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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는 'happy'의 뜻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과연 우리는 'happy'의 뜻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내용보기
이 책 앞에는 10가지 질문이 나온다. 그리고 그 질문은 책의 맨 뒤에 다시 한번 반복된다. 그 사이에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이 내놓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달라지게 된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겪었을 것이다. '단어는 아는데 해석이 안 된다'는 사태 말이다. 나 역시 그랬다. 쉬운 단어일수록 골을 싸맸다. 아는 단어 같은데도 사전을 뒤지고 뒤지고 또 뒤져야 했다. 그러다가 지쳐서는
"과연 우리는 'happy'의 뜻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내용보기
이 책 앞에는 10가지 질문이 나온다. 그리고 그 질문은 책의 맨 뒤에 다시 한번 반복된다. 그 사이에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이 내놓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달라지게 된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겪었을 것이다. '단어는 아는데 해석이 안 된다'는 사태 말이다. 나 역시 그랬다. 쉬운 단어일수록 골을 싸맸다. 아는 단어 같은데도 사전을 뒤지고 뒤지고 또 뒤져야 했다. 그러다가 지쳐서는 '에라~'하고 내팽겨치곤 했다. 그런 과정의 반복이었다. 그러다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 책의 서평을 읽게 되었다. 그 서평을 쓴 사람은 어마어마한 격찬을 써놓았고, 그에 놀라 시험삼아 책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어느새 나 역시 그 어마어마한 격찬에 동의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근간부터 다시 되짚어보게 만드는 혁신적인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이 책은 우리들의 잘못된 영어 상식, 잘못된 영어 오만을 하나하나 깨뜨리며 스스로를 되돌아볼 것을 요구한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happy'. 'happy accident'는 '행복한 사고'인가? 우리가 알고 있는 낱낱의 뜻은 맞는데, 모아놓고 보니 어색하고 뜻이 안 이어지지 않는가? 이런 사태는 우리가 늘 겪는 일 중의 일부일 뿐이다. 단어를 뉘앙스, 어감으로 알지 않고 1대 1 대응어로 암기하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우리는 '사과'하면 빨갛고 동그랗게 생긴 과일을 떠올린다. 그런데 왜 'apple'하면 그런 과일을 떠올리지 않고 '사과'라는 글자를 떠올리는가? 그것이 '사과' 같은 물질명사가 아닌 추상명사나 형용사 동사로 가면 'happy accident'='행복한 사고' 같은 웃을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말한다. '독해가 안 되는 것은 안다고 생각하는 그 단어의 뜻을 사실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들리지 않는 것은 읽어도 해석이 안 되기 때문이다' 라는 진단을 내린다. 정말이지, 정신이 번쩍 드는 느낌이었다. 내친김에 더 찾아봤는데, 이 책이 내세우는 '단어의 그림을 그려라'는 이 책의 저자가 예전에 냈던 네오퀘스트의 책들 '이 땅에 태어나 영어 잘하는 법' '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에서도 반복되는 주제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그 책들과 이 책의 특징은 엄연히 다르다. 옛 책들은 영어 공부에 관한 여러 주제를 포괄하고 있다면 이 책은 '단어의 착각'이라는 한 주제에 집중하고 있고 그것을 매우 깔끔하고 눈에 쏙 들어오게 다루고 있어서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단어의 착각'이야말로 우리가 영어를 못하게 하는 주범이고 근본 원인이라는 점에서, 책 한권을 통해 따로 강조해야 할 가치가 있는 주제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보고, 나는 다시 영영사전을 새로 장만했다. 그리고 영어단어장을 장만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에 가득차 있다. 우리가 영어를 못하고 있었던 것은, 모르는 데 안다고 착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이번에는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런 희망을 준 이 책에 감사한다.
h***e 2003.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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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할수 없었던 이유를 알게 해주는 책
"독해할수 없었던 이유를 알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영어공부 방법론에 대한 많은 책들을 읽어보지 않아서인지 모르지만 나는 이런 공부 방법에 대해 처음 접해본 터라 상당히 신선한 내용들이었다. 물론 많은 책들에서 영영사전을 사용하라는 말들은 많지만 그것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없었던것 같은데 이 책은 그 점에 대해서 잘 지적하고 있는것 같다. 그림을 그리라는 것인데 상당한 예들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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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방법론에 대한 많은 책들을 읽어보지 않아서인지 모르지만 나는 이런 공부 방법에 대해 처음 접해본 터라 상당히 신선한 내용들이었다. 물론 많은 책들에서 영영사전을 사용하라는 말들은 많지만 그것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없었던것 같은데 이 책은 그 점에 대해서 잘 지적하고 있는것 같다. 그림을 그리라는 것인데 상당한 예들과 설명으로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 일대일 대응식의 영어암기를 해오던 우리나라 영어 학습자들에게는 이 책을 읽고 지금 외운 단어들이 전부 외운것만 못하다는 생각을 하면 정말 영어 공부 끝도 안보이고 답답함을 느낄 것이다. 발상의 전환. 필요하지만 어렵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책 두께에 비해서 다른 책들과 비교했을때 비싸다는 것이다. 왠만하면 책값은 생각하려하지 않지만 이 책은 솔직히 좀 비싸다. 다른 책들에 비해 뛰어난 구성이나 테입이 들어간 것도 아닌데 이 점은 좀 실망스럽다.
y*****o 2003.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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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건...
"뭐야 이건..." 내용보기
안그래도 끝이 안보이게 까막득한 내 영어 도전길에 왠 장애물 하나가 굴러들어온 느낌이다. happy는 행복한이 아니고 or은 또한이 아니라고 빡빡 우기며 난제를 제시하는 이 책은 얇은 두께 속에 생각지도 못한 어마어마한 내용이 들어 차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영어공부에 있어서 발상의 전환을 요구한다기 보다는 사고의 환기를 도와주는 책이다. 우리가 지금껏 으레 알고 따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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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끝이 안보이게 까막득한 내 영어 도전길에 왠 장애물 하나가 굴러들어온 느낌이다. happy는 행복한이 아니고 or은 또한이 아니라고 빡빡 우기며 난제를 제시하는 이 책은 얇은 두께 속에 생각지도 못한 어마어마한 내용이 들어 차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영어공부에 있어서 발상의 전환을 요구한다기 보다는 사고의 환기를 도와주는 책이다. 우리가 지금껏 으레 알고 따르던 영어단어 암기법, 즉 한자어를 이용한 일대일 대응 암기법이 얼마나 얼토당토 않은 공부법인지를 일깨워 주는 것으로 말이다. 사실 우리가 우선순위로 주력을 다해 신경써야 할 부분은 영어'듣기'가 아니라 평소에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오해하고 있던'읽기'이며, 그를 위해선 일본식의 무식스런 일대일 대응으로 영단어를 풀이해 놓은 영한사전보다 우리의 국어사전과 쓰임이 비슷한 영영사전을 두고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이 이 책의 가르침이었다. 영영사전이 어째서 중요한지, 어째서 우리가 지금껏 제대로된 영어를 구사하지 못했던 건가 하는 문제점을 작가 나름대로의 시각으로 근본부터 분석하고 있는 'happy는 행복한이 아니다'. 이제부터라도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겠다는 사람은 꼭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l******o 2004.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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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는 절대시간의 투자라는 걸 잊지마세요.
"영어공부는 절대시간의 투자라는 걸 잊지마세요." 내용보기
이 책에 따르면 우리는 대학을 포함해서 그 동안 1:1 대응식의 암기법만을 죽도록 해 온 셈이다. 그들과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영어공부가 아니라 단어시험에서 몇 개나 더 많이 맞추었는지, 무슨 영어책을 몇 번이나 뗐는지라는 이상야릇한 공부 말이다. 이런 탓인지 몰라도 수많은 대학생들이 어학연수를 떠나고 조기유학이라는 바람이 중고등학생들을 흔들고 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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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따르면 우리는 대학을 포함해서 그 동안 1:1 대응식의 암기법만을 죽도록 해 온 셈이다. 그들과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영어공부가 아니라 단어시험에서 몇 개나 더 많이 맞추었는지, 무슨 영어책을 몇 번이나 뗐는지라는 이상야릇한 공부 말이다. 이런 탓인지 몰라도 수많은 대학생들이 어학연수를 떠나고 조기유학이라는 바람이 중고등학생들을 흔들고 있다. 하지만 영어가 한국어와 더불어 공용어가 되지 않는 이상 엄청난 사교육비와 조기유학과 어학연수의 바람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 happy 행복한이 아니다. ]]와 같은 방법론 책을 여러 권 읽어본 내 경험상 영어를 잘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는 거 같다. 첫째, 조기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간다. 생활비와 교육비를 충분히 보조할 수 있는 재정적 능력이 있을 때 또 본인의 확실한 의지와 계획이 있을 때 이 두 가지만 있다면 효과만점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둘째, 한 가지 방법만 3개월 이상 한다. 무식해보일지 몰라도 여태껏 영어원서 처음부터 끝까지 3번 이상 본 사람 못 봤다. 책의 처음부분만 시커멓게 됐을 뿐 끝까지 책이 시커멓게 된 사람은 내 주위에 없었다. 그리고 3개월도 사실 시간을 넉넉하게 잡았을 때 그런거지. 자는 시간 빼고 영어에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3개월보다 훨씬 단축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셋째 영어가 좋아야 한다. 영어가 좋아야 한다는 건 앞에서 말한 두 가지 조건의 전제가 될 거 같다. 영어가 좋은 사람은 아무리 많은 시간투자와 비용이 소모되더라도 모두모두 행복할 것이다. 책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만 늘어뜨려 놓은 거 같은데 영어가 좋은 사람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영어공부나 사고에 분명 파장이 올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이 책에서 써 놓은 대로 읽기만 집중해서 해 볼 생각이다. 인간이 정보의 70%를 시각을 통해 인지한다는 과학적 사실을 굳이 떠올리지 않더라도 이 책의 예문을 읽어가면서 내 영어실력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알게 됐으니 말이다. 하지만 토익이나 텝스 같은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이런 읽기 방법은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든다. 목표에 따라 알맞은 방법을 구사해 하루빨리 영어라는 미지의 동산에 자유롭게 발을 디디길 바란다.
j*****r 2003.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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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독직해-그림을 그리세요!
"직독직해-그림을 그리세요!" 내용보기
저자 소개란에도 나오지만, 오성호님은 에 담고 계셨던 분이다. 개인적으론 지금까지 가 출간한 책들은 이따금 어렵다고 느껴지기도 한 책도 있었지만, 일단은^^; 거의 다 사 볼 정도로 열렬한 팬이 되었던터라, 요즘엔 왜 책을 안 내는 걸까 내심 고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드디어 기다림에 끝이 왔다. 아무래도 [넥서스]의 책이라서 그런지 일단 책 디자인부터가 깔끔하고 산뜻한 느낌
"직독직해-그림을 그리세요!" 내용보기
저자 소개란에도 나오지만, 오성호님은 <네오퀘스트>에 담고 계셨던 분이다. 개인적으론 지금까지 <네오퀘스트>가 출간한 책들은 이따금 어렵다고 느껴지기도 한 책도 있었지만, 일단은^^; 거의 다 사 볼 정도로 열렬한 팬이 되었던터라, 요즘엔 왜 책을 안 내는 걸까 내심 고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드디어 기다림에 끝이 왔다. 아무래도 [넥서스]의 책이라서 그런지 일단 책 디자인부터가 깔끔하고 산뜻한 느낌으로 다가왔는데,내용도 역시 cool하다! '영어'에 대해서 <네오퀘스트>가 지금까지 여러 책에서 얘기해온 내용들을 한층 더 심화시키면서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기본적으론 일찍이 독해에서든 작문에서든 늘상 강조해온 '그림 그리기'가 단어 공부에 있어서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면서 그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가령, 우리가 그저 1:1대응으로만 외우기 쉽상인("여러분 그동안 거의 모든 단어를 이런 식으로 외워오지 않았던가요?"-저자의 탄식!^^)여러 단어들 중 insight를 예로 들자면,대부분은 편리하고 기억하기 쉽다는 이유로 그저 '통찰력'이라고 짧막한 한자어로만 외워버리지 않나 싶다. 하지만, 실상 이 한 단어가 문장 속에서 얼마나 다양하게 쓰이면서 우리의 믿음을 철저히 저버리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런 과정을 지나면서 우리는 어느덧 우리말이 아닌 insight가 본래 가지고 있었던 '영어로 그려진 풍경화 한 점' 앞에 선 우리 자신을 보게 된다. 아쉽게도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몇몇 중요한 단어들에 대해서도 이런 접근법을 상세히 일러준다. 독해에 있어서도 언제부턴가 유행이 되어버린 직독직해에 대해서 "정말 읽고 이해하고 있는가?"라는 물음을 던지며 그저 '직독'만 되는 상황은 아닌지 각자 자신의 영어독해실력을 되돌아보게 한다.개인적으로 처음에 무척 당황한 게 있는데, 소리내서 읽으면 30초쯤 될 법한 글 하나를 제시하면서 '자 30초가 지났습니다. 다 이해하셨나요? 만약 아니라면 독해가 된다고 말하지 마십시오!"라고 하는게 아닌가? 그런데, 처음엔 너무 몰아세운다 싶은 이 말에 어느 순간부터는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특히, "...그 회사는 만들었다/한 모델을/새로운 쇼핑몰의/...(이건 개인적으로 든 예이다)"와 같이 [의미 단위별 사선 긋기식]으로 접근해온 '직독'을 '직해'로 이끌어가는 과정이 참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책들은 문체가 중요하다는 생각도 해보는데, 때론 우리 각자의 영어 실력의 현주소가 어디라는 걸 알았으면 한다는듯 일침을 가하듯 톡 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참 차분하고 친절한 어조로 되어있다, 게다가, 우리말 자체에 대한 이해도 정말 섬세하고 정확하며 또 글도 얼마나 맛깔스럽게 잘 써놨는지 영어만 잘 하는 사람의 소리가 아니다 싶으니까 더 푹 빠져서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정말 '기본'에 대한 책이라 평이한 내용이 주를 이루는 듯 하지만, 기본을 얘기하고 있는만큼 '깨우침'을 주는 책이기에 꼭 일독해봐야할 책이라 생각한다. 특히, 가 아직 '행복한 사고'라고만 굳게 믿고 있는 사람 그리고, 혹 이미 의미를 알고 있었더라도 '외우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고 도움이 되었음 한다!
s*****m 2003.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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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엔 비법이란 없다, 무한대 노력많이 존재할 뿐....
"영어엔 비법이란 없다, 무한대 노력많이 존재할 뿐...." 내용보기
이 책에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았음 좋겠다. 영어엔 비법이나 방도란 없다는 깨달음을 또 얻었을 뿐이다. 이 책에선 우리가 1대1일 단어 암기법을 통한 독해방법을 지적하고 있다... Happy가 단지 행복한 이 아니라 우리가 이해할수 있다면 좋은 기쁜 이런 의미로도 통할수 있다는 걸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알고 있었던 단어의 한단어 내지는 한자뜻으로 외운 단어들을 탈
"영어엔 비법이란 없다, 무한대 노력많이 존재할 뿐...." 내용보기
이 책에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았음 좋겠다. 영어엔 비법이나 방도란 없다는 깨달음을 또 얻었을 뿐이다. 이 책에선 우리가 1대1일 단어 암기법을 통한 독해방법을 지적하고 있다... Happy가 단지 행복한 이 아니라 우리가 이해할수 있다면 좋은 기쁜 이런 의미로도 통할수 있다는 걸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알고 있었던 단어의 한단어 내지는 한자뜻으로 외운 단어들을 탈피해서 그림을 그려 뜻이 통하는 단어로 유추해 나가라고 말하고 있다. 예전의 학습 방법을 생각해보면 문제풀기위해 급급했던 독해 방식이고 긴 문장을 접하면 문장문장마다의 단어떄문에 덜컵 겁을 먹고 손을 놓았던 기억이 난다. 이 저자가 말하는 그림 그리기식 단어 방법은 정말로 좋은 방법임엔 틀림없다. 하지만 우리는 중학교이후로 1대1 단어암기법으로 공부해왔다. 사전속 단어 처음에 굵은 글씨가 제일 중요하고 많이 쓰이는 단어라는 가르침을 이행하기에 단어장을 만들고 빡빡이를 해가며 외워온 세대들이다. 이 책에서 제일 아쉬웠던 점은 예전의 공부해온 1대1 방식을 잘 활용해 어떻하면 그리기식 방법으로 전환할수 있는지에 대해선 말해주지 않고 있다. 스스로 공부하면서 터득하라는 가르침이라 알고 책을 다 읽어내려갔지만 문장만 보면 머릿속에서 튀어나오는 짦막한 단어의 뜻은 그리기식 방법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만약 예전의 방법을 탈피하는 적극적인 방법이나, 1대1일 방식을 그리기식 방법으로 전환하는 힌트라도 주셨다면 정말 좋은 영어 입문서임엔 틀림없다.
b******2 2003.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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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뭘까?
"그럼 뭘까?" 내용보기
난 이 책을 지금 두번째 읽고 있는데...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이 한번씩은 읽었으면 좋겠다. 왜냐.... 영어공부를 그냥 바짝하고 마는것이 아니고 천천히 꾸준히 그리고 재미있게 하는거란걸 알수 있으니까. 난 영어만 보면 너무 조급해 진다. 닥치는 대로 해보려고 하고 막상 잘 안되면 제풀에 꺽기고.. 이 책에서 말하는 주요 내용은 (물론 내가 첫번째 읽고 느낀 나만의 생각
"그럼 뭘까?" 내용보기
난 이 책을 지금 두번째 읽고 있는데...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이 한번씩은 읽었으면 좋겠다. 왜냐.... 영어공부를 그냥 바짝하고 마는것이 아니고 천천히 꾸준히 그리고 재미있게 하는거란걸 알수 있으니까. 난 영어만 보면 너무 조급해 진다. 닥치는 대로 해보려고 하고 막상 잘 안되면 제풀에 꺽기고.. 이 책에서 말하는 주요 내용은 (물론 내가 첫번째 읽고 느낀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영영사전에 활용을 높이라는 것이다. 왜 HAPPY 하면 그냥 행복한이라고 생각하냐는 말이다.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데... 그냥 행복한으로 외워버리고 나면 이해하기에 너무 애매모호한것들이 많다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친구 현정이가 떠올랐다. 현정이는 고등학교때 친구인데 지금은 미국으로 유학갈 준비를 하고 있단다. 늘 반에서 1등을 하고 전국 모의고사에서도 1등을 하곤 해서 부러움의 대상이었는데.. 역시나 서울대에 들어갔다. 그 아이의 공부방법은 (영어에서..) 사전을 이용하는 이었다. 내가 본건 영한사전이었지만 한가지 단어를 찾으면 그에 해당되는 형용사형, 동사형,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예문까지 즐겁게 찾아갔다. 휴~~ 나는 그런 그애를 보면서 정말 신기했다. 난 모르는단어 사전찾고 대표되는 의미 하나만 외웠는데.. 어째 그런 노력을 들일까 하고.. 수학 공부할때도 보면 공식이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하고 계속 응용해 나가는것 같았다. ^^ 교과서로 공부한다는 말에 처음에 정말 의아해 했지만.. 쩝. 내 친구 현정이 공부방법대로 공부하고 계신분이라면 이 책에서 그리 도움을 받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분이라면, 영어에 조급증을 느끼는 분이라면 이 책을 한번쯤을 읽어보길 원한다. 친구책 빌려서라도.^^
YES마니아 : 플래티넘 l***i 2003.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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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제대로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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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영어 공부하는데있어 독해가 가장 쉽다고 생각한다.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영한 사전 찾아서 뜻 끼워 맞춰서 '대충' 해석하면 되지않나? 하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어를 정말 제대로 공부하려고 마음먹고 독해를 해본 사람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이었던가를 뼈져리게 느끼게 된다. 물론 그런 방식으로 전혀 해석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어느 순
"영어 단어~제대로 알자!~" 내용보기
우리는 흔히 영어 공부하는데있어 독해가 가장 쉽다고 생각한다.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영한 사전 찾아서 뜻 끼워 맞춰서 '대충' 해석하면 되지않나? 하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어를 정말 제대로 공부하려고 마음먹고 독해를 해본 사람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이었던가를 뼈져리게 느끼게 된다. 물론 그런 방식으로 전혀 해석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모르는 단어 뜻을 전부 다 찾아 보았음에로 불구하고 도무지 말이 되지 않아서 의미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영어 단어를 한국어 단어와 일대일대응 시켜서 아주 깔끔하게(?) 외워버렸기 때문이다.책을 읽고나니 지금까지 무식하게 단어외우느라고 고생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아깝다.-_-; 단어를 제대로보고 그림만 그릴 줄 알면 절로 외워지는것을 말이다. 참 신기하다. ^.^
b********9 200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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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dent'는 ’사고‘가 아니랍니다.
"‘accident'는 ’사고‘가 아니랍니다." 내용보기
'happy'는 ‘행복한’이 아니라는데, 그럼 무슨 뜻일지 좀 궁금해집니다. 저자는 ‘해피’에는 ‘행복한’이란 뜻 외에도 여러 가지 뜻이 있으니 여자아이가 좋아서 방글방글 웃고 있는 그림을 머리 속에 그리라고 합니다. 매트릭스 리로디드에도 자주 나왔던 ‘accident'를 ’사고‘로만 알고 있어서는 곤란하니 한 영어 단어의 의미를 한 한국어 단어에 고정시키지 말고, 영영사전을 보
"‘accident'는 ’사고‘가 아니랍니다." 내용보기
'happy'는 ‘행복한’이 아니라는데, 그럼 무슨 뜻일지 좀 궁금해집니다. 저자는 ‘해피’에는 ‘행복한’이란 뜻 외에도 여러 가지 뜻이 있으니 여자아이가 좋아서 방글방글 웃고 있는 그림을 머리 속에 그리라고 합니다. 매트릭스 리로디드에도 자주 나왔던 ‘accident'를 ’사고‘로만 알고 있어서는 곤란하니 한 영어 단어의 의미를 한 한국어 단어에 고정시키지 말고, 영영사전을 보는 것이 영어 실력을 높이는데 느리지만 확실한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공감이 갔던 것은 대부분 독해가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독해는 되는 걸로 착각하고 있다는 지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단어의 뜻을 의미도 모르는 한자어휘로 이해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하면서 영어 공부시에는 가급적 한자를 멀리 하라고 하는데, 이건 한자보다는 국어교육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대략적인 영어공부 방법을 설명한 후, 영어단어 열 개를 등장시켜서 그 단어들이 갖는 다양한 의미들을 영영사전식으로-저자는 맥밀란 영어사전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풀이하면서 머리 속에 그림 그리기 실천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내용들인데, 많지 않은 분량에 저자가 공저로 참여했던 이전의 ‘네오퀘스트’ 시리즈에서 소개된 내용도 많아 별로 새로운 내용은 없다는 점이 단점 같습니다.
b***1 2003.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