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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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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30대 중반의 젊은 목회자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다 선물해줬던 도서에서 신학으로 사람이 변한다는 메세지의 의미를 물으면서, 코로나로 인해 교회적 환경의 변화까지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직분자 감사헌금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적 그 부분을 하나의 제도가 아니냐는 뜻밖의 말을 건네서 놀랬다 그러힌 제도는 세계 어느 교회에도 없고, 한국교회에서 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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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30대 중반의 젊은 목회자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다 선물해줬던 도서에서 신학으로 사람이 변한다는 메세지의 의미를 물으면서, 코로나로 인해 교회적 환경의 변화까지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직분자 감사헌금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적 그 부분을 하나의 제도가 아니냐는 뜻밖의 말을 건네서 놀랬다 그러힌 제도는 세계 어느 교회에도 없고, 한국교회에서 공적으로 제도로 인정한 바가 없다 복음을 바르게 알지 못하기에 잘못된 것을 알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는 답답한 모습이 여기저기에 만연해 있다 저자 김병삼 목사는 복음은 일종의 제도화된 종교가 아님을, 복음은 우리의 전 존재와 삶으로 살아가야 함을 힘써 강조하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20.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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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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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섬마을 학교에 한 선생님이 부임했습니다.  가서 보니 섬 아이들이 말할 때마다 욕하는 모습에 난감했습니다. 선생님은 그 버릇을 고치기 위해 딱지 열 장씩 나눠 주면서 욕을 하면 딱지를 뺏겠다고 했습니다. 대신 욕을 안 하면 딱지를 하나 더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 달 뒤 딱지를 많이 모은 아이는 상을 주고, 욕해서 딱지를 뺏긴 아이는 벌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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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섬마을 학교에 한 선생님이 부임했습니다.  가서 보니 섬 아이들이 말할 때마다 욕하는 모습에 난감했습니다. 선생님은 그 버릇을 고치기 위해 딱지 열 장씩 나눠 주면서 욕을 하면 딱지를 뺏겠다고 했습니다. 대신 욕을 안 하면 딱지를 하나 더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 달 뒤 딱지를 많이 모은 아이는 상을 주고, 욕해서 딱지를 뺏긴 아이는 벌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학생 중 선생님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선생님 말씀을 따르고 싶었지만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욕을 어찌 못해 딱지를 모두 뺏겼습니다. 결국 아이는 교무실로 불려 갔습니다. "너 선생님이 벌주겠다고 했지? 열대 맞아라 뒤로 돌아." 선생님이 얼마나 세게 때리던지 3대 맞으니 죽을 것 같았습니다. 도무지 더 맞을 수 없어서 돌아서서 "선생님, 때리지 마세요. 저 죽겠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뒤돌아선 순간 바라본 선생님의 얼굴이 눈물범벅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놈아, 내가 너는 믿었다."라고 하셨습니다. 아이는 돌아서서 때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곱 대를 더 맞았는데 하나도 안 아팠습니다. 아이는 교실로 돌아가 펑펑 울며 마음에 결심을 했습니다. "나는 커서 저 선생님처럼 될 거야." 그 순간 이 아이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그 섬마을 아이가 바로 크리스천치유상담연구원 원장 정태기 목사님입니다.  자신이 욕한 것 때문에 우는 선생님의 얼굴을 보고 그의 인생이 바뀌었다면, 우리 안에 오셔서 내가 죄짓고 잘못 살아갈 때마다 아파서 눈물 흘리시는 주님 때문에 우리 삶이 어떻게 변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옳은 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우리를 사랑해서 죽으신 것을 알 때 어떻게 우리 삶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치열한 복음 중 발췌

 

복음만이 유일하게 사람을 바꾸고 새롭게 살고 자라고 성장케 한다. 그러나 복음의 이 능력은 그리스도인의 존재와 삶을 통해 타인에게 흘러들어가게 주님께서 일하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잊는다. 항상 철인처럼 완벽자의 모습일 때 그러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때로 넘어지고 쓰러져도 하나님의 뜻을 실천해갈 때 하나님은 그러한 우리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를 통해 타인들에게 주님을 알고 믿고 닮게 도전하시고 도와주신다는 의미이다.

 


 

w***1 2020.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