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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감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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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던 이 내가 이런 만화를 읽을 줄은 꿈에서조차도 몰랐다. 재밌다길래 한번 속는 셈치고 읽은 것이 어찌나 재미있던지...너무 감동적이다...이번권에서는 사이토가 드디어 의사를 알았다. 병원에서 퇴직하면서조차 자신의 환자를 어떻게든 살리겠다는 사이토의 열의를 알아 준 것인지...그 환자는 결국엔 살아난다. 어렸을때 순수하듯 처음 그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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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던 이 내가 이런 만화를 읽을 줄은 꿈에서조차도 몰랐다. 재밌다길래 한번 속는 셈치고 읽은 것이 어찌나 재미있던지...너무 감동적이다...이번권에서는 사이토가 드디어 의사를 알았다. 병원에서 퇴직하면서조차 자신의 환자를 어떻게든 살리겠다는 사이토의 열의를 알아 준 것인지...그 환자는 결국엔 살아난다. 어렸을때 순수하듯 처음 그 직업을 했을때는 순수해지는 것일까...?어른들의 세계라고 해야 할까...그런 험난한 세계를 모르는 아이(사람)로서는 힘든 세상이다. 돈으로만 되는 세상...의료계까지 뻗었을 줄은 정말 몰랐다. 병원에 입원한 적도 없으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 일본 일이라고 해도 한국에서 이런일이 없다는 보장은 없다. 이런 참혹한 현실이 슬프다.
k********4 2003.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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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소재를 다룬 독특한 만화
"전문적인 소재를 다룬 독특한 만화" 내용보기
주인공은 의사이다. 그것도 아주 앨리트인... 아직은 인턴이어서 의사로서 가질수 있는 여러 가치관의 혼란을 보여주고 있다. 어짜피 죽을 사람을 의료보험을 축내면서 고쳐야 하는가? 의대에 묶여 의국의 현실등 우리는 몰랐던 의사들만의 갈등을 인간의 내적갈등으로 끌여들여 표현하고 있다. 혼자서 야간응급진료를 맡고있는 인턴의사, 일년에 두세번쯤 수술하는 심장외과, 실험용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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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의사이다. 그것도 아주 앨리트인... 아직은 인턴이어서 의사로서 가질수 있는 여러 가치관의 혼란을 보여주고 있다. 어짜피 죽을 사람을 의료보험을 축내면서 고쳐야 하는가? 의대에 묶여 의국의 현실등 우리는 몰랐던 의사들만의 갈등을 인간의 내적갈등으로 끌여들여 표현하고 있다. 혼자서 야간응급진료를 맡고있는 인턴의사, 일년에 두세번쯤 수술하는 심장외과, 실험용 쥐나 다름없는 대학병원의 수술은 섬뜩해서 우리나라의 현실은 아니길을 바라게 된다. 월급이 정말 쥐꼬리 만큼인 인턴의사의 생활을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선입견조차 무너지게 한다.

[인상깊은구절]
연구해서 논문쓰는 사람은 권위있는 교수이지만 수술해서 실력을 쌓은사람은 그렇지 않다.
l********n 2003.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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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할 정도로 생생한..
"혹독할 정도로 생생한.." 내용보기
대부분의 의료계에 대한 내용을 담은 만화들을 보면 그야말로 신과 같은 경지에 이른 의사, 혹은 병원에서 일어나는 연애담, 인간미가 물씬 넘치는 의사에 관한 내용들만 있었다. 그러나 이처럼 의료계 현실을 혹독할 정도로 생생하게 그린 만화는 처음이었다. 자신의 병명과 상태를 알고싶어하는 환자에게 암호와 같은 의학용어만을 남발하며 술집주인인 당신이 말한다고 아냐며 생명을
"혹독할 정도로 생생한.." 내용보기
대부분의 의료계에 대한 내용을 담은 만화들을 보면 그야말로 신과 같은 경지에 이른 의사, 혹은 병원에서 일어나는 연애담, 인간미가 물씬 넘치는 의사에 관한 내용들만 있었다. 그러나 이처럼 의료계 현실을 혹독할 정도로 생생하게 그린 만화는 처음이었다. 자신의 병명과 상태를 알고싶어하는 환자에게 암호와 같은 의학용어만을 남발하며 술집주인인 당신이 말한다고 아냐며 생명을 쥐고있는 것은 의사니까 살고싶거든 돈을 바치라고 하고, 응급실 당직은 인턴 혼자 두기도 하고, 군대와도 같은 어쩌면 더 심할듯한 상하복종체계, 아르바이트를 해야할정도로 박봉인 인턴의 월급. 의술은 인술이란 말이 무색해질도로 그야말로 이렇게 적나라하게 얘기한 만화는 일찌기 없었다. 이렇게 까지 그릴 필요가 있을까 혹은 실제로 이런일이 있을까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병원도 일종의 기업체로 전락해가고 의사들도 개업했을때의 수입을 생각해 피부과, 성형외과로만 몰리고 있는 요즘같은 시점에서 이런 내용의 만화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적인 그림체와 지나칠 정도로 현실적이고 의료계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에 마음이 불편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꼭 읽어볼만한 만화란 생각이 든다.
a******4 2003.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