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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리더십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클린리더십은 정말 절대 흔들이지 않는 것인가. 조선 왕조 500년 유지의 비밀, 선비정신. 그 선비정신에서 나오는 정심의 리더십, 깨끗한 리더십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작품이 바로 이 책 <클린리더십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이다.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그 올곧고 깨끗한 선비리더십을 창안한 사람이자 현재 선비리더십 아카데미 회장을 맡고 있는 이 책의 저자 김진수씨는 현대그룹 공채입사 후 현대종합상사 로스앤젤레스 지점장 등을 역임하다가 현재는 '조직문화', '기업문화', '선비사상', '선비문화', '선비리더십'에 관하여 연구 및 강의 활동을 7년 간 이어오고 있다. 조직현장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던 그가 선비정신, 선비리더십에 매료된 이유는 무엇일까. <클린리더십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는 그의 이력을 바탕으로 하여 조직내에서 우리들이 살아남는 방법, 조직내에서 리더십을 어떻게 발휘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르침을 주면서 우리들이 살아가는 방법, 깨끗한 정신, 허위와 불량이 있을 수 없는 정신, 명품인간의 선비정신 등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진정성은 두말할 것도 없이 바른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마음이 올바르지 않은 사람에게서 올바른 생각, 올바른 행동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은 그 때문이다. 이 책 <클린리더십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에서 말할고 있는 것도 결국은 이 마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21세기에 들어오면서 물질만능주의, 합리주의 등을 대신하여 정신문명, 생명주의 등이 오히려 더 힘을 얻고 있다. 기계나 돈, 정보를 넘어 인간의 소중함을 고려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최근 모 아이돌그룹의 멤버가 한국 비하 논란 끝에 그룹을 탈퇴하고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많은 논란을 모은 사건이 있었다. 미국에 태어나고 자란 교포로 가수의 꿈을 안고 한국으로 와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에 자신의 힘든 상황과 고민 등을 사적인 인터넷 공간에 올린 글을 가지고 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썼다는 명복하에 무조건 마녀사냥으로 몰아 결국 한국을 떠나게끔 만든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면서 난 우리나라 사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잘못된 행동을 했으면 따끔한 질책 후에 스스로 반성할 시간을 주고 용서를 해주는 것이 바로 사람이 아닌가. 올바른 마음을 가진 선비정신은 비단 조직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도 소중하다. 난 깨끗한 리더십, 선비리더십을 통해 사람을 소중히 하고, 이를 통해 한국형 전통 리더십의 참 맛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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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까지 한국 사회를 이끌어온 서구적인 방식의 경영에 대한 비판과 함께 한국의 옛 선비정신인 인의예지 정신을 살리는 경영을 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2008년 금융 위기 사태의 근본 원인이 인간 사업의 부재에 있었다는 것이다. 책임감 없는 생각, 태도, 탐욕적인 마음은 부실 파생상품을 수없이 만들어 내게 된다는 것이다. 엘리트 리더들의 무책임하고 부도덕한 탐욕은 리더십을 흔들고, 나라의 경제를 흔들어 결국 금융위기 사태까지 가게 되었다.
책에서는 선비리더십의 8가지 핵심은 인의예지와 효충경신이라고 한다. 효충경신이란 말 중 효에는 배려의 뜻이 숨어있고, 충에는 책임의 뜻이 숨어있고, 경에는 섬김의 뜻이, 신에는 신뢰의 뜻이 숨어있다. 이것은 조직생활을 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인간관계의 덕목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8가지 항목이 동양은 물론이고 서양에까지 기본 정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한국의 정주영과 일본의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이러한 선비정신의 대표 주자라 저자는 회고하고 있다. 저자는 현대그룹 공채 입사 후 현대 인재개발원장, 현대건설 전무, 기아 자동차와 현대 자동차 부사장까지 지낸 현대와 인연이 깊은 인재이다. 그래서인지 그가 정주영을 사모하듯 존경하는 것이 이해가 되고, 가까이 있는 재원에게 깊은 신뢰를 받았던 고 정주영 회장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일본의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나쇼나루>NATIONAL라는 브랜드를 개발하여 국민브랜드로 자리잡게 한 경영의 신이라 추앙되는 사람이다. 이것이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던 1930년대 즈음의 일이었다고 하니 씁쓸한 미소가 지어진다. 예로 들어야 했던 사람이 꼭 이 사람이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은 리더십의 전반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인간이 성공하려면 꼭 갖추어야 할 6가지 덕목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리더십의 내용 보다는 이 부분이 더 공감이 간다. 성실성이 약한 사람, 게으른 사람, 목표가 불분명한 사람, 우유부단한 사람, 책임감이 약한 사람, 시켜서 억지로 배우는 사람은 가난해 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이 중의 한 가지라도 없으면 말이다. 반대로 이 모든 항목을 갖춘 사람은 부자가 된다고 한다. 이 중 성실성이 강한 사람과 스스로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특히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부자와 빈자를 나누는 것이 쓸데 없는 일이긴 하나, 이 모든 것을 갖추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면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이 바늘 구멍에 낙타가 들어가는 것처럼 힘든 일인것처럼,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도 그에 비견될 만큼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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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열심히 배운다. 그런데, 이것이 과연 배우는 것인지 믇지 않을 수 없다는 저자 김진수는 국내 굴지의 현대그룹에서 주요 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선비리더십 아카데미 회장으로 재직, 리더십에 대한 외부 강의를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마음을 올바르게 다잡는 것이 먼저인데, 대부분 기술만 배우고 있음을 안타까워 하면서 그는 선비리더십으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로 촉발된 일련의 금융위기가 최첨단 금융 기법이라는 파생상품때문이었음이 밝혀 졌었다. 한마디로 불량금융상품인 이런 파생상품은 화려한 겉옷을 입었지만 실속없는 허상에 불과합니다. 이는 리먼 브라더스 등 투자은행에 종사하는 리더들의 무책임하고 부도덕한 탐욕에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을 수 있으며 말하자면 선비리더십의 부재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선비리더십의 핵심요체는 仁, 義, 禮, 智, 孝, 忠, 敬, 信이다. 이중 "인의예지"는 개인이 추구하는 덕목이며, "효충경신" 은 조직이 추구하는 덕목이라 하겠다. 조선시대의 대학자들이 16 세기에 완성한 성리학의 기본 정신이 바로 선비사상이다.
淸富사상과 儒家사상
인간의 지식이 발전하면서 목축과 농경에 의한 사회는 쇠퇴하고 상공인들이 경제를 리드하면서 종교개혁이 일어났다. 장 칼뱅이 세운 칼뱅파는 전통적인 카톨릭에 반기를 들고 개신교를 만들면서 기존의 금욕 사상은 인간의 본능을 무시할 뿐만 아니라 상공인의 사회 발전을 저해한다고 생각하여 인간의 재물욕과 재물의 축재에 정당성을 부여키 위해 "청부사상" 을 만들었다.
유가사상에는 來世가 없다. 오직 인간과 환경을 중시하고,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다운 삶" 인가에 주력한다. 공자는 "見利思義" 정신을 주창했는데, 이로움이 있을 때는 먼저 의로움을 생각하라는 가르침이다. 따라서, 선비사싱의 모태가 된 유가사상은 유럽의 청부사상보다 2천여 년이나 앞서 만들어진 청부사상이라 하겠다.
정주영과 마쓰시타 고노스케
부자에겐 특징이 있다. 성실성이 강하고, 부지런하며, 결단력이 있고, 목표가 분명하며, 책임감이 강하고, 그리고 스스로 배우기를 좋아하는 여섯 가지의 특성이 있다. 반면에, 빈자는 부자의 특성에 반대되는 특성을 보인다. 세상에 부자가 많다. "견리사의" 정신을 실천한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부자 故 정주영 현대 그룹 회장과 일본의 마스시타 고노스케 회장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마스시타 고노스케 회장은 초등학교 4 학년 중퇴 학력이지만, 일본 최고의 부자와 "경영의 신" 이라고 불리었다. 9 살에 화로가게 견습생을 시작으로 16 살에 오사카전등에 취직하여 7년 간 월급쟁이 생활을 했다. 24 살에 독립하여 마스시타전기제작소를 창업해서 전기소켓을 만들어 팔았고, 제품 개량으로 히트 제품인 "쌍 소켓" 이 탄생했다. 1925년 자신의 제품에 "National" 를 붙였다. 이 브랜드는 일본의 국민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1930 년부터 생산한 라디오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고, 1943년 조선과 항공기를 설립하여 군용으로 납품했다. 잠시 미 군정에 의해 경영 일선에서 퇴출당했다가 1947년 사장으로 복귀후 군수사업을 접고, 전기 전자 사업에만 집중했다. 1961년 회장에 취임하여 "파나소닉", "JVC" 등의 새로운 브랜드로 세계시장을 석권하는 종합 가전업체로 발전시켰으며, 회사의 직원들에게 청소를 강조한 일화는 너무도 유명하다. 한편, 미래의 젊은 인재 양성을 위해 사재를 털어 1979년 "마스시타 정경숙" 을 설립했으며, 1985년 은밀히 신당 창당을 준비하다 실패한 후, 1989년 95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정주영 회장은 초등학교를 간신히 나와 단신으로 서울에 와서 쌀가게에 취직했다. 16 살에 쌀가게 배달원으로 들어가 22 살에 자신이 취직한 쌀가게를 인수했다. 1940년 자동차 수리업, 1946년 현대자동차공업사, 1947년 현대토건사를 설립했다. 1950년 자동차공업사와 토건을 합병하여 현대건설을 설립하여 현대그룹의 신화가 시작되었다. 정주영 회장의 삶은 도전이었고, 한국 경제 산업화의 과정이었다, 일본의 마스시타 고노스케의 제품 스타일은 "輕薄短小" 型인 반면 정주영 회장의 스타일은 "重厚長大" 型이었으며 긍정적인 기상과 적극적인 의지 그리고 강인한 추진력의 화신이었다. 1992년 통일국민당을 창당하여 정치일선에 나섰다가 실패, 1998년 두 차례에 걸쳐 모두 1001마리의 소떼를 몰고 방북하면서 남북화해 분위기로 세계적인 이목을 받기도 했다. "시련은 있을지언정 실패는 없다" 는 유명한 말을 남기고 2001년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淸富와 濁富
세상엔 두 종류의 부자가 있다. 깨끗한 부자와 더러운 부자이다. 조선 후기 부자의 대명사인 경주 최씨 집안은 360 여 년에 걸쳐 만석의 재산을 보전한 가문으로 일제강점기엔 독립운동에 큰 자금을 보탰으며 정부 수립 후 사회가 안정되자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현, 영남대학교)에 전 재산을 희사한 집안이다. 최씨 가문엔 육연과 육훈이라는 "부의 철학" 이 있었다. 그 내용 중 "주변 100리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하라", "일이 있을 때는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는 등 청부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배려와 나눔을 실행한 진정한 선비 가문이며, 양반이었다. 탁부의 사례는 무수히 많다. 돈을 잘못 번 사람들은 쉽게 망한다. 삿되게 돈을 벌어 들인 사람들의 말로는 하나같이 처량하고 비참한 모습이다.
선비리더십의 요체
첫째, 돈의 씨앗을 받을 수 있는 선비의식을 먼저 만든다. 둘째, 돈에 대한 자기긍정을 각인하고, 자기부정은 마음속에서 축출한다. 셋째,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자가 치유 프로그램을 지킨다. 넷째, 풍요의 출발점은 양심의 실행임을 잊지 않는다. 다섯째, 만나는 사람에게 내가 먼저 축복파동을 발신한다. 여섯째, 스스로 확실한 목표를 수립한다. 일곱째, 자신과 경쟁하는 창조는 청부를 만든다. 여덟째,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내가 되기 위해 공부를 포기하지 않는다. 아홉째, 집중과 몰입, 성의와 열정으로 마음을 써야 한다. 열번째, 백번의 위대한 생각보다 한 번의 사소한 실행을 쌓아라.
선비정신의 최대 향유자는 일본이다. 조선의 선비정신을 수입하여 주군에게 충성하는 법, 부모에게 효도하는 법, 신의를 지키는 법, 예의 범절을 갖추는 법, 그리고 도와 신념에 목숨을 바치는 법 등을 사무라이의 가치관으로 수용한 것이다. 우리의 선비정신은 일본의 무사도에 비해 포괄적인 상위개념이다. 조선의 성리학은 이론과 실천을 융합한 사상이며, 선비정신은 행동과 실천의 덕목이다. 궁수는 바람을 탓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원인은 "밖"에 있지 않고, "안"에 있기 때문이다. 선비는 항상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잊지 않았다. 명품인간의 선비정신, 선비사상을 통해 한국형 전통 리더십의 진수를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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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리더십
절대 흔들리지 않는 방법은 선비정신에서 오는 클린~한 리더십으로 중무장 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읽은 책들에게서 얻는 것은 기술이었을까? 라는 의문으로 책의 첫장을 넘겼다.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은 책은 얇으나 많은것이 담겨있어 옆에 두고 두고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의 말대로 사람들은 자기계발을 위해서 끊임없이 배우는 시대에 우리는 있다. 그런데 이 배움이 앎이 마음속에서 배우고 안 것들인지.. 아니면 포장을 위해서 기술만을 배우고 안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라고 한다.
21세기를 인간사업이 주도하는 시대로 명명하고, 이 인간사업에서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인간사업에서 리더의 핵심역할중 그 첫번째는 조직의 방향설정이다. 이를 위해서 생각이 목표임을 알고, 마음의 곧 목표가 되도록 바른 마음을 가지라고 한다.
리더의 핵심역할 두번째는 조직의 방향정렬이다. 이를 위해서는 원칙과 명분을 중시하고, 경험을 토대로 조직 구성원들의 바른 정렬을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세번째 리더의 핵심역할은 조직의 신뢰형성이다. 이를 위해서는 건강한 생각을 바탕으로 부정적 감정을 가지지 않아야 한다고 알려준다.
리더의 핵심역할 네번째는 리더의 솔선수범이다. 이를 위해서는 긍정적 생각과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유연한 태도를 취하며 창조적 행동을 하라고 한다.
앞에서 말한 인간사업에 시대에서 리더로서의 충추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면 황금주파수를 알고 이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먼저 축복파동을 발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해 준다.
조선의 선비들의 올바른 정신을 새롭게 지금의 시대에 적용을 한다면 부는 자연히 따라오고, 성공은 바로 눈앞에 있을 것이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부자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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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닌 웃어서 행복해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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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정신을 배운다. 선비정신을 통해서 우리는 클린리더십을 배운다고 한다. 무슨 말인지 솔직히 잘모르겠다. 클린리더십과 선비정신 무슨관계가 있는걸까? 아마도 이책을 다 읽고 났을때는 답을 얻기 바래본다. 저자는 조선중기 개혁 정치가 조광조를 통해서 선비정신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려고 하는 것 같다. 조광조의 정치철학은 ’천인무간(天人無間)’사상에서 나오는 ’주치주의(至治主義)’가 근본이 되며 ’하늘과 사람은 하나’ 라는 도덕적 기준으로 올바른 정책을 펴서 백성을 위해 필요한 책무를 다 하여 잘 사는 청부국가를 이루도록 하는 것이 선비정신의 마지막 목표였던 것 같다. 그리고 책에 나와있는 조광조가 남긴 선비의식과 스승인 한훤당이 쓴 ’유가의 선비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계율’은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새겨들어야 할 말인 것 같다. 선비 사상의 핵심비전은 ’어진 삶, 바른 사회, 청부의 나라’이다. 일본의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한국의 정주영 두분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아마도 두분의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선비정신을 가장 많이 가지고 계셨던 분이시고 본인스스로가 선비정신을 실천하신 분들 이신것 같다. 사실 일본의 마쓰시타 고노스케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현대의 정주영에 대해서는 항상 매스컴을 통해서 접했었던 분이라서 쉽게 그분의 선비정신이 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제 고인이 되신 정주영은 ’긍정적 기상’, ’적극적 의지’, ’강인한 추진력’ 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또, ’사치는 부패를 낳고 다른 사람에게 소외감을 주기 때문에 윗사람은 검소해야 한다’ 면서 ’솔선수범 형’이 셨다고 한다. 우리가 두분을 통해서 배울수 있는 것은 진정한 선비정신인것 같다.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열심히 그리고 긍정적인 삶을 산다면 누누가다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나역시 이책을 통해서 내가 미쳐 알지 못했던 선비정신을 배워서 지금보다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선비리더십>을 체득하여 1)우리는 경쟁자가 아니라 창조자가 되어야한다.(인간은 경쟁의 동물이 될수 있다. 부자가 되려면 다른 사람과이 경쟁의식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 2)가난 한사람을 도울 수 있는 최선의 길은 내가 먼저 부자가 되는 일이다. ,3)교육은 사람을 ’사람 되게’ 만들고 더 ’나아지도록 개조’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4)우리가 가장 효과적으로 인류에 봉사할수 있는 것은 내가 스스로 부자가 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선비사상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요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가 그런 선비사상을 통해서 현재보다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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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 더욱 빛을 발하는 선비정신을 배워보자. 요즘 리더십에 대한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다. 내가 읽어 본 것은 카네기리더십관련 책과 피닉스리더십 관련 책들이었는데 나름 훌륭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고유문화와 관련된 리더십에 대해서는 체계화된 것이 없어서 약간 아쉬움이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잊혀진 ‘선비’를 통해서 ‘선비리더십’이라는 우리 고유의 문화와 관련된 리더십에 대해서 알기쉽게 이야기해준다. 그러나 ‘클린 리더십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책은 ‘선비리더십’이라는 책의 후속작이어서 선비정신에 대해서 잘 언급되어 있지 않고 내용도 솔직히 말하면 많이 부실했다. 서점에서 돈을주고 구매해서 읽으면 아까웠을만큼 내용이 별로였다. 더군다나 ‘시크릿’에 나왔던 끌어당김의 법칙을 그대로 모방한(!~) 황금률의 법칙이라든가, 긍정적인 마인드로 병을 빨리 치유하는 사례등, 그 책에서 마치 내용을 따온듯한 느낌이 드는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1편인 ‘선비리더십’ 책까지을 읽고 나서야 비로서 저자가 말하는 ‘선비리더십’의 요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 ‘선비리더십’이라는 우리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통해 새로운 유형의 리더십을 주장하면서 저자는 서구의 ‘리더십’이 인간의 내면에 있는 근본적 본성이나 태도보다는 인간의 외면에 있는 말초적 습관, 태도에 주로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는 주장을 편다. 리더십이 아니라 ‘대화술’과 ‘처세술’이라고 말이다. 이것은 선뜻 인정하기 쉽지 않았고 너무 국수주의적 태도라고나 할까, ‘선비리더십’만이 정답인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 약간 거부감이 들었다. 저자의 말대로 비판적으로 생각해야할 ‘처세술’, ‘기술’로 치부되는 것이 서양리더십의 모든것인가?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선비정신의 본질은 인,의,예,지,효,충,경,신의 8가지 단어로 압축이 된다. 이중 개인의 인격계발을 위해서는 인,의,예,지가 기본이며 조직이나 대인관계의 인격계발을 위해서는 효,충,경,신의 4가지 원칙이 기본축이 된다. 그런데 개인덕목의 4가지 인의예지는 모두 실천을 해야 의미가 있는 행동덕목이고 따라서 선비는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몸소 모범을 보이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개인덕목이후에는 자신이 속한 공동체,조직을 위한 효충경신의 네가지 행동덕목이 있다. 즉 선비는 우선 자신을 다스리고 그리고 나서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위한 실천적 행동을 했던 것이다. 아!그리고 선비에 대한 오해한가지. 우리는 흔히 선비라 하면 문사을 떠올린다. 그런데 원래 선비란 개념은 문사와 무사를 막론하고 자격이 갖추어지면 모두 선비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순신 장군도 선비장군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는 유비무환의 리더십과 실사구시의 현실적 전략과 통찰력의 리더십을 통해 학익진과 일자진의 전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함으로써 23전 23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명랑해전에서는 12척으로 왜선133척과 맞서 승리를 이루어냈다. 즉 선비는 말이 아닌 실천의 리더였다. 또한 ‘나와 관계된 일이 아닌 것이 없다’는 자기책임정신의 리더였다. 오늘날 말만 앞서고 책임이 수반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이 세태에 과거로부터 이러한 ‘선비리더십’이라는 훌륭한 문화적 전통이 있었다는 사실과 이러한 전통을 올바르게 계승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은 다소 어려웠지만 읽은 보람은 있었다. 우선 나부터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몸소 실천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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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리더십에 관해 괸심이 많다보니 클린리더십이라는 문구에 끌려 구입하게 되었다. 하지만 책을 계속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책의 내용이 도대체 리더십이라는 내용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궁금하다. 뜬금없이 황금주파수 이야기가 나오고 고 정주영회장이야기도 나오고 말이다. 몇권이라도 리더십에 관한 책을 읽으신 독자라면 그리 권하고 싶지 않는 책이다. 책은 읽는 독자에 따라 느끼는 감정이 다를수는 있으니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