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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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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곧 5학년이 될 한별이의 독서교실 수업을 도서관에서 받기 시작한날, 9시 30분까지 입실인데, 9시 23분에 도착하여 한별이가 무사히 입실하는 것을 확인하고, 종합자료실에서 발견하고 책한권을 읽었다. 워낙 유명한 작가의 책이기도 하고, 내가 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터라 어떤 책을 읽을까 하고 찾다가, 첫장을 넘기자마자 있는 이 구절이 이 책을 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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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곧 5학년이 될 한별이의 독서교실 수업을 도서관에서 받기 시작한날,

9시 30분까지 입실인데, 9시 23분에 도착하여 한별이가 무사히 입실하는 것을 확인하고,

종합자료실에서 발견하고 책한권을 읽었다.

워낙 유명한 작가의 책이기도 하고,

내가 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터라 어떤 책을 읽을까 하고 찾다가,

첫장을 넘기자마자 있는 이 구절이 이 책을 읽게 했다.

 

아이들은 세 가지 방법을 통해 배운다

 

본보기를 통해

본보기를 통해

본보기를 통해

..

..

..

..

..

 

앨버트 슈바이처

 

아!

나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

실천을 하지 않고 있었다.

 

이책에는 1분엄마로서 실천하고 아이들을 잘 성장하게 한 엄마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1분동안 과연 무엇을 한다고?

단 60초동안이지만, 그 1분이 쌓이고, 쌓이면,.....

또 많은 시간이 된다.

 

그러는 동안 아이도 엄마도 변할수 있다.

 

(1)1분 목표를 설정하라--200~250자 이내로 종이 한장에 목표를 쓴다.

1분안에 읽을 수 있는 분량..

목표를 눈으로만 보는 것보다, 글로 써놓는것이 더욱더 의미가 있고 효과적이다.

믿는만큼 자란다는 말...말로 표현하면 더 믿어지고 아이도 스스로를 믿어주는 엄마의 말에 어느순간에 익숙해져서 당연히 이루어내고야 만다는 것.

목표는 단어가 아닌 구체적으로 표현하게 한다.

이미 목표를 달성한 것처럼 과거형으로 표현해도 좋다.

일시를 정확히 기입하는 것은 또 더 좋다.

 

(2)1분 칭찬

보통 사람들은 잘한것 보다 못한 것을 지적하려고 애쓴다.

예를 들어 아이가 2과목에서 A를 3과목에서 B를, 한과목은 D를 받았다고 하자.

보통 d를 받은 과목갖고 혼을 내거나 속상해 한다.

그러나 1분엄마는 '너는 두과목이나 a를 받았으니, 충분히 놀아도 된다."고 할수 있다.

잘한것을 더 칭찬하자.

네가 해낼줄 알았다고 이야기 하자.

 

(3)1분 훈계

절대 시간을 넘기지 말자.

내가 제일 안되는 부분이 이것이다.

나는 말이 자꾸 길어져서 아이와 함께 지쳐하곤 한다.

엄마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화나는대로, 짜증나는 대로 표현하되,

꼭 아이를 사랑하고 있음을 표현하고, 한 일이 화가 나게 하는 것이지, 널 엄청 사랑한다는 말은 전하라는 것...

감정이 머리꼭대기까지 뻗쳤을때, 이것이 나에게 가장 힘든 부분이다.

이제 올해의 계획의 한가지인 안아주기를 실천할 대목인것 같다.

짧게, 그러나 임팩트있게...

 

내가 또 이 책의 내용을 잊을 때도 있을 것이다.

자주 상기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나는 항상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사람이다.

(여느 엄마도 마찬가지 겠지만...)

 

항상 아이들을 향해 있는, 그렇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엄마가 되어야 겠다.

 

나는 본보기가 되고 싶다...

b******2 2012.01.03.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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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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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는 단어는 지아비 父에 지어미 母 가 합쳐져서 생긴 단어이다. 아비와 어미가 부모라는 의미인데 왠지 아이의 입장에서 보면 든든한 우군으로 보여진다. 책은 이시대의 부모의 가장 큰 고민인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된다. 물론 본인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지만 어떻게 키워야 좋은 양육인지에 대한 의문은 항상 들었다. 요즘 부모들의 대세인 오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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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는 단어는 지아비 父에 지어미 母 가 합쳐져서 생긴 단어이다.

아비와 어미가 부모라는 의미인데 왠지 아이의 입장에서 보면 든든한 우군으로 보여진다.

책은 이시대의 부모의 가장 큰 고민인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된다.

물론 본인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지만 어떻게 키워야 좋은 양육인지에 대한 의문은 항상 들었다.

요즘 부모들의 대세인 오냐오냐 하면서 키우긴 하지만 아이의 고집이 커지면 커질수록 잘 하는 건가에 대한 의문은 더욱 커져갔다.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의 내용중에는 일부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내가 고민하던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부분도 있었다.

책은 임산부인 헬렌이 미래에 자신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알아보러 다니는 와중에 1분 부모라는 분을 만나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우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우선 1분 부모라는 것이 아이한테 1분만 투자하면 된다는 것은 아니고 1분이라는 시간만으로 아이를 바르게 양육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때로는 1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1분 이내로 자녀 양육의 중요 포인트가 결정 된다고 한다.

그 단계는 첫번째 단계로 1분 목표를 설정하고 두번째로 1분 칭찬을 하고, 마지막으로 1분 훈계를 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인 1분 목표는 자녀와 더불어 온 가족이 1분내로 읽을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해서 매일 혹인 주간, 월간, 년간으로 계획을 짜고 실행한다는 것이다.

물론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는 것이 아니지만 그 목표를 이루려면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이 있다. 실천!!

계획을 쓸때는 이루어진것처럼 쓰라고 조언을 해주고 있지만 더 중요한것은 반드시 실천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역시 그 몫은 부모가 같아 해줘야 아이가 본보기로 따를것이다.

두번째는 1분 칭찬~

여기서 좀 의아했다. 칭찬은 기왕이면 길게 해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히려 길게 하는 것 보다

칭찬할 만한 것이 있을때 즉시 해주고 1분정도 해주면 효과가 좋다고 한다.

게다가 더 놀라운 점은 칭찬할 꺼리와 비난할 꺼리가 있다면 절대 비난하지 말고 칭찬에 집중하라고 한다.

나 스스로 제일 안되는 부분이 저 부분이었는데 비난하지 말라고 하니 쩝, 왜 그럴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이유는 칭찬을 하면 그 힘으로 비난 받을 꺼리도 다시 좋게 만들려고 목표를 세우지만 비난을 먼저 하게 되면 반감이 생겨 삐뚤어질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든, 성인이든 비난을 받으면 저항하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기에 좋은 부분을 강조하라고 한다.

그렇다고 잘못을 덮느냐? 그것은 아니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 즉시 훈계를 하라고 한다.

훈계는 아이의 본연의 모습에 훈계나 비난, 화를 내는 것이 아닌 아이의 행동에만 집중해서 훈계를 하라고 한다.

부모도 사람이기에 화가 날수 있는데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화가 났다고 분명하게 전달하라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엔 아이에게는 사랑한다고 스킨쉽을 하라고 한다. 아이 자체에 화가 난 것이 아닌 행동에 화를 냈기에 아이 역시도 자신의 잘못을 대부분 인정을 한다고 한다.

나 역시도 이부분이 제일 안된 부분이었다.

마냥 이뻐하다가 가끔 화를 참지 못하고 윽박질러서 아이가 겁을 먹게 만드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물론 아직까지 두어번밖에는 되지 않지만 그러고 나서 아이와의 관계가 서먹했던 기억이 있고 내 기분도 좋지 않았기에 아이를 혼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그러나 혼낼것은 혼내고 아이를 보듬을 것은 보듬어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에 동감을 해서 이 부분을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아이가 스스로 정신적인 성장을 할 수 있게 지지해주고 보듬어주고 담금질해주는 역할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기에 이 책을 통해 좋은 교훈을 배웠다.

앞으로 아이와 함께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책을 덮고 아이를 한번 안아주었다.

j***a 2009.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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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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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단순하게 아이를 낳은 아빠, 엄마의 의미만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평소 부모의 자격시험이 있다면 점수는 어느 정도가 될까 과연 커트라인을 넘을 수는 있을까 하는 고민에 한 적이 있는데 커트라인이라는 점수의 기준도 없기는 하지만 그만큼 부모가 되기는 늘 힘들다고 생각을 해왔다. 하지만 모든 부모들이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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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단순하게 아이를 낳은 아빠, 엄마의 의미만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평소 부모의 자격시험이 있다면 점수는 어느 정도가 될까 과연 커트라인을 넘을 수는 있을까 하는 고민에 한 적이 있는데 커트라인이라는 점수의 기준도 없기는 하지만 그만큼 부모가 되기는 늘 힘들다고 생각을 해왔다. 하지만 모든 부모들이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은 욕망을 지니며 살고 있다.

또한 과연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그저 시험점수를 100점 맞고, 우수한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입학을 하고 원하는 직장을 얻는 것만으로 아이를 잘 키웠다고 자부 할 수 있을까. 물론 가끔은 원하는 대학까지 보내주는 것이 부모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는 했지만 요즘 같은 흉흉한 기사들로 난무한 이 시대는 단순히 잘나가는 직업. 직장이 전부가 아님을 실감하고 있으며 먼저 인간이 되는 것이 우선임을 서서히 깨닫는다.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많은 도서를 곁에 두고 읽어 왔다. 점점 쌓여가는 책을 보면서 과연 책속에 정답이 있는 것일까. 그들이 말하는 제대로 된 부모든 도대체 어떤 것을 의미할까 하는 매너리즘에 빠지곤 했다. 책을 읽는 그 순간은 책속에서 말하는 제대로 된 부모가 되는 듯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욕심쟁이 부모로 돌아서는 사이클을 반복해왔다 그러기를 몇 번 반복되자 스스로 지쳐 어느 순간 멀리하게 되었다.

헬리곱터 부모, 감시 카메라형 부모, 방임형 부모, 현명한 부모 등 부모를 지칭하는 수 많은 수식어들로 가득하다. 좋은 의미의 부모들의 유형도 물론 많이 있지만 자신들의 욕심에 가득찬 부모들을 대변하는 의미의 말들이 더욱 많아 조금은 안타까운 생각이 들며 내 스스로 반성을 하곤 한다.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인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로 스펜서 존슨이라는 저자를 처음 알게 되고 그 후로도 선물과 선택등 많은 책으로 내 자신을 채찍질 하곤 했는데, 인생의 최대 고민 단어인 <부모>라는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아나운서 이혜승의 번역으로 조금은 더 친근한듯 느껴지기도 했다. 자신들의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라는 꼬리말은 아마 평생 아니 사후에도 자신을 대변하는 이름만큼이나 괴롭히고 담금질이 필요하다.

스펜서 존슨은 1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이용해 진정한 부모가 되고 진정한 가족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1분이라는 시간은 아무렇지도 흘려보내도 무방하리만큼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들을 잘 활용한다면 자신들의 삶을 좀 더 평화롭고, 사랑스러우며, 행복하고, 그들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1분목표, 1분칭찬, 1분훈계 어쩌면 가장 단순하면서도 간단하다. 늘 부모가 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했던 나였기에 1분에 관한 다양한 스토리들은 많은 자극을 받기에 충분했다. 한 젊은 부모의 현명한 엄마 찾기가 시작되고,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현명한 부모의 1분 비책을 듣게 되는데, 책을 읽는 동안에도 가끔은 서로 사랑하는 아이와 나였지만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과 행동으로 스스로에게 생채기를 냈었지만 스스로를 다잡는 시간은 충분했다.

k******j 2009.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 스펜서 존슨, 올바른 자녀교육을 말하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 스펜서 존슨, 올바른 자녀교육을 말하다" 내용보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 스펜서 존슨, 올바른 자녀교육을 말하다       임신 7개월의 젊고 똑똑한 여성 헬렌은 현명한 엄마를 찾고 있다. 남편과 자신 모두 자녀교육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현명한 엄마란 어떤 엄마일까? 여러 부모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 끝에 현명한 엄마는 크게 엄격한 엄마와 관대한 엄마로 구분되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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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 스펜서 존슨, 올바른 자녀교육을 말하다

 

 

  임신 7개월의 젊고 똑똑한 여성 헬렌은 현명한 엄마를 찾고 있다. 남편과 자신 모두 자녀교육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현명한 엄마란 어떤 엄마일까? 여러 부모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 끝에 현명한 엄마는 크게 엄격한 엄마와 관대한 엄마로 구분되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두 엄마 사이에는 작지만 큰 차이가 있다는 것도 알았다. 엄격한 엄마는 스스로를 보수적인 부모, 조금은 구식이거나 전통적인 스타일의 부모라고 말했다. 관대한 엄마는 현대적인 부모, 이해심이 많은 혹은 헌신적인 부모라고 말했다. 현명한 엄마의 두드러진 차이점에 헬렌은 혼란스러웠다. 고민 끝에 자신이 생각하기에 진정으로 현명한 엄마란 ‘엄격한 엄마’와 ‘관대한 엄마’ 양쪽의 장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엄마가 아닐까 생각했다. 그리고 두 장점을 활용한 ‘진정으로 현명한 엄마’를 찾아 나섰다.

 

  소개하는 책 <부모>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와 <선물>, <행복>등으로 잘 알려진 ‘1분 경영The One Minute management'의 대가 ’스펜서 존슨Spencer Johnson'이 쓴 책이다. 주로 경영우화를 쓰던 그가 시선을 ‘가정’으로 옮겼다는 점과 SBS 아나운서 출신의 이혜승씨가 이 책을 번역했다는 점이 주목되었다. 이혜승씨는 얼마전 딸을 출산한 후 올바른 부모상을 고민하던 중 이 책을 만났고, 번역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진정으로 현명한 엄마를 찾던 헬렌은 세 아이를 큰 어려움없이 키워냈고 아이들 역시 사회적으로도 잘 적응하며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게 한 어느 ‘특별한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그녀를 찾아가 ‘특별한 교육방식’을 배우게 된다. ‘특별한 엄마’의 ‘특별한 교육방식은’ ‘1분 엄마’가 되는 것이다. 용어가 생소하다. ‘1분 동안만 엄마노릇을 한단 말인가?’ 1분 엄마란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을 합한 말이었다. 이 세 가지 방법은 ‘1분 목표’와 ‘1분 칭찬’, 그리고 ‘1분 훈육’이다. 1분 엄마가 전하는 세 가지 비법의 목적은 “아이가 자신에 대해 기쁘고 좋은 마음을 느끼게 도와주는 것이 아이가 바른 행동을 하게 만드는 열쇠”였다.

 

  ‘1분 목표’‘아이와 엄마(부모)가 가정에서 이루어지길 바라는 사항들을 200자에서 250자 이내로 ’아이가 직접‘ 종이 한 장에 다 쓰는 것을 말한다. 아이가 쓴 목표를 검토하는데 1분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1분 목표‘라고 불렀다. 이것은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법칙에서 사용하는 ’목표를 정하라‘와 일맥상통한다. 다시말해 ’내가 일어나길 바라는 것들 즉, 보고 싶은 결과‘를 스스로 정하고 이것을 자주 반복해서 검토함으로써 실제로 일어나게 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아이가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결정해 그 목표를 이루도록 해서 아이 스스로가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음을 깨우치도록 하는 것이다. 아이가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뷰 내용 중에 “목표는 마감시간이 정해져 있는 꿈이에요.”라는 어린 에이미의 목표에 대한 정의가 인상적이었다.  

 

   특별한 엄마의 ‘1분 엄마’ 두 번째 비법은 ‘1분 칭찬’. 이것은 엄마가 해야 할 부분이다. 엄마가 아주 기분 좋게 느끼는 일을 아이가 했을 때, 아이를 안아주고 눈을 쳐다보면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잘 했는지를 알려주고, 그로 인해 엄마가 어떻게 느꼈는지, 얼마나 기분좋고 행복한 지를 말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가 엄마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스스로 자랑스럽게 느끼도록 해주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A와 B 그리고 D의 성적표를 가져온 아이’의 엄마라면 당신은 어떻게 할까? D를 받은 과목에 대한 안타까움이 먼저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1분 엄마는 A와 B를 받은 사실에 주목하고 아이를 기꺼이 칭찬할 것을 권한다. 그래서 아이로 하여금 A, B의 성적을 받으면 얼마나 스스로가 즐거운지 그 행복감을 느끼게 하라는 것이다. 아이가 그 즐거움을 또 다시 느끼기 위해서 D를 받은 과목에 열중할 것은 당연한 일, 아이는 스스로 새로이 ‘1분 목표’를 설정할 것이다. 엄마의 칭찬이 아이에게는 ‘성공을 즐기는 시간’이라는 1분 엄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세 번째 비법인 ‘1분 훈계’는 어쩌면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방법론적으로 가장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 부분일지도 모른다. 훈육訓育, 그렇다. 슬기롭게 ‘혼을 내는 방법’이다. 1분 훈계의 내용은 이렇다. 엄마가 용납하지 못하는 행동에 대해서 즉시 아이에게 알려준다. 아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지적해주고, 그로 인해 엄마가 얼마나 화가 나고, 안타까운지 과감없이 솔직하게 타이른다. 단, 이때는 ‘넌 어떻게 된 애가 ~’라는 식의 아이를 인격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만 나무라야 한다. 그 다음 안아주며 아이에게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고, 걱정하고, 또 아이를 얼마나 존중하고 높이 평가하는지, 그리고 아이가 자신이 가치있고 의미이쓴 사람이라는 것을 상기시키며 사랑한다고 전하는 방법다. 1분 훈계 이후에 아이가 같은 잘못을 저지르면 똑같이 ‘1분 훈계’를 한다. 하지만 비록 1분 이지만 아이를 사랑으로 훈계할 때 이 효과는 평생갈 수 있다. “아이는 부모에게서 사랑받고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때 마음을 연다”는 1분 엄마의 말이 1분 훈육의 주제였다.

 

 

  1분 엄마의 가르침을 받는 헬렌은 독자의 마음이었다. 1분 엄마의 대답을 들을 때 마다 머리 속에 생기는 질문을 헬렌은 내 마음처럼 되물었고, 소설같은 이야기를 메모로 적음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온전히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스펜서 존슨만의 쉬운 설명과 소설같은 대화형 진행 방식, 이 책을 읽는 묘미였다. 저자가 부모인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하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열 달 배아파 낳은 내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겠나? 하지만 아이를 키워야 하는 ‘의무와 책임’라는 사명을 잘못 이해하고 ‘완전한 아이’를 만들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지는 않을까? 또 아이의 장점은 내 성공이고, 아이의 실수는 내 실패라고 과도하게 확대해석하고 있지 않을까? 그래서 아이가 잘 자라도록 하는 엄마(부모)의 돌봄이 아이를 부모의 생각대로 ‘통제’하는 격이 되서 아이가 ‘수동적인 사람’으로 자라게 하진 않나?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 스스로 불완전한 엄마(부모)가 아이를 완전하게 키우려고 한다면, 그 생각은 시작부터 잘못된 것인지도 모른다.

 

  엄격한 엄마의 품에서는 ‘엄마가 바라는 아이’가 자라고, 관대한 엄마의 품에서는 ‘엄마가 그리운 아이’가 자란다. 아이는 단지 행동과 표현이 서투른 예비어른이다. ‘내 새끼’, ‘우리 아이’라는 호칭에 앞서 아이는 ‘제 이름’을 가진 인격체다. 그러므로 부모의 돌봄은 아이 스스로가 판단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어야 한다. 아이가 커서 성인이 되었을 때 모든 것을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며 그 결과에 대해 책임질 수 있어야 온전한 어른이 되는 것이다. 나이 서른이 넘도록 부모의 판단에 의지해야 하는 자식이 있다면, 부모는 돌봄을 멈추고 자식에게서 자유로울까? 자식 또한 모든 결정에 있어 부모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그리고 그들은 과연 지금 행복할까?

 

  미국의 부모는 자녀가 성인이 되면 기꺼이 독립을 허락한다. 심지어는 독립을 강요하기도 한다. 자녀들이 철저히 홀로 서서 어른이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또한 자녀들로부터 부모로서의 도리를 마쳤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녀가 독립을 할 때, 집을 나서며 부모에게 이렇게 말한다.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이에 부모는 “네가 우리 품에서 자라는 동안 보여준 모습으로 충분히 행복했단다. 우리 역시 고맙다”라고 대답한다. 모든 가정이 그렇겠냐마는 자녀의 독립 즉, 스스로 어른이 되는 첫 발의 디딤에는 이렇듯 자녀가 스스로를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1분 엄마의 가르침이 숨어 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에서 1분 엄마가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아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이루었을 때 기꺼이 칭찬하고, 어긋났을 때 무엇이 왜 잘못된 것인지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아이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이것이 오늘날 변화된 시대(부모들의 시대가 아닌)가 요구하는 엄마가 아이들에게 해줘야 하는 훈육아닌 훈육訓育인 것이다. 자녀교육과 가족의 의미가 더욱 절실해지는 요즘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09.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분만 관심을 가지세요 [스펜서 존슨 부모]
"1분만 관심을 가지세요 [스펜서 존슨 부모]" 내용보기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을 하는 데 정말 1분밖에 걸리지 않나요?""효과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에요."  <본분 중에서> 지난 해 내가 《하루 10분 아빠 육아》를 집필하게 된 이유도 이런 것이었다. 단 1분도 아이와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지 못하는 부모들이 많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특히 아빠들의 경우 심각
"1분만 관심을 가지세요 [스펜서 존슨 부모]" 내용보기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을 하는 데 정말 1분밖에 걸리지 않나요?"

"효과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에요."  <본분 중에서>

 

지난 해 내가 《하루 10분 아빠 육아》를 집필하게 된 이유도 이런 것이었다. 단 1분도 아이와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지 못하는 부모들이 많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특히 아빠들의 경우 심각한 수준이다. 이것은 책에서도 인용한 OECD보고서에도 잘 나와있다. 2015년 발표된 OECD보고서에는 한국인 아빠들이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하루 평균 6분이라고 나온다. 반면 OECD 평균은 47분이다. 아이와 보내는 시간 하루 6분이란 말은 아예 아이와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 없는 아빠들도 많다는 얘기다.

 

가족이라고 하면 같은 공간을 쓰게 된다. 그래서 그것만으로 함께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하루 종일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직장인 동료들은 그러면 가족보다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을까? 단지 공간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서로 허물없이 친하다고 할 수 없다. 이것은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의 질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다. 단지 아이들과 같은 공간을 공유했다고 해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할 수 없다는 얘기다. 단 1분을 함께 하더라도 서로 교감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 <스펜서 존슨 부모>의 원제목은 < One Minute Mother>이다. 우리 말로 쉽게 번역하면 '1분 엄마'다.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용어겠지만 스펜서 존슨의 책들을 읽어본 독자라면 '1분'이란 용어에 무척 익숙해져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의 책에는 '1분' 시리즈가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One Minute Manager>, <One Minute Salesperson>, <One Minute Mother>처럼 그의 이름을 검색하면 1분 시리즈의 책들이 줄을 잇는다. 그 중 육아에 대한 책이 이 책 <스펜서 존슨 부모>다. 원서로 보면 엄마 육아서다.

 

이 책을 읽으면 '1분'이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지는지 깨닫게 된다. 육아를 하면서 아이에게 진심어린 관심을 단 1분이라도 갖느냐와 아예 무관심하냐는 아이의 운명을 가르는 중요한 선택이다. 이것은 제대로 육아를 알고 하느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 '1분'은 정확히 1분만 뭔가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1분이라도 아이에게 진심이 담긴 관심을 가지라는 상징적인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1분이 가지는 막강한 힘을 소개한 책이기도 하다. 

 

두꺼운 육아서, 해야될 일이 많은 육아서 때문에 아무 것도 실천하지 못했던 독자라면 간단하고도 실천하기 쉬운 육아법을 소개한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책을 읽으면 육아서가 곧 부모의 자기계발서라는 사실을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여기서 소개한 방법들은 스펜서 존슨이 저술한 모든 책을 관통하는 원리를 담았기 때문이다. 육아뿐 아니라 경영, 세일즈, 인생을 살아가는데에도 응용할 수 있는 핵심 사항들을 담았다.

 

<One Minute Mother>가 있다면 당연히 <One Minute Father>가 있을 것이다. 번역서로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1분 혁명>이란 책으로 나와 있다. 이미 오래 전에 읽었던 책들을 다시 꺼내 읽고 있는 것은 단 '1분의 관심'이 발휘하는 강력한 힘을 믿기 때문이다. 하루 1분이라도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는 시간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예 아이들 육아에 힘쓸 시간이 없었던 부모라면 이 책을 구해 읽어보기를 권한다. 1분은 곧 '관심'이란 것을 깨닫기만 해도 성공이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6.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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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1분 부모'로 새로 시작하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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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끊임없이 갈등하고 부딪히게 되는 양육문제, 나 자신도 매일매일 그 속에서 갈등하고 고민한다. 아이랑 하루 종일 붙어있는 날이면 소리도 지르게 되고, 혼내기도 하고, 어떨때는 매를 들기도 하고, 다시 내 자신으로 돌아와서 생각하면 뭐하는 짓인가 하는 자괴감마저 들어서 고심하는 날들의 연속이다. 아이를 가졌을때만 해도 아이의 양육은 이상적으로만 생각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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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끊임없이 갈등하고 부딪히게 되는 양육문제, 나 자신도 매일매일 그 속에서 갈등하고 고민한다. 아이랑 하루 종일 붙어있는 날이면 소리도 지르게 되고, 혼내기도 하고, 어떨때는 매를 들기도 하고, 다시 내 자신으로 돌아와서 생각하면 뭐하는 짓인가 하는 자괴감마저 들어서 고심하는 날들의 연속이다. 아이를 가졌을때만 해도 아이의 양육은 이상적으로만 생각하고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 않아서 아이를 낳고 나서는 정말 하루하루가 임기응변식 우왕좌왕하며 시간이 흘러갔다. 이 책 속의 헬렌처럼 아이를 출산하기 전부터 열성적으로 좋은 부모를 위해 고심했더라면 아마 덜 고생했을까. 세상에서 하나뿐인 우리 아이인데, 왜 그렇게 매일매일을 전쟁같이 보내야하는지 가끔 뒤돌아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마저 든다. 많은 육아서를 읽고 아이와 대화도 하고, 눈높이에 맞춰보려고 애쓰지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또 육아였던 것 같다.

 

  ’스펜서 존슨’ 하면 그 유명한 ’누가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작품의 저자이다. 그 책이 나왔을 당시 나는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었는데 그곳에서도 화제가 되어 학교 서점에서 일본어로 된 책을 구입해서 읽었다. 얇은 책이지만, 담은 내용은 아주 긴 여운을 남겨주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 그의 또 다른 작품으로는 그 이후의 <선택>이라는 책이 있고, 이번에는 간단하게도 <부모>라는 제목이다. 원제는 <The one minute Mother>로 <1분 부모>를 뜻하는 듯했지만, 책을 읽기 전에는 무슨 뜻일까 궁금했다.

충격적이게도 이 책에서는 단 1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하는 <1분 부모>가 될 것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딱 3가지 원칙을 지키면 된다. 너무 간단하지 않은가. 3개월정도후면 출산하게 될 헬렌은 현명한 엄마가 되기 위해 출산 휴가를 이용해서 이미 자녀를 두고 있는 엄마들을 만나보며 어떤 유형으로 아이를 키우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엄마들 중에는 권위적인 교육을 하는 엄마와 관용적인 엄마의 두가지 형태가 대부분이었으며 그런 부모의 모습은 반쪽짜리 밖에는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진정으로 현명한 엄마는 양쪽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고 스스로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러다 특별한 엄마를 만났으니 바로 <1분 엄마>다.


책 내용을 토대로 살짝 소개해 보면, <1분 엄마>란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세가지 방법을 각각의 방법에 대해 1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기에 붙여진 호칭이라고 한다.

그 첫번째 방법은 1분 목표, 두번째 방법은 1분 칭찬, 세번째 방법은 1분 훈계의 세가지로 나뉜다. 1분 목표에서는 자녀 자신의 목표나 가정에서 이루어지길 바라는 사항들을 200자 정도로 쓰게 하는 방법으로, 목표를 글로 적음으로써 더 자주 검토할수록 빨리 습관으로 자리잡고 일상의 한 부분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목표에는 나의 목표와 가족 중 두사람 이상이 함께 공유하는 목표 두가지로 나뉜다고 한다. 또, 목표는 보고 싶은 결과를 이루어지기 전에 미리 마음으로 본다는 의미로 이루어진 상황을 목표로 정하도록 한다.

두번째 칭찬은 아이가 잘한 일을 칭찬하면 성공의 기쁨을 알게 되어 더 잘하게 되므로, 아이의 잘한 부분을 찾아내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잘 했는지 칭찬해주고 아이의 행동이 얼마나 엄마 또는 부모를 기분 좋게했는지도 알려준다고 한다.

그리고 세번째 훈계의 방식은, 바로바로 그 자리에서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며 그런 행동으로 인해 부모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말해준 후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좋아하지 않지만, 아이 자신은 사랑한다고 말해주어야 한다.
이러한 세가지 방식에는 반드시 말해 준 후에 침묵을 통해 아이가 깨달을 수 있도록 시간 여유를 주는 것도 잊지 않도록 배려한다고 한다.

이렇게 <1분 부모> 육아법을 설명식으로 소개하는게 아니라, 예비맘인 헬렌이 직접 특별한 부모와 그녀의 자녀들인 또 다른 엄마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방법을 터득하는 과정을 통해서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각 방법마다, 포인트를 한면에 정리해 주거나, 단락마다 헬렌의 메모처럼 알기 쉽게 포인트를 짚고 넘어간다.

책 속에서는, 각기 다른 자녀들을 두고 있음에도 특별한 엄마의 1분 부모를 통해서 자녀들의 자녀들에게까지도 좋은 영향을 주고, 나아가서는 현명한 부모가 되고저했던 헬렌에게도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었던 이 특별한 방법의 노하우가 책 속에 차례차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게다가 포인트도 따로 정리해 두어서 알기 쉽고, 삽화도 올컬러로 등장하고 글도 평이한 문장이라서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번역본인데도 이혜승 아나운서의 매끄러운 번역으로 읽어볼 수 있다.

지금까지 읽어봤던 육아서는 설명이나 사례 등을 통해서 부모들에게 조언하는 일이 참 많았는데, <스펜서 존슨의 부모>에서는 읽는이로 하여금 책 속 헬렌을 따라 다니며 편안하게 보며 특별한 가족과의 만남과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1분 부모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는게 특징이다. 어려운 전문 육아 용어도 등장하지 않고, 많은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거나 연구결과를 토대로 엮여진 전문적인 느낌이 아니라 실제 자녀를 양육하는 특별한 엄마의 참 쉬운 육아법을 만나볼 수 있다.

버럭 엄마에서 특별한 <1분 엄마>로 거듭나야겠다는생각을 해 보면서 읽어보았다. 우리 아이도 나도, 우리 가족도 모두가 행복한 <1분 부모>, 바로 지금부터 실천해야겠다.



m******m 200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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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존슨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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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제가 부모라는 것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간혹 아이의 친구라는 착각이라도 하는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기 보다는 감정으로 아이를 성난 모습을 누르려고 애쓰기도 하죠. 현명한 부모를 찾아서 에서는 특별한 엄마의 교육법이라고 하지만 단순하고 효과적인 교육법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훈육하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을 통제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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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제가 부모라는 것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간혹 아이의 친구라는 착각이라도 하는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기 보다는

감정으로 아이를 성난 모습을 누르려고 애쓰기도 하죠.

현명한 부모를 찾아서 에서는 특별한 엄마의 교육법이라고 하지만 단순하고

효과적인 교육법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훈육하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을 통제할 수 있게

도와주고, 그래야만 힘이 덜 들다는 그녀의 말에 기가 죽고  말았습니다.

남편의 말에 의하면 제 육아가 힘든건 아이의 모든것을 제가 다 해주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기억났기 때문입니다.

좋은 부모가 되는 일이 지치고 힘든일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에도 동감합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아이는 스스로 올바른 행동을 하고 싶어한다....

이 말을 기본개념으로 아이를 키우는 그녀는 1분 교육법에 대해서도 전합니다.

1분 목표란 목표를 검토하는 데는 1분 밖에 걸리지 않아서 1분 목표라 불린

다고 합니다.

하나는 나의 목표, 또하나는 우리의 목표로 가족 구성원 서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행복의 지표라고 하네요.

더불어 성공한 사람들의 비법을 활용해서 목표를 이루는 방법까지 꽤
탄탄한 목표와 달성에 고개가 숙여지는 부분이었습니다.

가정, 사랑, 교육법까지 제겐 이 책으로 인해 느끼는 부분이 참으로 다양헸습니다.

아이방에 자리한 예쁜 책장, 아이의 작은 소품으로 행복을 만들어주려 했던

제 생각이 틀렸던 것이죠.

아이의 행복은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방을 갖는 다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진정한 가정안에서 보호받고 그 안에서 자신을 만들어 갈 때 진정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무얼했을까요....

저 스스로에게 유난스레 반성과 희망이 생기는 드는 책이었습니다.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누구의 말처럼 사리가 생기는 고통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를 좋아하고,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엄마도

그 과정을 스스로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k*****2 2009.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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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1분 엄마가 되자! [스펜서 존슨 - 부모]
"특별한 1분 엄마가 되자! [스펜서 존슨 - 부모] "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엄마와 싸웠습니다. 무슨 말인가 놀라셨겠죠? 무리도 아닙니다. 좋은 마음으로 이 책을 권했는데 '주제'를 운운하며 거부하는 엄마를 마주하며, 언성이 커졌습니다. 아침부터 심한 말도 주고 받았는데 책을 권한게 그리 큰 잘못인가 다시 한번 고민해봅니다. 보통 독서를 싫어하는 한국인의 정서를 아실거라고 봅니다. 거기다 일에 찌들어 시간이 없다는 핑계도 많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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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엄마와 싸웠습니다. 무슨 말인가 놀라셨겠죠? 무리도 아닙니다. 좋은 마음으로 이 책을 권했는데 '주제'를 운운하며 거부하는 엄마를 마주하며, 언성이 커졌습니다. 아침부터 심한 말도 주고 받았는데 책을 권한게 그리 큰 잘못인가 다시 한번 고민해봅니다. 보통 독서를 싫어하는 한국인의 정서를 아실거라고 봅니다. 거기다 일에 찌들어 시간이 없다는 핑계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 책은 짬짬이 읽어도 좋을, 아니 짬을 내서라도 읽어봐야할 책이었습니다. 다독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책을 읽다가 문득 너무 좋은 책을 만나서 행복해하다가 지인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그 마음을요. 한 두번 정도 가볍게 권했을 때 상대가 싫다고 하면 할 수 없지만 말이죠. 가족이 모두 보고, 조금씩만 실천하면 가정이 화목하고 나아가서 사회가 평화로워지고 국가의 정신이 청렴해지리라 믿습니다.

 

이 책은 알짜배기 핵심만 모은, 그야말로 부모와 아이의 실천서입니다. 내용을 알기 쉽게 인터뷰 식으로 풀어냈고, 정리 또한 확실히 해주고 있습니다. 스펜서 존슨의 베스트 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선택>은 많이 알려진 바 있습니다. 물론, 전 <부모>로 처음 만났습니다. 하지만 이 작가의 역량에 감동했고, 그의 마인드를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스펜서 존슨의 이름이 담긴 책이라면 덮어놓고 볼 생각입니다. 베스트 셀러는 아무나 하나요, 스테디셀러는 아무나 하나요? 저자의 가슴 안에 현명함과 신중함, 그리고 이해와 깨달음이 없었다면 이런 보물을 창조해내진 못했을 겁니다. 부디, 이 책을 주위로 부터 읽어볼 것을 권유받은 적이 있다면 속는 셈 치고 한 번 읽어보세요. 그 사람이 당신을 아끼는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좋은 것은 소중한 사람과 나누려 하는 거니까요. 책에서 말하는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조금씩 실천하려는 의지를 갖길 바랍니다. 마음이 움직여야 실천할 수 있겠죠. 물론 두려울 수 있습니다. 실천하려 하면 비웃음을 당하진 않을까, 저처럼 책과 현실은 다르다는 말을 듣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남의 이목이 아닙니다. 자신이 하려고 하는 것이 옳은지,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인지만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혹시 주위의 시선이 두려우세요? 그렇다고 자신의 자녀를 특별하게 키우는 걸 포기하진 않으시겠죠?! 전 미혼이지만, 결혼 후 자녀양육에 대해선 오래전부터 관심이 남달랐습니다. 그 이유는 제 부모의 양육방식이 제가 원하던 바와 달랐고, 개인의 성격과 개성을 무시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한이 되어서 입니다. 내 자식에겐 그러지 말아야지. 나부터 달라져야지. 항상 속으로 되뇌입니다. 가끔씩 강한 압박을 받고 화가 치밀면 분노가 폭발하곤 하지만, 대부분의 일상은 자신을 가혹하게 다스리는 쳇바퀴 안에서 계속됩니다. 물론 너무 힘이 드는 방법이지만 익숙해지고, 그게 옳다면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엄격함과 자존심 모두를 지켜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면, 능동적인 아이를 원한다면 이 책을 완독해보길 진심으로 권합니다. 별 다섯 개가 전혀 아깝지 않으니까요. 이 책의 명언을 당신과 나누려 합니다.

 

질책하는 것은 아이가 아니라 잘못된 행동뿐이다.

늘 제가 바랬던 말이었는데... 인격적인 모독을 하지 않고 잘못된 행동만을 말하기 때문에 너무나 효과적인 깨우침입니다. 자신을 방어하고, 화가 나는 것이 줄어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잘못에 대해 1분, 칭찬에 대해 1분. 1분 엄마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만 혼내고 나서, 반드시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 자신은 훌륭하다는 것을 진심을 담아 전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상상만으로도 너무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인격에 상처를 입으면 방어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허물을 들춰내서 상처주고 싶기 마련입니다. 너의 행동은... 이 맞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은 너는. 네깟게. 너 따위가. 등등으로 상대를 모욕하고 비난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이 찔리실 거라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아이는 스스로 올바른 행동을 하고 싶어 한다.

단순한 진리라고 생각하겠지만,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아이로 훈육하기 위해선 부모가 달라져야 합니다. 이 책이 제게 얼마나 무수한 끄덕임을 유발했고, 늘 열망했던 바람들이 가득 정리되어 있었는지 모릅니다. 아이의 말을 경청하는 부모는 아이에게 훈육할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부모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겠지요. V3를 만든 안철수님을 보세요. 그분의 자녀 양육법을 보면 놀랍습니다. 자녀와 함께 독서시간을 갖는 순간이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안철수님의 어머니는 어릴 때부터 자신에게 존댓말을 썼다고 합니다. 물론, 존댓말까지 써가며 아이를 훈육하라고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 부모님도 계시다는 겁니다. 아이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묵살하려 하지 마세요. 발언권을 주세요. 부모와 자식은 수직관계가 아닌 수평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인격은 서로를 존중하는 배려에서 시작되지 않을까요?! 자신부터 달라지시고 아이에게 요구하시면 분명 좋은 부모님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더이상은 방법을 모르겠다, 갈피를 못 잡겠다, 핑계대지 않으시겠죠. 노력하는 긍정적인 당신에게 이 책이 안내해 줄 거예요. 

YES마니아 : 로얄 m*******2 2009.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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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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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의 작가 스펜서 존슨의 책이라 부모라는 제목이 더 끌렸나 보다. 선물,선택,멘토,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등 제목은 다 들어봤는데, 읽어보진 못했다. 이번계기를 통해 그 많은 책 중 하나를  만나게 되어  설레임을 가지고 읽었다.이 책은 재밌고, 쉽게 읽혀져 지루함이 없고 내용정리가 빨리 된다.스펜서 존슨의 책이 매번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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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의 작가 스펜서 존슨의 책이라 부모라는 제목이 더 끌렸나 보다.

선물,선택,멘토,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등 제목은 다 들어봤는데, 읽어보진 못했다. 이번계기를 통해 그 많은 책 중 하나를  만나게 되어  설레임을 가지고 읽었다.이 책은 재밌고, 쉽게 읽혀져 지루함이 없고 내용정리가 빨리 된다.스펜서 존슨의 책이 매번 베스트 셀러가 되는 이유를 충분히 느꼈다.간단하게 얘기하면 곧 부모가 될 헬렌 부부는 아이를 현명하게 키우기 위해 특별한 엄마를 찾아 나서고 만남을 통해 세가지 비밀 ‘1분목표’, ‘1분칭찬’, ‘1분 훈계’ 를 배우게 된다.아직 어린 나도 결혼을 해서 부모가 되었을때 어떻게 자식을 키워야 할지, 어떤 교육법이 아이를 올바르게 키울 수 있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어쩌면 이렇게 일찍 이 책을 만나게 된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자상하시면서도 조금은 엄격한 아빠를 보면서 내가 엄마가 되었을땐 조금 자유롭게 키울꺼야. 하고 혼자 생각 한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고 아빠 엄마의 교육법에 참 감사함을 느꼈다. 아이를 키우는 기쁨도 무척 크겠지만  그 과정이 순탄치많은 않을 것이다. 좋은 부모가 되기란 참 힘든 것 같다. 그만큼 부모님의 역활도 중요하다는 걸 다시한번 깨달았다.이 책은 그 방법을 쉽게 표현했기 때문에 1분목표,1분칭찬,1분훈계를 마음속에 두고 있다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한걸음 다가왔다고 생각한다. 한쪽에서만 일방적이여도 안되고, 가장 중요한건 부모님과 자식. 서로의 마음이 아닐까? 내가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된 입장에서 이 책을 다시 읽는다면 또 다른느낌이겠지? 은 부모가 되기 위한 1분 교육법을 알았다면 훌륭한 부모, 또 훌륭한 아이로 성장하지 않을까?한다. 헬렌처럼 곧 엄마가 되는 분들이 보면 더 좋을 책이지만 이 책은 연령에 관계없이 모두가 봐도 좋을책인듯 싶다.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책이 될것이니, 곧 아기 엄마가 되는 새언니한테 선물해주고 싶다.

그 어떤선물보다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나에게 특별한 일을 할 수 있게 선물을 주었으니..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해지는 그날을 위하여! 좋은 엄마가 되는 그날까지!

y****x 2009.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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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엄마는 나도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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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모가 되면서부터 평생의 숙제가 생긴듯 했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것일까..... 그것은 어렸을때 뿐만이 아니라 자식이라는 것은 내가 늙어서도 늘 걱정이되고 잘되기만을 바라게 되는 존재인거 같아 평생의 숙제가 아닐까 싶다. 이왕이면 긍정적인 아이로, 건강한 아이로, 모두의 사랑을 받는 아이로,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욕심이 끝도 없이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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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모가 되면서부터 평생의 숙제가 생긴듯 했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것일까..... 그것은 어렸을때 뿐만이 아니라 자식이라는 것은 내가 늙어서도 늘 걱정이되고

잘되기만을 바라게 되는 존재인거 같아 평생의 숙제가 아닐까 싶다.

이왕이면 긍정적인 아이로, 건강한 아이로, 모두의 사랑을 받는 아이로,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욕심이

끝도 없이 생겨난다.

그래서 육아지침서도 많이 뒤적여 보게된다.

나역시도 고집쟁이 7세아들을 두어서 거기에 적절한 여러 육아지침서나 부모교육서들을 꽤 읽어보았다.

공감이 가는것도 있었고 의문스런점도 생기기도 했지만 실천에 옮기기는 사실 조금 어려운 것이 많긴 한것이 사실이였다.

알고 있는 상식들은 많았지만 직접 내가 실천에 옮기기엔 무리가 따르는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는 주위에서 그나마 일관성있는 엄마라는 소릴 듣는 편이다.

아이와 뭐든 대화로 풀어가려고 노력하고 나의 기분역시나 좋든 나쁘든 아이에게 그대로 알려주고 대화를 하기도 한다.

때론 엄하기도 하지만 때론 관대하기도 한 엄마..... 하지만 역시 일관성 있는 엄마는 참으로 힘들다.

그래서 늘 숙제같이 나도 되뇌일때가 많았다.....

현명한 엄마는 어떤 사람일까?  부모와 자식사이는 어때야 할까? 나는 제대로 하고 하고 있는 걸까?

이 책속의 예비 엄마 헬렌처럼 비슷한 고민을 늘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이처럼 간단하고도 확실한 방법이 있다는 사실에 "아하~"하고 고개를 수차례 흔들기까지 했다.

"1분 엄마"

처음엔 선뜻 납득이 가지않은 말이였지만 읽다보니 참으로 적절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분 목표"  "1분 칭찬" "1분 훈계"

세가지가 모두 꼭 필요했고 책을 읽는 동안 결과가 눈에 보여지는듯 했다.

사실 1분목표는 몰랐지만 칭찬과 훈계는 지금 적절하게 내가 아이에게 써오고 있었기 때문에

그 효과에 대해서는 이미 느끼고 있었고 책을 읽으면서도 익히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책속에서는 좀 더 구체적이고 더 좋은 예들을 많이 들어주어서 내가 하고 있는 칭찬과 훈계에 좀 더 확실하게 틀을 잡아주어서

조금 더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중요한 "1분목표"를 알게되었다.

무척 중요한 것이다. 아이에게 스스로 성취감을 준다는것이 얼마나 큰지....

엄마의 도움이 아닌 아무리 작은 거라도 아이스스로가 할 수있는 범위안에서 목표를 만들어 1분동안 읽어보고 스스로 실천하게하는것.

어릴적부터 그런 생활습관이  아이의 인생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을것 같다.

조금은 우와좌왕하던 나의 교육관에 대해 확실한 틀이 되고 지침서가 되어준 '1분엄마'   "부모"

형광펜을 들고 줄을 그어가면서까지 읽게 만들었던 책이였다.

요약을 해서 따로 옮겨 프린트까지 해서 냉장고에 붙여놓고 하루에도 여러차레 읽어보고  부모인만큼

나혼자가 아닌 아이의 아빠와 같이 나누어 아이에게 좀 더 사랑을 보여주는 부모이고 싶다.

 

아이들은 세가지 방법을 통해 배운다.

본보기를 통해

본보기를 통해

본보기를 통해

.......

 

앨버트 슈바이처

YES마니아 : 골드 h*****9 2009.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