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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초등학교 가기전에 독서에 관심이 있는 엄마들이라면 꼭 읽어두세요. 저도 6살과 2학년 된 아이가 있는데 더 늦기전에 이책을 접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초등학교 유치원때는 책을 좋아하다가도 스스로 책을 선택할수 있는 초등학생이 되면
만화책만 좋아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엄마가 책을 골라줄때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많은 도움을 줍니다.
집에 책이 없어서 사주고 싶을때 줄쳐놓은 부분을 시간이 지나 잊어버려도 아이의 나이에 맞추어서 권해줄 책의 종류가 잘나와 있어서 그때 그때 찾아볼 수 있는 백과 사전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경험과 조사에서 나온 자료를 토대로 엮어놓은 책이라 엄마들이 보기에 쉽게 되어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짧은 시간을 읽어주어도 정성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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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를 하면서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때에 책을 읽어주지 못했다. 그로인해 책과 점점 멀어지면서 tv와 컴퓨터가 책보다 훨씬 재미있다는 아이가 되어버렸다. 어떻게 하면 우리아이에게 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해 줄 수 있을까? 다시 책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지금의 나의 고민이었다. 그러던 중 이책을 만나게 되었다.
독서에 관련된 여러 서적을 읽어봐도 독서의 중요성이나 독서의 효과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기술되어있지만 정작 우리아이에게 어떻게 책을 읽히고 어떤 방법으로 책을 가까이 해야하는가? 어떤 책을 읽어야하는가? 내아이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에대한 고민을 정작 이 한권의 책으로 해결 할 수 있었다. 또한 본문의 내용을 왼편에 간략하게 요점정리가 되어있어 자주 두고 볼때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볼 수 있었다.
'독서에도 기술이 있다'부분에선 책을 읽기 전의 심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훈련방법에 대해 나와 있어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전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또한 아이의 어휘량을 늘리는 방법, 줄거리 읽기를 쉽게 하는 방법등 책을 읽는 여러가지 방법을 실전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나와있어 바로 응용할 수 있었다.
신문잡지나 백과사전 참고서,그 밖의 책들은 어떻게 접하며 읽을 것인지에 대한 방법과 여러가지 읽으며 읽는 방법들은 어떻게 아이에게 알려줘야 할 것인지 수없이 고민한 나로썬 정말 크나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발달단계에 맞게 책 접근방법과 어떤 책을 읽혀야하는지 서술되어있어 책을 선택하고 고민하는데 있어 조금은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또한 책을 읽고 활동하는 부분또한 바로 활용할 수 있었다.
마무리 나와있는 도서 목록은 방대한 자료속에 옥석을 가릴 수 있는 좋은 지침이 되었다.
이책을 읽고 활용하고 있는 지금 우선 우리아이가 책이 재미있다고 말한다 |
| 나는 책을 다 읽고 나면 바로 그 느낌을 간단히 메모해 두는 습관이 있다. 이 책의 내 기록에 의하면 “너무 좋은 책을 만났다. 아이의 독서 지도에 꼭 필요한 정보가 낱낱이 들어있는 ... 이 책을 만나 너무 기쁘다. 좀 더 빨리 만나지 못해 아쉽다.”라고 씌어 있었다. 이 메시지를 볼 때 마다 그때 받은 감동이 전해져 오는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만날 당시 유난히 내 아이의 독서 지도에 민감해 있었다. 일찍이 제대로 된 독서 지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름대로 한다고는 했지만 여러 독서지도 이론서의 지침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지도를 해왔다는 나의 자신감 부재 때문이라고 생각 되었다.마침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지라 모든 신경을 아이 교육에 곤두 세웠다. 그 중에서 ‘제1목표’ 를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여러 가지 독서 지도에 관련된 책들을 뒤적이다 이 책을 만났다. 읽는 순간순간 내아픈 가슴을 콕콕 후벼 팠다. 그리고 나의 무식함을 확실히 깨닫게 해주는 지침서였다. 나는 마치 뷔페에서 맛있는 음식을 골라먹듯 내게 필요한 지침들을 빨간 줄을 그어가며 읽었다. 나의 배고픔을 달래주는데 손색이 없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첫째, 주제별로 잘 나뉘어져 있고,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잘되어 있어 시간이 지나 다시 볼 때 아무 곳에나 펼쳐보아도 금세 한눈에 들어온다. 둘째, 유아부터 초등학생, 중학생의 발달심리에 맞춘 과학적인 독서 지도서이다. 셋째, 연령에 따른 권장도서의 종류가 잘 소개 되어 있어서 필요시 마다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지침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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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독서교육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초등 2학년 우리아이의 학교시험문제만 보더라고 학교에서 배운범위밖의 문제들이 종종 출시되고 있더라구요 일반적인 지식문제지만 교과서만으로는 충분히 알아내지 못하는..그래서 더욱 독서의 힘이 중요한거 같은데요..제가 도움을 받은 부분은 다름아닌...발달단계에 맞는 독서였어요 아직 역사에 관심이 없는 아이라 도대체 어떻게 준비해야할지..참 어려웠는데요 3-4학년때가 역사에 관심이 생긴다고 하네요..무턱대고 신화 전설 역사에 책만 들이댄거라..미안한 마음도 들었구요 이렇게 분류해서 알려주니 앞으로 고학년 중학년엔 어떤책이 필요한지 감이 올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독서는 엄마의 준비도 필요한거 같구요..아이들은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책을 읽다가 제가 밑줄을 친 부분인데요.. " 읽은 책의 양과 종류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이며 , 읽은 책의 다소에 따라 정신적인 재산이 알마나 되는지가 판명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이 부분을 읽으면서 어떤책을 구매해야할지..많은 고민에 빠졌답니다..ㅠㅠ 내일모레면 겨울방학에 들어서는 두 아이들.. 이 책을 읽고 또 마음을 다지게 됩니다 좋은책을 아이들에게 맞는책을 권하는게 바로 제가 할 일이란것을.. 책의 뒷표지에 저같은 초보엄마에게 도움을 주는 권장도서가 있어요..저학년 고학년으로 구분되어있어 그리고 창착 전래 자연과학 교양도서까지..여러모로 도움을 받을거 같습니다 한번쯤 읽어보는것도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특히 독서에대해서 많이 알고싶은 부모들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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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책은 거친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서 의지 할 수 있는 파도 속의 닻과 같은 힘과 가치관을 준다.
짧은 어린이 시대에 좋지 않은 책을 읽으며 영혼에 때를 묻힐 여유는 없다. 어린이 시대에는 최고의 책만 그들 손에 들려 줄 필요가 있다. --- 본문 중에서 ---
책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이 글은 눈높이 교육총서- [엄마가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할까] 에서 발췌 하였다.
큰아이를 대학에 보내면서 지난 날을 생각해보면 정말 책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역사책을 유난히 좋아 했던 큰아이는 사회시간을 기다리며 좋아했었던 일,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는 국어와 사회가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다고 이야기 했던 일 등, 여러가지가 생각이 난다. 그래서 작은 아이에게는 어떻게 하면 책을 재미있게 읽힐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이 들곤 한다.
주말이면 아이 손을 잡고 도서관을 다니고, 읽고 싶은 책을 사주러 서점에 다녀 오고, 책을 읽고 나면 간단하게 책에 대한 느낌을 적어 보게 하는 등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번에 만나게 된 [ 엄마가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할까] 이 책을 보니 엄마들에게 많은 힘을 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정말 반가웠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1부. 독서에 첫발을 내딛자 2부. 독서의 세계로 빠져 들자 3부 독서로 마음의 병을 고쳐요
이렇게 크게 3부로 나누어서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독서, 독서에도 기술이 있다. 발달 단계에 맞는 독서와 같이 자세하게 우리 엄마들이 독서지도를 할 수 있도록 아주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다.
이외에도 추천 우수도서 목록까지 알려 주고 있어, 엄마들이 우리 아이들 책 골라주기가 어렵지 않을 것 같아 더욱 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록 책읽기의 중요성을 알게된 엄마로서 우리 아이들 독서지도에 많은 힘을 기울일 수 있을 것 같아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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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이다보니 아이들 독서 지도에 대해서는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지요~ 언젠가 모프로그램에 나오신 남미영 작가님을 뵌 기억이 있는데 '엄마가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할까'로 이렇게 그 분의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어 더욱 반가운 마음이네요. 어린 시절 책을 좋아해서 "공부는 안 하고 책만 읽느냐?"는 꾸중을 자주 들었다는 작가님은 지금 '동화 작가'이시고 '독서교육 전문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계신 분이랍니다. 역시 책을 좋아하셨던 분이라 남다르신 것 같아요~ 그래서 어린 시절 책읽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아이들이 책읽기를 좋아했으면 하는 바램은 늘 가지고 있으면서 정작 부모로서 구체적인 독서지도 방법이나 연령별 아이들의 독서 성향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이었던 같아요. 그런 부족한 부분을 이 책을 통해 하나씩 배워나가면서 우리 아이들 독서지도 방향을 잡는데 참고로 할 것입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무조건 좋은 책을 많이 읽으라고만 하는데, 독서의 필요성에 대해 말해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책읽기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게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책은 인간의 가치관을 결정하기 때문에 어떤 책을 읽었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판단이 결정된다고 해요. 그래서 우수한 책을 골라 읽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책은 인간의 시야를 넓혀주고, 올바른 판단력을 갖도록 해주며, 과거와 현재와 미래라는 시간을 하나로 연결해 볼 수 있는 지혜가 생기게 되는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초등학교 때 읽은 책에서 강한 영향을 받아 결정했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답니다.
요즘같이 봇물처럼 쏟아지는 많은 책들 속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골라 읽게 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인데, 여기서 동서 고금을 통해 좋은 책들이 가지고 있었던 기준을 종합하여 ,좋은 책을 고르는 기준이 아주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라 생각되어 상세하게 나열해 봅니다.
우리가 고전, 혹은 명작이라고 하는 영원하고 보편적인 가치관을 담고 있는 책과 성장의 욕구가 가장 왕성한 세대인 어린이에게는 성장 이야기가 도움이 됩니다. 서구의 위인전이 보통 아이나 낙제생들이 성공하는 이야기가 많은데 비해 한국의 영웅전은 거의 우월주의적 설정이 많아 자칫 아이들에게 불행감을 줄 수도 있다는 문제점도 있답니다. 탐색 스토리를 담고 있는 전래 동화나 《미운 오리 새끼》와 같은 상승 모티브를 담고 있는 동화는 독자들의 성장을 이끌어줍니다. 또 감동을 통한 교육성, 몰염치스러울 정도로 즐거움을 위해서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암시적 발단과 열린 결말이 필요하고, 남다른 주인공이 나오며, 쉬운 문장, 간결한 문장, 꼬이지 않은 편안한 문장,교훈조가 아닌 수평적인 문장으로 쓰인 간결하고 쉬운 문장에서 아이들은 기쁨과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독자가 참여할 수 있어야 하고, 이야기가 들어 있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색깔, 한국인의 모습을 그린, 얼굴 표정이 살아있는, 일러스트레이션과 글의 내용이 일치하는 등등의 특징을 가진 그림이 좋은 그림입니다. 눈에 띄는 장정보다 아름다운 장정의 책이 좋고, 무광택의 미색 종이에 진한 밤색의 글씨가 눈의 피로를 덜 느끼게 해주며 글 줄과 글씨 꼴 등이 읽힘성을 좌우하므로 읽힘성이 높은 편집이 중요한 것입니다.
독서는 책을 읽어 내는 개인적인 기술로, 완전한 읽기 능력을 익히기 까지 누구나 독서의 3단계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한다. 제 1단계는 '준비의 단계'로 유아기에 시작하여 초등학교 3학년 무렵까지 익혀야 할 과정이고, 제 2단계는 '독해의 단계'로 초등학교 1학년에서 시작하여 6학년 까지 익혀야 하며, 제 3단계는 '감상의 단계'로 초등학교 4학년 무렵부터 시작하여 중고등학교에서 익혀야 한다고 한다.그러한 3단계 과정을 상세하게 기술하여 다시 박스에 정리해 주고 우측 공간에는 요점을 실어 어렵지 않게 눈에 쏙 들어오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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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발달 단계에 맞는 독서로, 태교시대(0세)에서부터 자장 이야기 시대(1, 2세), 그림책 시대(3, 4세), 옛날 이야기 시대(5, 6세), 환상 동화 시대(초등학교 1, 2학년), 역사 이야기 시대(초등학교 3, 4학년), 지식과 논리의 시대(초등학교 5, 6학년), 자아 탐구의 시대(중학생)로 분류하여 구체적인 작품까지 언급해 주고 있습니다. 두 딸이 6살, 9살이다보니 그 연령대 부분을 더욱 관심있게 읽었어요~
엄마와 함께 하는 독서로, 책 읽어주는 부모, 1평 도서관 만들기, 책방 구경, 책 고르기, 책 선물하기, 책읽는 부모, 식탁 토론회, 독서 퍼즐하기, 독서 카드 만들기 등 아이들에게 다양한 독서 지도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과연 '난 아이들에게 얼만큼 제대로 된 독서 지도를 하고 있는가?' 되돌아보게 되었고 실천하고자 노력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선생님과 함께 하는 독서 지도 방법들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교과 위주의 과정을 배워나가기에만 급급하지, 이 책에서 언급한 독서 지도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게 현실이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작년에 딸아이가 초등 1학년이었을 때 학교에서 1학기에는 200권 읽기를 목표로 책제목을 적어갔고, 2학기에는 독서록을 써갔던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선생님께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에 소홀한 독서를 하였답니다. 학교에서 좀 더 연계하여 아이들 독서 지도가 이루어진다면 좋은 효과가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져보게 되네요~ 《영국의 독서교육》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영국에서는 학교에서도 교과서보다 독서 토론 위주로 아이들 독서 교육을 권장하고 있다는데 은근히 부러웠답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접하고 있는 고민을 중심으로 치료 독서의 실례를 실어놓기도 했답니다. 외모가 볼품 없어 고민할 때 읽는 책-앤더슨의 《미운 오리 새끼》, 프랑스의 전래 동화 《미녀와 야수》 등등,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될 때 읽는 책-《에디슨》, 《아이슈타인》, 부모님이 은근히 싫어질 때 읽는 책-파스통키의 《엄마는 커다란 나무》, 《링컨》, 펄벅의 《아버지를 위한 선물》, 친구와 싸우지 않고 혼자 있을 때 읽을 책-윤석중 동시 <녹은 눈>, 야시마 타로의 《까마귀 소년》 등, 마음이 답답하고 화가 날 때 읽는 책-《미덕의 책》 등, 학교가 싫어서 결석하고 싶을 때 읽는 책-《제닝스는 꼴찌가 아니가》, 《마지막 수업》등, 겁쟁이라고 놀림받고 기분 나쁠 때 읽는 책-《지노의 전쟁》, 《윌리암 텔》 등입니다. 부록에는 유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의 추천 우수도서 목록을 첨부하여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네요~
그동안 제게 필요로 했던 독서 지도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들을 한 권의 책 속에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독서를 통해서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곁에서 힘을 주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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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책에 대한 욕심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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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 욕심이 많은 편이다. 독서도 좋아하지만 한 권 한 권 쌓여가는 책을 보면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아이들이 책 읽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너무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책을 좋아하는 자녀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는 비단 나 뿐만이 아니라 모든 부모들의 로망이기도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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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들이 요즘 자주 하는 말 중에 하나는 "읽어줘요."입니다. 동생이 있어 엄마가 선택해서 읽어주는 책보다는 아이가 들고오는 책을 그냥 읽어줄 때가 많답니다. 책꽂이에서 자신이 원하는 책을 들고 오는 모습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추어 필요한 책을 읽어주고 있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이런 고민을 이 책을 읽으며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독서지도를 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조언이 조목조목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눈높이 교육총서~를 통하여 우리 아이의 초등학교, 중학교까지의 독서지도에 관한 방법을 배우게 되었네요.^^
<1부 독서의 첫발을 내딛자>에서는 책을 읽어야되는 이유, 좋은책 선별법, 독서의 기술을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집"이라는 글을 자신이 "복덕방 주인"과 "도둑"이라고 각각 생각하고 읽은 학생들이 책의 내용에서 기억하는 정보가 달랐던 앤더슨과 피어트의 실험은 흥미로웠습니다. 공부를 못하는 것이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기억 속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의 양에 따라 달라진다는 스키마 이론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링컨이 스토우 부인이 쓴 <엉클 톰스 캐빈>을 읽고 흑인의 편에 섰던 것을 보면서 우리 아이에게 올바른 판단력을 각도록 도와 주는 책을 읽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선택할 때 저자가 제시한 12가지의 좋은 책에 대한 기준을 통해 잘 판단을 해야겠습니다. 아이의 성장에 따가 유아기에서 초등학교 3학년 무렵까지 읽혀야 할 "독서 준비의 단계", 초등학교 1학년에서 6학년에 익혀야 할 "독해의 단계,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고등학교에 익혀야 할 "감상의 단계"를 통해 완전한 읽기 능려격을 익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부 독서의 세계로 빠져들자>에서는 발단 단계에 맞는 독서, 엄마와 함께 하는 독서, 선생님과 함께 하는 독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5개월, 28개월 두 아이가 있어서 태교 시대(0세), 자장 이야기 시대(1,2세), 그림책(3,4세), 옛날 이야기 시대(5,6세) 부분을 주의깊게 읽게 되었습니다.^^ 이제 곧 4세가 될 아이와 외출을 더 많이 하고 자연과 친해지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종종 책을 찢을 때가 있어서 고민이었는데 책을 찢으면 책이 아프다고 이야기해주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을 읽어주고 표현하게 해 주라는 조언이 있어서 사자가 나오는 부분에 "강아지가 어떻게 했어?"라고 했더니~ 아이가 "멍멍" 흉내를 내며 재미있어하네요.^^ 그리고 그 다음날에도 그 책을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엄마,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는 독서에 재미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자라면 함께 하고 싶은 독서 방법이 여러 가지가 생겼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선생님이 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방법이 있어 선생님들도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지 못한 부모님들에게 선생님들이 책의 내용을 전달해 주셔도 좋을 것같아요.^^
<3부 독서로 마음의 병을 고쳐요>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책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외모, 부모님, 친구들과의 갈등 상황 등에 도움이 되는 책을 알려줘 마음의 병을 고치도록 도와주게 되네요. 그리고 부록에는 유아, 초등학교 저학년, 초등학교 고학년의 추천 우수도서 목록이 있답니다. 아직 읽지 못한 유아 단계의 책들을 한 권 한 권 구입해야겠네요.^^ 어렵고 막막하게 생각되었던 독서 지도에 관한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
또 왜 이솝우화가 어린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판타지나 전래 동화가 필요한 나이와 사실과 논리에 관한 책이 좋은 나이 등 아이들의 삶 속에서 그때 그때 필요한 책을 적절한 이유(아동의 발달 심리)와 함께 제시해주어 초등학교 교사인 나에게 특히 도움이 되었다. 아이들의 필요를 잘 읽을 수 있어야만 아이가 독서에 싫증을 내지 않고 습관으로 들일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제일 뒤에 나와있는 추천 도서 목록도 좋았다. 상당 부분 아이들과 함께 읽었던 책이 많았다. 그 책들 대부분 나도, 아이들도 무척 즐겁고 감명깊게 본 책들이어서 더 신뢰가 갔다. 이 책의 내용을 본받아 내년에는 아이들과 동시 암송, 그림 책 읽기, 독서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독서를 습관화 시키는 반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