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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드라마틱한 일상이 없어서 일기 쓸 일이 별로 없어서 별로 쓸모가 없을 수도 있는 책이 아닐까 했는데요, 별의 별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서, 한 페이지당 10줄 내외 정도의 프랑스어 일기, 한국어 해석, 단어장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굳이 일기를 쓰겠다는 목적이 아니라 초급 프랑스어 수준의 독해책으로 매우 좋은 것 같네요. 일기 외에, 자주 쓰이는 동사구문-예문 2개씩 제공-과 자주 사용되는 단어-뜻만 수록-도 실려 있어서 학습에 도움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