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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クミくんシリーズ 2
여름방학이 끝나 학교로 돌아온 타쿠미는 기이와 재회한 후, 예상 밖의 선물을 받게 된다. 작고 앙증맞은 크기의 선물의 이름은 콜리플라워. 기이의 강요로 인해 기이를 이길 수 없는 타쿠미는 본의 아니게 콜리플라워를 기르게 된다. 투덜 거리면서도 착실하게 타쿠미는 매일매일 온실로 발걸음을 옮겨 콜리플라워를 돌봐준다. 하지만, 교내에선 콜리플라워가 단순한 식물이 아니라는 소문이 떠돌게 되는데...
음음...마지막으로 포스팅 했던 타쿠미군 시리즈 소설의 권수가 15권이었는데, 1권 산 이후로 3년만에 2권을 읽었네요.
↗조기 적은 글은 표제작인 콜리플라워 드림 이지만, 첫번째 이야기는 타쿠미와 사치군이 처음 만나게 되는 편인 맨발의 왈츠 였습니다. 이번 2권에는 표제작인 콜리플라워 드림을 포함하여, 맨발의 왈츠, 오른팔, 손바닥의 눈, 천국에 가자. 도합 5가지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맨발의 왈츠는 타쿠미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인 사치와 만나게 되면서, 다시 한번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고, 기이에게 엄청난 바이올린을 강제로 영구대여 받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오른팔은 현재 권이 나온 시점에선 이미 졸업하고 없는 선배들이 나오는 이야기로 타쿠미군과 기이가 선배들을 위해서 힘쓰는 이야기랄까, 타쿠미군이 선배들을 위해서 힘쓰는 기이에 의해 휘말리는 이야기랄까..笑 콜리플라워 드림은 뭐, 저런 이야기로 결말은 타쿠미군과 기이의 러브러브한 이야기 인거죠. 뭐.. 짧기도 했고..笑 손바닥의 눈은 1권에서 타쿠미군과 기이가 엮이는 것에 한몫 해주셨던 이즈미군과 요시자와군의 이야기로 정말로 첫사랑인 요시자와군과의 사이가 자신이 원하는 느낌이 아니라서 고민하는 이즈미군과 이즈미군이 정말 좋지만, 자신이 부족하단 생각에 고민하는 요시자와군의 삽질 이야기 입니다. 천국에 가자는 기이가 아직 미국에 있던 시절의 이야기로 물에 빠진 청년과 청년을 구한 소년의 이야기 인데...... 눈치 채신 분들은 다 눈치 채셨을 듯..笑
※ 08년도 읽었을 당시 감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