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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중에 통제 불가능한 것이 식욕과 성욕이라고 한다. 그래서 종교적으로 수행의 길을 걷는 수도자들에게 이 두가지 본성의 억제는 필수적인것인지도 모른다. 특히 식욕은 인간에게 수없는 유혹을 던져주는 욕망이다. 인간의 다른 욕망에 비해서 맛에 대한 열정은 시대를 불문하고 다양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고행하는 수도자가 아니고 피치못할 건강상의 사정이 있지 않는 이상은 음식, 맛에 대한 욕구를 억누르고 살아가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그저 인간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것인 줄 도 모른다. 이 책은 요리책이다. 어떤 재료를 가공하여 어떻게 조리하면 먹음직스러운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 요리방법을 알려주는 요리책이다. 물론 이 책을 이렇게 단순한 요리책으로만 받아들여 보게 되면 그저 여러 평범한 요리책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 작고 별 깊은 내용이 담겨져 있지 않는 요리책 한권이 모처럼 가족구성원들을 행복하게 했다면 그 어떠한 베스트 셀러보다더 의미있는 책이라고 할 것이다.
치킨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난생처음으로 아빠가 직접 치킨요리를 해주겠다고 나섰다. 물론 아내에게도 그동안 가정에 소홀했던 거에 대한 보상차원도 곁들인다는 생각으로 책을 집어 들어 살펴보니 인도식 치킨요리인 <탄두리 치킨>을 선정하였다. 평일이지만 모처럼 가족들이 마트에가서 식재료를 구입했다. 필자의 메뉴얼에 따라 식재료를 다듬고 양념을 만들고 조리를 했다. 물론 결과는 책에 나오는 그림처럼 한눈에 봐도 맛있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맛잇게 먹어주는 아들을 보면서 흐뭇했다.
이런면에서 보면 식욕이나 맛에 대한 본능이 있기때문에 인간은 행복한 것이다. 아주 작지만 하나의 요리를 통해서 가족구성원에게 가져다 주는 행복은 그 어떤 정량화된 틀을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이다. 식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조리하는 내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서로 주고 받는 대화는 너무나 진솔하고 따뜻한 것이기 때문이다. 보잘것 없이 작은 요리 한가지로 온가족이 다같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고마운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작은 행복이 가져다 주는 큰 기쁨을 알 수 있었다고 할까.
그리도 덤으로 뒷편에 소개되는 앞치마나 테이블매트등의 키친소품만들기 코너도 남성들이 한번쯤 도전해 볼만 할것 같다. 뭐 출충한 작품을 기대하기 보다는 가족들과 같이 한번 자리를 한다는 것이 이 책이 주는 또다른 의미가 아닌가 싶다. 한마디로 작은 책한권에서 모처럼 온가족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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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맛있는 요리 먹는 것은 좋아하지만..
솔직하게 요리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특히 재료 손실에 시간이 많이 들고.. 일일이 요리진행을 지켜보고 있는다면 정말로
직업으로 요리 하는 사람들 빼고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기는 힘들다..
처음에 이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R양까지는 이해했는데.. 편법요리가 무엇일까? 정말궁금했다..
요리에도 편법이 있고 합법이 있는걸까? 라는 예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요리책에 대한 의문사항이
생겼다..
그래서 편법요리가 무엇일까 하는 궁금함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제까지 우리가 요리를 좋아하지 못하고 싫어할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해 주었다..
즉 요리란 만들면서 즐기는 것이고.. 요리를 만드는 사람이 고생하면서 만들고.. 다른사람은 먹어야만 하는것이
아닌 요리 하는 사람도 요리를 만들면서 함께 즐기는 그런 멋진 생각을 편법요리라고 표현하였다.
특히 우리가 요리하면서 제일 싫어했던 잔손질이 많이 가는 재료는 그냥 마트에서 구입하라는 저자의 말에
이제까지 내가 직접 손질해야 요리라고 생각했던 나의 고정관념을 다시 생각해 볼수 있었다..
맞는 말이다.. 저자가 예를 들어준대로 알밤을 꼭 내 손으로 깔 필요는 없다.. 마트에서 깐밤을 구입하면 된다.
특히 생선처럼 살아있는 식재료라고 하면 다루기 힘들고..
냄새가 많이 나는 요리재료는 먹는 사람은 괜찮지만 요리하는 사람은 정말로 힘들 요리에 과정이다.
꼭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은 다른 사람이 해 놓은것을 구입해서 요리 과정 자체를 즐기자는 저자님의 멋진
말씀에 요리책 읽는 내가 고개가 숙여지는 부분이었다.
나 자신에 처음에는 요리라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며, 이런저런 요리에 도전하려고 했는데..
정말 좋아한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요리에만 집중하면 되면 하기 싫은 부분은 다른 사람들이 해 놓은 것을 이용하면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요리종목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쉽게 할수 있는 요리가 대부분이고..
더욱더 좋은 것은 요리한것을 나도 손님들과 함께 즐길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음식을 대접하게 되면 요리하는 사람은 음식하기 위해서 주방이라는 공간에서 빠져 나올수가 없다..
특히 음식은 맛만 보고 손님에게 대접하는 잠깐에 맛을 보는 것은 좋지만.. 그것보다는 함께 만든 음식을 들고 나가
상대방과 함께 먹으면서 이야기 나눈다는 점으로 요리에 맛이 한층 좋아질거라고 생각한다.
쉽게 할수 있는 요리도 있었고.. 조금 힘든 요리도 있었지만.. 이 책의 뒷부분에서 좋아던 것은 요리에만 신경쓴것이
아닌 요리를 먹는데 한층 분위기를 돋을수 있는 식탁용품 만드는 방법과 꾸미는 세세한 내용까지 빠뜨리지 않고
읽는 이들이 요리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가 정말 좋았다.
요리는 음식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과 이야기 나누고.. 키친용품까지 신경을 쓴다면 이제까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신경쓰지 못하던 평범한 요리가 아닌 정말로 요리를 좋아하고 요리를 즐길수 있는 마음을
배울수 있는 책이라서 이제까지 읽었던 요리책보다 많은 부분을 배운책이라서 느낌이 정말 좋았다
요리는 즐거움이라는 기본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이 생각나게 만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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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아이디어가 들어가고 자신의 손길이 닿는 그 순간부터 이미 나만의 요리는 시작된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온갖 요리기구부터 여러가지 다양한 식재료가 즐비해 있는 주방은 내 최고의 놀이터였다. 자라면서도 요리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또한 변함이없다. 그래서 요리책도 즐겨읽고, 요리채널도 즐겨보면서 소위 '요리'를 직업으로 삼은 최고봉 요리사들의 요리들을 탐해보는 것을 큰 즐거움으로 여긴다. 하지만 내가 가진 고민은, 남들은 하기 싫어하고 힘들어하는 그 요리를 정작 즐기면서도, 이런 마음과는 다르게 완성한 음식의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데 있다. 요리사들이 알려주는 팁과 방법으로 재료를 준비해서 요리해보지만 정작 그들과는 다른 음식이 완성된다.
이런 내게 <R양의 아이디어 편법요리>는 요리에 대한 내 마음을 알아주듯 "요리는 재미있는 놀이다"고 외치면서 작가인 R양의 감각적이고 즐거운 요리법을 실생활에서도 높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준 책이다. 시간은 반으로, 맛은 두배로, 마트에서 준비한 재료로 더 빠르게, 더 폼나게 즐겁게 ! 하지만 제목 중의 '편법'이라는 단어가 주는 첫 느낌만으로 가볍게 보기보단 '간편하고 손쉬운 방법'으로 요리에 자신없는 사람에게도 우리집 부엌에서도 레스토랑처럼 맛있고 폼나게 요리할 수 있게 알려주는 정말 길이길이 쓰일 활용팁들의 알차고 꽉찬 충실한 내용과 목적에 맞게 잘 나뉘어진 구성에 집중해야한다.
이 책은 쉴 새 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쫓기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만만한 재료와 간단한 조리과정만으로 누구나 간단하고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일상요리, 세련된 인테리어와 멋진 분위기로 무장한 '잘 나가는 '레스토랑이 부럽지 않을 멋있는 포인트를 살린 나만의 트랜디 메뉴를 만들게 도와주는 트랜디 다이닝 카피캣R양 버전 초대요리,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시판 재료를 활용해 정확한 레시피가 없어도 남다른 재주가 없더라도 누구나 편한 마음으로 요리할 수 있는 시판재료 100배 활용한 스피드 요리,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키친& 리빙 소품 만들기를 4파트로 나눈 구성으로 소개해 주고 있다.
목적별로 원하는 부분을 빠르게 찾기도 쉬운 구성만큼 마치 요리재료 중 필수품인 듯 우리집 주방선반에도 자리잡게 된 이 책은, 다른 요리책처럼 보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닌 소개해주는 쉬운 활용팁들을 이용해 직접 요리도해보고 그 완성품을 지인들과 함께 즐겨도보며 적지않은 칭찬을 듣게 해주었다. 예를 들어, 커리를 즐겨먹던 나에게 몸에 좋은 고구마와 두부를 넣은 커리스튜나 적은 재료로도 금방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상추겉절이 비빔밥 등은 나의 단골메뉴가 되었고, 전기밥솥에 하는 새우 홍합밥을 주말 친지들이 모인 손님상에 내놓았더니 인기만점이었다. 각 요리별로 작가님이 알려주신 팁들도 앞으로 요리 때마다 길이길이 쓰일 소중한 정보들이었다. 팬에 요리를 할 때 맞는 뚜껑이 없다면 쿠킹 호일을 덥고 작은 구멍을 몇 개 뚫어 대신 한다든지 우리가 흔히 해먹는 찬 밥으로 볶음밥을 할 경우 전자레인지 등에 밥을 데워 따뜻한 상태에서 볶아 줘야 고슬고슬한 볶음밥을 만들 수 있다든지 샐러드 용으로 적채를 이용할 때 적채는 가늘게 채 썰어 물에 10분 이상 담가 둬야 다른 재료에 색이 묻어나지 않는 점등은 정말 간단하지만 요리의 완성도를 뒤엎는 내가 몰랐던 소중한 정보들이다.
그리고 아동복 디자이너 출신의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R.이려진 작가님답게 구미젤리 팟,알초밥 케이크 등 보기에도 먹기아까울 만큼 앙증맞고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요리와 그녀의 문화적인 감성과 감각이 고스란히 담긴 스타일링 아이디어도 소개해주고 있다. 푸드 스타일리스트인만큼 범상치 않은 감각으로 알려주는 그녀의 스타일링 아이디어는 나의 부족한 요리실력과 더불어 미흡했던 나의 센스를 200%보충해 나도 지인들을 초대해 멋진 파티스타로 나만의 요리를 한층 분위기 있고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을 주었다. 초대장부터 메뉴리스트, 이름냅킨같은 작은 아이템부터 더운 여름 에피타이저로 얼음그릇에 야채스틱을 담아 내놓는 방법 등의 시원한 테이블 코디센스까지! 조촐한 파티를 우아하고 센스가득한 세련미 넘치는 어느 파티라도 부럽지 않을 나만의 개성있는 파티로 연출할 수 있는 정보를 준다. 돌아오는 주말에는 지인들을 초대해보는 건 어떨까. 물론, < R양의 아이디어 편법요리>와 함께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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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즐거움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먹는 즐거움을 빼놓을 수 없다. 주부라면 누구나 고민거리인 삼시세끼의 메뉴결정일 것이다. 매일 먹는 밥이나 반찬이 거기서 거기라고 하지만 똑같은 음식을 매일 줄 수는 없지 않는가..사랑하는 내 가족의 가장 중요한 먹는 즐거움이 내 손에 달려있기에 매일 오늘은 뭘 해먹지가 가장 큰 걱정거리이다. 하지만 가만히 있어도 열기가 후끈 느껴지는 이 여름에는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진다. 뜨거운 열기와 가스렌지에서 뿜어나오는 열기가 더해지면서 요리의 맛도 느낄수가 없고 얼른 이 곳에서 벗어나기만을 바란다. 어떻게 하면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없을까..간단하면서도 식구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새로운 메뉴가 있다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 때 이 책을 만났다.
<R양의 아이디어 편법요리>란 제목으로 시간은 반으로 맛은 두배로란 수증기를 달고 있다. 내가 찾던 바로 그 표어다. 거기에 한가지가 더 첨가되었다. '마트에서 준비한 재료로 더 빠르게 더 폼나게,,,' 재료까지 쉽게 구하면서도 폼나는 요리가 만들어지다니..오늘 이 책속에 담겨진 요리로 식구들을 깜짝 놀래켜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결혼할때 친구가 선물해 준 요리책이 있다. 폼나는 요리한번 만들려고 하면 없는 재료가 어찌나 많은지..그리고 뭐가 그리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지..결국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과 찌게, 국이 책을 사용한 흔적의 전부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요리법이 간단한다. 10번 이상을 가는 요리레시피가 아니다. 길어야 4번이다. 보통 2번이면 요리가 뚝딱 나온다. 요리재료도 마트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거다. 그렇다고 레시피가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음식들이 아니다.
요리 레시피만도 200여가지가 넘으며 밥되는 한그릇 요리, 반찬, 주말요리, 손님 초대요리, 피티용 핑거푸드, 어린이를 위한 요리, 시판 재료를 활용한 요리,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레시피가 들어있다. 또한 각 요리마다 재료의 팁을 통해 재료의 다양한 이용법, 과정 팁이나 편법 팁을 통해 다른 재료를 사용하거나 요리 과정 중 중요한 정보도 제공해주면서 요리를 한 층 더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비밀팁이 담겨져 있다. 4장에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키친 & 리빙소품 만드는 법과 식재료, 패브릭 재료 구입처에 대한 상세한 정보까지 실어 놓았다. 요즘은 요리만 맛나서는 안된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도 있듯이 요리를 더 돋보이게 만드는 요리 세팅으로 가족들의 입맛을 자극해 보자. 4장에 실려있는 각종 패브릭으로 오늘 식탁을 장식해 보자. 최고로 사랑받는 주부가 될 것이다.
"엄마, 오늘은 메뉴가 뭐예요" 같은 음식 세번 이상 안먹는 작은아이가 내게 묻는 말이다. 이 질문을 받을때마다 혈압이 뚝 떨어진다. 그냥 있는걸로 먹자라고 하면 밥압을 세면서 밥을 먹는 아이때문에 매일 메뉴 걱정을 해야 한다. 오늘은 이 책 속에 담겨진 각 파트별 요리들을 하나씩만 준비해 봐야겠다. 오늘도 푹푹 내리쬐는 열기로 불을 사용하기는 겁이나고 시원한 입맛을 돋구어주는 상추겉절이 비빔밥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후식으로 과일 플래터를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간편하면서도 폼나는 요리를 원하는 주부나 독신자들에게 이 책이 큰 사랑을 받을 것 같다. |
![]() <마트에서 준비한 재료로 더 빠르게,더 폼나게>
R양의 아이디어 편법요리
주부로 근 3년을 살다보니..음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건 당연한일인거 같아요 이제 가족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터라... 요리에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예쁜 주방,큰 주방 예쁜집에서...조금은 시야가 넓어진거 같아요 하지만 아직 아침.점심,저녁을 밥..과 국은 자신 없어요..
조금은 특별한~ 아직은 신혼생활 즐기려면 음식도 그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100% 만족했던~~R양의 아이디어 편법 요리
이 책이 더 돋보였던 이유는.... 센스있는 테이블을 만들수 있는 테이블클로스.패드.손님 접대를 위한 냅킨.. ![]() 쉽게 따라할수 있는 요리들..제가 좋아하는 요리~~ 쉽지만 손님 오셨을때 연어만큼~~요긴하게 쓰이는것도 없죠~~
책 읽으면서....장바구니에 몇가지..재료를 사기위해 수첩에 적었답니다.
파인애플 펜케이크...는 수다를 떨기위한 좋은 브런치... 장조림롤은...신랑의 야식을 위한...음식도 눈여겨볼만한...것들이였어요
아이들을 위한 파티....어른들을 위한~~ 작은 파티를 위한 페이지도 마련되어있답니다. ![]() 요즘은 아이들 생일도 얼마나 예쁘게 센스있게 준비해야 하는지~
똑똑한 엄마가 되기 위한것 작지만 큰 효과를 내는 팁도 배울수 있어요 ![]() 또 제가 요긴하게 봤던것은..... 일반 요리책은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음식에 대하서만 나오는것에 반해...
센스쟁이들을 위한...테이블 셋팅을 위한 기본 소품들을만들수 있도록...방법이 나왔어요
제가 잘만들어 입는 앞치마 장바구니..아이용 앞치마 인상깊었던 아채보관바구니...등의 방법이 소개 되어 있었답니다.
작년에도 요리책을 얼마나 많아 봤는지... 단 딱히 마음에 드는것이 없었던거 같은데....
이번에 만난 몇권의...요리책은... 오래두고...낡아질때까지 보게될책 같아요.... 한주에 하나씩 해본다면~~주말도 너무나 알차게~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보낼수 있을꺼 같아요
요리..라는게 즐거워 질꺼 같아요...
100점 다 주고 싶었어요~ 주방에 두고 오래 볼꺼 같아요
쉽게 읽고 해보고 싶은 책.. < R양의 아이디어 편법요리 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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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정의 표현이다. 음식을 나누는것은 정을 나누는 것과 같다. 사랑하는 식구들을 위해 무슨요리를 해줄지 고민하는것이나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 모두는 그 자체가 즐거움이다. 또한 요즘은 독립해서 혼자 살고 있는 남자나 여러가지 사정등으로 홀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대부분의 홀로사는 사람들의 최대 고민 중에 하나가 무엇을 먹을까 였으나 이제는 문밖에만 나가도 편의점이다 식당들이 지천으로 있기네 간단하게 패스트푸드를 사다먹거나 아니면 간단한 요기거리로 간단하게 한끼를 때울 수 있는 편리한 시대를 살고 있다. 또한 이제 ‘요리’라는 기호를 통해 세련되고 예쁜 이미지를 즐기는 일종의 판타지 문화의 일부분이 되었다. 요리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그러니 웰빙시대니 만큼 패스트푸드는 건강에도 별로 좋지 못한것이 사실이다. 이럴때 손수 간단한 음식을 자기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것은 어떨까? 의식주 중에서 먹는것을 그저 의무감에서 하느니보다 이를 통해서 조그마한 삶의 즐거움을 느껴보는것도 괜챦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 책 R양의 편법요리는 후다닥 요리하고 우아하게 즐길 수 있는 편법 아이디어를 가득 담고 있다. 대부분 사진으로만 보아도 침이 꼴깍 넘어갈것 같은 요리들이다.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지만 막상 어떻게 만드는지를 몰라 망설였던 음식들의 레시피가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었다. 고기와 생선 야채와 면 등의 재료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가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좋았다.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평법한 재료를 가지고 유명 레스토랑 못지않은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평범하지 않은 요리책이다. 간단하고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일상요리, 시판 재료 100배 활용한 스피드 요리 등 간편한 요리순서 등을 통해 누구나 책에 소개된 내용만으로 별 어려움 없이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맛갈스런 느낌을 주는 잘찍은 사진들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 간단하고 쉽게 해 먹을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독신자에게 잘 어울리는 책으로 특히 모든 재료를 다 사놓기 힘든 싱글남,싱글녀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요리책이다. 먹는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독신자라면 읽어보기를 권해주고 싶다. 혼자사는 생활속에서 행복을 꿈꾸는 싱글들에게 친구보다도, 애인보다도 이 책이 우선 필요할것 같다. 꼭 독신자가 아니더라도 가족을 위해 번거롭지 않게 간단한 요리를 하나쯤 배워서 색다른 요리를 가족과 함께 즐기는것은 어떨까 싶다.
저자는 자신의 블로그인 'R양의 편법요리'(http://blog.naver.com/dncrjlee)를 운영하고 있다. 혹시 책에 나와 있지 않은 다른 레시피들이 더 있을까 해서 방문해 보았지만 정보는 많지 않은 편이어서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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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늘 퇴근을 하면서.. 오늘 저녁은 멀 먹어야 하나.. 냉장고에 뭐가 있더라..? 그냥 라면으로 대충 때울까...? 그다지 요리에 관심도 없었던 제게.. 이 책을 보면서... 가끔은 나에게 특별한 저녁 선물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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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혼하고서, 엄마는 무척이나 걱정하셨다. 결혼하는 그날까지 밥 한 번, 반찬 한 번, 국 한 번 짓고, 만들고, 끓여본 적 없는 아이가 시집가서 제대로 밥이나 해 먹고 다닐란가...싶으셨던 모양이다. 그래서 제일 먼저 장만해 주셨던 것이 엄마가 직접 서점에서 고르신 요리책이었다. 하지만, 뭐... 닥치면 뭐든 하게 된다고 나름 잘 해먹고 살았다. 엄마의 요리책이 무척이나 큰 도움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결혼 9년째인 지금도 요리하는 것을 그리 즐기지 않는다. 끼니마다 메뉴 정하는 것도 귀찮고, 재료 사다가 복닥복닥 열기를 내뿜으며 1시간이나 넘게(난 요리를 뚝딱! 해내시는 분들이 가장 존경스럽다.) 주방에 서서 왔다갔다 하는 것도 힘들고, 먹을 때 만큼은 너무나 행복한 그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리면.... 싱크대에 가득 쌓인 설거지거리를 보는 것도 끔찍하다. 그러니... 이 책 <<R양의 아이디어 편법요리>>라는 제목이 얼마나 내 눈에 쏙! 들어왔겠는가!!! 자고로 "편법"이란 시간도 단축시킬 정도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내가 예상했던 편법과는 조금 다르게 이 책에서의 편법은... "어려운 손질이 필요한 식재료는 마트에 포진해 있는 손질의 달인들에게 의존하고 전문 업체들이 내놓은 다양한 시판 재료들을 선별, 활용해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면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가미시켜 즐겁고 폼나게 요리하는 것"을 뜻한다. 음~~~ 이 책에서의 편법 뜻을 읽으니... 조금 망설여진다. 과연 마트의 시판 재료들을 믿을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다. 인스턴트와 무엇이 다르지? 과연 건강이라는 부분을 생각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만큼 효과적인 건가? 하는 물음들이 이 요리책을 읽는 내내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어쨌든... 이 책은 "간단하고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일상요리"와 "트랜디 다이닝 카피캣 R양 버전 초대 요리", "시판 재료 100배 활용한 스피드 요리" 그리고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키친&리빙 소품"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요리 페이지에는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편법 tip"이나 "재료 tip"이라는 코너를 첨부하여 미리 만들어 놓는 방법이나 시판 중인 손질 된 재료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실 편법 tip보다는 지금껏 잘 접해보지 못한 재료tip들이 더 눈에 띈다. 소개 된 재료 이외에 어떤 재료들을 이용할 수 있는지나 국물 만드는 법, 재료 보관법 등 다양한 재료들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요리들을 보자면... 우리가 흔히 해 먹는 요리들이나 자주 볼 수 있는 요리들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요리 자체 과정이 매우 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니까 이 요리책은 어려운 요리를 집에서 조금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편법요리라고 해야할까? 반찬이 아닌 요리라고 하면 물론, 큰맘 먹고 한 번 해 먹어 보는 것들이지만 이 책의 요리들은 더욱 더 큰 맘 먹고 해보아야 할 것만 같아서 요리 구성이 조금 아쉬웠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요리 외에 멋진 테이블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고, 마지막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키친과 리빙 소품"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직 아동복 디자이너 출신의 푸드 스타일리스트라는 작가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듯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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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여 주부로서의 삶을 살게 되면서 겪게 된 큰 스트레스(?) 중 하나가 바로 요리하는 것이다. 계속해서 똑같은 음식을 상에 올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새로운 요리를 하자니 조리법도 익숙치 않아 시간도 오래 걸리고, 꼭 요리준비를 하고나면 차려낸 것보다 쓰레기가 더 많고 산더미처럼 쌓인 설겆이 거리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절레절레 젓곤 했었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접하게 된 "R양의 아이디어 편법요리", '마트에서 준비한 재료로 더 빠르게, 더 폼나게'라는 부제에 솔깃하여 책을 펼치니 내용들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우선 R양의 요리법은 레시피가 매우 간단하다. 몇 단계를 거쳐도 끝이 없을 것 같은 요리책들의 설명에 요리를 시작하기도 전에 겁을 먹고 책을 덮곤 했던 이전과 다르게 R양의 아이디어 편법 요리는 짧고 간단한 레시피로 보다 쉽게 다가온다. 개인적으로 파스타를 매우 좋아해서 가끔은 만들어먹기도 하지만(물론 시판소스로) 대부분은 외식할 떄 파스타를 즐겨먹던 나에게 간단하고도 맛있어 보이는 새로운 파스타 레시피는 두 눈을 번쩍 뜨이게 해 준 유용한 팁이었다.
또한 미모사 등 칵테일바에서나 먹어보았던 다양한 칵테일의 제조법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렇게나 간단히 폼나는 칵테일을 척척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어떤 파티를 열어도 대 성공일 것 같다. 더불어 센스있게 아이들의 파티상을 차릴 수 있는 방법까지 (지렁이 젤리를 이용한 것은 참 참신하다 ^^) 소개해주니 이만하면 만 점 주부가 되기에 부족하지 않을 것 같다.
R양의 아이디어가 담겨있는 센스있는 퓨전요리(?)들을 보니 나도 모르게 침이 꿀꺽, 꼭 한 번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가득해졌다. 날이 더워질수록 요리가 하기 싫고 귀찮아지는 나에게 좋은 자극자가 되었다고나 할까
오늘 저녁 분위기 있는 촛불을 켜 놓고 맛있는 파스타와 거기에 시원한 칵테일 한 잔을 곁들인다면 그 어느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하는 것보다 더 근사한 식사를 차려낼 수만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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