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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지겨울 때도 됐다 생각했다. 차고 넘치는 자기계발서 다 읽어도 인생은 그다지 변하지 않는다.
이 사실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자기계발서를 읽는데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다. 나는 그 이유가 딱 한가지라고 생각하는데 바로 '불안'하기 때문.
1. 굶어 죽지 않을까 하는 불안 2. 남에게 무시당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 3. 나에게 기대를 거는 사람에게 실망을 안기지 않을까 하는 불안
이런 불안이 절대 없어지지 않지만, 자기계발서를 보는 동안은 그런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기에 마약을 먹듯이 계속해서 자기계발서를 섭렵하는 것이다.
이 책도 그러련히 하고, 훑어 본 책이다. 슈퍼작가들의 인지도를 이용해서 팔아먹는 책들과는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세 명의 공저자들의 경험이 눈에 띄었다. 어디 그룹회장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닌..진짜 직장의 최전선에 나가 있는 사람들이었다. 이래서 제목이 '리얼'인가?
간부들은 이해 못하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삶이 이 책에 적나라하게 현실적으로 담겨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관념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의 이야기라 더 큰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의 자기계발서에는 현실에서 있을법한 돌발상황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는다. 우리 인생이 평범한 상태가 지속될거라는 말도 안되는 전제하에 조언을 남발하는 자기계발서와는 다르다. 이 책의 박대리는 우리처럼 고민하고, 아프고, 약하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적당한 갈등과 친목을 다지는 진짜 세계의 사람이다.
그래서 더 적나라한 현실을 반영한 비전 조언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리얼 멘토링>이다.
다만 책 속에 한가지 리얼이 아닌 거짓말이 하나 발견된다. 사실, 강 과장과 같은 리얼멘토는 현실에선 존재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의 강 과장 같은 사람은 우리 주변에는 없다. 강 과장은 그래서 '리얼'이 아니다.
역설적이지만, 그래서 이 책이 더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강과장같은 리얼멘토를 찾을 수 없다면, 책 속의 리얼멘토라도 만나야 하지 않겠나? 이것이 출판사와 저자의 의도였는지 모르겠지만, 이 책에서야 진짜 리얼멘토를 만났다. 현실에선 없는 리얼멘토를 말이다.
저자들이 <리얼멘토링>이라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나같은 복없는 독자들의 리얼멘토가 되어준다니... 든든한 기분이 든다만...현실에서 리얼멘토가 없다는 것은 참 슬픈일이다.
이 슬픔이 바로 이 책이 필요한 이유겠지 싶다. 구석에 쳐박아 놀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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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멘토를 필요로 하는 이유는 뭘까?
직장, 학교, 인생의 갈림길, 연애, 비전... 우리의 삶 어느 한가지라도 마음 편히 선택하고 결정해 일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그만큼 많은 선택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언제나 마음 졸이고 사는 것은 이 시대 현대인들의 초상일 것이다.
이처럼 어려운 삶의 순간순간에서 우리들은 우리들의 마음을 편히 하고싶어하고, 또 어쩔때는 나의 마음에 도전과 열정을 넣어주며 행동의 끈을 조여줄 수 있는 다시 말해 언제나 내곁에 듬직하게 서서 나를 바로잡아주는 멘토를 원한다.
하지만, 현실에 이같은 멘토는 없다. 당연한 말이지만 말이다.
그래서인가? 인문서, 성경, 경전들에서는 문제의 근원은 자기로부터 찾아,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멘토라는 툴을 빌려와 말하자면, 자기자신을 항상 멘토링하라는 것이다. 그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므로...
이같이 자기자신멘토링, 셀프멘토링에 성공한 사람들은 결국 비전을 이루고 그들의 인생의 항해를 성공으로 이끄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그렇게 자신을 멘토링 하는 법에 대해서 말을한다.
저자가 독자들에게 쉽게 다다가고자 스토리텔링의 형식을 빌어와 책을 진행하지만,(난 에세이가 더 좋았을꺼 같다. 하지만 자기계발서인만큼 내용을 파악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어째뜬 이 책의 중심은 셀프멘토링이다.
모든 문제들에 대한 아주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해주지도, 다른 자기계발서처럼 원론적인 얘기과 방법들로 적용불가하지만 필요이상의 열정을 불러일으키지도 않는다.
정말 묵묵히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마음 편히 생각하고 책에서 써보라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 말하고 쓰면서 스스로를 멘토링하며 조금은 자신의 강점을 깨닫고, 적성을 파악하며 현실에 대응하고 적용할 수 있는 법을 깨우쳐가게 해준다.
좋은 멘토는 여러가지를 다 말해주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주고 스스로 답을 찾고 스스로 자신을 바라보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면에서 이 책은 정말 좋은 멘토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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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같은 일상의 반복인 현대인들은 무기력함과 허무함 등을 호소하게 된다. 하지만 그 마저도 느낄 새 없이, 먹고 살기 바쁘단 이유로 하루하루를 버텨 나가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전자, 후자 모두 자신의 인생에 만족감이 낮을수 밖에 없고, 늘 후회뿐이다.
이런 자들에게 의미있는 누군가가 '멘토'가 되어 준다면, 그들의 인생이 얼마만큼 바뀔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이 바로 <리얼멘토링> 이다. 학창시절, 나는 꿈이 있었다. 그리고 존경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 사람처럼 멋진 자가 되어 보겠노라고 맘 속으로 무던히 다짐해 보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남들처럼 취업을 하였으며, 아이의 부모가 되고나서 내겐 더이상 '꿈'이란게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더불어 누굴 존경할만한 여유조차 누리지 못한 채 살아왔다. 이 책의 박대리는 현재의 내 모습과 꼭 같았다. 아무런 목표 없이 망망대해에 떠다니는 배와 같은 모습, 정해둔 목적지가 없기에 자연스럽게 무의미한 항해가 되고 말았던 그의 상황. 어쩜 이리도 내 모습과 빼다 박았을까.
망망대해에 떠다니던 박대리에게 한줄기의 빛이 되어 주었던건, 평소 그가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있던 '강과장' 이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강과장은 박대리에게 '멘토'가 되어 준거다. 강과장은 박대리의 고민에 대해 진심어린 충고와 더불어 아낌없는 지원(도움)을 베풀었다. 박대리가 목표를 정하고 올바른 항해를 할 수 있도록 '등대'가 되어 주었다 여기면 될듯 싶다.
박대리는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지만 늘상 무기력함과 허무함이 그의 의지를 꺾어놓게 되었는데, 그가 미쳐 찾지 못했던 '비전'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바빠, 먹고 살기에 바빠 우리는 목표도 목적도 없이 긴 항해를 시작한다. 같은 시간 안에 같은 노력을 기해도 비전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이 책은 너무나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인생이란 긴 항해를 떠나기 전 우리는 반드시 비전을 가져야 한다는 점. 가화만사성을 잊지 말것! 나는 이 책의 내용 가운데 위 두가지의 것을 가장 의미있게 읽었다.
또한 '나는 판사가 될거야, 검사가 될거야'라는... 누구든 한번쯤 꾸어보았을 꿈 보다는, 내 안에서 울려오는 나의 진심을 읽어야 겠단 생각을 해보았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 내가 처해 있는 상황과는 별개로 나만의 확고한 신념과 인생전반의 비전이 꼭 필요하다는것! 정말 중요한 가르침이다.
리얼멘토링이라고 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잔소리를 담아놓은 책 아닐까 싶었는데, <청소부 밥>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아주 작은 희망 조차 느끼지 못한 채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희망의 줄기가 되어준 '멘토'. 나는 이 책을 나의 멘토로 삼으려 한다^^ |
| 가볍게 읽어가다가 중반쯤에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보는 페이지가 있더군요. 생각해보니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일을 해왔다기 보다는 그저 닥치는 일을 처리하기에 급급해 꿈은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급한 일"부터 하다보니 정작 "중요한 일"은 하지 못하고 시간만 흘러가는 셈이네요.. 앞으로 남은 인생 반쪽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되새기게 해주는 책 같네요. |
| 처세술 등의 책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어떤 책들은 지나치게 관념적여서 적용이 어렵고, 어떤 책들은 실제적이나 딱딱해서 진도가 잘 나가지 않더군요. 이 책은 읽다보면 실제로 내 삶에 적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 인생의 의미와 시간관리에 대하여 다시한 번 생각해보게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암튼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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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0년 후 당신은 한 일보다는 저지르지 않은 일들을 더 후회할 것이다. 그러니 밧줄을 풀고 닻을 올려 안전한 항구를 벗어나 항해를 떠나라. 당신의 돛에 무역풍을 가득 담고 탐험하고 꿈꾸며 그리고 발견하라.
어른은 가르침이 필요한 아이들과 달리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과 의무가 동시에 요구된다. 그렇기에 아이들이나 학생들보다 꿈이나 목표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비전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받으면 말문이 막힌 사람처럼 아무 말도 못하는 것 같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시장에 발 맞춰 삶에 끌려 가지 않고 삶을 이끌어 가는 개척정신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항해하는 항해사로써의 행보에 보다 질적인 생산과 방향 제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1년 후에 해외여행을 갈 것이다’ 라는 목표가 아니라 비전이 실현되었을 때의 자신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고 단순히 이미지 트레이닝(imgae training)만이 아닌 실제로 비전을 발견하기 위한 비전문을 작성하여 그 깊이를 더할 양적인 행로를 갖추어 목표를 확실하게 정하게 해주는 <리얼 멘토링>.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한권의 책으로 얼마 만큼의 마법이 지속될지는 모르나, 다시 비전의 목표에서 벗어나거나 망각하고 잊어 버릴 때쯤이면 다시 꺼내보고 익힐 수 있도록 잘 만들어진 감히 성공적인 삶으로 가는 인생 교본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꿈은 정직해서, 절대로 저절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답니다. 우연히 얻게 된다면 금방 사라지는 ’운’으로 끝나겠지요. (p.79) 사람은 누구나 꿈이있고 하고자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간다.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좌절과 실패도 맛볼 수 있고 행복한 미래로의 탄탄대로를 밟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려 도전과 열정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할 때도 있다. 누구나 바라는 성공적이고 행복한 인생을 바꾸고자 한다면 ’좋은 습관’을 들여 자신만의 비전 항해일지를 지금부터라도 써보는 건 어떨까. 1Quick Start Quick Win 전략
1. 미션과 비전을 구체화한다. 간단하게 비전 실행방법을 소개하자면 위와 같다. 구체적인 방법은 책을 읽어보시기를 바란다. (아니면 잘 모르지만 저에게 물어보소서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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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선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혹은 지치고 힘들 때 사람은 누구나 나이와 상관없이 자기를 이해하고 고민을 들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 또한 , 부정적인 생각이 들거나 두려움이 쌓여올 때, 결정이 망설여질 때, 우리는 자신의 진정한 생각을 털어놓고 진솔하게 고백할 대상을 간절히 바라게 된다. 이처럼 사람은 누구든지 나이나 지위 여하에 상관없이 나를 이끌어 줄 수 있는 멘토가 옆에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학교 다닐적에 스승(멘토:mentor)이 곁에 있었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서부터 스승이 없는게 사실이고 스스로가 배우거나 자문을 구하는 것을 꺼린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는 부자가 되는데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성공한 사람들의 주변을 둘러보면 그의 의견은 절대적으로 맞는 말이다. 성공으로 가는데에 온갖 고민들 때문에 혼란을 겪지 않을 방법은 좋은 스승을 만나면 된다. 모두들 성공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목표설정과 실천계획을 설계한다. 그러나 성공으로 가는 길에는 생각지도 않은 난관들이 있게 마련이다. 이때 나의 고민을 들어 줄 수 있는 인생의 멘토가 있다면 깊은 고민에 빠지지 않을텐데...성공한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없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데, 하나가 그 주위에 바로 멘토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 '리얼멘토링'은 매일매일 직무에 쫓기고, 집안일에 시달리는 등 평범한 현실에서 어떻게 비전을 찾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지 조언하는 처세서이다. 장과 집에서 비전을 찾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비전개발의 핵심을 뽑아,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실감나는 소설로 그려낸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이라 할만하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이렇게 해야 되는데"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왜 힘든일을 하며, 성공을 하려고 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듯하다. 사실은 알고 있지만 그것은 아는 것이 아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가족에게 소홀하기 때문이다.
비전의 진단, 열정, 경영, 실현 등 성공을 꿈꾸는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멘토링으로 비전을 갖고 인생의 항해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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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쳇바퀴 돌 듯 돌아간다고 느껴본 적이 있는가? 아마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그런 기분을 하루하루 느낄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 나오는 박대리도 그렇다. 박대리가 지금 다니는 회사인 A상사는 박대리의 5년 직장 생활 중 세 번째의 직장이다. 삶의 열정이 있는 박대리였지만,어떻게 될 인일지 싫증도 쉽게 느끼는 편이라 직장을 자주 바꾸었던 것이다. 스스로의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을 용납하지 못했던 그는 변화를 위해 세 번의 이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 책은 A상사에서 1년 4개월을 근무하면서 슬슬 매너리즘에 빠지고 있는 박대리와 그의 정신적 멘토인 강과장과의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다.
박대리는 그런 무기력증이 왜 생기는 것인지, 그것을 타파할 방법이 이직 밖에 없는 것인지 고민한다. 사회 부적응자라고 느꼈지만, 회사를 다녀본 이들이라면 그런 기분을 왕왕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늘 하던 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에서 더 나은 이상을 위해 살고 싶어하지만,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것에 위로하면서 자신을 억지로 만족시키며 살곤 한다. 금전적인 보상에 의지하고, 월급이나 보너스에 하루 이틀 정도 기뻐하면서 사는 삶이 반복되는 것이다. 하지만 금전적 보상으로 생겨나는 순간의 의욕은 금방 사라지고, 또 다시 매너리즘에 빠지곤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매너리즘에서 벗어나 생기있고 의미있다고 생각되는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그것은 금전적 가치 외의 도전에 의한 가치를 일터에서 찾는 일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비전을 발견하고, 그것을 구체화하고, 비전을 경영하는 것이라 했다. 저자는 비전 라이프를 갖는 것에 대해서 표를 이용해서 구체적 방향을 정할 수 있게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이 나갈 길, 즉 비전을 깨닫는 것이다. 무리 지어 빠르게 돌아다니는 동물떼가 어리석은 이유는 그들 주변의 무리들을 보고 무조건 뛰어다니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얼마나 빨리 가는가 보다 어디로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였다. 중년에 접어든 사람을 붙잡고 이야기 해 보면, 누구든 한 때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현실이 두려워 용기가 없어서 잊으려 했다는 이야기를 한다. 용기가 없었던 자신의 모습이 후회 되어서 그 후로도 하는 일마다 만족을 못 하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인생의 어느 순간이든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감과 용기이다.
이 책에 비전의 수립과 관련된 감동적인 글이 하나 있어서 소개한다. 현재 세계 최고의 병원인 미국 존스 홉킨스 병원 재활의학과 의사로 근무하는 이승복 박사의 이야기이다. 그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아시는 분이 있으리라 생각한다.그는 금메달을 꿈꾸는 체조선수였으나 연습 중 사고로 사지마비가 발생하여 올림픽의 꿈을 포기해야만 했다.그는 사지 마비 장애인으로서 그와 비슷한 사람을 돕길 원했고 결국 의대를 거쳐 재활의학과의 전문의가 되는 기적을 이루게 되었다.그는 말한다.꿈이 없으면 목표도 있을 수 없다.모든 꿈에는 대가가 뒤따른다.아픔, 실패, 좌절, 분노, 절망..이런 모든 대가를 치러야만 꿈을 이루어진다고.자신은 꿈을 이루기 위해 사지 마비 장애인이 되는 대가를 치렀지만 오히려 그렇게 된 자신의 운명에 감사한다고.대가를 치르기가 두려워서 꿈에 도전조차 하지 않는 삶보다는 휠체어 속에 사는 삶일지라도 늘 꿈과 목표를 가슴에 품고 사는 삶이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