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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세계 경제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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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공기와 같은 존재라는 얘기를 한다. 삶은 경제 속에 있고, 경제가 잘 풀려야 삶의 질이 향상되듯이, 경제와 인간의 삶은 뗼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이다. 이러한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진정으로 나라의 현 상황을 이해하려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적진 않겠지만 그 내막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본인 역시 사회인이지만 국제적 경제관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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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공기와 같은 존재라는 얘기를 한다. 삶은 경제 속에 있고, 경제가 잘 풀려야 삶의 질이 향상되듯이, 경제와 인간의 삶은 뗼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이다. 이러한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진정으로 나라의 현 상황을 이해하려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적진 않겠지만 그 내막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본인 역시 사회인이지만 국제적 경제관념은 아주 꽝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경제라는 존재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굉장한 보고서가 나왔다.

 

  이 책은 만화로 되어있다. 그 주인공은 봉대리이다. 경제가 갑자기 어려워진 상황에 대해 봉대리는 그 실마리를 다보스 리포트에서 찾는다. 국가원수급 지도자와 세계 기업 경영자들이 모이는 다보스 포럼에서는 탈위기 후 세계질서 재편에 대해 논한다. 그곳에서 세계 거물들은 우울하기만한 경제전망을 내놓았다. 바로 전세계 국가들의 경기침체,  부동산 가격 추가 하락,파생상품의 부실자산화 등이 세계 경제를 근본부터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일자리까지 줄고 있어 실업률은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큰 문제는 우리 나라 국민의 위기의식의 부재이다. IMF 시대를 똘똘뭉친 단합의 힘으로 이겨냈다는 자부심에서 였을까? 나라가, 세계가 알아서 회복하리라는 안일함 때문일까? 각 가구들은 현 상황을 조금만 버티면 희망찬 미래가 펼쳐지리라는 허황된 꿈을 꾸고 있다. 이런 모습에 대해  <다보스 리포트>는 경제위기 인식을 기반으로 한 앞으로의 세계질서에 대한 내용으로 충고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앞으로의 세계 경제에서는 아시아가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이다.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불신이 싹트면서 그 가능성은 누구라도 점쳐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우리는 각 경제주체들이 본분에 맞는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이 바로 <다보스 리포트> 인 것이다.

 

  '경제'라는 범주에 친숙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책이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봉대리가 나서서 쉽게 설명해 주고, 어려운 단어는 간간히 들어있는 용어해설을 통해 체득할 수 있다. 경제가 어렵고, '경제'라는 존재도 어려웠는가? <다보스 리포트>를 통해 편안하게 접근해 보자. 

YES마니아 : 로얄 m*********6 2009.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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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하기 쉽지 않은 다보스 포럼의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접하기 쉽지 않은 다보스 포럼의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내용보기
접하기 쉽지 않은 다보스 포럼의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지난 1월28일~2월1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을 화두로 담고 있다. 다보스 포럼의 내용은 관심이 있지 않은 이상 일반인이 접근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를 만화로 설명해 놓아 이번 경제위기에 대한 견해와 대책, 향후 예상에 대해서 쉽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접하기 쉽지 않은 다보스 포럼의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내용보기

접하기 쉽지 않은 다보스 포럼의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지난 128~21일까지 45일 일정으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을 화두로 담고 있다.

다보스 포럼의 내용은 관심이 있지 않은 이상 일반인이 접근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를 만화로 설명해 놓아 이번 경제위기에 대한 견해와 대책, 향후 예상에 대해서 쉽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현재 위기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보다는 여러가지 경고를 통해 글로벌 경제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주고, 글로벌 경제위기이후 새롭게 맞이할 새로운 세계질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내용은 다소 지루한 내용이지만 만화로 설명이 되어 있어(간간이 썰렁한 농담과 함께)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현재 위기에 대한 심층적이고 분석적인 내용을 얻을 수는 없었다. 아마도 어떤 한 분야를 주제로 설명하고 있는 책이 아니라, 다보스

포럼에서 나온 애기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다 보니 이는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다.

현재의 경제위기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이 읽으면, 현재의 위기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미국의 경제위기를 몰고 온 파생상품 모델과 관련한 설명이나 기업혁신의 내용 등 세계 경제위기를 토대로 우리나라에서는 어떠한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고 일어날 것 인지, 또 그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가에 데에서 생각해보는 부분이 많이 있다. 이를 토대로 현재의 경제위기에 대해 한층 더 관심을 갖고, 경제뉴스를 접할 때 좀 더 능동적으로 듣고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을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y***2 2009.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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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경제와 미래의 경제를 알수 있게 만드는 그림책..
"현재의 경제와 미래의 경제를 알수 있게 만드는 그림책.." 내용보기
세계 경제인들의 모임인 다보스포럼.. 예전에 경제가 활성화 되고 호경기 시절에는 다보스포럼 개최한다는 기사만 한줄내용으로 다루었기 때문에 이 모임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는지.. 현재의 세계 경제가 불경기와 인플레이션이라는 안 좋은 상황을 겪게 되자 이제서야 빛을 보이는 경제 모임이다. 스위스 다보스라는 곳에서 개최되며 세계경제가 앞으로 나아갈
"현재의 경제와 미래의 경제를 알수 있게 만드는 그림책.." 내용보기

세계 경제인들의 모임인 다보스포럼..

예전에 경제가 활성화 되고 호경기 시절에는 다보스포럼 개최한다는 기사만 한줄내용으로 다루었기 때문에

이 모임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는지..

현재의 세계 경제가 불경기와 인플레이션이라는 안 좋은 상황을 겪게 되자 이제서야 빛을 보이는 경제 모임이다.

스위스 다보스라는 곳에서 개최되며 세계경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토론하는 단체로서

특히 이 다보스포럼에서 다루어지는 내용은 앞으로의 경제에 대한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이 귀기울이고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위에 간략적인 이 모임에 내용을 듣다보면 어떻게 보면 무지하게 딱딱하고 지루할것 같은 경제얘기를 만화라는 책으로 만들고

특히 현재 경제가 어떤 방향을 가고 있고..

앞으로는 어떻게 진행될 것이며..

어떻게 해야 할지를 토론하는 이곳에서 다루어지는 많이 내용들이 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정말로 중요한 점이다.

경제부 기자 3명이서 직접 다보스포럼에 참여해서 파리드 자카리아(뉴스위크편집장), 앙헬 구리아(OECD사무총장),

에드먼드 펠프스(컬럼비아대학교수)등의 경제전문가와 인터뷰를 통해서 현재 경제가 걸어온 길에 대하여 얘기하며

더욱더 중요한 앞으로의 경제가 진행할 미래의 경제를 예측하는 장면에서는 이제 경제가 살아났으면 하는 의견을

의연중에 기대했지만..

많은 경제전문가들의 의견이 이제까지 걸어온 경제보다 앞으로의 경제가 더 힘들거라는 다소 어두운 전망을 내 놓는

모습에서는 많은 걱정을 하게 만들었다.

특히 다른 책에서 볼수 없었던 만들어질수 밖에 없는 경제현상을 그린 페이지에서는 왜 그때 경제가 그렇게 돌아갈수밖에

없었구나 하면서 고개가 끄떡이게 만드는 재밌는 그림과 자세한 설명부분을 읽으면서 경제 얘기도 이렇게 재미있게

그릴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중간 중간에 읽는 사람들이 낫선 용어를 모를 수도 있다는 생각에 한페이지나 두페이지 분량으로 앞에서 나왔던 경제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에서는 앞에서 조금 어려울수 있던 내용을 다시 한번 다루어 주어서 책을 읽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만들어주었다..

만화라는 것은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서 어려운 말을 그림 한장으로 아주 쉽게 표현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재미있게 읽으면서 봤던 내용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던 기억이 독자들도 많았을 것이다..

다보스포럼이라는 모임을 다루면서 경제 전반에 대하여 다루는 이 책은 이제까지 경제기사가 어렵다고 느꼈던 사람들이게

아주 많은 도움을 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런 경제만화가 많이 그려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더욱더 들게 만든 책이다..

k********l 2009.06.0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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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다보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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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한 책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아무래도 시기를 탄다는 말이 가장 어울릴 것 같다. 교과서 같은 곳에서나 접하던 세계대공황이 다시 오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한 상상도 한 적이 있으니까 말이다. 경제가 어려운 지금 이 시점에 만화로 쉽게 배울 수 있는 경제에 대한 책이 나와서 정말 다행인 것 같다. 경제 하면은 지금 같은 시대에 꼭 알아야 할 분야이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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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한 책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아무래도 시기를 탄다는 말이 가장 어울릴 것 같다. 교과서 같은 곳에서나 접하던 세계대공황이 다시 오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한 상상도 한 적이 있으니까 말이다. 경제가 어려운 지금 이 시점에 만화로 쉽게 배울 수 있는 경제에 대한 책이 나와서 정말 다행인 것 같다. 경제 하면은 지금 같은 시대에 꼭 알아야 할 분야이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경제의 기초적인 지식 자체가 얕은데다가 또 경제하면 어렵다는 생각에 거부감도 생기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만화라는 점에서 누구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근감이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다.

그에 반해 만화이기 때문에 갖는 단점도 있다. 가벼워 보인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는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경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였는지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다보스 포럼이라는 용어자체도 아주 낯설었다. 오죽하면 제목을 ‘디보스 리포트’라고 알았을까. 여러 가지 경제용어들이 많이 나온다. 그 중에는 용어 설명에 나오기도 하지만 나오지 않는 경우도 간혹 있어 아쉽게도 느껴졌지만 경제를 잘 담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봉대리 성공 보고서!’ 같은 또 다른 구성도 포함하고 있어서 지루할 새가 없는 것 같다. 특히 이러한 구성은 특히나 더 친근감 가는 일상 속에서 경제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한다. 경제를 담아내고 있는데도 계속 읽게 된다. 실사는 아니지만 그림으로 보는 사람들도 재미있었다.

새로운 이야기들이 많았다. 지식이 별로 없는 탓도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세계가 서로 손을 맞잡고 잘 해결해야 된다는 등의 여러 이야기들이 나에게 새로운 내용들을 제공해 주었다. 원작이 있기 때문인지 내용이 탄탄하다. 그것은 또 그만큼 경제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노고가 아닐까 싶다.

지금 같이 세계 경제에 우중충하고 비가 내리는 때에 ‘다보스 리포트’라는 우산은 비를 피하기에 딱 좋을 것 같다. 폭우 속에서 지켜줄 '다보스 리포트'

a******7 2009.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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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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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제목과는 달리 내용은 만화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만화라는 형식 때문에 경제적인 딱딱한 대화들 속에서 약간의 유머도 함께 융화되어 있다. 유쾌하게 경제서적 한 권을 읽을 수 있었다. 다보스는 스위스의 유명 휴양지 이름이다. 이곳에 정치, 경제,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 리더들이 모여 지구촌 현안을 논의하면서 다보스 포럼으로 즉 '세계경제포럼'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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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제목과는 달리 내용은 만화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만화라는 형식 때문에 경제적인 딱딱한 대화들 속에서 약간의 유머도 함께 융화되어 있다. 유쾌하게 경제서적 한 권을 읽을 수 있었다.


다보스는 스위스의 유명 휴양지 이름이다. 이곳에 정치, 경제,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 리더들이 모여 지구촌 현안을 논의하면서 다보스 포럼으로 즉 '세계경제포럼' 이라는 공식명칭을 얻게 되었다. 이 포럼에는 빌 게이츠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SK 최태원 회장 등이 이곳에 참여하였다. 세계 유명 글로벌 리더들이 모여 주고받는 대화들인 만큼 이를 통해 세계 주요 정보가 교류될 것이고, 세계 경제의 흐름 또한 읽을 수 있다. 따라서 이 포럼에서의 말과 말들을 묶어 리포트처럼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미국 경제의 쇠퇴가 세계 경제에 아주 주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그로인해 시장의 흐름을 통화정책에만 전념했던 과거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과 같은 고전주의 경제관념이 현재와는 맞지 않음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신 경제관념인 케인즈 이론이 다시 대두가 된 것이다. 큰 정부의 필요성과 이에 따른 적극적 인프라 구축이 시장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는 것이다. 1970년 대 새마을 운동시절의 우리나라 상황을 생각해 봐도 정부의 고속도로, 아파트 건설 등 적극적 인프라 구축 정책으로 눈에 띄는 경제성장을 이뤄낸 것을 보면 케인즈 이론이 어느 정도 설득력을 갖는 것은 사실이다.


미국의 달러가치가 쇠퇴하면서 기축통화로서의 자리도 불안한 것이 지금이다. 다시 말하면 세계 경제의 중심의 자리가 위태롭게 된 것이다. 따라서 세계 경제의 흐름이 아시아 쪽을 향하고 있음도 간과할 수 없게 되었다. 아시아의 저력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미국의 침체 위기가 생겨나게 된 원인을 다시 한 번 살피면서 우리도 지금현재 실질적 자산이 아닌 거품 속에서 흥청망청 소비를 하며 나라 빚을 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택 거품 빼기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정부도 지금의 세계 각국이 금리를 낮추고 통화를 시장에 풀어 경기를 활성화 시켜려고 하듯 통화정책으로 일관하기 보다는 미국의 경험에 비춰 유동성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피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하지만 대다수의 국민이 원하지 않는 인프라 구축은 다시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


세계 2차 대전이 후 팍스 아메리카로 황금기를 누렸던 미국이 약 반세기 만에 추락하고 있다. 그들의 자만심이 이런 결과를 불러 오지 않았나 싶다.

우리는 이 책과 같은 세게 경제 흐름 책을 꾸준히 읽으며 자만하지 않으며 스스로 반성해 보며 긍정적으로 나아갈 바를 항상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우리의 정치인, 경제인, 언론인 등을 당연히 그러하고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s******g 2009.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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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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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박인 책을 만났다. 한 마디로, 이 책 정말 좋다!!!!!!   경제학 책은 보통 두껍고, 모르는 말 투성이이다. 뭐 50%는 알아야 나머지 50%에서 정보를 얻고 외우고 할 게 아닌가? 경제학 초보중의 초보인 나는 경제학이 어려울 뿐이다. 그렇다고 두껍고 재미없는 책을 (물론 이런 책이 재밌을 수도 있다. 전공자에게는 ;;;) 읽을 수도 없다. 읽다보면 잠이 오기 때문!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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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박인 책을 만났다.
한 마디로, 이 책 정말 좋다!!!!!!
 
경제학 책은 보통 두껍고, 모르는 말 투성이이다.
뭐 50%는 알아야 나머지 50%에서 정보를 얻고 외우고 할 게 아닌가?
경제학 초보중의 초보인 나는 경제학이 어려울 뿐이다.
그렇다고 두껍고 재미없는 책을 (물론 이런 책이 재밌을 수도 있다. 전공자에게는 ;;;) 읽을 수도 없다.
읽다보면 잠이 오기 때문!
하지만 이 책은 절대, 절대, 절대 그럴 일이 없다.
 
이 책을 처음 보면서 느꼈던 것은 내가 초등학교 시절 읽었던 <먼나라 이웃나라> 라는 만화책이다.
그 책은 서유럽의 6개 국가를 중심으로 한 역사책이다.
하지만 만화책이었다는 것!!!!
그래서 초등학생의 흥미를 자극했고, 나는 그 책을 거짓말 안 하고 100번 정도 읽고 외었던 것 같다.
덕분에 중학교 때 세계사는 공부를 안 해도 만점이었다.
사회 선생님 보다 더 많은 것을 알아서 사회 선생님을 놀라게 한 적도 있다.
지금이야 다 까먹었지만, 아무튼 이 대목에서 중요한 것은 흥미를 유발시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이다.
 
G7이라는 강남 모 에스테틱 센터의 간판을 본 적이 있다.
그 때는 저게 뭐지 이랬는데 (아무 뜻도 없는 간판이라고 생각하고)
헐, 이 책을 보니까 G7이라는 용어도 이해를 하게 되었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인가?
G7이라는 것은 기존 세계의 7개의 강대국을 중심으로 한 경제회의를 뜻한다.
다보스 포럼은 이제 전 세계는 미국과 소수 강대국이 아닌 G20을 결성해서 많은 나라의 이야기를 들어야 된다고 말한다.
그 나라들 중의 중심에 우리나라도 끼어있다.
아직 우리 나라는 경제 대국은 아니지만, 소수의 한 나라로서는 충분히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생각도 마찬가지이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초대된 사람이다.
이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로 날아가는 비행기값, 그 곳에서의 투숙비 등은 전혀 지원이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 세계의 정상과 경제 관료, 기업의 CEO들이 이 대회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이 포럼이 세계적 명사들만을 초청하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라 그 포럼에서 그들이 나누는 이야기가 비공식적인 것이긴 하지만 세계의 경제가 나가는 방향과 직접 연관이 있기 때문에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최근 소집된 다보스 포럼의 내용 등 최신 경제 동향도 알 수 있었지만, 나에게 이 책은 그런 지식들 보다는 경제라는 것 자체에 관심을 갖고 다가설 수 있게 된 계기를 마련해준 책이었다.
아주 재미있는 삽화와 위트있고 정곡을 찌르는 내용, 유머들은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며 읽게 만들어준 원동력이다.
이 책은 웃기는 책만이 아니라 실로 상식에 관계된 폭넓은 경제 상황을 바로 알려주고 있다.
참으로 기특한 책이다.
p*********d 2009.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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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다보스 리포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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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포럼'의 정식 명칭은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이다. 매년 1월 말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기 때문에 다보스 포럼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정계, 재계, 학계, 미디어, 사회단체 등 여러분야의 글로벌 거물들을 대거 초청하여 지구촌의 현안문제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세계 석학들과 경제전문가들은 세계 경제 회복을 논하기에는 천문학적인 파생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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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포럼'의 정식 명칭은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이다. 매년 1월 말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기 때문에 다보스 포럼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정계, 재계, 학계, 미디어, 사회단체 등 여러분야의 글로벌 거물들을 대거 초청하여 지구촌의 현안문제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세계 석학들과 경제전문가들은 세계 경제 회복을 논하기에는 천문학적인 파생상품 부실,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같은 메가톤급 악재가 너무 버거워 보인다고 외친다.이 책은 '다보스 포럼'에 모인 전 세계석학과 기업인, 정부 관계자들을 직접 인터뷰한 내용과 주요 세션에 직접 참석해 들은 내용 등을 토대로  석학ㆍ기업인들과의 인터뷰와 추가 취재를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 원인과 전개, 세계질서 재편 방향 등 세계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위기 이후 세계'를 만화로 재구성한 책으로 ‘봉대리’라는 친근한 인상의 가상의 주인공을 화자로 등장시켜 새로운 질서가 도래할 시점에 우리는, 우리의 기업은, 국가는 어떤 자세로 무슨 준비를 해야할 것인지 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극복한 후 부상할 신세계 질서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시장의 자정기능을 과신한 점이 글로벌경제위기를 촉발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신자유주의가 종언을 구하고 큰국가론이 힘을 얻을 수 밖에 없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p.7)

 

책은 모두 4부분으로 구성 되어있는데 1장은 ‘세계질서재편’에서는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 후 부상할 새로운 세계질서의 모습을 그렸다. 미국식 자본주의가 처한 위기의 원인과 위기극복은 가능한지를 짚어보고 있다. 또한 이에 따른 세계질서 재편의 도래와 G20 등 새로운 다자주의적 질서가 그동안 미국이 주도했던 신질서를 대체가능한지에 대해 다루었다. 
2장은  ‘신경제 지형도’에 대한 얘기다. 최근 경제위기 상황에 대한 분석과 미래 경제패권을 둘러싼 새로운 경제지형도가 도출될 때까지 세계경제는 심각한 불황을 겪을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에 대해 앞으로 경기회복이 쉽지 않은 만큼 L자형 장기경기침체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 모두 열망하는 좀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신세계질서 대신 보호무역, 보호금융주의가 득세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3장 에서는 미국의 자존심인 월가 금융기관 붕괴에 따른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측이다. 이 장에서는 컴퓨터 보급과 함께 급속한 발전을 거듭한 금융공학이 탄생시킨 괴물인 파생상품 부실 가능성을 자세하게 다뤘다. 
마지막 4장에서는  ‘crisis & 機’에서는 현재의 위기요인과 기회요인을 알아보고 있다. 대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감원사태에 대해 그 파장에 대해 짚어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보호주의는 전 세계 경제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라는 인식이나  현재 경제는 경기침체와 불황으로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느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다는 의견을 만날 수 있었다. 전지구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이번의 금융불안에서 초래된 경제위기의 본질 과 그 대책에 대한 부분에 관해 이해의 폭을 넓혀준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만화라는 친숙한 형식을 동원한 점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나 경제라면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 쉽게 세계경제의 흐름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혀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히고 싶다.

k****7 2009.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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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기자들의 설명으로 만화로 보는 2009 다보스 포럼
"매일경제 기자들의 설명으로 만화로 보는 2009 다보스 포럼" 내용보기
매일경제 기자들의 설명으로 만화로 보는 2009 다보스 포럼       책 <다보스 리포트>는 일반인들이 ‘다보스 포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꾸민 책이다. 매일경제 지식부 기자 3 명(박봉권, 김규식, 이덕주)이 올 해 열린 다보스 포럼의 내용을 정리해 꾸몄는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다보스 포럼은 무엇이고, 어떤 내용이었기에 만화로까지 나왔을까? 하는 점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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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기자들의 설명으로 만화로 보는 2009 다보스 포럼

 

 

  책 <다보스 리포트>는 일반인들이 ‘다보스 포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꾸민 책이다. 매일경제 지식부 기자 3 명(박봉권, 김규식, 이덕주)이 올 해 열린 다보스 포럼의 내용을 정리해 꾸몄는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다보스 포럼은 무엇이고, 어떤 내용이었기에 만화로까지 나왔을까? 하는 점이다. 2009년 다보스 포럼의 관심은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였다. 위기극복 후 완전히 새로운 세계질서가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세계질서 재편에 대한 세션들이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다보스 리포트>가 만화로 나온 이유도 우리도 앞으로 진행될 새로운 세계질서 패러다임 변화에 주목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국경제가 느끼는 글로벌 경기침체 충격이 10년 전 외환위기 때보다 덜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아직 본격적인 충격은 시작되지도 않았다. 한국경제 근간인 수출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 누리엘 루비니_ 뉴욕대학 교수

 

  다보스 포럼은 매년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연차총회(WEF;World Economic Forum)이다. 매년 1월 말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기 때문에 보통 다보스 포럼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1971년 유럽 경영심포지엄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됐으며, 1987년 포럼 명칭을 세계경제포럼으로 만들고 정재계, 학계, 미디어, 사회단체 분야 글로벌 거물들을 대거 초청하면서 다양한 지구촌 현안을 다루는 세계최대 포럼으로 성장했다. 이 모임은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들과 리더 그리고 지도급 인사들이 경제문제는 물론 에너지, 과학, IT, 사회적 불균형문제, 고령화 등 다양한 사안을 놓고 대안을 나누며 개선ㆍ발전방향을 만들어 가는 자리인데, 2009년 올해 다보스 포럼에는 전 세계 96개국에서 2,500명이 참석했다. 경기 폭락을 예견해 글로벌 명성을 떨치고 있는 누리엘 루비니 루비니국제금융 모니터 회장, 미래의 불가측성을 골자로 하는 저서 '검은 백조'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뉴욕 폴리텍 교수 나심 니컬러스 탈레브,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조셉 스티글리츠와 에드먼드 펠프스 컬럼비아대학 교수 등 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함께 했다.

 

  1권인 만큼 이번 <다보스 포럼>의 내용 중 일부를 설명하고 있다. 대략적으로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세계질서재편’에서는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 후 부상할 새로운 세계질서의 모습을 그렸다. 미국식 자본주의가 어떻게 위기에 처하게 됐는지, 위기극복은 가능한지를 짚어보고 이에 따른 세계질서 재편의 불가피성을 다루었다. 또한 G20 등 새로운 다자주의적 질서가 그동안 미국이 주도했던 신질서를 대체할지 여부도 다루었다. 최근 경제위기 상황에 대한 분석과 미래 경제패권을 둘러싼 ‘신경제 지형도’에 대한 얘기도 했다. 새로운 경제지형도가 도출될 때까지 세계경제는 심각한 불황을 겪을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다보스 포럼을 지배했다. 1980년, 1990년대에도 경기침체는 있었지만 전 세계적인 동반 경기침체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회복이 쉽지 않은 만큼 L자형 장기경기침체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받았다. 또 모두 열망하는 좀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신세계질서 대신 보호무역, 보호금융주의가 득세할 가능성도 다뤘다.

 

  보호주의는 전 세계 경제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다. 또한 이 책은 미국의 자존심인 월가 금융기관 붕괴에 따른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측해봤다. 이 장에서는 컴퓨터 보급과 함께 급속한 발전을 거듭한 금융공학이 탄생시킨 괴물인 파생상품 부실 가능성을 자세하게 다뤘다. 마지막으로 다보스 리포트는 현재의 위기요인과 기회요인을 짚어봤다. 현재 경제는 경기침체와 불황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다. 자칫 잘못하다간 불황의 터널에 빠지는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다. 이 중 전 세계적인 감원태풍은 모든 정부의 골칫거리다.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기업들도 경제위기 장기화로 수출시장이 급격히 위축될 경우 전 세계적인 감원대열에 동참할 수밖에 없다. 감원사태는 경제적인 파장 외에 사회적 불안감을 조장할 수 있는 사안이다. 이 때문에 각국 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형편이다.

 

  미국으로부터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로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극심한 경기불황에 시달리고 있듯이 올해 열린 <다보스 포럼>의 주제와 세션들 역시 우리가 충분히 숙지해야 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세계적인 경제전문가의 한마디에 주식시장이 출렁거리는 요즘의 상황을 비춰본다면 <다보스 포럼>은 이들 세계의 리더와 기업가 경제전문가들의 모임인 만큼 이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면에서 만화로 꾸며진 <다보스 리포트>는 일반인들이 쉽게 다보스 포럼을 이해할 수 있고, 오늘날의 경제 상황에 있어 미래를 짐작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한다. 딱딱한 주제를 만화 형식으로 꾸며 읽기에 큰 부담도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반가웠던 것은 세계경제에 대한 관심이 만화로 꾸며질 만큼 독자들의 관심수준도 높아졌다는 점과 또 경제현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출판계도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과거 IMF 외환위기 상황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른데, 내가 이번 금융위기도 슬기롭게 해쳐나갈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보는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다. 2권을 기대해 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09.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보스리포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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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우리 삶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무관심하게 살아왔다. 그런데 요즘 미국금융위기로 세계의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고 우리나라 경제도 어렵다는 말들이 무관심한 내 귀에도 들려왔다. 요즘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었던 차에 만화로 쉽게 설명한 이 책이 출간되었다. 경제는 어렵다고 늘 생각했던 내가 흥미있게 읽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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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우리 삶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무관심하게 살아왔다. 그런데 요즘 미국금융위기로 세계의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고 우리나라 경제도 어렵다는 말들이 무관심한 내 귀에도 들려왔다. 요즘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었던 차에 만화로 쉽게 설명한 이 책이 출간되었다. 경제는 어렵다고 늘 생각했던 내가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경제 용어가 생소하고 어려워서 가볍게 책장이 넘어가지는 않았지만 용어설명만 묶어서 해주는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참고해가며 읽었다.

경제 문외한이 내게는 책 제목에 있는 다보스라는 말부터  생소했다. 다보스는 스위스에 있는 휴양도시로 세계경제포럼이 열리는 곳이다. 이 다보스포럼의 귄위는 대단해 보였다. 초청받은 세계글로벌리더들 즉 국가원수, 기업총수들, 경제석학들만이 참석할 수 있고, 참가비도 팔천만원이나 하지만 열성적으로 참가한다고 한다. 이유는 국가브랜드를 홍보하기 좋은 기회이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올 해 1월말에 있었던 다보스포럼의 주제는 "탈위기후 세계질서 재편"인데 이 책에서 그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책표지에 우산을 쓰고 서 있는  봉대리란 인물이 다보스포럼에서 발표된 내용들을 아내와 회사사람에게 설명해주는 식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또 세계석학과 리더들과 인터뷰한 내용도 요약해주고 있어서 현 상황과 해결방안에 대해 새롭게 알려주고 있다. 작가가 이 책을 쓴 목적은 비오기 전에 우산을 준비해야 비를 피할 수 있는 것처럼, 현 경제상황에 대한 이해를 통해 닥쳐올 위기를 준비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포럼에서는 아직 위기다운 위기는 시작도 되지 않았다고 하고,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글로벌위기가 회복이 더딜것으로 전망했다. 세계경제글로벌위기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글로벌공조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런데 요즘 보호무역주의는 반대되는 상황으로 가는 현상이라 걱정하기도 하였다. 또 위기회복후에는 세계경제질서가 재편된다고 예견했다. 현재는 미국중심이었고, G7국가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G20의 다수국가 중심으로 재편된다는 것이다. 20개국중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국가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새롭게 느껴졌다.

 

이 책을 통해 금융권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은행을 파산하게 하는 파생상품들이 너무 많아서 금융시스템을 정상화 시키기도 어렵다고 한다. 파생상품 부실 가능성은 글로벌경제회생의 최대위협이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니 내마음이 참 답답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일반투자자들의 주식파생상품투자규모가 세계최대라니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우리에게 위기로 다가오겠지만 이 책에 함께 소개된 해결방안들을 우리가 읽고서 위기에 대처한다면 정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다보스리포트는 경제문외한이 내게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a****5 2009.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