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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래스아이스퀼로스에이어세번째작가이다역시해석이진짜잘되어있어서쉽게읽혀진다모든문학의시작이라는걸다시한번인정또인정같은인물에대해서약간은다른견해와사상으로접근하는방식에미세한차이가있는데그미세함을감정선으로살려나가는작가들의표현력이진짜미쳤다 현대의작가들책만봐왔던터라기원전400년대에이런글을쓰는작가들이있었다니우리의문명은진화한게아니라오히려점점후퇴해가고있는건아닌가심히걱정스러울정도이다1권에이어2권도너무나도기대하고있으면아껴서보려고읽는거보류중이다 |
| 아이스퀼로스와 소포클레스의 작품을 모두 다 읽고나서 읽게된 에우리피데스의 비극들. 아이스퀼로스나 소포클레스는 나쁜 의미가 아니라 좋은 의미로 캐릭터들이 명확했다. 작품이 말하려는 바 또한 매우 명확했고…하지만 에우리피데스는 달라도 너무나도 다르다. 가끔 읽다보면 니체가 에우리피데스에게 말한 ‘비극을 죽인 자’라는 말에 동의하게 되는 이상한 작품이 있는가 하면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휩싸여 있는 조국(아테나이)를 비판하는 작품을 만드는 용감한 모습도 보이니 참으로 어려울 뿐이다…개인적으로 1권에서는 트로이아 여인들이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었다. |
| 그리스 3대 비극작가 중 한명인 에우리피데스 비극 전집 1이다. 2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잘 알려진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작품이 아마 메데이아라고 생각한다. 이아손이 원정대를 꾸며 황금 양털을 가져오는데 큰 도움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아손에게 버림받는 메데이아. 그리고 복수. 지금봐도 왠만한 막장 스토리보다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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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천병희 선생님께서 인생을 받쳐 번역한 책이다. 에우리피데스 비극은 고대 그리스 3대 비극 중 하나이다. 그리스 신화를 근간으로 쓴 작품이며, 호메로스를 잇는 위대한 작품이다. 호메로스의 작품과 3대 비극을 읽으면 알 수 있는 것이 내용과 결말은 다를지라도 세상의 원칙은 동일하다는 것이다.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읽는다면 세상을 더욱 이해할 수 있고, 내가 읽는 모든 문학을 더 이해할 수 있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