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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북 매직트리하우스 magic tree house는 다음에 도전!
"챕터북 매직트리하우스 magic tree house는 다음에 도전!" 내용보기
몇 주 전부터 <잠수네 초등 1,2학년 공부법>에 나온 방법대로 영어공부를 시키고 있어요.아직 시작 단계라서 흘려듣기 30분~1시간, 집중듣기 15분, 읽기 15분~20분 정도로 축약(?)한 시간표를 유지하고 있지만, 똘망군이 흘려듣기와 읽기 시간을 좋아하는터라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고 있네요.지금 수준이 딱 리더스북과 챕터북 사이라서 매번 책 선정을 할 때마다 고민이 많은데요.집
"챕터북 매직트리하우스 magic tree house는 다음에 도전!" 내용보기

 

몇 주 전부터 <잠수네 초등 1,2학년 공부법>에 나온 방법대로 영어공부를 시키고 있어요.
아직 시작 단계라서 흘려듣기 30분~1시간, 집중듣기 15분, 읽기 15분~20분 정도로 축약(?)한 시간표를 유지하고 있지만, 똘망군이 흘려듣기와 읽기 시간을 좋아하는터라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고 있네요.
지금 수준이 딱 리더스북과 챕터북 사이라서 매번 책 선정을 할 때마다 고민이 많은데요.
집중듣기는 현재 수준보다 조금 쉬운 책과 어려운 책을 섞어서 들려주면 좋다고 하길래, An I can read book 2level을 들려주니 조금 쉽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어려운 책으로 챕터북에 도전해보자 싶어서 잠수네영어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유명한 매직트리하우스(magic tree house)에 도전해봤어요.

 

 


 

 

 

 

매직트리하우스는 2007 미국 교사가 선정한 올해의 책으로 2007,2008 미국 어린이들의 인기 선정도서 노미네이트 되었을 뿐 아니라 미국 교사협회(NEA)에서 Educators' Top 100 children's books로도 오른 유명한 책이더라고요!
전세계 35개국 언어로 번역,출간되었고 미국 초등학교에서 reading과 writing 교재로도 사용 중이라니 굳이 잠수네영어를 모른다고 해도 챕터북 검색 좀 하면 다 나오는 유명한 영어책이죠!

 

 


 

 

 

리더스북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갈 때 첫번째로 많이 고르는 책이라고 해서 엄마욕심으로 골라봤는데 아직 똘망군의 실력은 그 정도는 안되는 것 같아요.ㅠㅠ
일단 그동안 보던 리더스북이나 그림책들은 잠수네영어 기준으로 봤을 때 매직트리하우스랑 같은 J4 단계도 여러 권 있었는데, 확실히 그림이 있느냐 없느냐, 갱지냐 하얀 종이이냐에 대한 부담감이 확 다른 것 같아요.--;
게다가 글자 크기부터 2/3 정도로 줄어드니 심적 부담감이 확 늘어난 듯 싶어요.

 

 


 

 

 

 

그래도 <Dolphins at daybreak> 같은 경우, 본인이 좋아하는 해양생물 이야기가 많이 나오니깐 집중듣기할 때 15분 이상 (대개 한 챕터에 5분 정도 소요) 앉아서 잘 들었는데요!
<Ghost town at sundown>은 엄마도 잘 모르는 미국 서부개척시대 이야기라서 한 챕터도 듣기 힘들어하고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더라고요.ㅠㅠ

 

 

 

 

 

제가 엄마표영어를 진행하면서 자주 찾는 아이걸음님의 블로그에 가서 참고해보니, 매직 트리 하우스 1권부터 28권까지(1부)는 대략 리딩 레벨 2점대 수준(AR 2.6~3.4), 29권부터 시작되는 2부는 페이지가 늘어나고 리딩 레벨도 3점대로 조금 어려워졌다고 해요. (AR 3.6~3.9)
그래서 1부는 보통 2학년 전후, 2부는 2학년 후반이나 3학년 초반 정도의 수준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1부에 해당하는 <Dolphins at daybreak>, <Ghost town at sundown>도 집중듣기 하는 것을 좀 어려워하는 걸 보니 아직은 때가 아닌 듯 싶어요.
일단은 잠수네영어책에 나온 대로 그림책 같은 리더스북과 초기 챕터북이라 불리는 다른 내용들을 더 보여준 뒤 다시 매직트리하우스로 집중듣기 도전해보려구요!

 

 

 

 

 

 

 

 

 

주인공 잭과 애니는 연년생 남매 사이로 미국 펜실베이아 주에 사는데, 동네 숲에서 매직 트리 하우스를 발견한 후 그곳을 통해 시간여행을 다니는 이야기가 주된 줄거리에요.
만 8살 오빠 잭은 모범생 스타일로 차분한 성격이고, 만7살 애니는 사교적인 성향이라 남녀 구분하지 않고 advanture나 history에 관심 많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챕터북이라고 해요.
비록 똘망군은 아직 이 책을 재미있게 볼 수준이 안되서 집중듣기만 하고 끝냈지만, 다른 책들로 탄탄하게 영어 실력을 쌓아 나가면 올해 여름방학 쯤에는 스스로 이 책을 들어 보겠다고 꺼내오지 않을까 기대해보네요!

 

 

 

 

 

 

책 한 권당 CD가 딸려 있어서 저처럼 영어를 못 하는 엄마들도 집중듣기 하도록 유도할 수 있어요.
audio CD는 저자인 Mary Pope Osborne이 직접 읽어주는데, reading Level 1.9~2.4로 오디오속도는 분당 125단어에요.

 

 


 

 

 

또 #1~28 book + audio CD 풀세트 구입시 wordbook도 제공되는데, 각 책의 몇 페이지에 그 단어가 나오는지 적혀 있고, 우리말 의미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영문 예시도 적혀 있어서 단어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그리고 magic tree house 사이트에 가시면 무료로 워크시트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서, 책을 읽고 난 후 간단히 독후활동도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아요~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도 있으니 첫 챕터북으로 아이들 흥미 끌 때 적절하게 활용하면 좋을 듯 싶네요.
주인공 잭과 애니가 공룡이 나오는 시대부터 고대,중세,현대까지 이곳 저곳을 시간여행 다니면서 미션을 해결하는 내용이라 워크시트를 적절히 활용하면 이보다 더 좋은 엄마표영어가 없을 듯 싶어요~

 

*예스24 언어세상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통해 책 일부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k******a 2018.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고를 덜게 해주는 단어집
"수고를 덜게 해주는 단어집" 내용보기
워드북 판매량을 보고 깜짝 놀랐다. Magic Tree House가 한국 어머니들 사이에서 얼마나 입소문이 나있는지를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워드 북은 Magic Tree House시리즈 중에서 1~28권까지만 단어를 수록하고 있다. 페이지별로 아이들이 모를만한 단어를 정리해둔 점은 참 마음에 든다.      많이 팔리기는 했어도 내용이나 구성면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단어 설명이 맥락과
"수고를 덜게 해주는 단어집" 내용보기

 워드북 판매량을 보고 깜짝 놀랐다. Magic Tree House가 한국 어머니들 사이에서 얼마나 입소문이 나있는지를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워드 북은 Magic Tree House시리즈 중에서 1~28권까지만 단어를 수록하고 있다. 페이지별로 아이들이 모를만한 단어를 정리해둔 점은 참 마음에 든다.    

 많이 팔리기는 했어도 내용이나 구성면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단어 설명이 맥락과 차이가 있다고 느껴지는 곳이 많으며 본문과 비교했을 때 단어와 페이지가 일치하지 않게 나온 부분이 많다. 중복 되는 단어가 다음 권 챕터에 다시 나와있는 건 아이들이 반복해서 암기하라고 하는 뜻이니 불편하지 않다. 다만 아이들이 모를 것이라고 여겨서 선정한 단어를 그 단어가 처음 나온 페이지에 맞춰 실어야 하는데, 다른 페이지에 두 세번 출현할 때에야 그 페이지 란에 단어 뜻을 써놓은 게 몇번 있어서 조금 황당했다. 

 그러나 이건 작은 조그마한 불편일 뿐이고, 출판사에서 이런 기획을 해주었다는 점이 감사하다.     

 

j*****6 2009.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