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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기업이란 어떤 모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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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서적 분야의 스테디셀러인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의 중소기업판이라는 선전 문구가 잘 어울리는 책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26세의 어린 나이에 미국 비즈니스 스쿨 사상 최연소 학장에 오른 인물로 콜렉테크시스템스 등 몇 개의 중소규모 회사의 CEO도 역임했다고 한다. 자신이 직접 중소기업을 경영하면서도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영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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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서적 분야의 스테디셀러인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의 중소기업판이라는 선전 문구가 잘 어울리는 책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26세의 어린 나이에 미국 비즈니스 스쿨 사상 최연소 학장에 오른 인물로 콜렉테크시스템스 등 몇 개의 중소규모 회사의 CEO도 역임했다고 한다. 자신이 직접 중소기업을 경영하면서도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영학 공부를 병행하기도 했는데, 이 때 자신이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중소 기업이 원하는 경영전략서를 만들어 낸 것이다. 사실 저자가 이 책을 출간하기까지에는 경영학 분야의 대가인 피터 드러커와 짐 콜린스와의 우연한 만남이 있었다고 한다.

 

저자가 대학원에서 공부하면서 만난 피터 드러커 교수에게 갓 창업한 기업들이 어떻게 해야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는데, 피터 드러커가 그런 주제로 책 한 번 써보라고 추천했다는 것이다. 또한 짐 콜린스와 우연히 저녁식사 자리에 합석한 적이 있는데, 저자가 짐 콜린스에게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가 대기업에 국한되어 있어서 아쉽다면서 자신이 이번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일한 연구를 해볼까 한다고 말했더니, 짐 콜린스가 "Good idea!"라고 칭찬해주었다는 것이다. 어찌되었건 이 책은 창업단계나 소규모 기업의 수준을 벗어나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며 일정 규모 이상의 수준으로 성장한 기업들을 분석한 것이다.

 

이 책의 부록에 자세히 나와 있지만 7000개 이상의 중소규모 기업들 중 최종적으로 9개 기업을 분석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한다. 이 중에서 내가 IT업종에 종사하다보니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파는 인튜이트(Intuit)나 SAS, 그리고 일종의 BPO 사업을 하고 있는 페이첵스(Paychex) 등 3개 업체는 어느 정도 이름을 들어 알고 있었다. 그 밖에 기업들은 잘 모르는 업체들이었지만 재미있는게 혼다, 스즈키, 할리-데이비슨과 경쟁하는 폴라리스(Polaris), 시스코, 노텔 등과 경쟁하는 애드트랜(Adtran) 등 자신들보다 최고 50배 이상 큰 회사들과 시장에서 대등하게 경쟁하고 있는 업체들이란 것이었다.

 

이렇게 선정된 9개 업체의 존재 자체가 의미하는 바도 크다. 이 책의 저자도 분석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들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않았다. 이를테면 이 업체들은 월스트리트나 비즈니스 전문지가 열광하는 유망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전문가의 전망에 귀 기울이기 보다는 자신들의 특성에 맞게 산업을 재정의 했으며, 비범한 사람을 찾기 보다는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었고, 외부투자도 잘 받지 않았으며,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것이다. 사실 이 책을 통해 언뜻 생각하기에 이상적이라고 여겨지는 경영 철학들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를 만나니 무엇보다도 신선했다.

 

특히 창업 과정을 거치면서 강력한 리더십이 존재하는 초기 단계의 기업에서 리더 개인이 아니라 조직을 중심에 두고, 조직이 리더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리더가 조직을 섬기는 모습은 정말 이상적인 모습이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회사를 눈부시게 성장시키는 방법은 어찌보면 교과서적으로 잘 알고 있는 내용들이지만 실천하기는 매우 어려운 내용들이 아닌가 한다. 먼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일부터 직접 실천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말 미친놈 아니냐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목표를 높게 설정하는 것이다. 또한 조직내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회사 창업자나 임원들이 호화사무실에서 근무하며 엄청난 급여를 받는 일은 절대로 금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조직 내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고 기존 인력을 성장시키기 위해 리더가 코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라던지, 커뮤니케이션을 적극 장려하는 것,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회사일에 참여하도록 만드는 것은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직원들을 감동시키고 그들이 자발적으로 일하게 하는 것은 돈이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보다 위대하고 중요한 것의 일부가 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고, 그 과정에 참여하고, 영향을 미치기를 원한다. 브레이크스루 기업은 이러한 기회를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라는 문구는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이었다.

 

또한 이 책에서 소개한 법구경의 "생각은 말로 표현되며, 말은 행동으로 표현된다.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성격을 만든다."는 구절 역시 가슴에 와 닿았다. 이 구절이 인용된 것은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말)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매일 행동으로 표현되며, 이것이 오랜 시간에 걸쳐 습관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이었다. 이른바 기업 문화라는 단어는 개인을 초월한 모호함을 드러내는 말로 차라리 조직의 성격이라는 말이 더 적절하다는 것이다. 조직의 성격은 조직원 한 명 한 명이 결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조직 문화라는 것은 실체가 없고, 단지 직원들이 서로 어떻게 대하느냐는 것만이 있을 뿐이라는 말은 이것을 잘 표현해주고 있는것 같다.

 

그 밖에 이 책에는 본받아야할 만한 기업들의 정책이나 모습들이 많이 담겨있다. 이를테면 애드트랜은 신제품 출시 시기를 엔지니어가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엔지니어 스스로도 언제쯤 제품 개발이 완료되고 시장에 출시될 수 있을지 확실치 않더라도 그렇게 권한을 준다는 것이다. 엔지니어들이 스스로 출시 날짜를 정하면 자신들의 명성과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개발에 임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약속한 날짜를 지키지 못했다고 문책하지 않는데, 스스로 약속한 날짜를 못지키면 엔지니어들이야말로 더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엔지니어를 너무나 잘 알고 잘 대해주는 모습에 개인적으로 감동했다.

 

또한 인설턴트라고 내부 컨설턴트의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이는 회사의 근본적인 부분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서 회사를 성장하게 만드는 원동력 중 하나라는 것이다. 비판과 수용을 위해 생산적인 실패를 격려하는 문화 역시 말로만 그럴것이 아니라 실천해야 할 것들이다. 그리고 회사 전체의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 많은 사람들을 참여시켜 회사 전체가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 충분히 토론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 역시 좋은 모습이었다. 이 책의 내용은 비단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에 소속된 직원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많은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은 무엇보다 사람을 중시하는 기업임에 틀림없다.

d****o 2009.05.27.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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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기업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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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미 이상의 토대를 주는 책   이 책은 무엇보다 우리가 익히 들어보지 못한 미국의 중소기업에 관심을 가진 책이라는 점에서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이미 Good to Great 를 읽어 알고 있었던 좋은 사람들을 기업에 같이 태워서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이 저변에 깔려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기 시작했으나, 나의 예상을 깬 이 책이 놀라울 따름이다. 구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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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미 이상의 토대를 주는 책

 

이 책은 무엇보다 우리가 익히 들어보지 못한 미국의 중소기업에 관심을 가진 책이라는 점에서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이미 Good to Great 를 읽어 알고 있었던 좋은 사람들을 기업에 같이 태워서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이 저변에 깔려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기 시작했으나, 나의 예상을 깬 이 책이 놀라울 따름이다.

구성면에서도 9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 이미 날마다 성장하는 회사로 브레이크 스루 컴퍼니를 정의하면서, 나머지 8장에 걸쳐서 소개될 내용에 대한 개괄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이미 큰 지도를 가지고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었으며, 각 장이 끝나는 곳에 그 장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줌으로써, 책을 다 읽고 난 이후에도 참고서와 같이 활용할 수도 있게 하고 있다. 브레이크 스루 컴퍼니를 연구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얻었다는 대목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비범한 사람을 찾기 보다는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 였으며, 일반적인 중소기업과 브레이크 스루 기업의 차이점을 비교해 주는 여러 가지 중에서 리더보다는 조직 전체를 중시해야 한다는 것 또한 신선함을 주었다. 이 책은 경영자나, 중간관리자나 모두 읽어 보고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다니고 있는 회사를 브레이크스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런지에 대한 자문을 해 보게 하며, 또한 그 해답을 보여주는 참고서로써의 가치도 있다. 국내기업에 대한 고찰이 된 국내 저자에 의한 저서가 앞으로 출간될 것을 기대해 본다.

f********n 2009.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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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전략서
"[서평]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전략서" 내용보기
왜 중소기업이 원하는 경영전략서는 없는가?   이것이 저자가 책을 쓰게 된 동기다. 그래서 5년 동안 7000개의 기업 연구, 1500명 이상의 임직원 심층 인터뷰, 5600건 이상의 방대한 시장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견한 성장기업들의 공통점을 제시한 책이다. 책말미에 브레이크스루 기업현장 연구방법, 기업선정과정 등 저자의 리서치 노트가 부록으로 정리되어연구가 체계적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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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소기업이 원하는 경영전략서는 없는가?

 

이것이 저자가 책을 쓰게 된 동기다. 그래서 5년 동안 7000개의 기업 연구, 1500명 이상의 임직원 심층 인터뷰, 5600건 이상의 방대한 시장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견한 성장기업들의 공통점을 제시한 책이다. 책말미에 브레이크스루 기업현장 연구방법, 기업선정과정 등 저자의 리서치 노트가 부록으로 정리되어연구가 체계적으로 진행되었음을 보여주고 독자로 하여금 신뢰감을 갖게한다.

 

'브레이크스루'는 창업단계나 소규모 기업의 수준에서 벗어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일정규모 이상의 수준으로 성장한 것을 의미하며, 많은 기업이 창업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발전하지 못하고 도태하는 데 반해 저자가 책에서 다룬 기업들은 빠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한수준 이상의 도약을 한다는 의미에서 브레이크스루 기업이라고 불리운다.  

 

암벽등반에서 다이노란 다이내믹(dynamic)의 준말로, 멀리있는 다음 홀드를 향해 빠르게 몸을 날리는 동작을 뜻한다.브레이크스루 기업은 늘 도전할 거리를 찾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기업이다. 암벽등반용어로 말한다면, 안정된 위치에 머무르지 않고 기꺼이 다이노를 한 것이다.(PP.23-24)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대부분의 사업은 작지만 안정적인 위치에서 시작한다. 어떤 기업은 현재시장에 만족하고 계속 그 상태에 머무르기도 하지만 어떤 기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시장에 진출하고 싶어하고, 산업 내에 존재하는 다른 시장을 찾아본다. 브레이크스루 기업은 산업 내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기회를 제대로 포착하여 지속적인 도약을 하는 기업이다. 한 번의 큰 전략적 점프를 하기보다는 꾸준히 다음 홀드를 향해 나가는 기업이다.

 

지금 이익을 내는 회사들도 많으며 현재회사의 규모로도 충분히 만족한다고 하는 회사들도 많을 것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회사의 미래는 성장하거나 쇠퇴하는 길뿐이다. 따라서 브레이크스루 기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기업이며 이들에게서 발견한 특별한 공통점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다.

 

2장부터 여섯 장에 걸쳐 브레이크스루 기업이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는 6가지 원칙들을 설명하고 있고, 8장에서 브레이크스루 기업들이 위기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그리고 힘든 시기를 어떻게 기회로 활용했는지에 대해 마지막 9장에서 리더가 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세가지 방법을 다루면서 브레이크스루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단지 중소기업을 다루다 보니 저자가 선정한 브레이크스루 기업들이 우리에게 생소한 기업들이 대부분이다. 저자의 사례설명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었지만 저자의 오랜 연구 결과와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해 제시 된 다양한 전략을 이해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매일 아침 출근이 기다려지는 회사가 바로 브레이크스루 기업이다.(P.38)

 

단적으로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가 브레이크스루 기업에 속하는지 판단해 볼 수 있는 말이다. 3장의 '회사고유의 성격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에도 언급되지만 회사가 직원들에게 어떠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직원과 고객을 어떻게 대하는 지를 가장 먼저 이야기하는 기업이 바로 브레이크스루 기업이다.

 

직원의 입장에서 브레이크스루 기업에 기여하는 방법은 인설턴트가 되는 것이다. 저자는 회사의 근본적인 부분에 이의를 제기하려는 사람을 '인설턴트(내부in+컨설턴트consultant)'라고 불렀다. 인설턴트들은 회사가 시장에서의 위치를 다시 한번 평가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지 생각하도록 강요하는 역할을 한다고 했다. 인설턴트가 제대로 활동하기 위해 비판과 수용을 위한 환경이 미리 조성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책에서 조영탁 휴넷 대표이사가 감수의 말에서 언급했지만, 이 책은 중소기업 CEO뿐만 아니라 그 구성원과 대기업 중간 리더들, 경영학 전공자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와 성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독특한 그들만의 성공비결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기업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당연히 언급 되어야 할 실행에 관한 내용으로 저자는 내용을 마무리 하고 있다.

 

브레이크스루 기업이 되기 위해 리더가 집중해야 할 마지막 영역은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다. 훌륭한 전략과 최고의 직원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실행력이 없으면 모두 헛일이 되고 만다. 효과적인 실행은 브레이크스루 기업이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다.(P.294) 



YES마니아 : 골드 l*****j 2009.08.09.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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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브레이크스루를 생각하며.
"내 삶의 브레이크스루를 생각하며." 내용보기
중소기업을 분석대상으로 다룬 책으로 조그만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9개의 브레이크쓰루 기업을 분석하여 소개한다. 그 성장의 기본은, 전략, 사람, 실행이라고 정리한다. 이 기본요소들은 기업의 리더에 의한 실행이 아닌 전직원을 통한 실행이어야 지속적인 성장의 밑바탕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기업이 위험에 빠지는 시기는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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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을 분석대상으로 다룬 책으로 조그만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9개의 브레이크쓰루 기업을 분석하여 소개한다. 그 성장의 기본은, 전략, 사람, 실행이라고 정리한다. 이 기본요소들은 기업의 리더에 의한 실행이 아닌 전직원을 통한 실행이어야 지속적인 성장의 밑바탕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기업이 위험에 빠지는 시기는 근시안적인 사고와 타성에 젖은 행동에 의한 것으로 지속적인 단기적 전략수립과 적절한 직원 코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기존의 경영도서들은는 이미 대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를 통해 기업성공전략을 설명하고 있으나 이 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하여 기업성장을 분석하고 있어서 소규모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리더나 앞으로 미래의 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기억에 남는 글귀:

"생각은 말로 표현되고, 말은 행동으로 표현되며,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성격을 만든다."

 

바람직한 기업의 성격(기업문화가 아닌)이 어떻게 형성되어야하는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단지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격에도 해당되는 말일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이 한정되어있고 다른 사람들과도 단절된 채, 자신이 알고, 믿고, 기대하고, 중요하게 생각하고 제안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사람들은 그 자리에 오래 머물러야하는 의미를 찾지 못한다"

 

조직의 체계적인 전략수립에 관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한 글귀로 최근 나의 마음에 강하게 와닿는 글귀이다.

i******m 2010.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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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기업을 위한 성장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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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실적을 보이는 미국의 중견 기업들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주로 조직론의 관점에서 개인보다는 성장하는 조직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성장하지 못하면 쇠퇴한다'는 지극히 당연하지만 종종 간과되는 사실에 대한 책이며, 또한 소규모로 시작해서 탁원할 실적을 자랑하는 중형 기업으로 발전하기까지 사례 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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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실적을 보이는 미국의 중견 기업들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주로 조직론의 관점에서 개인보다는 성장하는 조직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성장하지 못하면 쇠퇴한다'는 지극히 당연하지만 종종 간과되는 사실에 대한 책이며, 또한 소규모로 시작해서 탁원할 실적을 자랑하는 중형 기업으로 발전하기까지 사례 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사례로 든 기업의 경우 히든챔피언에서 소개된 기업들과 일맥상통하는 조직적 특성을 살펴볼 수 있으며, 이 부분이 성장하지 못하거나 도태된 기업들과 '브레이크스루'기업들의 차이점이기도 하다.

 

대상 독자는 중간관리자급 이상의 직장인들로 생각된다.


 

t******i 201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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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Good to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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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동안 자신의 회사를 운영해왔던 이책의 저자는 서문에서 왜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서적이 드문가라는 의문에서 이책이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서점에 가보면 경영서적은 서가를 흘러넘칠 정도이다. 그러나 그 책이 대상으로 하는 독자나 그 책이 다루는 대상은 하나같이 거대한 기업들이다. IBM이라든가 도요타, 월마트 애플과 같은 글로벌 크기의 기업들에서 작은 기업을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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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동안 자신의 회사를 운영해왔던 이책의 저자는 서문에서 왜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서적이 드문가라는 의문에서 이책이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서점에 가보면 경영서적은 서가를 흘러넘칠 정도이다. 그러나 그 책이 대상으로 하는 독자나 그 책이 다루는 대상은 하나같이 거대한 기업들이다. IBM이라든가 도요타, 월마트 애플과 같은 글로벌 크기의 기업들에서 작은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무엇을 배우겠는가? 그런 기업들은 잘해봐야 안드로메다 너머 외계의 이야기이다.

저자가 그 질문을 피터 드러커에게 했을 때 드러커는 “왜냐하면 자네가 그런 책을 쓰지 않았기 때문이네.” 맞는 말이다. 그런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이 그런 책을 쓸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이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가 이책에서 알려주려는 내용은 짐 콜린스의 Good to Great처럼 평범한 기업이 어떻게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는가이다.

Built to Last와 Good to Great에서 짐 콜린스가 다루었던 회사들은 작은 기업에서 시작했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그렇게 될 수 있었던 회사들은 극히 소수이다. 대부분은 그냥 그런 상태에서 연명하거나 시장에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질 뿐이다.

이책의 저자가 다루는 것은 작고 평범하던 기업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순간이다. 시장의 기회를 잘 포착해 전략을 세워 사업을 괘도에 올려놓으면 어느 시점에서 선택을 해야 되는 순간이 온다. 지금 이 상태로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더 성장할 것인가.

지금도 잘되고 있는데 굳이 모험을 할 필요가 있을까? 이것이 보편적인 심리라고 저자는 말한다. 보통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들을 모험을 기꺼이 하는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저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실제 그들은 리스크를 혐오한다.

성장을 위한 모험을 한다는 것은 지금 확실한 상태를 버리고 불확실성의 땅으로 들어간다는 말이다. 즉 도박이다. 도박을 해야되는가 말아야 되는가를 선택하는 것이 이책의 제목인 브레이크스루 기업이 되느냐 마느냐의 첫단계이다.

대부분은 그런 선택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현기증나게 변하는 시장에서 제자리에 있는다는 것은 날 잡아잡수라는 말이다. 언제 경쟁자가 나와 도태당할지 모른다. 결국 전진 만이 살길이다.

베팅을 한 후에 도약을 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그 기업의 성격에 달려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대개 그런 일을 해낸 회사들은 공통점이 있다.

저자는 우선 첫장에서 그런 회사의 리더는 자신보다 회사가 더 중요하게 생각할 줄 아는 겸손한 사람들이라 말한다. 회사가 자신보다 크다고 생각할 줄 아는 겸손함이 있기에 직원들과 성공을 나눌 줄 알며 그들을 존중할 줄 알고 그들의 말을 들을 줄 안다. 리더의 이러한 성격은 그 회사의 성격(저자는 문화란 말을 거부한다. 실제 있는 것은 리더나 직원들이 어떻게 무엇을 생각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행동하는가 즉 그 회사가 어떻게 하는가만 있을 뿐이라 말한다)를 규정한다.

즉 돌파를 이루는 회사들은 직원들이 주인의식이 있고 회사에 신뢰가 있다. 회사의 성격이 그렇기에 회사의 규모가 작은데서 오는 이점 즉 비용이 작다/속도가 빠르다/고객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의 3가지 잇점이 살아있다.

그러나 돌파를 이루는 것은 그러한 장점을 규모가 커지더라도 계속 지니느냐 하는데 달려있다. 이책에선 그런 장점을 어떻게 유지했는가 예를 들어 설명한다. 이책의 예에선 그런 장점이 유지되도록 의식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평가

물론 이책에는 이보다 더 많은 내용이 있지만 이상이 이책을 읽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독자로서 내용보다 궁금한 것은 실제 그 내용들이 현실적이냐의 문제이다. 대기업 위주의 경영서적이 비현실적인 것은 그것이 작은 기업들 성장을 위해 돌파를 하려는 기업에는 아무 것도 말해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매우 현실적이다. 저자는 20년을 작은 기업에서 돌파를 이룬 회사의 경영자로서의 경험이 있고 이책이 대상으로 하는 기업들도 그런 상황을 겪은 회사들이다.

실제 이책을 읽어가면 현장을 겪은 경험에서만 나올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자신이 이책의 저자가 이책을 썼을 때 염두에 둔 대상이라고 생각한다면 이책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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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기업에 대한 이야기
"작지만 강한 기업에 대한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작지만 강한 기업의 이야기이다. 작다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준의 소기업은 아니고, 중견 정도의 규모로 성장하여 수천명의 직원을 가지고, 수천억원대의 매출과 안정적인 시장을 확보하고,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정도를 말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스몰 자이언츠>와 같은 책이 이 책과 비슷한 시도를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짐콜린즈가 위대한 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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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작지만 강한 기업의 이야기이다. 작다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준의 소기업은 아니고, 중견 정도의 규모로 성장하여 수천명의 직원을 가지고, 수천억원대의 매출과 안정적인 시장을 확보하고,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정도를 말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스몰 자이언츠 같은 책이 책과 비슷한 시도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짐콜린즈가 위대한 기업에 시도해서 써낸 <built to last>같은 시도를 아주 성공적인 중소기업에 들이댄것이다. 저자의 말로는 대부분의 경영서들, 하버드비즈니스의 리뷰 등에서 다루고 있는 사례들은 IBM, GE 같은 초대형 기업에 집중되어 있지만,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은 중견, 소기업에서 일하고 있고, 그래서 경영서를 읽는 일반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여겼다

 

저자는 컨설팅 경험과 오랜시간의 자료를 축적하고, 훌륭한 성과를 보인 작은 기업들과의 인터뷰 등을통해서 작지만 강한 기업의 비밀과 그들이 격는 문제점에 대해서 다루었다. 책은 그런 내용에 관한 것이다.  

 

1.개인이 아니라 회사가 중심이 되는 회사가 되는 것이 우선이라 말한다. 이것은 짐콜린즈의 핵심가치론과 비슷한데, 핵심가치를 명시적으로 표현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의 행동으로 기업내에서 자리잡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소수의 경영진에 대한 특권적인 대우보다는 대다수 직원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기업속에 자리잡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2.이런 강한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장환경에 적응하면서 베팅을 하고, 베팅의 결과로 자금을 확보하고, 확보된 자금과 시장에서의 우월한 지위를 바탕으로 베팅을 하는 연속적으로 사업을 변모시키고, 투자함으로써 성장해 왔다는 것이다. 너무 상식적인 말처럼 들리기도한다. 기존 시장에 안주하면서 단물만 빨아먹다가는 시장환경이 변화할 도태될 것이다

3.회사의 성격이라는 재밌는 표현을 쓰는데, 회사가 행동하는 방식에 대한 독창적인 문화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4.그리고, 작다는 것은 이점이 있다. 분명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반응할 있고, 쓸데없는 보고도 없고, 비용이 적다. 하지만, 잘되면 규모가 커지고, 작다는 이점이 살아진다. 성장에서 발생하는 이런 난관을 이겨나가면서, 소기업일 때의 강점을 유지하는 회사가 강력한 브레이크스루 회사가된다. 저자는 작은 이익센터 중심으로 책임이 분산되고, 성과급을 활용하는 등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5.성공적인 작은 기업들은 NIH 빠지지 않는다. 외부 조력자를 활용한다. 특히, 이사회를 만들고, 그런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6.그리고, 외부의 조력자 아니라 내부의 인설런트라고 표현되는 독자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주장을 갖는 내부의 인재들을 활용하고, 다양성을 가지는 조직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7.그리고,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끊임없이 배우려는 편집증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8.마지막으로 직원들이 최선의 잠재력을 발휘할 있도록 리더가 배려하고, 전략프로세스가 조직내에 갖추어져있어서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전략을 창출하고, 실행력이 강한 문화를 확립했음을 말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현실에서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시점에 창업을 한다면 대기업을 목표로 삼기는 어려울 것이다.하지만, 이런 브레이크스루 기업을 목표로 창업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s****a 2009.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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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스루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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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성과에 만족하는 회사에 머물 것인가... 비약적인 성장곡선을 그리는 기업이 될 것인가..평소에 경제경영 도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브레이크스루 컴퍼니 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어떤 책인지 감이 오지 않아 관심을 가졌던 책입니다. 책을 살펴보니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중소기업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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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성과에 만족하는 회사에 머물 것인가... 비약적인 성장곡선을 그리는 기업이 될 것인가..

평소에 경제경영 도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브레이크스루 컴퍼니 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어떤 책인지 감이 오지 않아 관심을 가졌던 책입니다. 책을 살펴보니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중소기업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를 끝까지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경영전략 분야에서 인정받은 책이기에 이 책 역시 기대를 가지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브레이크스루 컴퍼니가 어떤 것이지 궁금했었는데 저자는 경쟁자를 압도하는 신기술이나 시장을 주도하는 일련의 전략은 없으나 자기 고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 기업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99%는 중소기업이고 이들 중소기업이 우리나라 전체 고용의 88%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읽어 봤거나 알고 있는 경영 도서들은 거대한 공룡과 같은 대기업만을 위한 책들이었습니다. 대기업은 대기업에 맞는 경영전략을... 중소기업은 그에 맞는 알맞은 전략을 선택해야 하는데 말이죠... 중소기업을 위한 이 책은 이런 의미에서 더욱 의미있고 뜻깊지 않나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읽은 책 중에서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환경적인 요소도 많이 작용하지만 CEO의 생각에도 많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작은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방법들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하나하나 짚어 가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 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탁상공론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각들이었습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브레이크스루 컴퍼니가 되기 위한 방법들은 중심을 리더에서 회사로 옮겨라, 폭발적 도약을 위해 중요 영역에 자원을 집중하라, 회사의 고유 성격을 가진 체계적인 조직으로 만든다, 거친 비즈니스의 전쟁에서 조직의 힘으로 경쟁에서 이긴다, 훌륭한 외부 아이디어를 흡수하는 등 외부 조력자를 200% 활용한다, 열정이 가득하고 깐깐한 회사의 근본적인 사항에 의문을 갖는 인설턴트를 확보하라, 그리고 위기가 닥쳤을 때 중요한 목표를 분명히 하고 나태해진 조직문화를 추스리는 기회로 활용하라 입니다.

한때 급속도로 1인 기업이 생겨났었지만 경험과 지식이 바탕이 되지 않았기에 몇 개월 만에 문을 닫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이 잘 모르는 분야라도 다른사람이 성공했다더라 하면 무작정 뛰어 들기에 이러한 문제는 더욱 심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렇게 무작정 뛰어들기 보다는 이분야에 교과서적인 이 책을 한번쯤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이외에도 상경대 학생, 관리자, 중소기업 CEO 들이 필독해야 할 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09.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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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스루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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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왜 대다수 기업이 성장하지 못하고 작은 규모에 머물러 있는가? 창업 이후 괄목한 성장을 이룬 기업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그러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기업의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3가지 주제에 대한 저자의 연구 결과물이다. 이 책이 태어나기 까지에는 짐 콜린스의 도움이 컸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저자는 우연한 기회를 통해 만나게된 짐 콜린스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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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왜 대다수 기업이 성장하지 못하고 작은 규모에 머물러 있는가? 창업 이후 괄목한 성장을 이룬 기업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그러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기업의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3가지 주제에 대한 저자의 연구 결과물이다.

이 책이 태어나기 까지에는 짐 콜린스의 도움이 컸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저자는 우연한 기회를 통해 만나게된 짐 콜린스와의 대화 내용이었던  '창업초기의 단계를 벗어나 규모를 키우고 다음 단계로 나가기 위해 겪었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에서 연구에 대한 단초를 발견하였으며 이런 연구대상은 정말 훌륭한 연구 주제라고 하면서 자신이 '좋은 기업을 넘어서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책을 쓸때 사용했던 조사 연구 방법을 이용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같은 연구를 해보라고 권했다는 점에서 저자가 이 책을 펴내게된 가장 중요한 단초를 제공했다는 생각에서이다.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이유로는 그동안에 나온 경영에 관련된 책들을 조사해본 결과 대부분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라는걸 알게되었다. 이는 저자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해본  결과 'HBR'에서 출간된 자료 중 약 50%가 IBM, GE, 델컴퓨터,월 마트, 사우수 웨스트 항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국 내 기업 중 연 매출 2억 5천 달러 이상인 기업은 단지 0.1%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7,000개 이상의 기업에 대해 연구ㅜ하고, 1,400명 이상의 주요 임원과 인터뷰 했으며, 약 5,600개 이상의 기사와 자료, 연간 보고서 등을 분석했다.

 

책의 내용중 회사는 왜 성장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에 주목했다.  작지만 이익을 많이 내는 회사드이 많은데 이러한 회사의 경영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안락하고 편한 삶을 살수도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회사의 미래는 성장하거나 죽거나 하는 길 밖에 없다.회사가 성장하면 신제품에 투자할 여력이 많아지고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가치도 더 많아진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실은 , 만약 우리 회사가 고객의 삶에 더 많은 가치를 주지 못한다면 경쟁사가 그렇게 할 것이란 점이다. 좋은 직원들을 계속 채용하거나 유지할 수 없다. 직원들에게 회사의 성장은 곧 자신의 발전을 의미하며, 새롭고 더 신나는 도전을 약속해 주기 때문이다. 직원들이 회사에서 이러한 기회를 맛볼 수 없다면, 그런 기회를 약속하는 다른 회사로 떠나기 마련이다"(P.25)라는 대목이었다. 어쩌면 평범한 내용이고 지금같이 세계적인  불황으로 고용이 불안해진 시기에는 조금은 괴리도 있을 수 있겠지만 원론적으로는 많은 깨달음이 들게한 내용이었다. 이러한 내용들이  성장하는 회사는 어떤 회사들일까? 어떤 특징이 있기에 다른 회사와는 다른 성장곡선을 그릴 수 있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회사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다음 성장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하나씩 답을 내놓으려는저자의 연구과정을 볼 수 있는 책이었다.

 

변화의 시대에는 단계적인 개선으로는 급격한 변화에 맞설 수 없다. 이럴 경우 미국에서는 「아웃 오브 박스 사고」(상식을 벗어 난 사고)를 또는 리엔지니어링에서 말하는 「브레이크 스루사고」(사고의 파괴). 즉 기업의 밖에 눈을 돌리는 것. 타사의 발상과 사고를 도입하는 것이 새로운 경영수법인 '벤치마킹'을 이야기한다.이 책은  저자의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다른 회사가 어떤 방법을 택했는지를 안다면 사업을 키우고 회사를 성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란? 의문이 기저에 녹아있는 '벤치마킹'이란 분야의 대표적인 성공적 연구성과라 생각된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브레이크스루(BREAK THROUGH) 라는 말은 굳이 우리말로 옮기면 '돌파'정도의 의미가 어떨까 싶다. 집요한 연구과정에서 나온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점은 우리나라의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자들도 반드시 본받아야 할 점이다. 분명히 우리나라의 경영학은 미국으로 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고 또 앞선 이론을 우리나라에 소개했으며 지금도 이런 경향은 학계에 많이 남아 있는 실정이다. 문헌적인 연구만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소위 뜬다는 이론만 경쟁적으로 번역해 짜집기 형식으로 논문을 내고 있는 교수들에게는 경종을 울릴 수 있을만한 내용의 책이었다. 이 안에는 경영학자로서 훌륭한 연구주제와 더불어 집요하리만큼 물고 늘어지는 근성을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경영학이론의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k****7 2009.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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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도 몰입시키는 경영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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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영과 마케팅의 왕초보도 몰입시키고 실천과 적용코자 하는 마음의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경영의 입문서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경영입문서와 전공서적들이 출판되어 있으나, 전공은 전공이요, 그림의 떡과 같은 대기업의 경영사례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경영에 관심이 있거나 밴처나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분들에게는 적용하기 어려운 이론들뿐이었다.      경영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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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경영과 마케팅의 왕초보도 몰입시키고 실천과 적용코자 하는 마음의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경영의 입문서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경영입문서와 전공서적들이 출판되어 있으나, 전공은 전공이요, 그림의 떡과 같은 대기업의 경영사례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경영에 관심이 있거나 밴처나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분들에게는 적용하기 어려운 이론들뿐이었다.

 

   경영의 왕초보이며 경영을 알고 싶었던 나는 익숙하지 않은 용어와 기업의 행보에 처음에는 쉽게 몰입이 되지 않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저자의 브레이크스루 기업들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설명에 나도 모르게 몰입이 되었다. 또한 중간 중간 요약을 해주고 중요한 것은 다시 한번 더 강조를 해주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초창기 기업을 이끌어 가는 것은 창업주의 능력이지만,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는 경영자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조언들을 많이 해주고 있다. 창업 이후 3년에서 5년 안에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런 기업의 경우, 리더 중심의 기업을 조직 중심의 기업으로 탈바꿈시키고, 리더의 목소리보다는 조직의 구성원들의 목소리가 커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기업을 위해 쓴소리를 할 수 직원들과 윗사람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기업을 위한 길로 걸어 나갈 수 있는 직원들이 많아야 기업이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내부의 역량에 한계가 오면 외부 조력자를 활용하여 창업주들의 배타적인 성향을 버리고 외부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을 받고, 열정 가득하고 깐깐한 인설턴트를 확보하거나 적절한 외부 인사들을 영입한다면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브레이크스루 컴퍼니가 될수 있었던 여섯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조직이 중심이다

2. 중요 영역에 자원을 집중한다

3. 체계적으로 조직의 성격을 만든다

4. 체계적인 조직의 힘으로 경쟁에서 이긴다

5. 훌륭한 외부아이디어를 흡수한다

6.열정가득하고 깐깐한 인설턴트을 확보하라

 

이 책에서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기업이란 사람들의 상호관계가 작용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논리와 수학적인 사고보다는 인간적인 믿음과 신뢰을 통한 자유로운 사고와 한가지에 매달릴 수 있는 열정을 제공하는 사람다운 기업이 브레이크스루 기업을 만드는 핵심인 것 같다.

m****o 2009.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