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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만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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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렛팩커드란 유명하고 대단한 회사의 ceo로 유명해진 칼리피오리나는 그 자체로도 화제가 된 인물이라 꼭 구입해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하지만 피오리나 개인에 대한 궁금증으로만 이 책을 읽고자 했던 사람에게는 따분하기 그지 없는 책이다. 그녀의 성공담이기보다는 이 책은 휴렛펙커드란 회사의 역사와 컴팩이라는 회사와의 합병과정을 그린 내용이 대부분인 것이다. 경영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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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렛팩커드란 유명하고 대단한 회사의 ceo로 유명해진 칼리피오리나는 그 자체로도 화제가 된 인물이라 꼭 구입해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하지만 피오리나 개인에 대한 궁금증으로만 이 책을 읽고자 했던 사람에게는 따분하기 그지 없는 책이다. 그녀의 성공담이기보다는 이 책은 휴렛펙커드란 회사의 역사와 컴팩이라는 회사와의 합병과정을 그린 내용이 대부분인 것이다. 경영혁신을 꾀하고자 하는 ceo라면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이겠지만 평전을 기대한 사람에게는 지루하기 이를데 없다. 칼리 피오리나만의 개성과 탁월하다는 웅변술, 자기관리법이 나타나지 않아 책 마지막을 덮을 때까지 얼마나 화가 나던지...단 한가지 이 책을 읽으면서 얻어낸 성과라면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을 투철했던 창업자와 그 정신을 이어받은 이세들의 고귀함이 돋보였다는 사실이다. 하루하루가 치열한 전쟁터에서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칼리 피오리나의 말이 여름밤이 섬뜩하게까지 느껴졌다.
i****3 2005.08.0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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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의 자서전 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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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영자의 경영 인생을 그린 일종의 자서전 적인 책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책은 칼리 피오리나 회장이 HP의 회장이 되는 그 부분과 컴팩을 인수하는 부분만이 너무 강조가 되서 자서전 자체의 목적은 이루지 못한 듯 합니다. 세계 최고의 여성 CEO인 칼리 피오리나는 최근 HP의 회장이 되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컴팩과의 인수 및 스타벅스나 드림웍스에 지원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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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영자의 경영 인생을 그린 일종의 자서전 적인 책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책은 칼리 피오리나 회장이 HP의 회장이 되는 그 부분과 컴팩을 인수하는 부분만이 너무 강조가 되서 자서전 자체의 목적은 이루지 못한 듯 합니다. 세계 최고의 여성 CEO인 칼리 피오리나는 최근 HP의 회장이 되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컴팩과의 인수 및 스타벅스나 드림웍스에 지원을 아끼지 않아 그들 기업들이 HP의 기술로 발전 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되로 주고 말로 받기'(물론 이런 말은 이 책에 나오지 않습니다)식의 광고 전략 등이 칼리 피오리나가 HP의 회장을 맡은 뒤로 쏟아져 나옵니다. 칼리피오리나의 지휘하에 HP는 부실했던 사업 부문이나 컴팩과 중복되었던 사업들을 과감히 정리하고 주력 분야인 프린터 사업은 유지하되 디카 산업이라든가 서버 산업등 최근 유행하는 IT사업으로 방향을 급 선회해서 부실했던 HP를 다시 일류기업으로 바꾸어 놓는데 성공했습니다. 경영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한 번 쯤 읽어보시면 좋을 책입니다.
k******z 2003.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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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잔다르크 피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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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경영서적을 무척이나 즐겨읽는 편인데, 그 중 경영인들의 자서전을 볼때면 언제나 보통 사람들과는 많이 다르다는 인상을 받는다. 경영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기업하는게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경영이란 세계는 정말 쉴세없이 매일 전쟁을 치루는 전쟁터 같다. 주인공들은 언제나 싸운다, 휴가를 갈때도, 퇴근후에도 언제나 일은 자신의 삶의 연장선상에 있다. 그래서 월치는 경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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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경영서적을 무척이나 즐겨읽는 편인데, 그 중 경영인들의 자서전을 볼때면 언제나 보통 사람들과는 많이 다르다는 인상을 받는다. 경영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기업하는게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경영이란 세계는 정말 쉴세없이 매일 전쟁을 치루는 전쟁터 같다. 주인공들은 언제나 싸운다, 휴가를 갈때도, 퇴근후에도 언제나 일은 자신의 삶의 연장선상에 있다. 그래서 월치는 경영에서는 열정이 꼭 필요하다고 하는거 같다, 경영에는 식지않는 열정이 있어야만이 포기않고 나아갈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이와같이 경영이란 전쟁을 치루는 전사와 같이 힘들고 고난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책의 주인공 피오리나는 훌륭히 싸워낸다. 책에도 나오지만 이 여자는 남자들에게 전혀 뒤쳐지지 않으며 여자라고 해서 손해보는 것도 없다. 그저 전쟁터에서의 전사들과 함께 싸울뿐이다. 기업을 하다 보면 윤리적인것과 아닌것 혹은 여러가지 가치관과 대립할때가 있다. 여기서도 휴렛팩커드의 후손들과 싸우는 상황이 주된 이야기인데, 피오리나는 나름대로 옛것의 가치관을 훌륭히 지키는 반면, 새로운것을 만들기 위한 노력 역시 훌륭해 보인다. 책에서 쓰여진바와 같이 철의 여인 피오리나! 그는 퍼스트 레이디 임이 틀림없다!...
h***4 2003.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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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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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제는 "Perfect Enough - Carly Fiorina and reinvention of Hewlett Packard" 입니다. HP 이사회에서 피오리나를 영입할 때 그녀를 두고 한 말이 바로 "Perfect Enough" 입니다. 이 책은 HP의 과거인 휴렛과 팩커드로 그리고 HP Way에 대한 이야기 부터 시작이 됩니다. HP 야 말로 바로 실리콘 밸리를 만든 원조라 할 수 있고, 그 기업의 독특한 방식은 HP Way 란 말로 표현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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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제는 "Perfect Enough - Carly Fiorina and reinvention of Hewlett Packard" 입니다. HP 이사회에서 피오리나를 영입할 때 그녀를 두고 한 말이 바로 "Perfect Enough" 입니다. 이 책은 HP의 과거인 휴렛과 팩커드로 그리고 HP Way에 대한 이야기 부터 시작이 됩니다. HP 야 말로 바로 실리콘 밸리를 만든 원조라 할 수 있고, 그 기업의 독특한 방식은 HP Way 란 말로 표현됩니다. 이 책의 전반에 걸쳐서 나오는 말이 HP Way 입니다. 그만큼 HP는 다른 기업에 있어 모범이 되는 기업이었고, 휴렛과 팩커드가 있을 때는 그들의 전성이 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신경제라는 틀에 뒤쳐지게 되면서 HP는 변화를 시도합니다. 아주 참신하고 능력있는 최초의 외부 CEO의 영입이 이루어 집니다. 피오리나는 변화를 이끄는 리더로서 현명하고 결단력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녀는 바로 HP를 있게했던 그 종교적이까지 한 HP Way와 충돌하게 됩니다. 컴팩과의 합병을 반대하는 휴렛과 팩커드의 자손과 HP 직원들과 미래에 대한 가치에 대해 "위임장 경쟁"이라는 형태의 전쟁을 벌이게 됩니다. 이 책의 반이상은 바로 이 위임장 경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위임장 경쟁은 단순히 합병이냐 아니냐를 다투는 문제가 아니며, 바로 미래의 HP Way를 이끌어나갈 피오리나의 자존심을 건 도전이었다는 것을 책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가장 궁금했던 것은 HP Way란 과연 무엇인가 라는 것이었습니다. 책 내에서 제시된 팩커드가 집필한 "The HP Way : How Bill Hewlett and I Built Our Company"라는 참고도서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w*****m 2003.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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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의 바다를 항해하는 여성 선장 - 칼리 피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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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신화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기업이 있다. 바로 휴렛-팩커드(hp)이다. 허름한 차고에서 시작된 hp 전설은 실리콘밸리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의 벤처 기업들에게도 많은 도전과 환상(?)을 심어 주었다. 하지만 화려한 성공 스토리를 창조해낸 hp조차 거세게 불어닥친 IT 업계의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또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창업자의 후광은 오히려 휴렛과 팩
"도전의 바다를 항해하는 여성 선장 - 칼리 피오리나" 내용보기
실리콘밸리의 신화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기업이 있다. 바로 휴렛-팩커드(hp)이다. 허름한 차고에서 시작된 hp 전설은 실리콘밸리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의 벤처 기업들에게도 많은 도전과 환상(?)을 심어 주었다. 하지만 화려한 성공 스토리를 창조해낸 hp조차 거세게 불어닥친 IT 업계의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또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창업자의 후광은 오히려 휴렛과 팩커드 이후의 hp CEO들에겐 적잖은 짐이 되었다. 이런 내외부의 환경 변화로 인해 hp는 더 이상 불가능에 도전하는 젊은 기업이 아닌, 안정만 추구하는 늙은 기업으로 변해갔다. 하지만 1999년 한 여성 CEO를 영입하면서 hp는 힘겨운 변화의 몸부림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강력한 카리스마의 '칼리 피오리나'가 있었다. 그녀는 CEO의 자리에 앉자마자 hp를 개혁의 수술대 위에 올려 놓는다. 그런 그녀에게 컴팩과의 합병은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hp를 만드는 최선의 길이었다. 하지만 창업자 가족들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 합병 문제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치열하고 지루한 싸움으로 전개된다. 결국 칼리 피오리나는 정면 돌파의 길을 선택하고, '승리의 여신'은 '철의 여인' 칼리 피오리나의 손을 들어준다. 칼리 피오리나는 리더쉽의 위기 속에서, 편법이나 타협이 아닌 자신의 소신과 철학을 바탕으로 승리했다. 이제 hp는 더 이상 '차고의 신화'에만 안주하는 늙고 무기력한 기업이 아닌, 미래를 향한 도전 정신으로 충만한 청년 기업으로 변신하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 나라도 벤처 열풍으로 한국의 hp를 꿈꾸는 수많은 기업들이 생겨났었다. 하지만 그 열기가 싸늘해지자 많은 기업들이 문을 닫고, 남아있는 기업조차도 생존 자체를 걱정하는 어려운 환경에 직면해있다. 또, 기존의 대기업들도 여러 가지 경영상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우리 기업들과 CEO들에게 hp와 칼리 피오리나가 들려주는 시사점은 무엇일까? 다섯 달 동안의 경영권 싸움을 통해 무엇을 배웠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이렇게 답했다. "내가 이 회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회사를 위해 옳다고 생각되는 것을 위해 얼마나 단호히 싸울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2 200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