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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현실 반영...그 속에 슬픈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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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지겨울 때도 됐다 생각했다. 차고 넘치는 자기계발서 다 읽어도 인생은 그다지 변하지 않는다.   이 사실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자기계발서를 읽는데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다. 나는 그 이유가 딱 한가지라고 생각하는데 바로 '불안'하기 때문.   1. 굶어 죽지 않을까 하는 불안 2. 남에게 무시당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 3. 나에게 기대를 거는 사람에게 실망을 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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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지겨울 때도 됐다 생각했다.

차고 넘치는 자기계발서 다 읽어도

인생은 그다지 변하지 않는다.

 

이 사실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자기계발서를 읽는데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다.

나는 그 이유가 딱 한가지라고 생각하는데

바로 '불안'하기 때문.

 

1. 굶어 죽지 않을까 하는 불안

2. 남에게 무시당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

3. 나에게 기대를 거는 사람에게 실망을 안기지 않을까 하는 불안

 

이런 불안이 절대 없어지지 않지만,

자기계발서를 보는 동안은 그런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기에

마약을 먹듯이 계속해서 자기계발서를 섭렵하는 것이다.

 

이 책도 그러련히 하고, 훑어 본 책이다.

슈퍼작가들의 인지도를 이용해서 팔아먹는 책들과는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세 명의 공저자들의 경험이 눈에 띄었다.

어디 그룹회장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닌..진짜 직장의 최전선에 나가 있는 사람들이었다. 이래서 제목이 '리얼'인가?

 

간부들은 이해 못하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삶이 이 책에 적나라하게 현실적으로 담겨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관념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의 이야기라 더 큰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의 자기계발서에는 현실에서 있을법한 돌발상황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는다. 우리 인생이 평범한 상태가 지속될거라는 말도 안되는 전제하에 조언을 남발하는 자기계발서와는 다르다. 이 책의 박대리는 우리처럼 고민하고, 아프고, 약하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적당한 갈등과 친목을 다지는 진짜 세계의 사람이다.

 

그래서 더 적나라한 현실을 반영한 비전 조언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리얼 멘토링>이다.

 

다만 책 속에 한가지 리얼이 아닌 거짓말이 하나 발견된다.

사실, 강 과장과 같은 리얼멘토는 현실에선 존재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의 강 과장 같은 사람은 우리 주변에는 없다.

강 과장은 그래서 '리얼'이 아니다.

 

역설적이지만, 그래서 이 책이 더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강과장같은 리얼멘토를 찾을 수 없다면, 책 속의 리얼멘토라도 만나야 하지 않겠나? 이것이 출판사와 저자의 의도였는지 모르겠지만, 이 책에서야 진짜 리얼멘토를 만났다. 현실에선 없는 리얼멘토를 말이다.

 

저자들이 <리얼멘토링>이라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나같은 복없는 독자들의 리얼멘토가 되어준다니... 든든한 기분이 든다만...현실에서 리얼멘토가 없다는 것은 참 슬픈일이다.

 

이 슬픔이 바로 이 책이 필요한 이유겠지 싶다. 구석에 쳐박아 놀 날이 오겠지.

 

 

p******e 2009.05.20.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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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편히 생각하고 말하면서 멘토링을 받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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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멘토를 필요로 하는 이유는 뭘까?   직장, 학교, 인생의 갈림길, 연애, 비전... 우리의 삶 어느 한가지라도 마음 편히 선택하고 결정해 일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그만큼 많은 선택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언제나 마음 졸이고 사는 것은 이 시대 현대인들의 초상일 것이다.   이처럼 어려운 삶의 순간순간에서 우리들은 우리들의 마음을 편히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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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멘토를 필요로 하는 이유는 뭘까?

 

직장, 학교, 인생의 갈림길, 연애, 비전...

우리의 삶 어느 한가지라도 마음 편히 선택하고 결정해 일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그만큼 많은 선택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언제나 마음 졸이고 사는 것은 이 시대 현대인들의 초상일 것이다.

 

이처럼 어려운 삶의 순간순간에서 우리들은

우리들의 마음을 편히 하고싶어하고,

또 어쩔때는 나의 마음에 도전과 열정을 넣어주며 행동의 끈을 조여줄 수 있는

다시 말해 언제나 내곁에 듬직하게 서서 나를 바로잡아주는

멘토를 원한다.

 

하지만, 현실에 이같은 멘토는 없다.

당연한 말이지만 말이다.

 

그래서인가? 인문서, 성경, 경전들에서는

문제의 근원은 자기로부터 찾아,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멘토라는 툴을 빌려와 말하자면,

자기자신을 항상 멘토링하라는 것이다.

그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므로...

 

이같이 자기자신멘토링, 셀프멘토링에 성공한 사람들은 결국 비전을 이루고

그들의 인생의 항해를 성공으로 이끄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그렇게 자신을 멘토링 하는 법에 대해서 말을한다.

 

저자가 독자들에게 쉽게 다다가고자 스토리텔링의 형식을 빌어와

책을 진행하지만,(난 에세이가 더 좋았을꺼 같다. 하지만

자기계발서인만큼 내용을 파악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어째뜬 이 책의

중심은 셀프멘토링이다.

 

모든 문제들에 대한 아주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해주지도,

다른 자기계발서처럼 원론적인 얘기과 방법들로 적용불가하지만 필요이상의

열정을 불러일으키지도 않는다.

 

정말 묵묵히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마음 편히 생각하고 책에서 써보라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 말하고 쓰면서 스스로를 멘토링하며 조금은 자신의

강점을 깨닫고, 적성을 파악하며

현실에 대응하고 적용할 수 있는 법을 깨우쳐가게 해준다.

 

좋은 멘토는 여러가지를 다 말해주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주고

스스로 답을 찾고 스스로 자신을 바라보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면에서 이 책은 정말 좋은 멘토라고 생각한다.

 

n******8 2009.05.23.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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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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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멘토링 오늘도 나는 불평만 하다 하루를 보낸다. 마음에 들지 않는 직장 상사의 말 한마디가 역겹게 느껴진다. 이런 저런 경기 탓만 하고 월급도 올려 주지 않는 회사가 밉기만 하다. 두툼하게 쌓여 있는 서류 뭉치들은 속을 메스껍게만 한다. 점심을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밀려오는 졸음을 막기에는 나의 인내력이 턱없이 부족하다. 오직 시계가 6시가 되기만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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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멘토링


오늘도 나는 불평만 하다 하루를 보낸다. 마음에 들지 않는 직장 상사의 말 한마디가 역겹게 느껴진다. 이런 저런 경기 탓만 하고 월급도 올려 주지 않는 회사가 밉기만 하다. 두툼하게 쌓여 있는 서류 뭉치들은 속을 메스껍게만 한다. 점심을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밀려오는 졸음을 막기에는 나의 인내력이 턱없이 부족하다. 오직 시계가 6시가 되기만을 바랄 뿐이다. 이런 것을 두고 비전이 없는 직장 생활이라 하는 것일까?


리얼멘토링은 우리가 흔히 보는 그런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정말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그리고 굉장히 현실적이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주인공들이 일상생활을 담은 드라마 같은 형식이라는 것이다. 보통 자기 계발서는 너무 지루하다. 무슨 강의를 듣는 것도 아니고 차례를 나열하고 하나씩 하나씩 탁상공론만 펼치는데 리얼멘토링은 말 그대로 정말 리얼하다.


이 책의 주인공은 박대리다. 아침 늦게 일어나는 박대리 일상의 시작 부분이 어찌 그리 나와 같은 모습인지 정말 놀랍다. 그런데 그것은 요즘을 살아가는 30대 중반의 모든 직장남성들의 공통점이 아닐까 한다. 나는 김대리라 불린다. 그래서인지 이 리얼멘토링이라는 책이 더욱 정겨웠는지도 모르겠다. 내일에 대한 비전도 없고 하루하루를 억지로 연명해 가는 박대리가 회사 내 리얼멘토링 강과장을 만나면서 시작 되는 이야기이다.


흔히 강과장을 강형이라 부르는데, 어느 회사에 가든지 강과장처럼 같이 있어만 주어도 편안하고 포근한 그런 사람이 있다. 반면에 정말 보기 싫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 과연 나에게는 강과장 같은 선배가 있는가? 혹은 나는 과연 강과장 같은 사람일까?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책의 대략적인 내용은 박대리가 강과장을 만나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비전을 발견하고 비전을 성취해 나가면서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박대리의 성공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며, 누구나 조금만 노력한다면 얻을 수 있는 값진 보상인 것이다. 한국의 직장인은 들은 밤낮없이 일을 한다. 정말 열심히 일을 한다. 그런데 그 일을 한때 보람을 느끼며, 비전을 찾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열심히는 살지만 항상 무기력하게만 느껴지는 박대리의 일상은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누구든 인정하는 우리의 현주소가 아닐까?


우리는 잃어버린 비전을 다시 찾아야 한다. 또 다른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야만 한다. 그리고 우리의 비전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진다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속에 깊이 숨겨진 비전을 발견해야 한다. 우리의 인새의 마지막 페이지를 어떻게 장식할지, 이루고 싶은 꿈을 탐색하고 그리며, 그것에 대한 비전 선언문을 작성하기를 저자는 원한다. 우리의 비번의 짝을 찾고, 비전을 이끄는 긍정 에너지를 발휘해야 한다. 우리의 비전을 위해 구체적인 비전 지도를 작성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우리의 비전은 꿈꾸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그것을 극복하고 하나씩 정복해 나아갈 때 우리의 인생은 비로소 성취가 되는 것이다. 힘들다고만 하지 말고, 어렵다고만 하지 말자. 긍정적인 마음자세를 가지고, 지금 부터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자. 리얼 멘토링에 적혀 있는 수많은 실천의 행동지침들을 하나씩 하나씩 성취하고 나면 어느덧 우리는 박 대리가 박과장이 된것 처럼 우리의 인생도 분명히 달라져 있을 것이다.


바쁘다고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하는 직장인들. 회사에선 회사일로, 집에 가면 집안일로 힘든 여러분들. 삶의 모든 영역에서 더 나은 비전을 제시 받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g******4 2009.06.12.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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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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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같은 일상의 반복인 현대인들은 무기력함과 허무함 등을 호소하게 된다. 하지만 그 마저도 느낄 새 없이, 먹고 살기 바쁘단 이유로 하루하루를 버텨 나가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전자, 후자 모두 자신의 인생에 만족감이 낮을수 밖에 없고, 늘 후회뿐이다.   이런 자들에게 의미있는 누군가가 '멘토'가 되어 준다면, 그들의 인생이 얼마만큼 바뀔수 있는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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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같은 일상의 반복인 현대인들은 무기력함과 허무함 등을 호소하게 된다.

하지만 그 마저도 느낄 새 없이, 먹고 살기 바쁘단 이유로 하루하루를 버텨 나가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전자, 후자 모두 자신의 인생에 만족감이 낮을수 밖에 없고, 늘 후회뿐이다.

 

이런 자들에게 의미있는 누군가가 '멘토'가 되어 준다면,

그들의 인생이 얼마만큼 바뀔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이 바로 <리얼멘토링> 이다.

학창시절, 나는 꿈이 있었다. 그리고 존경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 사람처럼 멋진 자가 되어 보겠노라고 맘 속으로 무던히 다짐해 보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남들처럼 취업을 하였으며, 아이의 부모가 되고나서

내겐 더이상 '꿈'이란게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더불어 누굴 존경할만한 여유조차 누리지 못한 채 살아왔다.

이 책의 박대리는 현재의 내 모습과 꼭 같았다.

아무런 목표 없이 망망대해에 떠다니는 배와 같은 모습, 정해둔 목적지가 없기에

자연스럽게 무의미한 항해가 되고 말았던 그의 상황.

어쩜 이리도 내 모습과 빼다 박았을까.

 

망망대해에 떠다니던 박대리에게 한줄기의 빛이 되어 주었던건,

평소 그가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있던 '강과장' 이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강과장은 박대리에게 '멘토'가 되어 준거다.

강과장은 박대리의 고민에 대해 진심어린 충고와 더불어 아낌없는 지원(도움)을 베풀었다.

박대리가 목표를 정하고 올바른 항해를 할 수 있도록 '등대'가 되어 주었다 여기면 될듯 싶다.

 

박대리는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지만 늘상 무기력함과 허무함이 그의 의지를 꺾어놓게 되었는데,

그가 미쳐 찾지 못했던 '비전'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바빠, 먹고 살기에 바빠 우리는 목표도 목적도 없이 긴 항해를 시작한다.

같은 시간 안에 같은 노력을 기해도 비전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이 책은 너무나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인생이란 긴 항해를 떠나기 전 우리는 반드시 비전을 가져야 한다는 점.

가화만사성을 잊지 말것!

나는 이 책의 내용 가운데 위 두가지의 것을 가장 의미있게 읽었다.

 

또한 '나는 판사가 될거야, 검사가 될거야'라는... 누구든 한번쯤 꾸어보았을 꿈 보다는,

내 안에서 울려오는 나의 진심을 읽어야 겠단 생각을 해보았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 내가 처해 있는 상황과는 별개로

나만의 확고한 신념과 인생전반의 비전이 꼭 필요하다는것! 정말 중요한 가르침이다.

 

리얼멘토링이라고 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잔소리를 담아놓은 책 아닐까 싶었는데,

<청소부 밥>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아주 작은 희망 조차 느끼지 못한 채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희망의 줄기가 되어준 '멘토'.

나는 이 책을 나의 멘토로 삼으려 한다^^

t*****f 2009.06.1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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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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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쳇바퀴를 돌아가며 살아간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고, 오늘과 내일이 다르지 않는 매일을 똑같이 살아간다. 그러면서 안주하며 살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을까? 책 중간에 마크 투웨인의 말이 인용되어 이런 우리를 꾸짖는 듯 했다. “앞으로 20년 후 당신은 지금껏 한 일보다는 저지르지 않은 일들을 더 후회할 것이다. 그러니 밧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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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쳇바퀴를 돌아가며 살아간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고, 오늘과 내일이 다르지 않는 매일을 똑같이 살아간다. 그러면서 안주하며 살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을까?

책 중간에 마크 투웨인의 말이 인용되어 이런 우리를 꾸짖는 듯 했다.

“앞으로 20년 후 당신은 지금껏 한 일보다는 저지르지 않은 일들을 더 후회할 것이다. 그러니 밧줄을 풀고 닻을 올려 안전한 항구를 벗어나 항해를 떠나라. 당신의 돛에 무역풍을 가득 담고 탐험하고 꿈꾸며 그리고 발견하라.” 나의 돛에 무역풍을 가득 담고 탐험하고 꿈꾸고 발견하라. 정말 멋진 말이다. 어린 시절 꿈꿔왔던 꿈과 열정이 되살아나는 듯하고, 내 인생의 배에 걸린 돛을 살랑사랑 흔들리게 하는 시원한 바람도 느껴지게 한다.

이 책은 이런 우리를 자극시킨다. 이런 우리라 함은 생각만으로도 가슴 뛰게 만드는 꿈과 열정은 있지만 먹고 살기 바쁜 현실 속에서 꾹꾹 눌러 숨겨와야만 했던 우리다.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꿈과 열정을 비전이란 이름으로 재창조해 내도록 하고, 그것을 위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도록 독려하고 있다. 유명 인사들의 일화를 통해서 혹은 과거 유명한 사건들을 통해서 비전과 목표제시에 대해 재미있게 접근하고, 그냥 스치는 것이 아닌 마음에 다시 새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 중요하게 말하는 부분이 있다. 하나의 비전만을 세우기보다는 자신이 처한 다양한 영역을 생각해보고, 그 안에서의 비전도 생각하라는 것이다. 즉 자신의 영역에서의 자기 관리와 같은 건강적인 측면과 가정이라는 영역에서의 화목한 가정과 같은 비전을 말이다. 사람들은 흔히 어떤 한 꿈에 몰두하게 되면 자기관리에 소홀하거나 가정에 소홀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나의 행복과 관련 있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따라서 다양한 영역에서의 다양한 비전 수립이 나의 진정한 행복에 꼭 필요한 기초가 된다는 것이다. 일례로 대통령이라는 영역에서 위대한 미국을 만드리라는 거대한 비전을 가진 오바마 대통령이 얼마 전 공개한 근육질 상체를 통해 자신의 영역에서도 자기관리가 철저함을 보여주었다.

책의 끄트머리에 윈스턴 처칠이 한 명언이 무척 기억에 남는다. ‘수많은 파도 위에서 단 척의 배가 그 많은 파도를 이기고 헤쳐 나갈 수 있는 것은 배가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고 하였다. 몇 번의 파도도 이기지 못하고 내 배는 그냥 멈춰서 있는 것은 아닐까? 혹은 파도에 여기 저기 흘러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떠다니고 있는 건 아닐까?

더 늦기 전에 책에 제시된 방법에 맞춰 내 비전을 생각해보고,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도 세워보아야 할 것 같다.


s******g 2009.06.0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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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남은 제 인생 반쪽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되새기게 해주는 책 같네요.
"앞으로 남은 제 인생 반쪽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되새기게 해주는 책 같네요." 내용보기
가볍게 읽어가다가 중반쯤에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보는 페이지가 있더군요. 생각해보니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일을 해왔다기 보다는 그저 닥치는 일을 처리하기에 급급해 꿈은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급한 일"부터 하다보니 정작 "중요한 일"은 하지 못하고 시간만 흘러가는 셈이네요.. 앞으로 남은 인생 반쪽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되새기
"앞으로 남은 제 인생 반쪽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되새기게 해주는 책 같네요." 내용보기
가볍게 읽어가다가 중반쯤에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보는 페이지가 있더군요. 생각해보니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일을 해왔다기 보다는 그저 닥치는 일을 처리하기에 급급해 꿈은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급한 일"부터 하다보니 정작 "중요한 일"은 하지 못하고 시간만 흘러가는 셈이네요.. 앞으로 남은 인생 반쪽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되새기게 해주는 책 같네요.
c******m 2009.05.1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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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활력소 리얼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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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 등의 책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어떤 책들은 지나치게 관념적여서 적용이 어렵고, 어떤 책들은 실제적이나 딱딱해서 진도가 잘 나가지 않더군요. 이 책은 읽다보면 실제로 내 삶에 적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 인생의 의미와 시간관리에 대하여 다시한 번 생각해보게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암튼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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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세술 등의 책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어떤 책들은 지나치게 관념적여서 적용이 어렵고, 어떤 책들은 실제적이나 딱딱해서 진도가 잘 나가지 않더군요. 이 책은 읽다보면 실제로 내 삶에 적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 인생의 의미와 시간관리에 대하여 다시한 번 생각해보게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암튼 강추입니다.
g******7 2009.05.1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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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이 살아보자 <리얼멘토링>서평
"후회없이 살아보자 <리얼멘토링>서평" 내용보기
앞으로 20년 후 당신은 한 일보다는 저지르지 않은 일들을 더 후회할 것이다. 그러니 밧줄을 풀고 닻을 올려 안전한 항구를 벗어나 항해를 떠나라. 당신의 돛에 무역풍을 가득 담고 탐험하고 꿈꾸며 그리고 발견하라. -마크 트웨인-   어른은 가르침이 필요한 아이들과 달리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과 의무가 동시에 요구된다. 그렇기에 아이들이나 학생들보다 꿈이나 목표에 대한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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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0년 후 당신은 한 일보다는 저지르지 않은 일들을 더 후회할 것이다. 그러니 밧줄을 풀고 닻을 올려 안전한 항구를 벗어나 항해를 떠나라. 당신의 돛에 무역풍을 가득 담고 탐험하고 꿈꾸며 그리고 발견하라.
-마크 트웨인-

 

어른은 가르침이 필요한 아이들과 달리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과 의무가 동시에 요구된다. 그렇기에 아이들이나 학생들보다 꿈이나 목표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비전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받으면 말문이 막힌 사람처럼 아무 말도 못하는 것 같다.

뭐가 잘못 된 것일까? 어른이 되면 좀 더 구체적인 비전과 목표를 떠벌리며 이미지 트레이닝(imgae training) 정도는 가능할 법도 한데 말이다. 아마도 바쁘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사회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느라 정작 사는 이유에 대해 자신의 꿈에 대해 잊어버리거나, 여유없는 생활에 어쩔 수없이 무심한 척 또는 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발견하지 못하였거나, 발견하였다고 해도 그것을 어떻게 실천해야하는지 방법을 몰라서 생각하기를 포기하고 아무런 목표도 비전도 없이 정체된 고인물처럼, 안전한 테두리 안에서 남들과 같은 체바퀴를 돌리며 살아가느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수많은 사람들과 차들이 모두 어디로 가고 있을까? 과연 자신들이 어디로 가는지 알고 발걸음을 옮기는 것일까? (p.33)

여기
삶이 무미건조하고 열정이 바닥 난 한남자가 있다. 잦은 무기력증과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직장인 박대리는 대한민국 여느 집단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한 집안의 가장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삶에 복무하고 있지만 가끔 반복되는 지겨운 일상 생활과 무언가 만족스럽지 못한 삶에 대한 의무, 뭔지 모를 실체에 대한 갈증에 허덕이고 있다. 회사란 자기에게 어떤 것인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지 자문해보지만 답을 알 수가 없다.

그러던 중 직장에서 만난 강과장으로부터 멘토링을 받으며 새로운 마음으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한 비전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하지만 멘토 강과장의 말처럼 무엇이든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건 누구에게나 두려운 일이다. <마지막 강의>에서 쓸데 없는 걱정과 두려움으로 우리는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조차 하지 않는다고 한다. <재미>에서도 언급했듯이 사람들이 하루 중 90%가 쓸모 없는 걱정을 하고 있다고 했다. <리얼 멘토링>에서도 과도한 두려움과 걱정이 내면의 생각과 행동을 부정적으로 만들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철저히 방해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아마도 우리는 꿈을 꾸기도 전에 이미 포기해버리고 쉽게 포기하는 것에 익숙해져 꿈도 목표도 더 이상 꾸지 않는게 아닐까 싶다. 그래서인지 난 자기
계발서를 거의 읽지 않았다. ’국민 도서’ <시크릿>도 남들 다 읽는 책이기에 구입했을 뿐이었고 책을 펼쳐 읽다가 역시 대충 뒤적인 후 책을 닫아 버렸다.

책을 읽다보니 확연한 의문 제시에 갑자기 삶이 너무 무섭게 느껴졌었다. 너무 책에 몰입한 건지 내가 이제껏 해온 선택에 따라 지금의 인생을 갖게 되었다고 하니, 생각할수록 섬뜩하더라. 그래서 여태 그래왔듯 길들여진 생활속에 파묻혀 나의 꿈도 목표도 비전도 쉽게 포기하고 살았었는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막 포기한 거 아닌다 ;ㅁ;) 어쨌든 그때는 자기계발 서적류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책이 말도 안 되는 말을 늘어 놓은 거라며 스스로 내 생각을 합리화시켜 버렸다.

하지만 그 이후 강과장님 같은 멘토들의 충고를 받으며 조금씩 생각의 틀이 바뀌어갔고 ’다르게 보면 재미가 보인다’는 말처럼 어느 순간 스스럼없이 모든 것을 받아 들일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완전하게 흡수를 시켜 준 매개체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난 책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거다.) 

그이후 무조건 적으로 책을 읽었다. 그리고 어느날 깨달았다. 좀더 멘토링(Mentoring) 해줄 책을 일찍 만났었더라면 아마도 내 인생의 반이 많이 달라져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뭐,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리얼 멘토링>에서 말하듯 5-10년 후의 내 모습이, 시간이 지나고 목표가 달성됨에 따라 다시 발견되고 정의될 수 있기 때문에 비전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만으로 감사하다. 


기록은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거울과도 같다. (p.55)

그러나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큰 격변이 없는 이상. 사람은, 한권의 책으로 인해 쉽게 바뀌지는 않는다는 걸 잘 안다. 하지만 반복학습과 기록, 실천 가능한 활동 계획을 수립하면서 익혀나갈 수는 있다.
<리얼 멘토링>은 꿈과 비전을 이루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실제로 실현 가능한 일인지, 또 어떤 식으로 가능하게 만드는지, 다양한 콘텐츠와 제시 방안, 방법론 등을 학교, 기업, 공공기관, 정부 조직에서 개개인의 영역에까지 실현가능한 비전의 설정과 계획을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그것도 나같이 어려운 말에 거부반응부터 보이는 사람도 쉽게 알 수 있는 매우 친절한 책이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시장에 발 맞춰 삶에 끌려 가지 않고 삶을 이끌어 가는 개척정신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항해하는 항해사로써의 행보에 보다 질적인 생산과 방향 제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1년 후에 해외여행을 갈 것이다’ 라는 목표가 아니라 비전이 실현되었을 때의 자신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고 단순히 이미지 트레이닝(imgae training)만이 아닌 실제로 비전을 발견하기 위한 비전문을 작성하여 그 깊이를 더할 양적인 행로를 갖추어 목표를 확실하게 정하게 해주는 <리얼 멘토링>.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한권의 책으로 얼마 만큼의 마법이 지속될지는 모르나, 다시 비전의 목표에서 벗어나거나 망각하고 잊어 버릴 때쯤이면 다시 꺼내보고 익힐 수 있도록 잘 만들어진 감히 성공적인 삶으로 가는 인생 교본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꿈은 정직해서, 절대로 저절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답니다. 우연히 얻게 된다면 금방 사라지는 ’운’으로 끝나겠지요. (p.79)

사람은 누구나 꿈이있고 하고자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간다.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좌절과 실패도 맛볼 수 있고 행복한 미래로의 탄탄대로를 밟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려 도전과 열정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할 때도 있다. 누구나 바라는 성공적이고 행복한 인생을 바꾸고자 한다면 ’좋은 습관’을 들여 자신만의 비전 항해일지를 지금부터라도 써보는 건 어떨까.   


1Quick Start Quick Win 전략 

1. 미션과 비전을 구체화한다.
2. 앞으로 3일 동안 자신이 구체화한 미션과 비전에 보다 근접하기 위해 실천해야 할 비전목표를 한 가지 만든다.
3. 해당 비전목표에 대한 한 가지 비전지표를 만든다.
4. 해당 비전지표에 대한 한 가지 목표치를 설정한다.
5. 한 가지 비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해야 할 한 가지 활동을 지금 바로 실행한다.
6. 한 가지 비전목표에 성공했다면 추후 3일을 놓고 새로운 비전목표 두 개를 설정하고 같은 방식으로 실천해본다.

간단하게 비전 실행방법을 소개하자면 위와 같다. 구체적인 방법은 책을 읽어보시기를 바란다. (아니면 잘 모르지만 저에게 물어보소서 ;ㅁ;)


b*****5 2009.06.21. 신고 공감 4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리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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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선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혹은 지치고 힘들 때 사람은 누구나 나이와 상관없이 자기를 이해하고 고민을 들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 또한 , 부정적인 생각이 들거나 두려움이 쌓여올 때, 결정이 망설여질 때, 우리는 자신의 진정한 생각을 털어놓고 진솔하게 고백할 대상을 간절히 바라게 된다. 이처럼 사람은 누구든지 나이나 지위 여하에 상관없이 나를 이끌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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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선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혹은 지치고 힘들 때 사람은 누구나 나이와 상관없이 자기를 이해하고 고민을 들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 또한 , 부정적인 생각이 들거나 두려움이 쌓여올 때, 결정이 망설여질 때, 우리는 자신의 진정한 생각을 털어놓고 진솔하게 고백할 대상을 간절히 바라게 된다. 이처럼 사람은 누구든지 나이나 지위 여하에 상관없이 나를 이끌어 줄 수 있는 멘토가 옆에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학교 다닐적에 스승(멘토:mentor)이 곁에 있었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서부터 스승이 없는게 사실이고 스스로가 배우거나 자문을 구하는 것을 꺼린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는 부자가 되는데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성공한 사람들의 주변을 둘러보면 그의 의견은 절대적으로 맞는 말이다. 성공으로 가는데에 온갖 고민들 때문에 혼란을 겪지 않을 방법은 좋은 스승을 만나면 된다. 모두들 성공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목표설정과 실천계획을 설계한다. 그러나 성공으로 가는 길에는 생각지도 않은 난관들이 있게 마련이다. 이때 나의 고민을 들어 줄 수 있는 인생의 멘토가 있다면 깊은 고민에 빠지지 않을텐데...성공한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없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데, 하나가 그 주위에 바로 멘토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 '리얼멘토링'은  매일매일 직무에 쫓기고, 집안일에 시달리는 등 평범한 현실에서 어떻게 비전을 찾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지 조언하는 처세서이다. 장과 집에서 비전을 찾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비전개발의 핵심을 뽑아,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실감나는 소설로 그려낸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이라 할만하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이렇게 해야 되는데"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왜 힘든일을 하며, 성공을 하려고 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듯하다. 사실은 알고 있지만 그것은 아는 것이 아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가족에게 소홀하기 때문이다. 
비전의 진단, 열정, 경영, 실현 등 성공을 꿈꾸는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멘토링으로  비전을 갖고 인생의 항해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책이라 생각한다. 
k****0 2009.06.1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리얼멘토링
"[서평] 리얼멘토링" 내용보기
인생이 쳇바퀴 돌 듯 돌아간다고 느껴본 적이 있는가? 아마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그런 기분을 하루하루 느낄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 나오는 박대리도 그렇다. 박대리가 지금 다니는 회사인 A상사는 박대리의 5년 직장 생활 중 세 번째의 직장이다. 삶의 열정이 있는 박대리였지만,어떻게 될 인일지 싫증도 쉽게 느끼는 편이라 직장을 자주 바꾸었던 것이다. 스스로의 매
"[서평] 리얼멘토링" 내용보기

인생이 쳇바퀴 돌 듯 돌아간다고 느껴본 적이 있는가?

아마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그런 기분을 하루하루 느낄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 나오는 박대리도 그렇다.

박대리가 지금 다니는 회사인 A상사는 박대리의 5년 직장 생활 중 세 번째의 직장이다.

삶의 열정이 있는 박대리였지만,어떻게 될 인일지 싫증도 쉽게 느끼는 편이라 직장을 자주 바꾸었던 것이다.

스스로의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을 용납하지 못했던 그는 변화를 위해 세 번의 이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 책은 A상사에서 1년 4개월을 근무하면서 슬슬 매너리즘에 빠지고 있는 박대리와 그의 정신적 멘토인 강과장과의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다.

 

박대리는 그런 무기력증이 왜 생기는 것인지, 그것을 타파할 방법이 이직 밖에 없는 것인지 고민한다.

사회 부적응자라고 느꼈지만, 회사를 다녀본 이들이라면 그런 기분을 왕왕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늘 하던 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에서 더 나은 이상을 위해 살고 싶어하지만,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것에 위로하면서 자신을 억지로 만족시키며 살곤 한다. 금전적인 보상에 의지하고, 월급이나 보너스에 하루 이틀 정도 기뻐하면서 사는 삶이 반복되는 것이다. 하지만 금전적 보상으로 생겨나는 순간의 의욕은 금방 사라지고, 또 다시 매너리즘에 빠지곤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매너리즘에서 벗어나 생기있고 의미있다고 생각되는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그것은 금전적 가치 외의 도전에 의한 가치를 일터에서 찾는 일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비전을 발견하고, 그것을 구체화하고, 비전을 경영하는 것이라 했다.

저자는 비전 라이프를 갖는 것에 대해서 표를 이용해서 구체적 방향을 정할 수 있게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이 나갈 길, 즉 비전을 깨닫는 것이다.

무리 지어 빠르게 돌아다니는 동물떼가 어리석은 이유는 그들 주변의 무리들을 보고 무조건 뛰어다니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얼마나 빨리 가는가 보다 어디로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였다.

중년에 접어든 사람을 붙잡고 이야기 해 보면, 누구든 한 때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현실이 두려워 용기가 없어서 잊으려 했다는 이야기를 한다.  용기가 없었던 자신의 모습이 후회 되어서 그 후로도 하는 일마다 만족을 못 하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인생의 어느 순간이든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감과 용기이다.  

 

이 책에 비전의 수립과 관련된 감동적인 글이 하나 있어서 소개한다.

현재 세계 최고의 병원인 미국 존스 홉킨스 병원 재활의학과 의사로 근무하는 이승복 박사의 이야기이다.

그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아시는 분이 있으리라 생각한다.그는 금메달을 꿈꾸는 체조선수였으나 연습 중 사고로 사지마비가 발생하여 올림픽의 꿈을 포기해야만 했다.그는 사지 마비 장애인으로서 그와 비슷한 사람을 돕길 원했고 결국 의대를 거쳐 재활의학과의 전문의가 되는 기적을 이루게 되었다.그는 말한다.꿈이 없으면 목표도 있을 수 없다.모든 꿈에는 대가가 뒤따른다.아픔, 실패, 좌절, 분노, 절망..이런 모든 대가를 치러야만 꿈을 이루어진다고.자신은 꿈을 이루기 위해 사지 마비 장애인이 되는 대가를 치렀지만 오히려 그렇게 된 자신의 운명에 감사한다고.대가를 치르기가 두려워서 꿈에 도전조차 하지 않는 삶보다는 휠체어 속에 사는 삶일지라도 늘 꿈과 목표를 가슴에 품고 사는 삶이기 때문에.

8*****i 2009.05.27.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