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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음반입니다. 전 탱고를 비롯해서 재즈 등 다른 것은 잘 모르지만 듣고 좋은지는 알겠어요. 상당히 좋습니다. 피아노만 연주하니까 차분하면서도 생기 있으면서 약간 무성 영화 느낌이 나요. 무성 영화에 이런 연주가 나왔던 기억이 나서요. 방해도 안되어서 다른 일할 때 배경 음악으로도 괜찮겠고 아주 멋진 연주입니다. 아쉬운 점은 음반 내용 설명지가 한 언어 밖에 없는 것요. 이런 음반을 가진 것 만으로도 마치 음악을 많이 아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글자 색도 음반과 같은 색으로) 그런데 음반도 많아지고 들을 시간이 잘 없을 때는 예전 처럼 한 음반을 여러번 들을 기회가 적어지는 것이 조금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