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작가 중에 한사람이 타샤 튜더 할머니이다. 평생 정원을 가꾸며 자신이 사랑하는 꽃과 동물, 아이들을 주제로 그림책을 그리는 모습에서 자연주의를 느낀다. 요즘 지나치게 빠르게 뚝딱뚝딱 기성품이 만들어지는 데에 대한 반작용으로 더욱 그녀에게 매혹되는 것 같다.
1부터 20까지의 숫자를 배울 수 있다. <1은 접시에서 헤엄치는 아기 오리 한마리> 라는 한문장과 귀여운 노란색의 아기오리 그리고 수수한 꽃들이 그려진 삽화가 무척 따뜻하다. 비교적 쉬운 단어의 영어가 같이 씌여져 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영어교재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요즘 아이들 영어교육을 위해 원어로 된 그림책을 구매하는 부모님들이 늘고 있는데 이책은 따로 살 필요가 없다. 장점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기 어렵다고 하면 너무 오버스러울까.
자연에서 수세기를 배우는 책이다. 그런데 나는 책 내용과 상관없이 이 책이 너무 좋다. 소박하고 예쁜 꽃들이 그림을 장식하고 있는 모습에서 오랜된 추억을 되살린다. 할머니께서 손주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더욱 좋다.
5살인 우리딸이 이책의 진정한 매력을 알려면 조금 더 자라야 겠지만, 두고두고 볼 수록 좋아지는, 오래 될 수록 깊어지는 장맛 같은 책이다. 아이가 수세기를 다뗀 후에도 오래오래 책장에 꼽혀 있기를 바란다. 내아이가 읽고 내아이의 아이가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담기는 책이다.
은은하게 채색된 삽화도 마음에 들고, 흑백의 삽화도 단조로와 보이지 않고 무언가 특별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아무래도 서양의 정서를 느끼게 되지만 이책이 발간된 때가 1956년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감히 그림책의 고전이라는 생각이 드는 아주 멋진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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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투더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이자 삽화가이고 칼데콧 상을 2번 수상하고 동화작가에게 주어지는 공로상인 리자이너 메달을 받은 작가라는데... 모르고 있었네요..... "1은 하나"는 바로 타샤 튜더가 칼데콧 상을 받게 된 작품인데요.... 그림이 잔잔하면서 예쁘네요.... 우리 아이는 책을 한번 보여주면 낯가림이 심해서 한동안 거들떠도 안보거든요.... 책을 조금 읽어주면 덮어버리고 다른데로 가버리곤 하는데... 놀랍게도 이 책은 자꾸 자기가 집어와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이 책은 1~20까지 아이들이 숫자를 익힐 수 있도록 돼 있는 책이에요... "1은 접시에서 헤엄치는 아기오리 한마리"라고 왼쪽 페이지에는 한글로 쓰여져 있고 "1 is one duckling swimming in a dish":라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영어로 쓰여져 있어요... 동일한 책을 한글과 영어로 번갈아 읽어주는 게 아이의 언어발달에 좋다는데 그런 면에서도 마음에 듭니다.... 아쉬운 점은 책 크기가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거예요....그리고 흑백으로 된 부분들의 그림이 잘 안 보이네요.... 18은 별 열여덟개라고 돼 있는데 별이 너무 흐린 게 많이 아쉽네요... 좀 진하게 돼 있었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전체적인 그림이 너무 예쁘고 우리 아기가 열심히 봐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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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라 하면 동화작가이자 삽화가로 유명하다. 하나쯤 소장하고 싶어하는 이가 많은것으로 알고 있다. 나 역시 <1은 하나>의 책을 접하고 자연을 섬세하게 담은 화풍에 놀라움과 감동을 받았다. 평생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살았던 타샤 투더님이 너무 부러울 따름이다. 노후를 이분처럼 살았으며 하고 바램을 가져 본다. 타샤 투터의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것은 임의적인것이 아닌 그 분이 씨앗부터 손수 기른것들이다. 단순히 수세는 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자연의 아름다움과 시적인 언어가 어우러진 세상을 처음 배우는 아기에겐 특별한 선물이 될것이다.
1 is One 1은 하나 타샤 튜더 글, 그림/공경희 옮김
1은 접시에서 헤엄치는 아기 오리 한 마리 1 is one duckling swimming in a dish ![]() 각 페이지마다 자연을 담아 한폭의 그림들을 연상캐한다. 따뜻한 그림에 이쁜 꽃들로 엮어 장식테두리까지....정말 멋진 그림이다. 모든 페이지는 각각에 맞는 글과 그림 아이들이 등장하여 읽는 중간중간에 울 딸아이도 언니 오빠들이라고 좋아하고, 언니 오빠들이 몇명인지, 새가 몇마리인지, 사과가 몇개 인지 등의 자연을 헤아리며, 자연속으로 빠져 들수 있게 한다. 꼭 숨은그림 찾기 놀이 하는거 같다고 해야하나? 꽃 줄기가 몇개인지 책 등에 선이 몇개인지~등을 찾아내는 묘미도 솔솔하다. 앵두를 좋아하는 울 딸아이는 앵두가 있는 페이지를 젤 좋아하고 그 페이지를 볼때면 넘길 생각을 안한다. 앵두를 달라고까지...손을 내밀곤 한다. 웃음 바이러스인 울 딸아이가 너무도 좋아하는 <1은 하나> 이책을 보며 자연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 따뜻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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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는순간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답고 부드러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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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상을 받은 타샤튜더의 책"
자연을 담은 멋진 명화같은 그림과 함께 숫자를 세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어린아이가 있다면 꼭 권하고 싶은 책중 하나라고 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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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페이지엔 우리나라 한글번역과 오른쪽에 영어원문을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아이들에게 한글뿐 아니라 영어까지 함께 읽힐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1~20까지의 숫사를 읽힐 수 있으며 한페이지마다 자연을 듬뿍담은 삽화에선 테두리까지 멋있게 묘사되 있어 더욱 명화를 보고 있는듯 합니다. 흑백과 컬러의 묘미를 살려 운율감마져 느끼게하는 색다른 숫자책이라할수있죠
어른아이할거 없이 이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자연의 따듯함에 빠지지 않을수 없을것입니다. 우리아이들은 그림이 넘무 예쁘다며 서로 자기책이라고 다투기도하고 생일케이크가 그려진곳에선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대느라 책장이 넘어가질 못하고 한참을 놀이하기도합니다. 이책을쓴 작가이자 삽화가 그리고 훌륭한 정원사이자 요리사등 살림꾼으로 불리는 타샤튜더님의 일상또는 마음을 담고있는 아름다운책중 하나로 손꼽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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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의 책이 손으로 들어왔어요... 취미생활로 퀼트를 했었어요. 바느질 하는 사람은 거의 다 아는 인물이죠. 자연주의를 실천하는 그래서 닮고 싶어하는 인물이죠.... 동화작가라는건 알았지만, 책을 접할 생각은 못하고 있었는데 이런 기회가 올줄 정말 몰랐답니다.
아이들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이되었답니다.
1은 하나... 꼭 영시같은 책이예요. 한글 번역과 영어가 같이 나와있어요. 쉬운단어들이라 엄마가 읽어주기도 부담없어서 좋았답니다.
1,3,5...홀수는 채색화로 2,4, 6...짝수는 채색이 없는 그림이랍니다. 그 또한 묘한 매력을 불러 일으키는 점이였어요. 아이들이 흑백초점책이후로는 늘 알록달록한 그림책만 접하게 되잖아요.
밥먹으러 오면서도 챙겨오는 둘째녀석! 숫자 너무 좋아라 하는데, 한글 읽고, 영어로도 읽어주어야 꼭 다음장으로 넘기곤 한답니다. 아이들이 그림도 보면서 숫자도 익히기에 좋은 책인것 같아요. 상은 괜히 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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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너무 이쁜 책이다..
딸만 둘있는 우리집에는 더없이 좋은 책...
동화책을 읽어줄때 내용이나 구성도 신경많이 쓰지만
< 1은 하나 > 이 책은 모든 면에서 맘에 든다..
일단 잔잔하면서도 고풍스러운 그림들.. 누가 사랑스럽다 하지 않을까? ..
보통은 수세기하면 10단위로 끝나는 경우가 많던데
1부터 20까지 여러가지 사물에 빗대어 수를 자연스럽게 표현해주고 있다.
이제 수세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첫째는 1,2,3,4도 연습하며
하나둘셋넷.. 세어가면서 그림내용 이야기해가면서 보고
18개월된 둘째는 그저 예쁜 그림에 엄마가 보여주는 느낌이 좋은지
수시로 꺼내와서 읽어달라고 한다...
사실 둘째 보여주려고 한 책이었는데 둘째보다 첫째가 더 좋아라하며 잘 보지만
둘째아이 숫자에 관심갖게 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될것같다...
똑같은 크기의 물건들을 세어가며 지겨운 숫자공부하는것보단
예쁜 그림에 하나하나 의미있는 숫자들을 알아가는게 아이에게 더 정서적인 자극이 될것같다.
개인적으로는 흑백으로 그려진 그림들이 좋고, 여자아이들이 많이 등장해 딸들에게 선물해주면 좋을책같다
오랫동안 고전으로 길이 길이 남길 바라며..
타샤튜터의 다른 책들도 빨리 접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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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타샤할머니를 알게 된건 옛날 옷차림과 삶을 좋아하시고 넓은 정원을 멋지게 가꾸며 사시는 분이라는 거였다. 그렇게 타샤할머니의 책들을 조금씩 읽게 되면서 할머니가 동화작가이자 삽화가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후, 할머니의 그림이 들어간 동화책들도 다시 읽게 되면서 점점 할머니의 그림세계에 빠져들게 되었다.
그렇게 할머니의 그림세계에 빠져서 할머니의 새책만을 기다리는 와중에 이 책 <1은 하나>가 발간되었다. 헐머니를 너무도 그리워하고 보고파하는 맘이 컸는데 이렇게 할머니의 글과 그림을 다시 보게 되니 그 마음이 조금은 채워지는 것 같다.
<1은 하나>는 1~20까지의 숫자 세는 법 뿐 아니라, 처음 수를 배울 때 조금은 어려워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좀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해줌과 동시에 같이 나와 있는 영어문장과 함께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 참 좋은 거 같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예쁜 그림과 함께 재미나게 수를 배울 수 있게 해준다면 그보다 더 좋은 공부 방법도 없을 것이다.
앞으로 예쁜 그림 보며 예쁘게 간직했다가 나중에 내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숫자공부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 |
![]() 타샤튜더의 <1은 하나>을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숫자 세기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책 속에 담고 있는 내용은 너무나 따스했어요. 세밀화로 그려진 자연 한 조각이 마음을 포근하게 해줍니다. 타샤튜더가 어떠한 마음과 메세지를 담고 그리고 쓰여졌는지 오랜 세월이 지나서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 그리고 이 책에서의 특이했던 부분이, 칼라와 흑백의 대비였어요. 1은 칼라로 그려졌다면 2는 흑백으로 그려져있답니다. 우리 아이는 1~10까지는 잘 세지만 10 이상은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으로 1~20까지 확실히 다질 수 있었어요. 그리고 영어로도 수세기를 할 수 있으니 한 권의 책으로 아이가 깨우치게 되는 내용은 무궁무진 한 것 같아요. 자연 친화적인 그림을 보면서 자연을 관찰하고 사랑할 수 있게하는 책인 것 같아요. 타샤튜더만의 섬세함과 수채화풍으로 그려진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바로 눈 앞에서 일어나는 일들인 것 같은 착각까지 들었답니다. 접시에서 헤엄을 치는 오리와 소원을 비는 두 자매, 꽃을 꺽고 있는 소녀와 칠판에 숫자를 숫고 있는 소년등.. 그녀가 그린 그림은 대부분 아이들과 자연을 소재로 부모에게는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네요. 또한 우리말 번역과 영어원서가 같이 있어요. 우리말로 읽어보고 원서로도 읽어보고~~ 저는 원문이 있어 좋았어요. 타샤튜더만의 시적 언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니 말이예요~ 이 책은 수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나 언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1은 하나>는 1957년에 출간되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고 숫자 세기의 고전으로 불리우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칼데콧 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니 읽으면서도 감회가 매번 색다르네요. 타샤튜더의 <1은 하나>를 읽으면서 자연속에 들어온 것 마냥 상쾌해지는 기분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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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하나’- 타샤 튜더의 따스한 수세기 그림책 타샤 튜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