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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난 아들을 키우면서 큰아이와 작은아이의 다른점들을 많이 발견하게 된다 . 나이 터울도 8살이나 되니 시대도 변했지만 , 새록새록 다르게 육아에 신경이 쓰인다 .
이책에는 신생아 부터 4살까지의 육아법이 소개되어 있다 . 가장 빠른 발달과정을 겪게되는 이 때에 아이의 미래를 좌지우지 할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 부모의 역할들이 있다.엄마 혼자 읽을게 아니라 아이를 양육하는 사람들은 모두 읽어야 될책이라고 소개해주고 싶다 .엄마와 아빠, 아이들을 교육하는 유치원교사들, 아기를 돌봐주는 사람들 모두다 ...
고집쟁이 아들을 위해 평생을 결정한다는 말이 나를 끌어당겼다. 이제 20개월이 넘었으니 그 다음의 시간들을 알차게 잘보내기 위해서 이 책을 펼치게 된다 . 이 나이에는 모든걸 모방하고 흉내하고 이쁜짓을 많이 할때이다 . 아이에게 꼭 필요한것을 농치고 싶지도 않아서 메모해가며 읽게된다 .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육아법을 점검해본다 . 아이가 넘어져서 나만 바라볼때에 스스로 일어나라고 가만히 보고 있다가 일어나면 잘했다고 안아주는 나의모습을 .. 이책에 소개된 방법은 아이를 일으켜 주어서 바로 안아주라고 한다 . 우리아이도 그렇지만 제맘대로 안되면 투정과 불만스러운 행동을 한다 . 그런이유는 엄마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아이의 심리가 표출된거란다 . 아이를 위해서 아이를 안아줘서 불안한 심리를 조절해주라고 소개되어 있다.
나의 잘못된 육아법을 바로잡는 나침반 같은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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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뿌듯한 아니 처음으로 만족할 만한 육아서를 만났다. 저자가 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름만 외국 이름이지 꼭 한국속 육아의 경험담을 들려주는것 같아 공감할 수 있었다. 기존의 외국서들은 사례가 우리 정서와는 좀 다른 생활이라 공감하기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신생아부터 4살까지 아이의 두뇌와 정서 발달, 신체적 발달 과정과 놀이방법등을 경험위주로 풀어냈다. 이책의 중요한 맥은 애착을 통한 두뇌와 정서발달이다. 엄마를 신뢰하고 의지하는 안전애착 아이는 적극적으로 주변을 탐색하며 새로운 것을 배워나간다. 스스로 정서를 조절 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할줄 안다.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믿고 어른이 되어서도 원만한 인간관꼐를 맺는다. 이해심.창의성, 통찰력, 계획성, 동기부여. 유머감각등을 심어주는 안전 애착은 엄마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애착이 중요한건 아이 키우는 엄마라면 다 알것이고 위의 이론도 한번쯤은 들어봤거나 책에서 봤을거다. 이렇게 이론에 불과하다면 이 책은 다른 육아서와 별반 다른점이 없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던 거와 같이 사례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 내고 안전 애착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게 되는것이다. 꼭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나 60분 부모를 책으로 보는것 같았다. 아이들의 문제점이 나오고 나중에 전문가가 해결해 주는 방식 ! 방송 매체에서 사례를 통해 배우고 저렇게 하면 안되겠구나 라고 배우는 나는 책을 읽는내내 책속 가족의 실제 생활을 눈으로 보는것 같았다. 티비에서 본 문제 아이들의 근본적인 문제는 거의다가 애착이었다. 엄마와 건강한 애착이 형성되지 않은 아이가 이러 저러한 방법으로 문제를 표출했던 것이다. 이 책이 티비 육아 프로와 달리 좋은점 하나는 부모를 죄인으로 몰아 가지 않는다는것! 티비를 보면 "그래 부모가 잘못했지. 그러니까 애가 저러지..."하고 부모를 탓하기 마련이다. 울 킁카를 키우면서 그들을 질책하면서도 나도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는가...
이책에선 육아에 있어서 부모도 도움이 필요하고 기댈곳이 필요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그 갑갑하고 지루한 육아에서 어떻게 짬짬히 해소 하는지 사례로 알려준다. 부모가 되면 아이에 맞춰 나는 없어지고 엄마만 남는 생활에서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난것 같은 느낌이었다. 앞페이지에선 과거의 울 킁카를 생각하며 그래 그랬지 하면서 읽었고 지금 개월수에서는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울 킁카가 잘 크고 있는지 체크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태어날 둘째는 좀 더 잘 이해하고 더 잘키울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돌이켜 보면 지금은 말을 좀 해서 낫지만 말도 못하고 활동범위가 넓어지는 돌 무렵이 가장 힘들었던것 같다. 그때 정말 아이의 심리가 궁금했고 아이심리백과라는 책을 샀지만 별 도움이 못됐다. 백과 사전처럼 두꺼워 쉽게 손이 가지 않고 책장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이 책을 만난걸 정말 행운으로 생각한다. 임산부나 내가 과연 잘 키우고 있는지 막연한 불안감이 드는 엄마들, 애착이 얼마나 중요하며 안전 애착을 형성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은지 궁금한 엄마들에게 강추다. 큰 맥락은 애착이지만 여러 가지 곁가지로 좋은 정보도 얻을수 있는 내 이름을 걸고 강추할만한 육아서다. 딱딱한 이론이 아니 공감할수 있는 사례를 들었다는 점에서 페이지도 술술 잘 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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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부은이가 지금 20개월이지만 나이로는 3살이기에, 이 책의 제목이 유난히 내 마음에 들어왔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자기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지 않는 엄마는 없을 것이다. 똑똑한 아이, 잘난 아이, 앞서는 아이, 나서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부모들은 많지만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는 과연 많은지... 아이의 행복은 우리 부모들의 기준에 맞게 만들고 있지는 않은지 고민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행복한 아이를 만들기 위한 어떤 물질적인 측면을 말하고 있지 않다. 단 하나로 요약하면, '애착'이라는 것이다. 그것도 '건강한 애착'이다. 이쯤이면 나는 이때까지 내 자녀에게 건강한 애착을 심어주었는지 한번 점검해보게 된다. 부모의 어떤 특별한 행위가 건강한 애착을 형성하는 거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불안은 잠시... 대부분의 엄마들이 자녀에게 하는 행동들이 모성에서 자연스레 나오는 건강한 애착이 아닐까한다.
부모가 자주 눈을 맞추고 말을 걸어 주고 놀아주면 건강한 애착이 생긴다는 것이다. 건강한 애착이 생긴 아이는 부모의 믿고 두려움없이 적극적으로 세상을 배워나가며 자신감과 안정적인 정서를 지니는 어른으로 성장한다고 한다.
이 책속에는 애착이 결핍되어 심적으로 문제를 겪는 아동을 예로 소개하며 이를 또한 상담사와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극복하는 과정도 그리며 다시 본래의 건강한 애착관계로 자라는 부모와 자녀의 모습을 보게 된다. 건강한 애착은 바로 '안전 애착'이며, 이는 보통 아이들의 모습과도 사뭇 다르지 않다. 내 아이는 어느 종류의 애착 형태에 있나하고 테스트하는 기분으로 사실 조마했는데, 역시나 부은이와 나는 안전한 애착에 있었다. 아마 대부분의 부모 자녀 관계가 이러할 것이다.
내 감정대로 아이를 다루지 않고, 늘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즉각 반응을 해줘야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한번 배웠다. 그리고 항상 눈을 자주 맞추고 얘기를 하며, 미소를 자주 보이며, 부드럽고 차분한 말투와 스킨쉽을 자주 하고 아이의 희노애락을 절대적으로 이해하며 동조해주는 부모가 되어야 함을 깊이있게 다시 다짐했다.
아이는 부모가 좌지우지 마음대로 하는 인형이 아니며, 늘 존중하는 자세로 대해야 함을 그렇게 해서 아이와 부모의 인격적, 정서적 유대가 따뜻해야함을 배웠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딸에게 말할때 더 자주 눈을 맞추고 웃는 모습을 보이며 아이의 모든 감정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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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엄마가 된다는 것만큼 귀하고 귀한 것이 또 있을까? 사랑하는 애 아이가 점점 자라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정말 많은 행복감을 느낀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아이의 모습들..행동들.. 깜짝 깜짝 놀라게 하는 말 한마디.. 들은 내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준다. 항상 아기로만 남아 있을 것 같던 아이가 어느덧 28개월로 접어 들었다. 28개월 동안 예찬이는 성장 과정을 통해 나에게 많은 경이로움과 감동을 선물해 주었다. 처음 태어나던 순간은 물론이고, 처음 나와 눈이 마주치던 때.. 뒤집기를 시작하고 기어 다니고 걸음마를 시작하고 말을 시작하고.. 하나 하나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과정들을 배우고 익혀 나가는 것을 볼 때 마다 내가 엄마라는 자리에서 아이의 그러한 성장과정을 볼 수 있음에 감사했다.
아이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3년 이란다. 그것은 그 3년 동안 아이가 엄마와의 관계 속에서 애착을 형성하고 그 건강한 애착 속에서 자신감이 충만하고 정서적으로도 안정적일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직장생활을 포기 한 이유도 그 때문이었다. 아이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3년.. 아이의 평생을 결정할 수 있는 3년을 오로지 나의 아이를 위해서 그 시간을 쓰고 싶었다. 처음 그러한 결정을 하고 나서 아이를 키우며 그러한 결정을 후회 한 적도 많았지만.. 돌아보면.. 그 시간 동안 내가 예찬이에게 해 준 것 보다는 예찬이가 나에게 선물해 준 것들이 더 많음을 느낀다. 예찬이를 키우며 내 부모의 사랑을 느꼈고.. 예찬이를 키우며 한 걸음씩 부모가 되는 길로 들어 서고 있었다. 부모라는 이름이 생소했던 나에게 예찬이는 '엄마'라는 소중한 이름을 선물해 준 것이었다.
아이의 평생을 결정하는 행복한 3살 책을 읽으며 이 책을 더 빨리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 책이 지금에서야 출간 된 게 그저 아쉽기만 했다. 예찬이가 조금 더 어렸을 때 부터 이 책과 함께 했더라면.. 내 아이에게 더욱더 건강한 애착 관계를 선물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 보았다. 예찬이는 비교적 나와는 애착 관계가 잘 형성 되어 있다. 때로는 그 애착 관계가 너무나 지나치리만큼 나와의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러나 조금 아쉬운 점은.. 아빠의 잦은 출장과 야근 때문인지.. 아빠와는 애착 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질 못한다. 그 점이 항상 아쉽다. 아이와의 유대관계와 애착 형성은 부모 중 그 어느 한 사람에게만 집중 되어야 하는것이 아닌.. 두 사람 모두에게 적절히 형성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히 아이가 엄마에게서 아빠에게서 받을 수 있는 각각의 또 다른 애착 관계 형성을 통해 더 안정적이고 건강한 정서를 갖게 될 수 있다. 예찬이는 요즘 한참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있는 시기이다. 그래서인지..나와 아이는 요즘 매일 매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루고 있다. 아이가 감정 조절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기인만큼.. 참 많은 어려움을 겪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밖에 나가기만 하면 들어오지 않으려는 아이와 왜 다시 집으로 가야 하는지 설명을 하는 나.. 아이의 모든 고집불통 행동에 일일이 성멸을 하며 아이를 이해 시키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하지만..나도 사람인지라 때때로 아이의 고집불통 앞에서 그러한 의지들이 무너져 내리고 아이의 엉덩이를 때릴 때가 있다. 그럴 때 마다 더 아픈 건 내 마음이지만 말이다. 이 시기에 아이의 감정이 건강하게 표현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지금의 내 몫이고 앞으로는 아이에게 건강한 자존감을 심어주기 위해 또 노력해야 할 것이다. '행복한 3살' 책을 통해 내 아이에게 건강한 애착관계를 심어주고 성격 좋은 아이로 키울 수 있게 됨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며.. 내 아이에게 더욱더 따뜻하고 다정하고 좋은 엄마가 되기를 다짐해 본다..
안전 애착을 심어주는 15가지 방법
1.아이의 신호를 읽고 적절한 반응을 보인다. 2.아이의 독특한 표현 방식과 특성을 파악한다. 3.모유 수유를 하고,젖병을 물릴 땐 품에 안아 준다. 4.갓난아기 때부터 늘 이야기를 건넨다. 5.아이와 는 눈을 맞추고 미소를 지어 보인다. 6.부드럽고 차분한 목소리로 말을 건넨다. 7.아이와 몸의 거리를 좁힌다. 8.더 자주 신체 접촉을 한다. 9.시간이 날 때마다 적극적으로 놀아준다. 10.우는 이유를 알아내 바로 달래준다. 11.아이의 감정에 동조해 준다. 12.규칙적인 일과를 지키고 다음 할 일을 알려준다. 13.아빠가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한다. 14.부모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안정된 모습을 보인다. 15.아이가 가족의 일원임을 느끼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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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이는 백지와 같아서 부모를 보고 따라하며 자아를 형성해 간다. 부모가 의식하지 못했던 작은 행동이나 습관도 아이는 금세 배운다. 그런데 습관이나 행동뿐 아니라 애착 역시 아이에게 되물림된다고 한다. 건강하지 못한 애착이 형성된 부모는 이미 길들여진 애착 관계에 따라 행동하게 되고, 그것이 자녀에 다시 불안전한 애착 행동을 하도록 되풀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애착 관계는 삼대에걸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애착을 갖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돌이켜 보면 우리 엄마는 애착 관계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처럼 잘 맞게 나를 돌봐주셨던 것 같다. 돌무렵 유달리 낯가림이 심했던 나를 보느라 화장실도 못갈 정도로 한시도 내곁에서 떨어진 적이 없었다고 한다. 흐릿한 기억에도 늘 엄마가 곁에 있어 주었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다녀오면 늘 집에서 기다리며 나를 맞아주셨다. 책에서처럼 다양한 놀이나 활동들을 함께한 것은 아니지만 늘 내 말에 귀를 기울여주셨고, 안돼 라던가, 부정적인 말씀은 거의 하지 않으셨던 것 같다. 어릴적 엄마의 그런 정서 조절과 상호작용들을(정서 조절과 상호작용이라고 부른다는 것은 책을 읽고서야 알았지만) 당연하게만 생각했었는데, 잘못된 애착 관계의 사례들을 보고 나니 내가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하고 자랐는가 새삼 느끼리 수 있었다. 또 이렇게 엄마와 건강한 애착 관계를 맺고 자랐으니 나도 이제 부모가 되면 내 아이에게 '안전 애착'을 심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안심이 됐다.
애착은 엄마 말을 잘 듣는, 엄마와 사이 좋은 착한 아이를 키우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 건강한 애착이 형성된 아이는 엄마와의 안정된 관계를 바탕으로 자존감이 높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 좋은 어른으로 자란다고 한다. 이 책의 제목처럼 아이가 세살까지 엄마와 어떤 경험을 하고 자라느냐에 따라 평생을 좌우할 수 있는 것이다.
아마 이 책을 아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에서 읽었다면 이미 커가고 있는 아이에게 어떻게 다시 애착을 형성해야하나 발을 동동굴렀을지 모른다. 이 책을 아직 엄마가 되기 전에 접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물론 엄마가 되기 전에 했던 생각들과 아이와 부대끼며 겪는 현실은 다를 것이다. 하지만 애착이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해야 건강한 애착을 형성할 수 있는지 예습을 끝냈으니 그 길이 그렇게 힘들지만은 않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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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하나일때는 잘 모르다가 요즘 와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네살 두살 ..두 딸아이..과연 내가 우리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있는건지...이런 걱정도 들고 그러네요.. 아이의 평생을 결정지을수도 있는 영유아기.. 영유아기 아이는 부모와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이기에 많은것을 부모에게 배우고 부모의 육아방식에 의해서 많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건강한 애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건강한 애착이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아이의 평생을 결정하는 행복한 3살.... 이 문구만 보고도 정말 꼭 읽어야겠구나 싶었답니다.. 지금 네살인 우리 완이가 세살때 어땠는지...그땐 정말 심한 입덧으로 아이를 방치하다시피 했었답니다.그래서 일까 얌전한듯 하면서도 투정을 많이 부리고 그러네요.이게 다 저와의 애착 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서인듯하여 마음이 너무 아프고 괴롭기까지 하답니다. 지금 두살인 우리 둘째는....내년이면 세살이 되는데... 지금부터라도 엄마인 내가 제대로 공부 좀 하고 우리 두 공주들은 잘 키워야겠다 ...싶어요.
'애착이란 아이가 부모에 대해 느끼는 감정으로 스스로를 보호하는 일종의 생물학적 시스템'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어요.아이의 요구에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애착의 성격이 정해진다는군요.
이책은 구성은 1장. 건강한 애착과 우뇌육아 애착과 정서조절에 대해 소개하고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답니다. 2장. 애착이 싹트는 임신과 출산 부모의 심리.정서 변화와 신생아기의 신체.정서 발달을 다룬답니다. 3장. 애착이 자라는 2~12개월 4장. 애착이 자리잡는 18개월~4세 이 시기 아이들의 성장발달 정도와 건강한 정서를 키우는 놀이를 보여줍니다.
이책은 사례를 통해서 비교적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시간나는 틈틈히 읽기에 아주 좋았답니다..
임신하는 순간부터 아이를 위해..부모 스스로를 위해 읽어두면 아주 좋을거 같아요.. 아이가 있는 지금도 꼭 읽어 봐야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부모가 되기는 쉽지만 부모노릇하기는 어렵다' 는 말도 있잖아요... 제대로된 부모가 되기위해 항상 노력하고 반성해야겠어요..
'성격 좋은 아이로 키우는 따뜻하고 다정한 엄마' '안전애착'은 엄마가 아이에게 줄수 잇는 가장 좋은 선물이다.. 책을 다 읽고도 이부분이 자꾸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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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네살, 두살 아이를 키우는 맘인데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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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의 아이는 만18개월의 남자아이 입니다.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읽게되었는데, 출산전에 읽었었으면 더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맘이 들더라구요.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헤어아리지 못하고 지금까지 키운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도 들게되구요. 이 안에는 부모와 아이의 유대관계 및 건강한 애착에 대하여 일러주고 태어나서부터 4살까지의 성장발달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애착이라는 말 자체가 마냥 좋은뜻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건강한 애착이란건 부모와 아이사이에 꼭 필요한 부분이더라구요.. 부모와 아이가 손상된 애착관계라면 하루빨리 고쳐야 하는 부분이겠구요.. 제 아이가 만 18개월을 지나 19개월이 되는시점이라 18개월부분을 더 신중히 읽게되었는데요.. 아이의 흥분과 불안을 이해하고 급격한 감정변화를 조절해주고 아이의 긍정적인 감정을 유지해주고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주고 규칙적인 일과로 안정감을 회복시켜주고 엄마뿐만아니라 아빠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부분을 읽으면서 여러번 나를 되돌아보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한 애착이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성격 좋은 아이로 키우는 따뜻하고 다정한 엄마" 내 마속을 노크해주는것 같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