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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Hutchins의 We're Going on a Picnic!을 소개해 드릴게요~!
울집 아이들이 좋아 하는 Rosie's Walk의 작가이기도 하죠~
![]() 출판년도 : 2012
문진미디어에서 CD랑 같이 출판됐어요.
CD도 기타와 실로폰 소리가 어우러져 너무 멋져요
![]() ![]() 저는 울집 5살 7살 아이들과 함께 읽어 봤어요.
![]() ![]() 이 책의 주인공은 닭, 오리, 거위 3인조 그룹랍니다.
조연인 토끼, 다람쥐, 쥐의 활약이 돋보이는 책이라는~
![]() ![]() ![]() ![]() ![]() ![]() 울집 아이들이 좋아 하는 장면은 요 첫 장이에요.
요 책에서 글밥이 가장 많은 부분이랍니다.
So Hen picked some berries
(because Hen liked berries best).
and Goose picked some apples.
(because Goose liked apples best),
and Duck picked some pears
(because Duck liked pears best).
And they put them in the basket.
괄호 안에 있는 장면을 아이들에게 돌아가면서
귓속말로 해주니 깔깔 거리며 어찌나 좋아 하는지~
![]() ![]() 어느 화창한 날에 소풍을 가기로 하고,
암닭은 베리를, 오래는 배를, 거위는 사과를 따서 바구니에 가득담은 후,
'We're goin on a picnic!' 노래를 부르며 피크닉하기에 좋은 자리를 찾아요~
이들을 숨어서 지켜보는 누군가가 있는 줄도 모르구요~
생쥐가 갑자기 나타나요~
![]() ![]() ![]() 생쥐가 몰래 바구니 속으로 쏙~
![]() ![]() 이번엔 다람쥐 등장~
![]() ![]() 다람쥐도 바구니 속으로 몰래 쏙~
![]() ![]() 여전히 피크닉 할만한 곳을 찾아 다니는 3인조~~
![]() ![]() Uh-huh~
이번엔 토끼가 바구니 속으로 쏙~
![]() ![]() 여전히 피크닉 할만한 장소를 찾는 3인조~
돌고 돌고 돌아요~~
![]() ![]() 푸핫~ 돌고 돌다가 집으로 다시 돌아 왔어요~ ㅋㅋ
![]() ![]() 그제야 발견한 텅빈 바구니~ ㅋㅋㅋㅋㅋ
서로에게 물어요~
Duck, did you eat the pears?
No!
Goose, did you eat the berries?
No!
Hen, did you eat the berries?
No!
서로 안먹었다는 3인조~
그러자 셋이 동시에 내린 결론은~~
Then they must have fallen out!
![]() 다시 첫장 반복~
![]() ![]() So Hen picked some berries
(because Hen liked berries best).
and Goose picked some apples.
(because Goose liked apples best),
and Duck picked some pears
(because Duck liked pears best).
And they put them in the basket.
말밥이 좀 있어 보여도, 반복되는 구절이 많고
문장구조와 단어도 쉬워서 유아가 보기에도 좋아요.
![]() ![]() ![]() ㅋㅋ 이번에는 바구니에 담긴 음식은 누구에게로 갔을까요????
![]() ![]() 너무 재밌었는지, 엄마랑 읽고도 혼자도 여러번 읽어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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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본격적으로 We're going on a picnic!에 대해 살펴볼까요. 어느 화창한 날 동물 친구들은 각자 좋아하는 음식을 가지고 소풍을 떠나게 됩니다. 소풍을 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을 유쾌하게 풀어놓은 책이에요 ^^
이 책은 아들이 좋아하는 웅진 마꼬책에도 한글판 책이 있답니다. 허나....사실 한글판 이 책은 대박난 마꼬중에서도 인기가 없었던 책이라 조금 망설여졌던 책이었어요 -_- 그런데 신기하게 영어책은 좋아하더라구요 ^^ 신나는 소풍 놀이를 해서일까요? ㅎㅎ 역할놀이나 상상놀이를 좋아하는 진우에게 딱 맞아 떨어졌던거죠!
아들과 함께 책을 읽던중 소풍가려면 모자 써야한다고 해서 썬캡도 써보고 ^^ 뭘 가져가겠냐고 물으니 책을 짚으며 요건 뭐냐고 자기도 먹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apple말고 berry와 pear를 알게 되는 아들 ㅋ 더불어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 이름도 알게 됩니다.
좀 있다가는 본인도 바구니를 들고 소풍을 가시겠답니다. 얼른 마꼬 활동자료집에있는 바구니를 꺼내주었어요. 표정이 제법 진지했답니다.
바구니에 맛있는 음식 가득담아(장난감 음식들이지만 ^^) 즐거운 소풍 다녀왔답니다. 신기하게도 피크닉이 소풍이란걸 알려준 적이 없는데 알아 듣네요. 책을 읽고나서 하도 피크닉~ 피크닉 노래를 하길래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바구니에 맛난 음식 싸들고 돗자리 가져가 즐거운 소풍가기로 약속했답니다.
같이 피크닉 가실래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