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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토리] Sylvester and the Magic Pebble
Willian Steig
슈렉의 작가! 윌리엄 스테이그의 책이에요. '실베스터와 요술조약돌'이라는 번역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먼저 보았던 그림책. 칼데콧상을 수상한 그림책이기도 한 이 그림책을 픽토리 그림책으로 만나보았어요.
엄마 아빠랑 도토리마을에서 살지요.
취미는 독특한 조약돌을 모으는 것.
그러던 어느날 신비한 빨간색 조약돌을 발견해요. 게다가 그 조약돌에는 신비한 능력이 있는것 같네요!
소원을 들어주는 빨간 조약돌.
기분좋게 조약돌을 들고 오던 실베스터가 사자와 마주쳤어요! 앗! 급한 마음에 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말해버린 실베스터!
실베스터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돌인 채로 평생 살아야 할까요?
* 재미있는 그림책~!! 결말은 직접 책으로 확인하시는 걸로~^ㅡ^
*
이번에 픽토리 사이트가 만들어지면서 아이들에게 보여줄 영어 동화를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픽토리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구글 검색창처럼, 픽토리 로고 아래에 검색창이 나와요.
원하는 도서가 있는지 검색하시면 되구요.
원하는 연령대의 책을 다 보기 원하시면
영유아에 해당하는 0~3세, 4~6세 의 Infant-Toddler 와 Pre step
6~7세, 8~9세, 9~10세에 해당하는 Step 1,2,3
전래 동요라고 보면 되는 Mother Goose
탭을 누르시면 됩니다.
0~3세에 해당하는 책은 주로 보드북으로
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놀잇감 처럼 주면 좋을 책들이에요.
총 22권이 소개되어 있고,
'잘자요 달님'과 같은 고전도 보이네요^^
페트르 호라첵의 색깔별로 나온 보드책도 추천해요!
Pre step의 책에는
유명한 bear시리즈가 나와 있네요.
총 65권의 책이 소개된 4~6세에 권장하는 책들.
도날드 크루의 Blue sea와 에릭칼의 Brown bear~책을 비롯한 다양한 책들도 여기서 만나실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했던 Owl babies
닉샤렛 특유의 그림이 돋보이는 책들도 보이네요!
한 권 한권, 정말 권해드리고 싶은 책들입니다!
step1,2,3는
점차 글밥이 많아지는 책들이에요.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번역된 한글 동화책들로 이미 접한 책들도 만나실 수 있으실 거에요.
무지개 물고기를 비롯해서
그림책 특유의 장점을 잘 살려 표현한 작가 존 클라센의 모자시리즈~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을 비롯
에릭 칼과 헬렌 옥슨버리, 존버닝햄등 유명 작가들의 그림책을 만나볼 수 있어요.
칼데콧 상 등을 받은 그림책도 보이네요!
아이가 연령이 어리다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 보드북을 둘러보시고 선택하면 좋을 것같아요.
동물들이 칫솔질 하는 모습이 들어있는 - 그리고, 칫솔을 움직일 수 도 있는!- 조작북도 좋아요.
연령에 꼭 맞춰서 그림책을 선택하는 것 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나 작가를 보고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글밥이 많다고 어려운 책이고 글밥이 적다고 쉬운책은 아닌거 같아요.
글밥이 많아도 아이가 재미있게 웃을 수 있는 책들도 있거든요!
(오늘 글을 쓴 책도 권장연령 9~10인 step3에 있지만
5~7세인 저희아이들이 좋아했어요. 그림책은 그림 만으로도 충분히 그 내용을 파악할 수 있거든요!
게다가
생동감 넘치는 cd가 함께 있으니 십분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해요!)
책을 고를 때, 책의 화면을 클릭해서 한권한권 살펴보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책 표지를 보고 고르기도 해요.
그리고,
칼데콧 메달 수상작이라는 표시가 있는 그림책들을 자세히 살펴보기도 해요.
그림에 있어서 검증된 책이니 한번 더 보게 되더라구요.
아참. 마더구스~
여기에서는 10권이 소개되어 있어요.
Pre step에도 우리의 전래동요에 해당하는 마더구스책이 있는데
중복되는 건 올라와있지 않네요.
현대적 감각으로 그려진 그림책으로 어린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보여주면 좋은것이 바로 마더구스지요.
노래로 많이 들려주면 좋을거 같아요.
한글 그림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작가의 언어로 쓰여진 원서를 보면
원서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는 그림책!
책을 재미나게 읽어주는 cd가 함께 들어있어 더 찾게되는
픽토리 그림책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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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동화책 추천 문진미디어 책들은 이렇게 씨디포켓도 함께 있어서 책꽂이에 넣을 때에도 씨디를 어디다가 두고 잊어버렸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어 너무 좋답니다 *^^* 이 작품은 특히 윌리엄 스타이그의 칼데콧 수상 작품 이에요~ (개인적으로 이 책은 9-10세용이긴 하지만 글의 양도 많고 단어도 생소한 단어들이 있어서 다른 영어동화책 보다 어렵게 느껴졌어요~) 실베스터는 주인공 여기 당나귀 이름인데요~ 실베스터는 엄빠와 함께 살고 있었고, 그의 취미들 중 하나는 특이한 모양과 색깔의 조약돌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이 날은 비오는 토요일이었는데요. 실베스터는 운 좋게 특이한 조약돌을 발견해요~ 빨갛고 반짝 거리는데다가 완벽한 둥근 모양에 마치 구슬같았어요~ 근데 비가 많이 와서 실베스터는 너무 추웠습니다. 속으로 비가 멈췄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너무 신기하게 비가 멈춘거에요~ 천천히 멈춤게 아니라 완전 뚝! 그쳐버렸죠! 마치 비가 처음부터 내리지 않았던 것처럼요~ 그래서 혹시 이 조약돌 때문에 그런건지 확인하기 위해서 나는 다시 비가 내렸음 좋겠다 라고 말해요. 조약돌을 잡고 말하자 갑자기 천둥이 치고 번개가 치고 난리가 납니다~ 그리고 착한 실베스터는 이 조약돌로 가족 친척 친구들이 모두 원하는 것을 들어줄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뻐해요~ 그래서 서둘러 집에 가지요~ (역시.... 기승전이 있어야 재미있겠지요... 뚜둥.... ) 사자를 만나버리고 맙니다. ㅜㅜ 실베스터는 속으로 생각해요. 사자를 나비나 데이지로 만들어 버릴까? 사자를 사라지게 해버릴 수도 있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결국 어떻게 해야버릴지 몰라서 그냥 내가 돌이 되어버렸으면 좋겠다 라고 말한 순간 ㅜㅜㅜㅜㅜ 진짜 돌이 되어버렸답니다. 맙소사~ 사자도 너무 당황해 저려서 내가 미쳤나보다 라고 혼자 중얼거리고 그 자리를 떠나버립니다~ 실베스터는 진짜 돌이 되어버렸어요~ 그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제발 내가 원래의 나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라는 후회 밖에 할 수가 없었어요 ㅜㅜ 그리고 누군가 조약돌을 찾아서 실베스터가 다시 당나귀로 돌아와 달라고 말해주는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지만 과연 누가 바위가 당나귀 라는 것을 알까요 흑흑 ㅜㅜ 실베스터의 집은 발칵 뒤집힙니다 ㅜㅜ 밤새도록 엄마아빠는 못 주무시고 혹시 실베스터에게 무슨 일이 생기지는 않았는지 걱정만 해요~ 그리고 다시는 실베스터를 혼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요. 결국 이웃들에게 수소문 하고 - 부부는 모든 동물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만 아무도 본 적이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돼지 경찰들에게 말했지만 경찰들도 찾을 수 없다고 하네요~ (왜 돼지가 경찰일까요?ㅋㅋ 돼지 오히려 먹는 거 좋아해서 위험할 거 같은데 ~ 미안해 돼지얌 ㅋㅋ 그리고 당나귀 돼지가 모드 서있는 것도 너무 재미있어요~) 여튼 냄새를 잘 맡는 강아지들이 실베스터의 냄새를 맡으려고 출동했습니다~ 꺄~ 실베스터의 돌도 냄새를 맡았지만, 그건 그냥 돌냄새지 실베스터의 냄새가 아니였어요~ 계속 계속 해서 찾았지만 아무도 실베스터를 찾을 수 없었답니다 ㅜㅜ 그리고 부모님께서도 이제는 아무것도 하실 수 있는게 없으셨어요 ㅜㅜ 아들을 생각할 수록 비참해졌지요 ㅜㅜ 흑흑 삶은 더이상 의미가 없어졌구요~ (무슨 동화가 이렇게 극적이야... 싶을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며칠이 지나고 결국 가을이 되고 겨울이되고 다시 봄이 되었어요. 그동안 실베스터는 얼마나 답답했을 거고 부모님은 얼마나 애가 타셨을까요 ㅎㅎㅎㅎ하하 실베스터의 아빠가 와이프보고 힘내자고 우리의 아가 실베스터는 우리 곁에 없지만 우리는 행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소풍을 갑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실베스타 등에 파라솔을 칩니다 ㅎㅎ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려고 실베스터 에게 ㅎㅎ 음식들을 차렸어요~ 그리고 조약돌을 보며 테이블(?)에 올려두었죠~ 그리고 엄마가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든다. 실베스터가 우리와 함께 있는 거 같아라는 말을 합니다. 소오름- 그리고 이 좋은 5월에 함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말하고 이를 듣고 있던 실베스터 또한 원래의 저로 다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라고 하자마자 갑자기 바위가 실베스터로 변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동화긴 한가봐요 해피엔딩이라서 다행 ㅜㅜ ) (마지막 대사 넘나 감동이에요 ㅜ ㅜ ) 이제 만남의 흥분을 잠깐 가라앉히고, 진정을 한 후에 조약돌을 사용하고 싶기는 했지만 그러나 지금 정말 그들이 원하는 것은 모두 다 가졌다는 거에요! ㅎㅎㅎㅎㅎㅎㅎ 서로 함께 있는 다는 것, 같이의 가치, 존재의 가치! - 본 포스팅은 문진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