리게임에 주목하라. Power Strategy 상대방이 자신을 이해한다고 착각하지마라.. 이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Game start에서 '심리게임의 3단계를 파악하라'였다. 1단계. 짧게 흥분했다가 금세 잊는다. 2단계 마음이 아프고 자꾸 기억난다. 3단계 한대 때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 여기서 저자는 말한다. 많은 사람들은 '지불되지 않는 감정계산서'를 갖고 살아간다고.. 이 계산서의 내용은 가족구성원 사이에서 해결되지 않고 남아있는 감정들이다. 하지만 이 감정들이 해소되지 않은 채 남아 있으면 '불행'해 진다고..

 

사람마음은 알 길이 없다는 말을 많이 쓴다. 그만큼 심리라는 것은 알다가도 모를때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심리게임이라는 용어를 썼다. 심리게임이라는 단어는 그만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규칙'이 있다는 말이다. 옮긴이의 말에 따르면 단지 게임을 제안하는 사람이나 그 제안을 받아들이는 사람 자신이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따름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매우 쉽게 끝낼 수 있는 상황에서도 방법을 몰라서 소모적인 심리게임을 계속 벌이며 결국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고 만다는 것이다.

 

 이책은 심리게임 사용설명서다. 쓸데 없는 심리게임에 상처받지 말고 마음 쓰지 말고..훨씬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지침서다. 몸의 병보다 심한 것이 마음의 병이라고.. 맘고생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g******a 2009.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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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심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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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기는 심리게임 올리히 데너 * 레나테 데너 지음 / 안 성철 옮김   이기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기는 심리게임’이라는 책 제목에 꼭 읽어봐야 겠다는 욕심이 생겼다.  왜냐하면 반드시 이기고 싶으니까.  거기에 부제로 ‘인간관계에서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는 법’이라고 되어있어 더더욱 읽고 싶었다.  책을 펼쳐드는 순간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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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이기는 심리게임


올리히 데너 * 레나테 데너 지음 / 안 성철 옮김


  이기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기는 심리게임’이라는 책 제목에 꼭 읽어봐야 겠다는 욕심이 생겼다.  왜냐하면 반드시 이기고 싶으니까.  거기에 부제로 ‘인간관계에서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는 법’이라고 되어있어 더더욱 읽고 싶었다.  책을 펼쳐드는 순간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라고 느낄 정도로 깜짝 놀랐다.

  나는 어떤 유형의 심리게임을 즐기는 사람일까?  일상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다툼, 갈등, 심리전 등은 사실 항상 똑같은 틀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내용을 읽게 되었을 때는, 정말 소름이 돋는 것 같았다.

  자신도 모르게 불뚝불뚝 화를 내게 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타인을 의지하고 타인의 도움을 얻고자하는 사람이라면…

  심리게임에도 여러 유형이 있고, 여러 유형의 심리게임 중에 각자의 역할이 있음도 알게 되었다.  희생자 역할을 하는 사람, 구원자 역할을 하는 사람, 그리고 공격자 역할을 하는 사람, 이러한 유형은 어느 순간 역할이 서로 바뀌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4개의 Part와 16개의 작은 장으로 구성되어있다.  Part1. Warming Up_방심하는 순간 심리게임은 시작된다.  Part2. Game Start_어떤 문제든 공식을 알면 쉽다.  Part3. Attack The Map_일상생활 속 심리게임에 주목하라.  Part4. Power Strategy_상대방이 자신을 이해한다고 착각하지 마라.

  첫 장 심리게임이 언제 시작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라는 내용의 첫 번째,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마음을 버려라, 라는 내용에서부터 나는 이 책을 놓을 수 없었다.  내 자신과 너무나 닮았다는 것이다.

  Tip을 통해 더욱 깊이 그리고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 이 책이 남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임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심리게임이 ‘언제,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알게 되면 더 이상 그 게임에 빠져들지 않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 책이 꼭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을 읽음으로 많은 유형의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가운데 원하지 않는 심리게임에 빠져 관계를 망쳐버리거나 더 이상의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없게 되는 일들을 미연에 막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실제적으로 타인으로부터 심리게임을 걸어오는 것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심리게임을 적절하게 피할 수 있었다.  작은 장 10번째,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가 아니다 라는 내용을 통해서는 그동안 알게 모르게 내 자신이 부부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내 자신도 알지 못하는 순간에 심리게임을 펼쳐왔었음을 알게 되었고, 이제 쓸데없고 유익함도 없는 심리게임을 피하고 평화로운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더 노력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관계 가운데 알게 모르게 도사리고 있는 심리게임을 잘 발견하여 미연에 방지하므로 밝고 명랑한 사회, 유익하고 생산적인 그리고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이 책을 손에서 놓게 되었다.

h********2 2009.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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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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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일종의 심리게임이다.심리전을통해 공격자,구원자,희생자의 역활을 맡게되고 어느역활을 하느냐에따라 행동과 생각이바뀌어진다.내마음속 내면의 공격자와 희생자로인해 부정적,긍정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심리전을만들어내기도하고 심리게임을 피할수있는 방법을 찾을수있게도 할수있다.화가났을때 평정심을유지하느냐에 따라 게임은 달라진다.일상생활속에서 동등한관계로 인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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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일종의 심리게임이다.
심리전을통해 공격자,구원자,희생자의 역활을 맡게되고 어느역활을 하느냐에따라 행동과 생각이
바뀌어진다.내마음속 내면의 공격자와 희생자로인해 부정적,긍정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심리전을
만들어내기도하고 심리게임을 피할수있는 방법을 찾을수있게도 할수있다.화가났을때 평정심을
유지하느냐에 따라 게임은 달라진다.
일상생활속에서 동등한관계로 인정받질 못할까봐 예민해지거나 두려움을 느껴 쉽게 심리게임을
벌이게된다.남이 나를 알수없고 나는 남을 알수없다는것을 알고 내가원하는것을 명확하게 말로
전달해야만 오해가없고 불필요한 심리전을 할필요조차없어진다.
나는 옳고 상대방은 틀리다라는 전제를 가지고 심리게임을하게 된다면 불리한 상황이되고 이길수
없는 게임이된다. 나도 정상이고 너도 정상이다라는 전제를 생각한다음 심리게임에 임한다면
샛길로 빠지지않고 정확한 판단으로 게임에 임할수있고 서로 기분 나쁘니않게 타협점을 찾아
마무리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게 될것이다.
성격분석 표지법인 에고그램이 심리게임을 왜? 하는지 원인을 찾는 역활을해주는 그래프이다.
어린이자아(순응적인 어린이 자아,자유로운 어린이 자아),성인자아,어버이자아(양육적 어버이
자아,비판적 어버이 자아)를오래 생각하지않고 막대그래프로 나타내어 측정해보면 나에게
부족한 자아를 찾을수있다.높은 막대는 그자아 상태만 자주 사용했다는 것이고 막대가 작은것은
거의 갖고있지 않은 행동이라는 것이다.
에고그램을 변화하고 싶으면 높게 나온 자아를 억누르기 보다는 낮게 나온 자아를 강화시키고
노력하는 방법이 더 효과적이고 약점인 것이 심리게임에 빠져드는 제일 약한곳이기도 하니
심리 게임에 빠져들지 않으려면 낮게나온 자아를 높게 만들어주는 노력을 해야한다.
또 어릴적 부모로부터 받은 감정으로 되돌아가 무엇이 원인이였는지를 파악하고 성인으로써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하고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감을 갖고 이기는 심리 게임에
멋지게 도전하고 인간관계에서 내가 우선이 되는 주도권을 잡을수 있는 것이다.
부부싸움과 아이들 싸움에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도 알려주어 나에게 도움이 된
책이다.
h********6 2009.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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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심리게임 (울리히 데너, 레나테 데너)
"이기는 심리게임 (울리히 데너, 레나테 데너)" 내용보기
[반드시 누군가의 의견을 따를 필요는 없다. 어떤 특정한 직장에서 일해야 할 필요는 없다. 또 어떤 정해진 인간관계에 속해야 할 필요는 없다. 모든 것은 당신이 선택할 일이다. -해리 브라운-]   사람이 일생을 통하여 몇 명의 사람과 우정을 나눌 수 있을까? 사람이 일생을 통하여 몇 권의 책과 만날 수 있을까? 우연하게 집어 든 책이 내 마음에 쏙 들어 그 책에만 전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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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누군가의 의견을 따를 필요는 없다.

어떤 특정한 직장에서 일해야 할 필요는 없다.

또 어떤 정해진 인간관계에 속해야 할 필요는 없다.

모든 것은 당신이 선택할 일이다. -해리 브라운-]

 

사람이 일생을 통하여 몇 명의 사람과 우정을 나눌 수 있을까?

사람이 일생을 통하여 몇 권의 책과 만날 수 있을까?

우연하게 집어 든 책이 내 마음에 쏙 들어

그 책에만 전념하여 서너시간 정도 몰입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을

몇 권이나 읽을 수 있을까?

 

[이기는 심리게임]이 오랜만에 만난,

몰입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 책이었다.

다양한 책을 각각의 다양한 맛 그대로 좋아하지만,

특별히 당기는 취향이 있는데 그것은 인간 심리에 관한 책이다.

 

본인이 의식하지 못하는 심리를 내 나름대로 파악해보는 것이 재미있다.

혼자만의 생각이고 본인에게 약이 될 수도 상처가 될 수도 있는 가설이어서

친한 사람에게는 물론 조금이라도 심리적 거리가 있는 사람에게는

생각을 발설하지 않는다.

나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재미삼아 가설을 세우고 혼자 증명해보는 정도이다.

어느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

 

미국 정신과 의사 에릭 번에 의해 창안된 교류분석 이론에서 발전한

심리게임 이론에서는 갈등 상황의 사람들을 희생자, 구원자, 공격자

세 가지로 나눈다.

갈등, 다툼 상황이 일어나면 개인은 이 중 한 가지 혹은 두 가지 역할을

맡아서 심리게임을 벌인다.

 

희생자 역할의 특징은 자신감이 없고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이 원하는 바가 있을 때 명확하게 이야기하지 않고 칭얼거린다.

희생자는 구원자가 알아서 달려와 주기를 바라며 미끼를 던진다.

 

구원자는 상대방이 먼저 요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도움이 되도록' 개입해야 하는 내면의 의무감을 가지고 있다.

구원자의 역할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나는 네가 내 도움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해"

"너가 생각한 대로 한 번 시도해봐~"등

희생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주는 것이다.

그것이 구원자 자신과 희생자를 진정으로 돕는 길이다.

 

여기서 말하는 구원자는 희생자를 도움으로서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고 과시하며 희생자를 더 의존적으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순수하게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공격자는 '항상, 결코, 전부, 아무도, 누구나'라는 절대 개념을 즐겨쓴다.

예를 들어 친구가 약속 시간에 늦은 경우

"약속 시간에 왜 늦었어? 기다리느라고 힘들었어." 하며

정당한 화를 내는 것은 공격자가 아니다.

공격자는 "너는 항상 늦어, 매사가 그딴 식이야."라는 발언으로

상대가 무기력함을 느끼게 해주고 화가 나게끔 한다.

 

총 295쪽의 책을 단숨에 다 읽었다.

 

심리게임을 즐기면서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들에게 심리게임은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생존 전략이다.

그들에게 휘말려 불필요한 싸움으로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으려면

심리 게임이 '언제,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심리게임에 빠지지 않고 가벼운 유머로 넘길 수 있다면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

 

[한 어머니가 아들에게 두 벌의 스웨터를 생일 선물했다.

다음 날 아들이 그 중의 한 벌을 입고 나타났을 때,

어머니는 크게 상처 받은 얼굴을 하고 물었다.

"다른 하나는 마음에 들지 않았니?"

 

마음의 상처를 받기로 작정한 사람에게는

아무도 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다는 진실을 알아챌 능력이 없다.]

 

2****4 2009.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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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심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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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라는 것은 혼자 하는 게임도 있지만, 대부분은 2인 이상이 등장한다. 그리고 게임은 나의 선택에 의해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 또한 게임을 시작하면 그 게임의 규칙에 따라야 하며 다른 게이머와 대립된 구도로 진행된다. 게임이 끝난 후엔 보상을 받을 수도 있고,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경우도 있다.  저자는 이러한 게임을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많은 갈등구조 속의
"이기는 심리 게임" 내용보기
 

게임이라는 것은 혼자 하는 게임도 있지만, 대부분은 2인 이상이 등장한다. 그리고 게임은 나의 선택에 의해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 또한 게임을 시작하면 그 게임의 규칙에 따라야 하며 다른 게이머와 대립된 구도로 진행된다. 게임이 끝난 후엔 보상을 받을 수도 있고,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경우도 있다.

 저자는 이러한 게임을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많은 갈등구조 속의 다양한 심리들 간의 게임이라고 일컫고 있다. 그리고 게임과 마찬가지로 갈등관계 속의 심리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가정과 직장 그리고 나 자신과의 심리 게임을 저자는 하나하나 일화를 열거하며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더욱 고마운 것은 그 게임에서 내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 또한 열거해준다는 점이다.

 심리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들도 이 책에 간간히 제시되어 있다. 특히 에고 그램은 나를 한번 반성해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에고 그램이란 내 안에 다양한 자아들을 발견해내고, 어떤 자아가 강하고, 어떤 자아가 약한지 스스로 평가해 보는 것이다. 그래서 강한 자아를 억누르기 보다는 약한 자아를 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다는 것이다. 가장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는 자아는 성인자아,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남을 돌보려는 생각과 행동을 하는 자아는 양육적 부모 자아, 명령 내리기를 좋아하고 남을 비판하는 생각과 행동을 하는 자아는 비판적 부모 자아, 장난꾸러기 아이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아는 자유로운 아이 자아, 항상 모든 일에 순종적이고, 남의 의견에 잘 동의하고 따르는 자아는 순종적인 아이 자아 이렇게 5가지로 나뉘어 진다. 모든 사람은 이 5가지 자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평상시 많이 나타나는 자아 순으로 한번 그래프를 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그래프는 없다고 저자는 말하면서도, 모든 자아가 다 잘 발달된 상태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을 떠올릴 수 있었다. 아! 이 사람은 이면교류를 잘 하는 사람이구나, 혹은 나는 의족심리 게임을 스스로 하고 있지는 않은지.. 여러 가지 반성도 해보고, 내가 평소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어렸을 때의 양육환경이 얼마나 중요한 것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매 등장하는 심리상태마다 이런 심리의 사람은 어렸을 때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를 부가적으로 설명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더욱 그러할 것이다. 잠깐이나마 과거에 아이들을 가르쳤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책 속의 양육환경과 관련지어진 말들이 쉽게 무시되지는 않았다.

 이 책은 어려운 심리학을 아주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인 것처럼 풀어놓았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정말 모든 심리게임에서 이길 수만 있을 것 같은 생각마저 들게 된다. 실제 심리게임에서 성공했던 과거 경험을 비춰 보면, 이 책에 쓰인 말들이 더 신뢰성을 갖는 것은 사실이다.

 지금 가정 혹은 직장에서 아니면 내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문제 있는 그것들을 이해하게 되고, 포용하게 되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도 말했듯이 문제가 있는 그것들을 지불되지 않는 계산서들처럼 계속 마음에 쌓아두지 않기를 바란다.


s******g 200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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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심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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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몸과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몸으로 대표되는 심장은 내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나의 신체 활동에 의해서 조절된다. 마음은? 마음은 뇌 속에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시험하고, 나를 조종하고, 나와 타인의 관계를 규정짓는다. 그러한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예로부터 독재자 (?) 들에게 아주 중요한 스킬이었다. 얼마나 중요했으면 그러한 능력을 카리스마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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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몸과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몸으로 대표되는 심장은 내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나의 신체 활동에 의해서 조절된다.
마음은? 마음은 뇌 속에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시험하고, 나를 조종하고, 나와 타인의 관계를 규정짓는다.
그러한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예로부터 독재자 (?) 들에게 아주 중요한 스킬이었다.
얼마나 중요했으면 그러한 능력을 카리스마 라고 불렀겠는가?
신으로 부터 받은 선물이라는 뜻의 이 단어는 인간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인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단적으로 이야기해준다.
 
물론 요즘 같은 시대에 나 혼자 독재자가 된다고 해서 내가 무슨 이득이 있겠는가?
내가 전쟁을 유발하는 히틀러도 아니고, 북한 김정일도 아니고.
하지만 내가 국가간의 싸움을 주도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개인과 개인과의 싸움은 늘 벌어지고 있다.
직장에서 벌어질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종종 벌어져 어느 순간 폭발하여 가정이 파괴되기도 하고 직장에서 짤리기도 한다.
왜 사람과의 마음과 마음 사이에서 헤매다가 수렁에 빠지고 마는가?
처음부터 마음의 움직임을 읽고 그것을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이런 일은 없지 않을까?
위와 같은 궁금증을 늘 가지고 있었던 나는 이 책이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는 심리 게임에 늘 회의적이었다.
왜 사람 심리를 가지고 <게임> 을 하는가?
나는 사귀는 여자친구의 심리를 깨닫지 못하곤 했다.
그래서 결국 그녀는 문을 꽝 닫고 나가거나 토라지거나 해서 며칠 동안 애를 먹곤 했었다.
나는 그녀를 달래 주면서 왜 내가 잘못을 했지? 하고 생각할 때가 굉장히 많았다.
책에도 나왔듯, 그녀는 심리 게임을 너무 잘 해서 나를 늘 곤경에 빠뜨리는 <프로게이머> 같았다.
하지만 책에서 말했다. 그러한 심리게임은 승자와 패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패자만이 존재한다고!
그래서 책은 어떻게 하면 심리게임에 빠져들지 않는가?
어떻게 하면 그녀와의 다툼에서 부적절한 심리상태에 접어들지 않을 수 있는가?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해 준다.
 
말을 하면서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음을 느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사소한 다툼에서 시작된 말싸움을 하면서 이 상황이 결국 최악으로 치닫을 것이다 라는 기분나쁜 예감이랄까?
운 나쁘게도 그런 예감은 종종 적중하곤 한다.
하지만 결국 나는 알지 못한다. 왜 그렇게 되었지?
왜 일이 이렇게 되어 버렸지?
내 의도는 이것이 아니었는데!!
분명한 것은 이런 일이 많을 수록 나의 정신은 황폐해져서 그 스트레스 때문에 인생을 제대로 살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
문제의 공식을 알고 통찰력을 기른다면 이러한 심리 게임을 교묘히 (?) 피해갈 수 있다.
 
이 책은 누군가 나와 심리 게임을 하려고 할 때 무작정 뻣뻣하게 굴거나, 변명을 하곤 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했다.
그보다는 대화 전체를 정신을 차리고 객관적으로 이해하면서 상대방의 심리를 통찰해 보는 것이 훨씬 바람직함을 알게 했다.
p*********d 200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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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심리게임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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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심리게임 우리가 흔히 스트레스를 받는 큰이유 중 하나는 아마 대인관계가 아닐까?사람 사이에서의 밀고 당기기 어찌보면 일보다 더큰 스트레스가 아닌가 싶다. 이책에서는 대인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심리게임'이라고 분석을 한다. 심리게임의 다양한 예가 나와 있다. 어느정도 심리게임에는 규칙이 존재한다.이 규칙만 안다면 우리는 조금더 여유롭고 스트레스를 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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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심리게임

우리가 흔히 스트레스를 받는 큰이유 중 하나는 아마 대인관계가 아닐까?
사람 사이에서의 밀고 당기기 어찌보면 일보다 더큰 스트레스가 아닌가 싶다.

이책에서는 대인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심리게임'이라고 분석을 한다.

심리게임의 다양한 예가 나와 있다.

어느정도 심리게임에는 규칙이 존재한다.
이 규칙만 안다면 우리는 조금더 여유롭고 스트레스를 안받고 살 수 있을 것이다.

20여년동안 심리학을 연구하고 상담 및 기업 컨설팅을 해온 심리학자님이

저자라니신뢰가 간다. 그분이 겼었던 이고 보았던 일이 그대로 고스란히 적혀있다.

책을 읽는 내내 나한테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하면서 공감을 하였다.
누구나 어떤상황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아주 흔한일들...
그속에서 심리게임은 시작된다.

나의 역활은 무엇일까? 공격자, 희생자, 구원자 상황에 따라 다르다.

인상 깊었던 것은 누구보다 나 자신을 알아야 한다
에고그램만들기 나를 알아야 적을 이길 수 있듯이
나부터 알아야된다는 에고그램을  나에게 적용시켜 만들어보니
다른사람들의 성격까지 알 수 있었다. 내가 아는 사람들의 패턴이라고 해야될까?

 

상대방이 자신을 이해한다고 착각하지마라.
이말을 가슴에 새겨 두어야 겠다.

심리게임의 예가 나오고 마지막 장에는 심리게임의 해결책을 알려준다.

이 부분 역시 주목해야된다.
방심하고 있는사이에 게임은 시작될지 모르니..
책에서는 자신의 규칙을 갖는것이 좋다고 말을한다.
너무 부정적인 느낌이 자주 든다면 그런 기운은 좋지 않다.

나에게는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고 항상 생각해라.

조금더 나를 알고 여유있게 대응한다면 심리게임을 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z*****y 200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