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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사를 짚어 주는 인물백과> 라는 부제가 달려 있는 라루스 그림 지식 사전 두번째 책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양서로 유명한 프랑스 라루스 출판사의 책이라 보지 않고도 믿음이 가더라구요.
인물에 포커스를 맞춘 부담스런 일반적 위인전과는 전혀 다르며 인물과 그 인물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에 대한 부드럽고 흥미로운 접근과 전개가 돋보이는 참 즐거운 인물, 사회, 역사, 문화책이랍니다. 정말 이렇게 쉽고 흥미로운 인물책 겸 세계 문화책이 또 있을까 싶어요.
천사, 외계인, 괴물, 요정,마녀와 마법사 등 상상 속의 인물, 파라오, 검투사, 바이킹, 탐험가, 인디언, 노예, 과학자, 발명가 등 역사 속의 인물, 모험가, 운동 선수, 스타, 환경보호주의자, 비밀 첩보원 등 오늘날의 인물, 도깨비와 산신, 왕, 화랑, 학자, 예술가 등 한국의 인물, 이렇게 전체적으로 4장에 걸쳐 다양하고 흥미로운 인물 탐구가 세계 문화와 역사의 흐름과 연계하여 펼쳐진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풍부하고 재미있는 그림, 친근감을 주는 입에 딱 붙는 입말투로 쓰여진 글은 책장을 넘기는 아이들의 손길을 바쁘게 합니다.
처음엔 제법 큰 글자와 가득한 컬러풀한 그림들을 보면서 생각보다 수준이 낮고 정보도 적은 책이 아닌가 싶었는데 술술 읽어나가다보니 사방팔방 연계된 다방면의 지식의 양과 수준이 정말 만만치 않았습니다.
동서양을 함께 아우르면서 살펴보는 넓은 관점도 맘에 들어요. 예를 들어 <황제는 누구일까요?> 에 보면 중국의 푸이, 샤를마뉴 대제, 아우구스투스, 일본의 천황이 한 페이지에 함께 다루어집니다. 아이들의 호기심 충족을 위한 흥미로운 소재도 많고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적인 인물과 사건도 빠짐없이 수록된 정말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새로운 인물백과 <누구일까요?> 아이들의 손이 자주 가는 책이 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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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인물들을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상속의 인물인 동화속에 나오는 인물들이나 역사속에 나오는 인물 그리고 현대의 이르기까지 인물들그리고 한국의 인물들까지 두루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림들이 만화처럼 표현이 되어 있어서 마차 만화책을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편하게 그리고 더 쉽게 이해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은부분은 상상속의 인물들입니다. 그중에서 괴물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에티, 킹콩, 크렘린, 네시 등 이런 괴물들에 관해서는 저도 들어보아서인지 흥미로웠습니다. 에티는 '무시무시한 눈 사나이'라고 불리는 동물입니다. 히말라야 산맥의 고지대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있습니다. 킹콩은 너무나도 유명해서 모두들이 알고 있을것 같아요. 영화속에 등장해서 너무나도 잘 알려진것 같습니다. 그렘린 또한 영화속에서 알려진것 같아요. 처음에는 귀여운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물 한 방울만 닿아도 악동으로 변합니다. 네시는 스코틀랜드의 네스 호수에 산다는 거대한 뱀입니다. 전 네시를 제외한 동물들은 다 영화속에서 만나보았답니다. 아이들은 에티와 그렘린을 보지 못해서 인지 그들이 나오는 영화가 보고 싶다고 합니다.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서 역사에 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기대없이 보게 되었는데 많은 것을 알려준 책이 되어서 책을 읽는 내내 즐겁게 읽었답니다. 아이가 여러 인물들을 두루 접하고 마음에 드는 인물들을 골라서 더 자세하게 그 인물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하여서 아이와 함께 발명가에 대한 책을 몇권더 보게 되었습니다. 한권의 책으로 다른 책을 또 읽게 만드는 힘이 있는 세계 문화사를 짚어 주는 인물백과 누구일까요? 로 아이가 책을 더 가까이 하게 만들어 주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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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책을 권할때 항상 내가 먼저 책을 본다. 아이가 학교에 있는시간이나, 문화센터를 아이가 이용하고 있을때 짬짬히 읽어 내려갔다.
질문형식이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 새로운 지식을 알아갈때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엄마도 배운다 생각하게된 책이기도 하다.
딸아이가 요즘 빠져있는 책은 공주시리즈다. 그 중에서도 인어공주를 좋아한다. 친구를 만나 인어공주가 물에만 살지 않는다는것과 '옹딘'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다는것과 코펜하겐에 작은 인어상이 있는는 이야기도 전해 주는 딸아이의 초롱초롱한 눈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친구 또한 신기하는듯 딸아이의말에 경청을 한다. 상상속의인물, 역사속의인물,오늘날의인물,한국의인물까지 분류가 잘 되어있고,심화까지는 아니지만, 대표가 되는 질문과엉뚱한 질문과 답변들이 아이가 책에 대한 호기심을 깨워주는듯 해서 좋다.
그림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도 좋아한다. 인물에 대한 포켓 지식사전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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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사를 짚어 주는 인물백과
책을 읽다 보면 예상과 다르게 재미없는 책이 있는가 하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흡족한 책이 있는데 <누구일까요?>가 바로 아주 마음에 드는 책이다. 인물 백과 사전 형식의 책인데 어렵지 않기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세계 문화사와 함께 소개되는 인물 백과~ 일반적으로 인물 백과 하면 위인전처럼 인물에 대한 글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이 책은 그런 구성방식과는 조금 다르다.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상 속의 인물, 역사 속의 인물...등 그 인물에 속해 있는 사람을 소개하는 책인데 예를 들어 괴물은 누구일까요? 검투사는 누구일까요? 성인은 누구일까요? 황제는 누구일까요? 차르는 누구일까요?..... 이런 질문이 주어지고 먼저 그 뜻을 설명하면서 왜 그러한 이름을 갖게
인물에 대해 소개하는 책을 보면 고대와 현대를 구별해서 나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오늘날의 인물과 한국의 인물을 따로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인물에 대한 흐름을 책을 읽으며 접하기에 좋은 책이다. 설명도 어렵지 않게 간결한 문장으로 핵심만 콕~콕~ 거기에 재밌는 그림까지~~~~ 한 권의 책이지만 이 안에 담겨 있는 지식들이 굉장하다 많은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책만 제대로 읽어도 아이들의 궁금증은 어느 정도 해결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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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일까요? >>
이 책은 일반적인 위인들을 나열하는 식의 책이 아니다! 총 4장으로 나뉘어 있는데 상상속의 인물 / 역사 속의 인물 / 오늘날의 인물 / 한국의 인물로 궁금했던 인물들을 찾아볼수 있도록 주제에 따라 나뉘어 있다. 책속을 살펴보면 어떤 책에서도 알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나와있다!
동화책에서만 보던 인어공주는 누구일까? 코펜하겐의 인어상도 보여주고, 로렐라이라는 인어는 참 유명해서 알고 있었지만... 옹딘이란 호수에서도 살수 있는 인어도 있고, 월트 디즈니사에서 만든 영화의 인어공주는 아리엘이라고 부른다는 사실! 인어공주가 책이나, 전설, 영화등에서 볼수 있는 다양한 부분을 알려주고 있다! 역사속의 인물중에 총사! 이 총사는 삼총사 책을 읽어줄때 총사가 뭐냐고 물었던 기억이 있는데 덕분에 속시원히 이야기해줄수 있었다. 프랑스에서 왕이 통치하던 시절. 가장 위엄 있는 군대에 속한 귀족들을 총사라고 했다! 왕의 총이라는 이름이었다가 총사라고... 다르타냥, 아라미스, 아토스, 포르토스! 넘 유명한 총사들을 그림으로 확인도 할수 있다! 오늘날의 인물중에 가장 많이 접하는 스타! 스타는 누구인지... 항상 위쪽에 정의를 내려주고, 다양한 인물들과 그 인물들에 관한 자세한 내용들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 그림과 함께 재밌게 읽을거리들을 보여주는 동시에 정보를 얻는 방식인데 참 재밌게 엮어져있음을 알게된다. 마를린 먼로와 지단의 이야기와 함께 영어로 별이라는 이 스타! 들은 현대판 왕자와 공주라고 할수 있단다. 전래동화를 읽으면 우리의 이야기속에 나오는 도깨비와 산신등이 있다. 당연하게 읽다가 가끔 그런 사람들은 왜 특별한 힘이 있냐고 물어보기도 하는데.. 다양한 도깨비와 산신. 그리고 도깨비와 귀신의 차이점도 알수 있다!
위인전, 그리고 일반적인 인물들의 인명사전과는 확연한 차이를 두고 있다. 세계 문화를 알수 있게 신화와 전설, 문학속에서 나오는 인물들을 그 이야기속에서 설명하고 있고, 옛 사람부터 현재의 스타들까지... 그리고 우리나라의 인물도 잊지 않고 있어서 읽는 재미와 함께 광범위한 궁금증을 해결할수 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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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발생했으며 이쯤되면 그와 관련된 여러가지가 궁금해진다. 못된 인물이기 때문에 아무도 괴물을 닮고 싶어하지 않는다. 괴물은 혐오감을 주거나 언짢게 만들기 때문에 우리가 제각각 다르게 생겼는데 난폭하거나 사납고 탐욕스럽고 교활하다는 것은 사람과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는 식의 이런 이야기는 갈수록 실제 인물에 대한 것을 실어두고 있어 완전히 흥미위주의 책이라고만 단정 짓기 어렵다. 그럼 환경에 가장 앞장선 환경보호주의자들에는 누가 있을까 하는 것은 상식적이거나 지적 호기심을 채워준다. 궁금증이 생기면 위인전을 읽어본다든지 덧, 표지를 딱딱한 하드보드로 하지 않아서 쓸데없이 무겁지 않아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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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권의 그림백과랍니다.. 백과라고 생각하면 조금 지루할 줄 알았는데 정말 재미있어서 쉽게쉽게 책장을 넘기게 되네요.. 한참 호기심이 많은 우리5살 아들.. 유령은 뭐야? 도깨비는? 요정은? 궁금할때마다 슬쩍슬쩍 책을 보며 이야기해 줘도 될것 같아요. 초등2학년인 딸도 상상 속의 인물을 보고 너무나 재미있어 하네요. 특히 역사속의 인물은 아주 쉽게 묘사되어 있어서 위인전이나 역사를 들어가기전 아이들에게 접해주면 위인전이나 역사에 호기심 유발에 도움이 되겠어요. 세계 인물도 알게 되고 책이나 영화속에서 보았던 상상속의 인물들도 알게 되니 유아들에게도 초등학생들에게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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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을 때부터 아이는 물었다 "엄마 공룡이 뭐야?" "엄마 마법사가 뭐야?" "엄마 수퍼맨이 뭐야?" 설명해줄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아이의 지식범위내에서 효과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존재들도 있었다.
그런 고민들을 참 재미있고 실속있게 담은 책이 나왔다.
그림책, 동화책 읽다 보면 지식이 단어가 정리되지 않는 상황에서 막연하게 괴물이 나오고, 요정이 나오고…마녀와 마법사가 나오고… TV를 보면 슈퍼맨이 나오고 아이들의 옷에 갑자기 스파이더맨이 나온다 아이들은 괴물이나 유령이 막연하게 ‘무서운 존재’로만 알게 된다. 아이가 책을 읽다가 물어보면, -어른이야 이미 쌓이고 쌓인 지식과 이미지로 알고 있는데-어떻게 대답해주고 어디까지 설명해줘야 하는지 난감할 ‘때가 있었다 이 책은, 어떤 인물의 직업이나 검증되지 않고 신화 속에 존재하는 막연한 존재들을 선명하게 유래부터 가르쳐준다. 사실로 존재하는 인물의 직업이나 직책은 시대적 배경에 따라 서명해주고 령하고,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 만든 허구의 존재에 대해선 누가 만들고 어디서 주로 등장하고 어떤 상황에 주로 출현하는지 설명해준다. 재밌었던 건, ET나 킹콩 스파이더맨 크루엘라, 헤리포터 등 영화나 만화 등에서 보았던 인물들을 소개해주는 부분이었다. 막연하게 알던 인물을 선명하게 예로 들어 설명해주는 것. 상상, 역사 속, 오늘날, 한국의 인물들을 두루두루 소개 함 으로서 인물이나 존재에 대해 입체적으로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듯! 실제, 아이들이 할 법한 질문들을 통해, 답을 주어서 더더욱 재미있었고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사람과 동화속 혹은 미디어속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었다. 지루하고 딱딱한 백과사전은 가라, 우리 일상에서 자주 접했지만 모호했던 인물의 직업이나 특성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넘겨보면 궁금증이 해결될 것.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보지 않는 어른들도 몰랐던 사실들을 재미있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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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듣고는 위인전의 한 종류라 생각하고 집어든 책은 책장을 넘기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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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목만으로 책의 내용을 판단했다 예상치못한 느낌을 받게되는경우가 종종 발생하고있다. 라루스 그림 지식사전2권인 세계문화사를 짚어주는 인물백과 누구일까요라는 이책도 마찬가지였다. 세계위인들을 알려주는 책이려니 생각했는데 괴물은 누구일까여요 파라오는 누구일까요 해적과 협잡꾼은 누구일까요 와 같이 좀 더 근본적인 접근을 하고있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이고도 호기심어린 인물군을 선정 역사와 주변소재속에서 세게문화사를 짚어주고있었다. 친근하면서도 생각보다 가벼웠다. 그랬기에 어른들의 시선보단 오히려 아이들의 입맛에 잘 맞았다.
상상속의 인물에서는 아이들이 지금껏 접했던 책속 주인공들이 많이 등장한다. 인어공주는 누구일까요 와 같은 주제에서 알수있듯 책속 상상속 세계를 인정하면서 현실속에서의 인어공주도 조망하고 있다. 그렇게 현실과 상상속 이야기를 접목하며 인물캐릭터를 분석해준다.
두번쩨 역사속의 인물에서는 오랜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세계의 댜양한 문화의 모습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 책의 본질이 잘 드러나고있는장이었다. 갈리아인은. 로마인은, 검투사는 이라는 인물을 통해 중세의 강력한 세계지배자였던 로마인들을 조명해주고 카우보이는 인디언은 노예는 과 같은 이야기속에선 현대의 권력자인 미국의 모습을 볼수있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세번째 오늘날의 인물을 통해서는 모험가 운동선수 환경보호주의자와 같이 새로이 나타탄 직업속의 인물군을 보여주고있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인물을 통해 우리의 문화도 접할수있었다. 예상과는 좀 차별화된 내용이었지만 나름의 재미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났다. 세계의 다양한 문화사를 풀어내는 차별화된 구성으로 또하나의 문화를 만난듯하다.
그랫기에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무난히 읽을수있겠다 싶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