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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은 6권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서커스단과 관련된 아이 유괴 실종 사건의 전모가 낱낱이 밝혀진다. 6권은 한바탕 웃으며, 사건에 대해 궁금해했다면, 7권은 상당히 어두운 편으로, 얼굴을 찡그리게 될 장면이 산재해 있다. 잔인함의 정도도 도를 넘었다.(한숨)     게다가!!! 나의 세바스찬이!!!!!! 이럴수가.... 원래 악마라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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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은 6권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서커스단과 관련된 아이 유괴 실종 사건의 전모가 낱낱이 밝혀진다.

6권은 한바탕 웃으며, 사건에 대해 궁금해했다면, 7권은 상당히 어두운 편으로, 얼굴을 찡그리게 될 장면이 산재해 있다.

잔인함의 정도도 도를 넘었다.(한숨)

 

 

게다가!!!

나의 세바스찬이!!!!!!

이럴수가....

원래 악마라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래도......

그 집사, 추행편은.... 정말 보기 싫었다..

이게 다 윌리엄 탓이야..

윌리엄이 세바스찬을 밖으로 내보내 주기만 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터인데...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둠스 데이 관련 사건의 여수도사와 헛간에서 있었던 일이 떠오르면서 난 다시 분노에 차올랐다...

나의 세바스찬을 돌려줘!!!!!!!!

 

 

그리고, 서커스단을 후원하는 자선사업가와 관련한 시엘과 시엘의 아버지 빈센트 팬텀하이브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다.

회를 거듭하면서 시엘의 과거가 조금씩 조금씩 밝혀진다.

시엘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아이들 실종 사건은 시엘을 불러들이기 위한 미끼였던가...

무척이나 불쾌했다.. 사실...

그 잔인함에 혀를 내둘렀고....

원래 흑집사가 일본에서 방영할때도 r-18등급이라 성인용으로 볼 수 있는데, 역시 자라나는 꿈나무들은 흑집사를 보지 않는게 좋을듯...

뒷세계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보니... 뭐...

 

 

 

하여간, 일단 서커스단과 관련한 아이들 실종 사건은 대충 수습이 되었지만, 시엘과  세바스찬이 팬텀하이브 저택을 비운 사이 서커스 단원들이 팬텀하이브 저택을

습격하는 것으로 일단 7권이 끝났다.

따라서, 서커스단 관련 이야기는 8권으로 이어질 것은 확실하다.

 

 

다만, 세바스찬 없이 팬텀하이브 저택을 지켜야 하는 팬텀하이브家의 시중인들.

즉, 바르도, 피니, 메이린의 활약이 8권에서 기대된다.

맨날맨날 사고만 치는 문제아 3인방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애니메이션과는 다르게 구성될것인지. 비슷하게 갈 것인지에 대해서도 아주아주 궁금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8권은 2009년 겨울에 나온다고 하니 손꼽아 기다릴 수 밖에...

y*****5 2009.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