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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부터 글로벌 유전인자를 개발하라. 라는 책이름에서 풍겨오는 강렬한 이미지때문에 이 책을 꼭 읽고 싶어 졌어요. 자신의 아이가 정말 훌륭한 아이, 정말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뛰어난 아이. 그런 글로벌 리더로 키우고 싶은 게 바로 우리엄마들의 소망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같은 마음이기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구요..
이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교양(함께하는 즐거움), 2부는 전공(유아교육 기행), 3부는 실무(배움을 즐기는 부모), 4부는 선택(새로움에 가슴 열기)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문화지능,다중지능,2개국어 이상의 외국어,창의력,문제해결력,대인관계능력,자원봉사능력,사회공헌능력,타인배려 능력을 글로벌 유전인자로 규정하고 그 걸 추구해야할 교육적인 목표로 기술하고 있답니다.
정말 하나같이 중요한 능력들임이 분명한 것 같아요. 요새는 한글 뿐만 아니라 영어까지 해야하니.. 아가 교육이 그만큼 어려워졌고 세분화되었고 더욱더 광범휘해진 것 같아요.
시대에 따라서 우리아가들의 교육관도 바껴야 한다는 것 다들 아실 거에요.
예전엔 정말 뭐하나만 특출나면 정말 성공 할 수 있었지만 요새는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거의 다방면에서 뛰어나야 성공하는 길이 열리는 것 같아요 요즘은..
이 책은 '유아에 의한','유아의','유아를 위한'이라는 자발적인 모티브를 전개하고 있어요. 어떤 교육을 하더라도 우리 아이를 위한 교육이어야 하며, 우리아이에게 맞는, 우리아이가 자발적으로 참여할만한 교육이어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어떤 교육을 하더라도 우리아이가 싫어한다면.. 하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시키는 주입식 교육이라면... 우리아이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 할 수 있을까요?
전혀요. 그렇지 못할 거랍니다. 어떤 학습, 어떤 교육이든지 우리아이가 원하고 우리아이에게 맞는 걸 해야 우리아이도 즐기며 습득 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자세히 들여다 봤던 부분은 부모면허증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이랍니다. 부모면허증.. 이게 무엇일까요? 정말 부모가 되려면 부모가 되려는 준비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자녀의 심리까지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모면허증... 저는 과연 그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네요. 우리아이가 원하는 것, 우리아이의 심리상태.. 세세한 아이의 행동까지 전부 다 이해하고 받아줄 수 있는 진짜 부모가 되려면 정말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정말 우리아가에게 진짜 부모가 되어주어야 겠다는 것이었답니다. 우리아이의 말 하나하나에도 귀를 기울이며, 행동 하나하나 까지 다 파악하고, 우리아이가 원하는 걸 바로 알아 차릴 수 있는 그런 부모. 그리고 우리아이의 능력들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옆에서 보조해주는 그런부모.
전 정말 그런 진짜 부모가 되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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