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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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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권에서는 쿄코가 나츠를 어떻게 연기할까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번 22권에서는 훌륭하게 바뀌었다. 렌한테 조금 도움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렌한테 받은 보석으로 목걸이를 만들었다. 나츠의 소품으로 쓰려고……. 겉으로 나타내지는 않았지만 렌이 마음속으로 기뻐했을 것 같다.(그냥) 쿄코가 렌한테 가르쳐달라고 부탁한 것은 모델의 걸음걸이인데, 그말에 야시로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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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권에서는 쿄코가 나츠를 어떻게 연기할까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번 22권에서는 훌륭하게 바뀌었다. 렌한테 조금 도움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렌한테 받은 보석으로 목걸이를 만들었다. 나츠의 소품으로 쓰려고……. 겉으로 나타내지는 않았지만 렌이 마음속으로 기뻐했을 것 같다.(그냥) 쿄코가 렌한테 가르쳐달라고 부탁한 것은 모델의 걸음걸이인데, 그말에 야시로상은 렌이 여성모델의 걸음걸이를 어떻게 했을까를 상상했다고 한다. 실제로는 말로만 가르쳐준 듯한데……. 말로만 듣고도 잘 해내는 쿄코, 재능이 있다는 것이다. 뭐 이런 것은 예전에도 나오기는 했다.

지난번에 감독에 대해 안 좋게 말했는데, 이번에는 말을 바꿔야겠다. 역시 감독은 자신이 만드는 드라마에 더 어울리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달라진 쿄코를 인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사람, 치오리만은 그런 쿄코에 대해 납득하지 못한다. 질투심이라고 해야 할까? 어떤 마음이라고 해야 할지……. 자신이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것을 무척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치오리가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는다. 이것 때문에 치오리는 쿄코를 엄청 미워한다.

마지막은 조금 걱정스럽게 끝난다. 쿄코는 치오리가 던진 옷 때문에 계단을 구른다. 그런데도 얼굴은 전혀 당황스러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치오리쪽이 더 놀란 듯하다. 쿄코가 많이 다치지 않기를 바란다. 다음권을 기대하게 만들고 끝을 맺었다. 이야기가 어떻게 흐를지는 모르겠지만 치오리가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든다. 왜냐하면 쿄코를 만났으니까. 지금까지 쿄코와 만난 사람은 달라졌기 때문이다. 이것도 쿄코한테 있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희선


이달의 사락 n***8 2009.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