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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의 3,4집 리마스터링 이제 구하기가 너무 힘든 오래된 음반들을 과감하게 모조리 재발매하는 무모할수도 있는 결단 요즘 음반시장을 보면 상당히 고심했을것 같습니다 물론 "서태지와 아이들"이라는 팀명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있었겠지만 그렇다해도 팬에 대한 서비스마인드가 없으면 나오기 힘들었을 그런 음반입니다 1,2집도 그랬지만..3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을 전혀 불평할수 없었던 양질의 곡들로 꽉 채운 음반위에.. 3집에는 거의 그만큼의 리믹스/라이브 곡들을 넣어주는 인심과 4집도 그리 불만스럽지는 않을 러닝타임을 갖도록 세곡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감탄했던건.. 3집의 부클릿 과거 3집을 보면 사진과 글씨의 색상덕분에 가사를 읽는게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거의 불가능한 페이지마저 존재했을 정도.. 이번 3집을 보면 글자 색상은 유지하면서 좀더 진하게 그리고 약간의 광택효과로 확실히 배경사진과 구별이 됩니다 이런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쓴걸 보니 역시 서태지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3,4집 둘다 오디오에서 돌려보면 1,2집과 마찬가지로... 과거 cd들에 비해 소리가 좀더 선명합니다 단지 과거의 cd 재발매가 아닌 추가하고 다듬고 수정하는등 눈에 잘 안띄는 부분들을 세심하게 신경쓴 흔적을 곳곳에서 찾아볼수 있는.. 올드팬에 대한 서비스로 꽉 차있습니다 팬서비스를 논하려면 이정도는 하고 말해야 한다는 기준점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는 좋은 물건이군요 아..그리고 누차 말하는데 "옛날노래"라고 무조건 점수를 쳐내고 식상한 음악 취급하는 요즘 세대분들 항상 강조하지만 "옛날 노래"라도 10년이상이 지났다면 외려 신곡이나 매한가지입니다 평소에 tv만 틀면 나오고 mp3 사이트만 가면 눈에 딱 띄어 지겹게 반복하는 신곡들과 비교해서 더 자주 들어보신게 아니라면 "오래됐으니 식상하다" 는 말은 그다지 합당치 않은 말입니다 하물며 요즘 단순한 노래들을 한참 상회하는 곡수준까지 더해진다면.. 일단 들어보고 말하시라고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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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가 본격적인 자신의 음악세계를 나타내기 시작한 기념비적인 앨범이 아닌가 싶을 만큼 당시로써는 매우 충격적인 앨범이었다. 1집 2집과는 매우 다른 분위기와 노랫말이... 하지만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에서도 그의 노래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정말 대단한 뮤지션임을 증명해 주는 것이 아닐까? 발해를 꿈꾸며, 교실이데아등 아직도 그때 당시의 분위기가 선하게 떠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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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에 발매되었던 서태지와 아이들 4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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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1월에 반도음반에서 발매되었던 서태지와 아이들 3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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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할때나 스트레스로 머리가 아플때 요즘도 가끔씩 서태지음악을 듣습니다. 특히 발매된지 거의 20년이 되어가는데 요즘 음악들에 비해 촌스럽지도 않아요. 더 세련됐다고나 할까? 들을수록 깊이가 더해갑니다. 특히 필승!! 너무나 좋습니다. 도입부의 드럼소리부터 시작해서 강렬한 전자기타 사운드, 가슴에 와닿는 노랫말.. 들으면서 같이 흥얼거리다보면 어느새 꽉 막혔던 가슴이 뚫립니다. 나하고 동갑인 서태지~ 오랫동안 사랑받는 영원한 뮤지션이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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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매 만들 손꼽아 기다렸었는데 드디어 나왔다...
(사기는 나오자 마자 사고.. 리뷰는 이제야.. ㅡ_ㅡ)
재발매 음반이 주간 음반판매량 1위에 오른건 드문일이다.(아니라면 난감;;)
게다가 두장다 나란히..
그동안 절판되어 구하고 싶어도 구할수 없었던 앨범이 재발매 되어 나오다니..
서느님의 은혜가 아닐수 없다..
아무튼 !! 이번 재발매 음반은
2007년 15주년 한정 기념음반의 일반판이 아닌가 한다.. (보너스트랙..)
초판이 있어도 재발매음반의 소장가치는 충분히 있을 것같다.
(초판이 있어도 이미 질러버린 1人)
재발매마저 절판 되기전에 장바구니로 ㄱㄱㅅ~
(솔로1집 재발매도 절판된지 오렌지... ㅜㅜ 구할래야 구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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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집때부터 서태지를 좋아하기 시작한 나로써는
이 재발매가 얼마나 반갑고 뜻깊은지 모르겠다.
중고판매 싸이트에서 옛 앨범이 아주 비싼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현실이었으니까.
단순한 재발매 뿐 아닌 리마스터링 한 곡까지 들어있는걸 보면
세심한 서태지의 손길또한 느낄수 있으니
지금 예전 앨범을 보유한 사람들에게도 구매의 욕구를
활활 불태우게 하는 앨범이 아닐까.
1집부터 4집까지 가지고 있는데
서태지와 아이들때보다는 솔로일때를 더 좋아하는 나로써는
어서빨리 5, 6, 7집도 재발매 되길 손꼽아 기다릴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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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집 까지는 그냥 티비에 많이 나오고 음악도 새롭고 인기도 많은 슈퍼스타였을 뿐이었죠. (저에게)
초등학교 4학년이 되고 서태지와 아이들 3집을 제대로 듣기 시작하면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음악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저 자신에 대해서도 눈을 뜬 것 같아요.
그 역사적인 음반이 리마스터링에 히든트랙까지 꽉꽉 채워서.. 그리고 브로마이드까지 (예전 그 브로마이드가 아닌게 쫌 아쉽기도 하지만 올 해 5,6월은 저에게 또 큰 의미기에 더 소중할 수도!) 준다고 하니.. 아니 지를 수가 없네요.
품절되고 눈물짓기 전에 필 구입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