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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kle : buckle my shoe shut - shut the door stick - pick up sticks straight - lay them straight their - all their eggs... and all their chicks! 아이들이 처음으로 1~10까지의 숫자 세는 법을 배울 때 보기 좋은 큰 책이다. 숫자를 2개씩 제시하고 각각에 맞는 사물들을 그림으로 보여주므로써 연속하는 두 개의 숫자를 비교해 볼 수도 있는 구성이다.
The golden kite award book 상까지 받은 책이네요. 레벨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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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big fat hen은 직접 그려줍니다.. 색연필이 너무 연해서 누나가 산하가 그린부분을 진한 연필로 따라 그려줍니다 자기가 만든 책을 직접 노래로 불러보는 산하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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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도 내용도 모른 채 그저 단계 확인만 하고 신청했다는...^^;;
Big fat hen
제목에서 뭔가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 크고 뚱뚱한 암탉!!
벋뜨,,,,,,, 기대가 커서인지 아니면 문화적인 차이때문인지 조금은 허망하여 별 하나를 뺏습니다.
이 책이 우리집에 온 7월 7일.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는군요.^^;; 책을 보자마자 눈에 익숙한 닭과 병아리를 보더니 바로 노란 크레용을 들고는 책 뒷표지 안쪽에다가 이래 그림을 그려 주셨습니다. 엄마는 자랑스레 아래쪽에다가 날짜와 개월수까지 기록해 놓으시고요..ㅋㅋ모전여전이지요? 그림을 해석할라치면....음...좀 어렵겠습니다. 그저 당시의 기억을 더듬어 보니...어쨌든 삐약삐약 병아리이야기를 했던 것 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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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 표지입니다. 일단 책의 내용은 차치하고 그림이 참 화려합니다. 그림의 크기도 큼직큼직하구요, 색도 원색계열을 많이 애용한 듯, 그리고 잘은 모르지만 덧칠??인지 유화인지 어쨌든 엄청 공들인 장면 장면 들이라는 생각이 절로 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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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옹에 대해서는... 일단 간단합니다. "수세기"가 주제입니다. 암탉이 달걀 하나, 둘 낳고 병아리가 깨어나서 뭘 하고, 또 다른 암탉이 세 개, 네 개 낳고 병아리가 뭘 하고, . . 맨 마지막엔 암탉 여섯 마리까지 나와서 함께 수세기의 주인공이 되어 주시고...
각 장면에서도 달걀이외에 다른 곤충 등을 추가 하여 수 세기 활동을 더 해 볼 수 있도록 그려져 있기도 하구요. 구석구석 찾아보면 활용법이 참 다양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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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이해가 잘 안 된 부분은 깨어난 병아리들의 행동입니다. 잘 연결지어지지 않는... 첫 번째 두 마리는 신발끈을 조이고 다음 네 마리는 문을 닫고 나뭇 가지를 줍고 일렬로 세우고 하는 등의 장면... 뭔가 관련성이 있겠지 싶어 다시 보고, 듣고, 책소개된 홈피 가서 구석구석 뒤지기까지 했는데 결국 못 찾았습니다. 이건 아마도 문화적 차이가 아니겠나 싶습니다. 병아리가 왜 신발끈을 조이나? 문은 왜 닫지? 하며 의문을 가지면 가질수록 책에 집중이 덜 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색감 좋은 수세기 책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킴앤 존스홈피에 가 보면 요 책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읽혀 주는 지 시범을 보여 주는 동영상도 있던데요. 울 딸램이가 쪼금 더 크면 함 따라해 볼랍니다. 딸램이 크기전에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엄마 영어 공부도 좀 하구요.^^;;
어쨌든 저는, 우리 아이는 이 책으로 이렇게 놀았습니다. 먼저 26개월 울딸램이는요. 요 책을 읽어 주며 맨 마지막에 나오는 엄청 많은 병아리들이 깨어나는 장면을 보더니 박수까지 치며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 줍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삐약이~ 하면서 말이지요..^^;;
어린 아이들 보는 책의 주인공들이 주로 의인화된 동물들이고 '생일'이라는 주제도 자주 등장하다보니 생일 축하 노래 불러 주는 것도 어색하지 않나봅니다. 아이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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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책을 다시 한 번 읽어 주면서 그림속에 숨어 있는 작은 동물들 찾기 놀이를 유도했습니다. 맨 마지막 장면에서만 보더라도 나비도 숨어 있고, 달팽이도 한 마리, 벌도 한 마리, 애벌레도 한 마리, 그리고 지렁이까지...^^ 그러면서 다시 책을 앞으로 넘기며 숨바꼭질하는 다른 동물들도 더 있나 찾아 보자고 했답니다.
좀 더 많은 영어 책을 접해보면 이 책이 더 잘 이해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게 이해되지 못한 부분이 영미문화권에서는 너무나 자연스런 장면일 수도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또 하나... mother tip에 보면 이 책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요. 아무래도 잘못 인쇄된 듯해요. 설명에는 팝업북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출판사 리뷰나 인터넷 서점 책 소개 코너에도 '팝업북'이라는 말은 없던데, 그리고 실제로 그렇지도 않고.. 그래서 조금 의아했어요. 약간 혼란도 있었고... 작은 부분이지만 세심한 안내(?) 혹은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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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리뷰를 쓰고 나서 다른 분의 리뷰를 읽어 보니...-.-
이 책 처음부터 다시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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