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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는 컴퓨터 IT 관련서적이나 외국어서적만 샀었다. 여행책은 처음 봤는데 대만여행 가기전 가이드북을 사기 위해 많은 블로그에서 알아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줘서 사봤다. 책을 사서 읽어 보니 잡지책 같은 형식에 상세한 정보들이 있어서 내가 원하는 책에 가까운 편이어서 만족도가 높았다. 물론 이렇게까지 디테일해도 되나 싶을 정도의 내용도 있지만.. 인터넷에 치면 많이 나오는 일반적인 내용은 아니어서 좋았다. 그리고 타이베이와 근교 위주로 내가 가려고 하는 대만의 주요 코스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제일 좋았다고 생각하는 포인트는 지하철 (MRT) 역을 중심으로 가는 방법이 상세하게 젹혀 있는 것과 관광지와 맛집, 쇼핑할 곳을 소개한 것이다. 조금 아쉬운 점은 각 주요지점에서 가는 방법을 소개할 때 소요시간도 대략 적혀있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든다. 집에 가이드북으로 빨강이들 밖에 없었는데 2018년 내년에는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많은 해외 여행을 할 때 도움이 될 노랑이 가이드북도 사야겠다. 돈이 쪼달려서 문제지만.. ㅠㅠ; 내년에 하고싶은 일이 잘되서 돈 많이 벌어서 애인과 같이 노랑이 북으로 여행코스 짜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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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보는 곳이라 인터넷 상에서만 정보를 찾기에는 정리가 잘 안되는것 같아서 책을 구입했다. 책 고를때 가려고하는 장소들이 다 들어있는지 원어 발음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으로 표기되어 찾기 쉬운지를 보고 골랐는데, 그나마 이 책이 쉽게 표기되어있음에도 가끔 같은 곳인지 한참을 봐야하는 곳도 있었다. 특히 가게 이름 표기 부분. 1권은 내가 원하는 여행이 어떤 것 위주인지 타이완 여행의 전체적인 틀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고, 2권은 주요 mrt역 위주로 주변지역에 대한 안내가 나와있었다. 책 뒷면에 mrt 노선도가 있는것은 좋았지만 2권도 여행시 가지고 다니기에는 좀 무거워서 mrt노선도나 간단지도 정도는 따로 제공하는 것이 좋았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타이베이 근교여행까지 다루고 있긴 하지만, 타이베이 시내 위주의 여행을 하려는 사람에게 적합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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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국 이상 국가를 여행하게 되면 여행책이 굉장히 부담이다.
특히 나처럼 여행 준비 없이 바로 책만 사들고 떠나는 사람들에겐 더하다.
해당 책은 여행 전 정보와 여행 후 필요한 정보들이 분책되어 있어서 필요한 책만 들고 나가기에 좋았다.
다만 요즘 정보와 다른 내용이 꽤 많아서 당황하기는 했다.
유명 식당이나 호텔에 대한 정보가 조금 부족한 것이 약점이다. 계속 업데이트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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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대만여행을 떠난다. 대가족 이동이라..패키지 상품이지만.. 알고 떠나는 것과 모르고 떠나는 것은 천지차. 미리 공부하고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구입한책 받아보고 꽤나 놀랐다.. 두께가.. 자유여행 떠나시는 분들에겐 나쁘지 않을듯하다. 그리고 두권으로 분리가 되어서 여행시 들고 다니기도 편할듯하다. 이번은 패키지여행이지만.. 앞으로 대만에 자유여행도 계획하고 있으므로.. 차후에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