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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 MLL 에릭칼 시리즈} The Mixed-Up Chameleon
"{문진 MLL 에릭칼 시리즈} The Mixed-Up Chameleon" 내용보기
에릭칼의 책은 엄마표 영어를 하든 안하든 아이들이 있는 집에 한권쯤은 있을거 같아요. 저희집에도 큰딸 어릴때부터 봤던 Brown Bear, Panda Bear, Polar Bear 3권 시리즈에다가 좀 더 커서는 From Head To Toe 를 만나서 또 엄청 재밌게 잘 봤었거든요^^ 이제는 다른 책들도 더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또 이렇게 좋은 책이 제 손에 들어왔답니다!   그 첫번째  The Mixed-
"{문진 MLL 에릭칼 시리즈} The Mixed-Up Chameleon" 내용보기



에릭칼의 책은 엄마표 영어를 하든 안하든 아이들이 있는 집에 한권쯤은 있을거 같아요.

저희집에도 큰딸 어릴때부터 봤던
Brown Bear, Panda Bear, Polar Bear 3권 시리즈에다가

좀 더 커서는 From Head To Toe 를 만나서 또 엄청 재밌게 잘 봤었거든요^^

이제는 다른 책들도 더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또 이렇게 좋은 책이 제 손에 들어왔답니다!

 

그 첫번째  The Mixed-Up Chameleon !!!

 

다양한 색깔들이 있는 책일거라 예상했었고, 역시나 그랬지만

동물들도 많이 나오면서 동물들의 특징을 색깔과 연결시켜서 만든

에릭 칼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책이랍니다 ^^&

 

 

 

                      Mixed-Up Chameleon 은 어떤 모습일까요?              




카멜레온에 대해서는 누구나 잘 알고 계시지요?

주변색에 맞게 자기의 몸색깔을 바꾸는 재주가 있는 카멜레온!!

역시나 처음 시작은 그런 평범한 이야기로 시작한답니다.

 

그런 카멜레온이 에릭칼의 손을 거치게 되면 새로운 캐릭터로 탄생하게 되지요.

따뜻하고 충분히 배가 부르면 초록색이 되고, 춥고 배가 고프면 회색이 된대요.

 

배가 고프면 언제나처럼 날아다니는 벌레나 파리를 잡아먹던 카멜레온에게

동물원이 보였던 거예요!!!!!

평생 이렇게 아름다운 색깔들을 가진 동물들은 본 적이 없던 카멜레온은

그 동물들의 특징처럼 몸집도 바뀌고 색깔도 바뀌는 즐거운 상상을 한답니다. ^^



 




Polar Bear (big) -> Flamingo (handsome) -> fox (samrt) -> fish (can swim)......

 

동물들의 멋진 색깔과 함께 그 모양새도 카멜레온의 몸에 하나씩

붙어서 늘어나는 모습들이 참 우스꽝스럽기까지 하네요. 








Deer (can run) -> Giraffe (can see things far away)

-> Turtle (can hide in a shell) -> Elephant (strong) -> Seal (funny)......

 

정말로 가만히 보기도 힘들 만큼 요상한 모습으로 변신한 카멜레온의 모습을

어찌 해석해야 할지....^^;;

7살 큰딸도 그저 그림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어이없는 웃음만.....ㅋㅋㅋ

 

마지막으로 사람의 모습까지 닮고 싶었던 카멜레온의 모습에
진짜 빵 터졌습니다....ㅋㅋㅋ

중절모를 하고 우산을 들고 있는 모습이라니~~~

 

그때 파리 한마리가 카멜레온 근처로 날아들고....

내 모습이 아닌 채로 파리를 잡아먹지 못했던 카멜레온은 다시

내 모습이 되길 소원했고 그 소원이 이루어지면서

평소처럼 파리를 잡아 먹었다는 해피엔딩.....!!!

 

언뜻 볼때는 글씨도 작고 글밥도 많아 보였지만
정작 앞과 뒷 부분만 길고 중간부분은

동물들에 대한 특징들을 설명해 주어서

에릭 칼의 명성에 맞게 너무나 유익한 책이었답니다.

왼쪽에 계단식으로 보이는 동물들의 일러스트들도 

하나의 볼거리가 되어 주었어요. ㅎㅎㅎ

 

 

                  CD에서 나오는 즐거운 음악에 빠져 들었어요 ^^             



 


CD를 함께 들으면서 책과 함께 보았습니다.

노래가 시은이 맘에 들었는지 몇번을 틀어달라고 해서 들었네요 ^^

동생은 옆에서 음악 소리에 맞춰 춤추고 ....ㅎ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KYnQt-mzWJE&feature=youtu.be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플래쉬 동영상입니다^^

시은이도 요거 보여줬더니 좋아하더라구요.

책 속의 그림이 그대로 살아 움직이니까 재밌었나봐요~~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h*******1 2011.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magic chameleon
"magic chameleon"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접한건 도서관 책 읽어주는 동화방이였네요. 아~ 이런 책도 있구나! 색깔,동물명및 동물의 특색 나열뿐아니라 자세히 읽다보니 첫 얼마간의 문장만 조금 글밥이 있어 어려워보일뿐 계속 반복되는 문장의 구조에 그리 어려운 내용이 아니었답니다.   'I wish I could +동사+형용사 + like a +동물명'   이 구조에 Chameleon이 변신하고자하는 동물만 그 특색적 형
"magic chameleon"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접한건 도서관 책 읽어주는 동화방이였네요.

아~ 이런 책도 있구나!

색깔,동물명및 동물의 특색 나열뿐아니라

자세히 읽다보니 첫 얼마간의 문장만 조금 글밥이 있어 어려워보일뿐

계속 반복되는 문장의 구조에 그리 어려운 내용이 아니었답니다.

 

'I wish I could +동사+형용사 + like a +동물명'

 

이 구조에 Chameleon이 변신하고자하는 동물만 그 특색적 형용사를 집어 넣으면 각 page가 완성되더라구요.

Chameleon은 색변신의 천재이지만 zoo를 방문하고 zoo에서 본 타동물에비해 자신이 얼마나 작고,느리고, 약한가를 한탄하며 계속 변신의 변신을 거듭하지만 결국 파리를 잡아먹을 수있는 자기자신의 모습으로 되돌아온다는 내용이였네요.

우리 아이들도 가끔은 '내가 아닌 다른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를 되뇌이며

만약(If~)의 경우를 엄마에게 물어오지만, 되돌아가는 대답은

"엄마는 우리 아기 그대로가 좋단다. 만약 니가 그 친구라면 엄마는 너를 사랑하지않을꺼야."

하는 뻔~한 대답을 돌려주지만 그렇기때문에 나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본 적이 허다하답니다.

Zoo에서 다른 멋진 동물들을 보고 변신의 변신끝에 결국 자신으로 되돌아오는 Chameleon이

바로 내 아이의 모습으로 비춰져 얼굴에 미소가 번지게 하는 작품이였지요.

 

이 책은 그 유명한 Eric Carle이 그림을 그린 것으로 '저 Chameleon이 색깔말고 다른 것도 바뀔 수있다면 어떨까?'하고 생각한 끝에, 아이들과 여러 동물들의 특징들만 섞어서 그렸던 수업을 떠올리며 그리게되어 굳이 글을 읽지않아도 그림 자체만으로도 이해가 될 정도로 사실적 면과 동화적 요소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창의적 사고를 중시하는 요즘같은때, 이 작품을 읽으며 '아이들의 사고 폭이 좀 더 방대하고 끝없이 펼쳐졌으면.....'하는 바램을 실었답니다.

 

책 구조가 계단식으로 차례 차례 목차를 보듯 page를 넘길때마다 다른 색깔, 다른 동물의 그림이

책 한쪽끝에 표시되어있어 아이가 특히 좋아하는 대목을 빨리 찾고자할때 요긴하게 쓰일듯하고

마지막 종합부분은 지금까지 펼쳐졌던 여러 색깔이 총체적 Rainbow처럼 펼쳐져 황홀경에 빠진듯

동화적요소가 돋보이는 작품이였네요.

 

책과 CD만 있었으면 작품의 심도있는 이해가 부족할뻔했으나 같이 곁들여진 설명서가 작가의 주관이라던지 이 책의 내용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응용할 수있도록 해설이 첨부되어있어 콩글리쉬와 친한 한국식 본토발음 엄마에겐 얼마나 효율적이였는지 모른답니다.

모출판사에서 한국어판으로도 읽어 보았지만

역시 영문판 원본을 보는 것의 작품의 제 맛을 고대로~ 느낄 수있는 것같더군요.

 

 

((독후활동))

자신의 몸 보호를 위해 혹은 먹이감을 기다리며 보호색을 띠는 Chameleon의 몸 색깔변신을 아이와

물감찍기 놀이로 재현해 보았답니다

 

Chameleon의 변신되는 모습이 화려하기만했을까? 아이들과 얘기나눠 보았는데

처음엔 부러움의 대상이였을지언정 나중에 변한 Chameleon의 모습에 '괴물'을 외치며

싫다네요.ㅎㅎㅎㅎ

이렇게 괴물처럼 변해버린 Chameleon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기도하고 자신들의 손이 간 작품이라

더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나봐요.

제가 벽에 걸어주니 우리 딸 왔다갔다 계속 문귀를 읽어보며 애착을 느껴 수작업으로 힘들게 만든 보람을 느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09.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