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현대문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작가가 나이지리아 배경으로 쓴 작품 물질적인 사회에서 소외되는 비극적 인간을 그린 작품입니다. 유학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온 그는 무기력하고 발전 가능성 없어 보이는 고향에 실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식민지 때문임을 알았어도 현실의 좌절감을 느끼고... |
| 아프리카 작가의 소설은 읽어본 적이 없어서 신선했습니다. 그렇지만 영국에 식민 지배를 당하던 시대에 영국으로 유학을 다녀온 엘리트의 모습을 그린 글이라 그런지, 우리나라의 일제 강점기를 생각하면 마냥 낯설지만은 않았어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