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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クミくんシリーズ 5
뜬금없이 결정된 파티. 선생님들께는 비밀로 2학년생 6명이서 펼치는 파티는 '모리타 토오루군의 입학축하' 라는 명목으로 9월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정해진다. 기이의 부탁으로 모리타군을 초대하러 갔던 타쿠미는 당연히 거절할 거라고 생각했던 모리타군이 함께 참가하는 2학년의 이름을 듣고 참가하겠다는 대답을 듣고 깜짝 놀라게 되는데...
타쿠미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에는 표제작을 시작으로 3가지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표제작인 무지개색의 유리. 아직 타쿠미 시리즈를 다 읽지 않아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사악이가 본 타쿠미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슬픈 이야기 였습니다. 음... 조연 커플들이 꼭 인간만 나온게 아니라서(...) 딱 잘라서 말하긴 그렇지만, 타쿠미 시리즈에 나왔던 조연 커플 중에서 가장 안타까웠습니다. 타쿠미와 기이도 잠시 삐걱 거렸지만, 늘 그렇듯 두 사람의 노력에 아카이케군의 조언으로 변함없는 두 사람인거죠.
두번째 이야기는 고백. 뭐랄까, 사랑에 둔하다기 보다는 건조하던 소년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니까, 굉장히 둔탱이 모드를 보여줬던 이야기 였죠. 끙....... 어쨌든 해피엔딩이 되었지만, 사악이는 보면서 남주위치의 인간을 좀 패주고 싶었다죠. 크릉~
세번째 이야기는 Silent Night. 두번째 이야기에서 사악이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느끼게 해줬던 토오루군. 고토우상이 이런 소년을 그냥 놔둘리가 없죠. 암요! 그럼요!! 얼른 짧막하지만, 토오루군을 위한 이야기를 써주셨습니다. 냐하하~♥ 똑똑하고 생각이 깊은 토오루군은 애정이 담긴 충고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힘으로 행복해 집니다!! ......100% 자신의 힘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원래 사랑받으면 강해지는 법♡
첫번째 이야기가 슬펐고, 두번째 이야기도 해피엔딩 이지만, 좀 힘든 이야기였던 관계로 마지막에서 토오루군이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니까, 마무리가 좋게 느껴져서 그래도 좋아하는 한권이 되었습니다.
※ 08년도 읽었을 당시 감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