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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實編(허실편)에 담긴 인생전쟁터에서의 처세술
허와 실은 상대적이고 대립적인 개념이다. 상대의 몸과 마음에도 實(실)한곳과 虛(허)한 곳이 있게 마련이고 상대방의 경쟁력이 강한 부분이 있으면 경쟁력이 약한 부분이 있다.상대방의 나의 虛實(허실)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나의 강한 것으로 상대의 약한 곳을 공격하면 공격효과는 배가 된다. 그래서 상대방의 겉모습만 보고 강약을 판단하면 큰 코 다치는 경험을 하게 된다. 虛實(허실)의 주요덕목인 利益(이익)과 損害(손해), 편안함과 고생, 배고픔과 배부름(飽飢<포기>)등의 변수들의 다양한 측면을 이용해야 주도권을 쥘 수 가 있다. 어떤 이들은 상대에게 자신의 모든 장단점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는데 굳이 다 들어 낼 필요는 없다. 그래서 말(言)이라는 것은 많이 할 수록 손해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두 귀로 가능한한 많이 들어줌으로써 상대방의 정확한 말의 핵심을 간파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가 있다.나의 허실을 드러내지 않으므로써 나의 집중된 파워로 상대방의 생각을 분산시키면 효과 역시 배가 시킨다.
반복된 논리와 경험을 사용하게 되면 나의 모습에 드리워진 虛(허)를 드러내어 주는 경우가 되기 때문에 상황에 맡게 자신의 모습을 부단히 바꾸고 상대방의 虛(허)를 찾아 알맞은 전술을 사용해야만 늘 설득의 리더가 될 수 있다.
나의 의도를 상대방에게 보이지 말고 상대방의 의도는 완전히 파악하라! 인간군상의 유기체들의 틈바구니에서 나의 의도를 숨기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말(言)을 줄이는 것이다. 多言(다언)은 상대방에게 내 의도를 완전히 노출시키는 가장 나쁜 방법이다. 침묵 즉 말을 적게 하는 것은 나의 실체를 감춰주는 블랙박스 역할을 한다.
軍爭篇(군쟁편)에 담긴 인생전쟁터에서의 처세술
나와 상대방이 주도권을 잡기위해 소정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실제 행동으로 옮겨 다투는 과정이다. 상대방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위한 구체적인 전술이다. 의사소통 체계인 시각과 청각 그리고 상대방의 몸동작을 간파하기 위해서는 선행조건으로 나의 마음과 기운, 힘과 상황판단에 대한 내적인 구성요건을 다스려야한 한다. 상대방을 제압하기 위해 나 자신의 개인적인 조직의 룰과 법칙을 가지고 운영 될 때 엄청난 파워를 가진 의사소통의 집중적인 통일된 힘이 나오게된다. 룰과 법칙은 고정된 것이 아니다. 상황에 따른 재치있는 변칙이 새로운 원칙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자신의 리더는 오직 자신만이 만들 수 가 있다.의사소통의 방법과 툴을 만드는데 게을리 하지 말 것을 주문한다.
九變篇(구변편)에 담긴 인생전쟁터에서의 처세술
九는 숫자 중에서 가장 큰 숫자를 의미한다. 變(변)은 말 그대로 변화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적용하라는 의미다. 그런데 사람들은 늘 지나가 버린, 자신에게 고정된 원칙으로만 대처하는 경우가 많다. 변화된 상황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유기체 중에서 가장 우수한 상대방 인간을 리더하고 이길수 있는 길은 없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여 변화에 대처해야만 상대방을 이끌어 갈 수 있다.
상황이 변화면 과거의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를 만들어야 한다. 능률과 실적이 없고 매일 그대로의 모습을 반복학습효과의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제아무리 열심히 한다고하지만 능률이 없으면 스스로 새로운 방법으로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 상대방이 과연 무엇을 이익 이라고 생각하고 무엇을 손해라고 생각하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야 말로 승패를 결정짓는다. 다시말해 상대와 만남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원하느냐하는 것은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느냐와는 정확하게 50:50원 룰 선에서 시작되는데, 대부분은 상대방의 마음에 촛점을 두지 않게 자기 자신한테 촛점을 맞추다 보니까. 상대방을 읽기도 전에 내 모습이 흐트러져 결국은 설득을 당하고 패자로 전락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내가 더 많은 것을 가져 오는 대신에 상대방에게도 손해보지 않을 뭔가를 쥐어주는 핑퐁적인 거래가 이루어져야한다.
行軍篇(행군편)에 담긴 인생전쟁터에서의 처세술
행군하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부대를 이동하고,전투하고,주둔하고,계획하고 하는 일련의 종합적인 수행을 의미한다. 요것을 인생에 적용해보면 사람은 자신에게 처한 위치만큼 느끼고, 보고,생각하는 크기가 한정된다.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라도 조직의 귀퉁에 배치하면 조직을 보는 눈은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다. 사람의 현 위치가 자신의 능력을 결정한다. 시야와 정보를 남보다 빨리 획득하고 판단하는 능력은 상대방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이끄는 원동력이다.
放心(방심)은 마음을 놓는다는 것이다 원래는 자신의 마음을 잃어버린다는 뜻이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 집에서 기르던 개나 닭을 잃어버리면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여 그 개와 닭을 찾으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을 잃어버리고는 도무지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시간과 공간 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의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늘 우리는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잘 난 척 하는 지식인은 자신의 지식에 집착하고 있기때문에 진리에 대해서 깨닫지 못하고, 아둔한 지식인음 든게 없으니 무조건 돌진이다. 내가 있는 공간, 내가 느끼는 나이,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버릴 때 새로운 기회의 지식과 만날 수 있고 더 새로눈 세계를 향해 갈 수 있는 유유자적함을 찾을 수 가 있다. 집착을 끊으라.
地形篇(지형편)에 담긴 인생전쟁터에서의 처세술
상황판단능력을 배가시키라는 의미다. 상대방의 기분,현재의 심리상태, 나의 기분, 나의 심리상태, 외부적인 종합적인 상황판단능력을 길러야 상황을 지배 할 수 있게 된다.
준비된 상대방에게는 한 발 물러서야 한다. 다시 준비를 하고 상대방에게 다가가야한다. 왜냐면 이미 상대는 당신의 마음을 꿰뚫고 있기때문에 맥없이 주저앉고 만다.상대방이 강하면 자기자신은 흥분하게 되어있고,달리를 덜렁거리게 되며, 눈동자의 촛점이 위 아래로 왔다갔다하면서 당황하면서 감정의 기복으로 흔들리게 되므로 결국 남는 것이 없다.
그래서 준비된 高手(고수)들은 자주 싸우지 않는다 다만 한 번 싸움에 임하면 반드시 이긴다.협상과 설득을 하기전에 신중하게 상대방을 분석하고 나를 분석하여 상대방을 수를 읽어내는 힘을 길러야 적어도 반타작은 할 수 가 있는 것이다. 협상과 설득은 상대방을 마음을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상대방이 가고자 하는 방향의 타협점을 찾아내고 그 중심을 지배하는 것이다.
九地篇(구지편)에 담긴 인생전쟁터에서의 처세술.
오감으로 느끼며 보는 외형적인 분석을 넘어서 심리적이고 사회전반적인 흐름을 넓게 인식하고 자신의 조직을 강화시켜서 행동의 원칙을 상황에 적적하게 적용하는 것이다. 상대방과 협상을 하거나 설득을하는데 있어서 내가 승리했다는 것은 상대가 패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단순한 관계에서 흑과 백을 가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진정한 협상의 승리는 상대방의 협상결과에 대한 배려의 기운을 남겨주어야한다. 내가 상대의 입장에서 패자의 위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吳越同舟(오월동주)에서 원수지간이 외나무다리에 만나 건 한배를 어쩔 수 없이 타는 경우가 오게 마련이다. 자신만의 판단과 역량을 확신할때 승리는 내 것이 되는 것이다. 특히 모든 것이 잘 되괴 안정될 때일 수록 위기를 강조하여 자기자신의 조직 시스템을 점검하고 긴잠감을 조성시켜 위기극복훈련을 해두어야 한다.
火攻篇(화공편)에 담긴 인생전쟁터에서의 처세술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서 최후의 히든 카드는 비장의 무기로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감정에 사로잡히면 비장의 무기를없이 튀어나오는 말이 곧 전술일 뿐이다. 자신이 상대방보다 불리할 때는 인간이 심리가 그러하듯이 분노와 적대감 앞서게 되어 인간관계도 단절시키고 자신은 물론 상대방에게도 돌이킬 수 없는 불(火) 질러놓고야 마는 최악의 결과를 빚어 내고야 만다.
감정에 의해 자신의 조직을 움직이게 되면 가장 현명하지 못한 상황의 피지배자로 전락한다. 단정한 옷차림,깨끗한 매너,절제된 언어습관,친절함은 상대를 설득하는 훌륭한 정책이다. 알고도 있고 경험도 있고,그렇다는 데는 공감한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우뚝 단련되는 것이 아니다. 꾸준한 연습과 실천만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불(火)을 지피기전에 선행 되어야 할 것이다. 한비자의 長袖善舞(장수선무)의 법칙은 여전히 유효하다.
用間篇(용간편)에 담긴 인생전쟁터에서의 처세술
용간은 간첩을 운용한다는 뜻이다. 여기는 간첩은 상대방에게 대한 인적정보(Human intelligence)다. 상대방의 정보를 아는 방법은 자신의 인적 네트웍을 통해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인맥관계를 확장시키는 일이 중요하고도 또 중요한 이유이다. 상대방의 가족관계,취미,생일,스타일,상대방이 가장 관심이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를 아는 것은 인맥관리에 투자를 하므로써 무한대의 간첩을 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경험에 의존하지마! 경험은 당시의 특수한 상황에 의거한 인식일 뿐이다. 세상에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지는 않는다.기존에 겪었고, 알 고 있는 선입관에 의해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정확한 정보의 원천은 인간에게 있다. 다양한 인적정보의 유기적인 결합과 분석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통찰할 때 보다 나은 결과를 만족시킬 수 있음을 제고한다.
특히 인적 네크웍을 동반 할 때는 절대 금기사항이 상대방의 정보를 악용하는 수단으로 삼으면 금방 상대는 알아차린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대목이다. 지피지기의 다른 표현 ’ 정보’ 의 힘은 나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주술이다. 더불어 快刀亂麻(쾌도난마)의 지혜의 고사를 복잡하게 얽혀만 가는 지루함의 연속이 나를 괴롭힐 때는 과감하게 이 지혜를 사용하면 한결 부드럽게 풀어 나갈 수 있다.
손자병법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자기자신의 리더 처세술이다. 손자병법의 ( )에 내 이름 석자의 인간전쟁터에서의 병법을 만들어가도록 힘쓴다면 변화무쌍한 삶의 知彼知己라는 사자성어는 끊임없이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쉬지 않고 꿈틀거리며 움직이고 있다. 그 움직임의 파도에 올라타서 자신이 조정을 해가야 하는 기수가 되어주길를 손자는 오나라 왕 합려에게 총애하는 궁녀들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했던 그 기억을 되살리면서 우리에게 인생병법의 주인공이 되어라고 강한 어필은 현재진행으로 멈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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