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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깜짝예약시에도 운전중에 오고 이번에도 또 그러더니 도착하자마자 접속했더니 정말 황당한 가격... 아예 구매의지를 꺾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집에 있는 LP나 들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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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몇장의 음반이 비틀즈라는 이름을 달고 쏟아져나왔을까 전세계 곳곳에 비틀즈 멤버조차도 모를 많은 비공식적인 비틀즈의 베스트 음반들은 과연 몇장이나 될까 내가 여행을 다니며 오다가다 주워온 이 비틀즈 베스트라는 타이틀의 음반은 저작권료나 제대로 지불하고 만든 음반일까 이런 의문이 들정도로 많은 베스트 음반을 보유한 비틀즈의전집이 모조리 정식 리마스터링되어 나왔습니다 보통 이런 일이 벌어지면 한동안 짜깁기베스트음반 팔아먹기가 힘들텐데 그래도 나왔습니다 발매전 비싸다 검증도 안된건데 너무한 가격 아니냐...등등 불평불만의 말들이 많았습니다만 이들이 누굽니까 비틀즈입니다 지구가 생겨난이래 대중음악계에서 유일무이..전무후무한 밴드 해체후 십년 이십년 삼십년이 지나서도 이들의 이름을 걸고 나오는 공식적인 음반은 모조리 베스트셀러에 올려버리는 위대한 밴드입니다 총 12장의 정규음반을 포함한 20장이 좀 넘는 음반.. 그중 16장을 빌보드차트 1위에 올린 불가사의한 파워의 밴드 그런 음악을 손질하는데 어중이 떠중이들 모아놓고 대충 작업했을까요 입맛맞추기 가장 까다로울 팬들.. 그야말로 골수팬들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 완벽한 작업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마 약간의 미비함이라도 보일경우 사는게 허무해질 정도로 심한 질타에 맞닥뜨릴지도 모를 일입니다 당연히 참여자부터 방식까지 장고끝에 최선의 선택을 했겠죠 실제로도 원래의 감성과 세련된 사운드사이에서 굉장히 고심했다 하고.. 어쨌든 그런 노력끝에 나온 작품답게 만족스러운 음반들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비틀즈 음반만 해도 들은 노래 또 듣고 들은노래 또 듣고의 수백회 반복인지라 역시 차이점이라면 사운드에서 낼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만족스러운 차이점을 끌어냈습니다 비틀즈의 골수분자들도 만족할만큼 그 특유의 사운드를 현대의 기술을 이용해 깔끔하고 세련되게 복원해내는 고된 작업을 성공해냈습니다 너무 안하면 잡티가 섞여들어간 소리가 되겠고 지나치면 정나미 떨어지는..그런 소리가 날텐데 그 사이에서 균형이 잘 잡힌..세련되고 깔끔하면서 정감어린 그런 사운드 그냥..비틀즈가 재결성되어 실제로 연주하는걸 들려주면 이런 소리가 날까.. 그런 생각이 드는 소리를 잘 만들어냈습니다 한마디로 지금까지 CD라는 매체로 들어본 비틀즈의 음악중 최상품 내용물로 들어가자면.. 데뷔전 수백회의 라이브무대에서 갈고닦은.. 그 실력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는 안정감있고 신나게 몰아대는 연주력 천재라는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은 곡들 특히나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콘서트를 일절 포기한채 활동한 중반기이후의 음반은(서전트 페퍼부터의 음반) 당시에 급발전하기 시작한 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부족할 스튜디오 사운드의 절정을 보여줍니다 콘서트를 염두에 둘 필요가 없으니 정말로 라이브는 생각도 않고 오로지 단 한번 들려주면 족하다는듯 제대로 작정한 곡들을 만들어내버렸습니다 아울러 그덕분에 작곡능력도 빛을 발했는지 명반들을 우르르 쏟아냈습니다 말끔한 청년들이 간질간질한 사랑노래를 부르며 아이돌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 초창기에서 러버소울,리볼버등으로 이것저것 받아들이며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온갖 요소를 완벽히 제어해내는 후반기에는 대중음악과 예술사이의 경계를 무참히 두드려 무너뜨리며 전설이 되어버렸습니다 실력,발전과정에서 지구상의 모든 가수들이 목표로 삼아야할 완성품 말년의 팀웍하나 빼고는 나무랄데 없었던 마스터피스 뭔가 추천곡을 쓰고는 싶은데 비틀즈는 그것조차 불허하는군요 말랑말랑한 초창기는 그것대로 또 좋고 진지해져가는 중반기 역시 좋고 나는 전설이다를 납득시켜버린 후반기는 말할것도 없고.. (서전트페퍼는 아예 싱글커트한 곡자체가 없을정도로 음반자체가 좋습니다 다들) 그냥 다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왜 그 대단한 빌보드차트에서 1위부터 5위를 모조리 자신들의 곡으로 채웠는지 어째서 그들의 곡이 그들의 다른 곡을 잡고 1,2위 순위바꿈경쟁을 했는지.. 그 납득하기 힘든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다 들어봐야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건 사면 평생가는 음반이라는 말입니다 여담으로..음반시장 규모가 세계 메이저급인 국가에서 한 가수나 밴드가 음반판매 순위에서 자신들만의 곡으로 도배를 해버리며 순위경쟁 사태를 일으킨건 딱 두번 봤습니다 빌보드차트의 비틀즈와 오리콘차트의 B'Z(싱글 10장 동시재발매로 11위안에 일본 국민 아이돌 스마뿌의 곡 단 한개를 허용하고 차트점령...데일리였지만)
하지만 불만이 아예 없는건 아니고 불평불만을 좀 늘어놓자면 저 길다란..뭔가 있어보이는 박스안에 하다못해 비틀즈 사진집쯤은 있어야 하잖나하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고.. 가격도 가격이고 이왕 할거면 비틀즈의 모든 음악을 이 세트로 다 해결해줬으면 했건만 결국 비틀즈를 다 들으려면 따로 사야하는 음반이 몇장 남는다는것.. 앤솔로지 3개와 렛잇비 네이키드,옐로우서브마린 송트랙... 앤솔로지가 아무리 비싸다한들 저정도 가격대면 넣어줘도 되잖았을까... 게다가 완벽한 사운드를 추구한 음반이면서 현재 존재하는 CD를 넘어선 CD포맷.. SACD나 SMH시디 또는 HQCD가 존재함에도 일반CD로 제작 SHM나 HQCD는 일본시장외엔 안파니 그렇다 치지만 SACD는 하이브리드로 찍어내면 모두가 만족할 그런 음반이 나올텐데 어차피 비싼거 몇만원 더 받는한이 있더라도.. 이점에서 추후 CD포맷 바꿔서 한번 더 나올것같은 불길한 예감을 안겨주고.. 그리고 당최 이해가 안가는 계산법의 모노셋가격 아무리 당시의 분위기를 좀더 리얼하게 느끼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더라도 구성의 볼륨이나 음의 풍부함이 떨어질수밖에 없는 물건이 무려 7만원이나 비싼가격을 붙여놨다는것 게다가 스테레오셋은 낱장구매하면 235600원이라는 가격과 한장마다 PVC케이스 증정에 포스터가 대체 몇장이 딸려오는지 모를 보너스공세..(DVD한장이 6만원인가!!) 모노는 그나마 낱장구매조차 안되는 문제점.. 그 문제점이 일본판에서는 이런저런 박스내 보너스물품으로 어느정도 불만을 상쇄시키는데 이건 뭐 그런것도 없고.. 게다가 6월인가 7월인가 발매일조차 안나온 상황에서 선예약자 50명 특별할인해준다고.. 나중에 더 싸게 팔게되면 보상해준다고 30만원 받더니 지금 구매하면 2500원 더 싸다는 소소한 불만 모노는 나오면 봐서 사야지 했는데 한정생산이라고 이미 늦었고.. 이 모든 불만들을 내뱉으면서도 별점 하나도 깎을 용기가 안나는 소심함.. 가수는 그저 노래로 말하는건가봅니다
그래도 여전히...저 크기에 뭔가 책자하나 없는건 정말 아쉬운... cd옆에 삐져나온 끈(?)은 그거 잡고 들어올리면 cd들이 들려올라오는
지들 나름대로 한다고 한 구매자에 대한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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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에서 약간 빠른 배송으로 구매를 하면 25만원 정도네요. 배송시 파손의 우려와 배송기간 등의 우려가 걱정이 되지만, 여기보다 약 4만원 정도 싸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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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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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에 거주중인 회사원입니다. 메리트 있는 가격이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본 가격이 60만원이라고 하신 점은 좀 아닌 듯 싶어 감히 덧글 달겠습니다. http://www.hmv.co.jp/product/detail/3614238 2만7천엔입니다. 정가가 얼마이건간에 실구매가가 중요하므로 2만7천엔. 2만1천엔이라고 나와있는 건 3개 이상 구매했을 경우.(27만원이 조금 넘는 액수) 100엔을 1,300원이라 가정하면 2만7천엔=35만원 정도입니다.
1600원 하던 시절은 이미 끝났기에요. 말씀하신 다른 외국은 모르겠습니다.
CD에 30만원. 물론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앨범이고 한 장당 1만 5천원씩으로 잡아도 30만원은 넘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부담스러운 액수라고 저는 생각하네요.(아니신 분도 분명 계실겁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분명 싼 가격은 아니지만 국내만 비싸다, 국내라서 싸다 이건 아닌 거 같아서요. 비슷비슷한 거 같아요. 만약 환율 800원 했을 때 발매했더라면 더 싸졌겠죠. 저도 사고 싶지만... 그냥 접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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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의 시대가 저물어가는 요즘음. 박스셋의 유행으로 떨이식 처분은
아니겠지만 많이 저렴해진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락분야의
박스셋은 여전히 고가를 유지하고 있지요. 특히 비틀즈는 뭐 레전드이고
아직도 확고부동한 팬들이 있는관계로 여러번 우려 먹었지요.
본 박스셋은 리마스터링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시 우려 먹는데 과연,
리마스터링하여 얼마나 음질이 좋아졌는지 모르지만 제 경험상
별 다른것도 없습니다. 모노가 스테레오 되었다고 구지 좋다고 단언할 수
없지요. 2~30년전 비틀즈에 미친 본인이 그 열정 10분의 1이라도 남아있다면
이런한 가격임에 불구하고 구매를 고려했을텐데 LP도 있고 단품 씨디도
있으며 그것 조차 이제는 잘 듣지 않는 상황에서 저 박스셋을 저가격에 누가
살지 의문이 아니들 수 없군요. 제또래나 그이상 되시면 비틀즈의 향수를
충분히 느끼겠지만 그 아랫세대는 과연 몇이나 될지?
장단 2마넌에 호가하는 저 박스셋은 당연히 비추이며 가격을 반으로 낮추어도
지름신이 발동할까 말까입니다. EMI-Capitol-Apple record 정말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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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구매자분들께는 PVC 아웃케이스를 주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특이한 성격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낱개 구매보다 몇만원 더 주고 박스세트 산 사람이 바보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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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문자 받고 부랴부랴 확인해보니, 터무니없이 비싼가격이라 깜짝 놀라서 사기도 전에 리뷰를 작성합니다.
이건 파격적인 가격이라 할수도없는게 검증된 앨범도 아닌데 이렇게 터무니없이 비싼가요?
이 앨범 얼마나 오래도록 기다렸는데... 사실 비싸도 사야지 하다가도 이 앨범사고 나중에 후회하겠어요..
태교음악으로 한번 사볼까했는데. 이런음악으로 태교해도 되나 모르겠고;; 암튼 정말 실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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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다가 문자가 와서 도착하자마자 들어갔더니 마감... 하루종일 나가지도 말고 이 사이트에 들어가 있다가 먹이감 포착하듯이 물건을 사라는건지.. 나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다가 문자가 와서 들어가보니 어이 없는 가격이네요 음악하는 사람으로 소장 가치가 있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정도 가격이라면 구매할 생각이 싹 사라집니다. 검증된 리마스터링도 아직 아닌데.. 낚인거 같아서 영 기분이 찝찝하네요 살수도 안살수도 없는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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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접속해서 구입하려고 했더니...마감-.-; 비틀즈에 환장한건 맞지만.... 가격도 30만원(실제 매장에는 훨씬 고가일듯...) 차라리 예약자를 많이 받아서 국내 판매가를 낮추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구입한 사람들은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욕먹기 딱 좋은 행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