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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가 본격적인 자신의 음악세계를 나타내기 시작한 기념비적인 앨범이 아닌가 싶을 만큼 당시로써는 매우 충격적인 앨범이었다. 1집 2집과는 매우 다른 분위기와 노랫말이... 하지만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에서도 그의 노래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정말 대단한 뮤지션임을 증명해 주는 것이 아닐까? 발해를 꿈꾸며, 교실이데아등 아직도 그때 당시의 분위기가 선하게 떠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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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1월에 반도음반에서 발매되었던 서태지와 아이들 3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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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집 까지는 그냥 티비에 많이 나오고 음악도 새롭고 인기도 많은 슈퍼스타였을 뿐이었죠. (저에게)
초등학교 4학년이 되고 서태지와 아이들 3집을 제대로 듣기 시작하면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음악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저 자신에 대해서도 눈을 뜬 것 같아요.
그 역사적인 음반이 리마스터링에 히든트랙까지 꽉꽉 채워서.. 그리고 브로마이드까지 (예전 그 브로마이드가 아닌게 쫌 아쉽기도 하지만 올 해 5,6월은 저에게 또 큰 의미기에 더 소중할 수도!) 준다고 하니.. 아니 지를 수가 없네요.
품절되고 눈물짓기 전에 필 구입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