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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クミくんシリーズ 7
데뷔 리사이틀을 눈앞에 둔 사치는 몇년간이나 만나보지 못한 연락 없는 어머니에게 티켓을 전달하기 위해 남들 몰래 어머니가 계신 와타나베장으로 향한다. 사치는 표지판을 따라 갈래길을 잘못 들어서 절벽에서 사고가 날뻔 하지만, 우연히 만나게 된 세이야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된다. 한편, 이노우에 사장 앞으로 협박장이 도착하는데...
타쿠미군 7권은 무려 한권에 걸쳐 사치와 세이야씨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표제작인 스쳐지나간 여름과 오마케(덤)이랄까, 후속이야기로 사랑스러운 옆모습. 두가지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쳐지나간 여름은 사치와 세이야가 우연히 만나서 사건에 휘말리고, 두사람이 서로를 생각하게되고, 결국 서로를 생각하기까지의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음...뭐랄까, 사치는 첫사랑이 마지막 사랑이 되는 것은 좋은데 말이죠. 사치는 너무나 힘겨운 사람을 골랐구나.. 라는걸 전작에서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절실히 느껴졌던 한편이었습니다. 덧붙여 오오키씨와 사치의 어머니가 어떻게 두사람이 사귀는 알고 있었나 궁금 했었는데, 두 사람이 사치를 얼마나 아끼는지 느껴지는 한편이었습니다.
사랑스러운 옆모습은 성장한 사치와 세이야씨가 변함없이 사귀고 있는 도중, 오랜만에 겹친 휴일에 모처럼 만난 시간을 짧막하게 그린 한편이었습니다. 어른이 되었는데, 반대로 더 귀여운 느낌의 툴툴 거리는 사치와 변함없이 그런 사치를 사랑스럽게 지켜봐주지만, 연애에 좀 둔한면이 있는 세이야씨의 이야기라 전체적으로 귀여운 느낌의 한편이었습니다.
※ 08년도 읽었을 당시 감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