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운 최제우는 1860년 음력 4월 5일 한울님 체험으로 무극대도를 세우고 동학을 가르쳤다. 수운은 이 한울림 체험을 당시의 담론을 주도하던 유학의 개념으로 동경대전을 통해 철학적으로 풀어내고, 일반민의 말이었던 한글로 된 근대적 가사집인 용담유사로 노래했으며, 강령주문과 시천주 본 주문으로 구체적인 수행법으로 제시하였다. 수운은 세 번째 길인 주문수행을 가장 중시하였다
수운 최제우는 1860년 음력 4월 5일 한울님 체험으로 무극대도를 세우고 동학을 가르쳤다. 수운은 이 한울림 체험을 당시의 담론을 주도하던 유학의 개념으로 동경대전을 통해 철학적으로 풀어내고, 일반민의 말이었던 한글로 된 근대적 가사집인 용담유사로 노래했으며, 강령주문과 시천주 본 주문으로 구체적인 수행법으로 제시하였다. 수운은 세 번째 길인 주문수행을 가장 중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