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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돌아가신 아버지의 직업이 소설가인데 집안 형편 때문에 여주인공인 모모코는 어쩔 수 없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소설을 대신 그때부터 쭈욱 써내려갑니다~그런데 하필이면 그 소설이란게 에로소설이라는군요~ 이걸 아는 사람은 출판사 관계자와 남동생 뿐인데 우연히 란마루와 얽히게 되면서부터 비밀유지 명목으로 모모코는 란마루의 노예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네요^^;; 그런데 말이 노예지..란마루의 말벗이라고나할까요?^^ 모모코는 정말 순수하고 순결하지만 순수하지 않은 직업을 가지고 있고, 란마루는 순결하지않고 순수하지도 않은 마치 타락천사와도 같은 느낌이에요. 그렇지만 그런 란마루는 모모코를 정말 참 많이 도와주고 순결도 지켜주네요^^ 이번편에서는 지켜주고 싶은 란마루의 마음을 모모코가 조금은 알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