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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대견합니다...책을 읽으며 내 딸이 돈이 없어서.... 고시원에 들어갔다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했습니다....열심히 읽게 되더군요.. 아..경매라는게 이런 것이구나..이 어린친구는 이렇게 했구나..이런 것도 했구나...캬....내 지난 온 삶이 부끄럽기도 하더군요......내 자식을 위해서라도 더 노력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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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 대구강의때 저자를 보았었다.
작은 체구지만 아주 당찬 여성이었다. 나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자신의 경험과 지식들을 나눠줄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이 무척 부러웠다.
강의 기법은 서툴렀지만 그속에는 진심이 담겨 있었다. 하나라도 더 전해주기위해 말하는 속도도 점점 빨라졌다. 파워포인트로 열심히 준비한 흔적도 엿보였다.
한마디로 말하면 아주 훌륭한 강의였다. 그런 저자가 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그 당시에도 말했었는데 그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음~~~ 뭐랄까 한마디로 이 책은 흐트러진 맘을 다잡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2월 강의후 여러 온라인 오프라인 강의들을 섭렵하고 여러 경매책들을 섭렵해 왔건만 정작 경매법정 한번 못가봤기 때문이다. 아직은 준비가 안됐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런 나에게 "도대체 그 준비라는 게 언제되는 것이냐"라고 저자는 쏘아붙였다. "투자도 움직여야 결과가 나온다"는 중요한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저자의 충고들로 마음을 다 잡고 이내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 이책은 곳곳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다.
어려운 책을 독파하면서 많은 지식을 쌓아야지만 경매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움직여야 한다"는 사실을 책의 곳곳에서 저자는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섬세한 저자의 성격만큼이나 초보자를 위한 팁들을 구석구석 많이도 숨겨놓았다. 경매를 새로 시작하는 분이나 나처럼 시작은 했지만 그 결심이 무뎌지고 있던 분들에게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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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나에게 처음으로 책을 선물한다면서 준 경매책. 엑??이건 뭥미;;;왠 경매책???하면서 받은 책이다.얘가 부동산에 관심있다더니 이건 좀 아니잖아???나이는 찼어도 경매는 커녕 부동산에도 관심없고 월급 모으는 것만으로도 벅차는구만...공짜니까 받아둔다.ㅋㅋㅋ
며칠째 책상에 올려두고 주말이되서 진짜 할일이 없다보니 책을 들고 읽기 시작했다.음음...음음...경매라는 전문용어에 부담스러움을 안고시작했는데??왠걸?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ㅋㅋㅋ500만원 가지고 경매를 했다니!!난 아직도 500만원 안 모았는뎅..ㅋㅋ어서 500만원부터 모으고 경매공부를 해봐야 겠다.
생각보다 술술 읽혀서 너무 편하게 읽었고 경매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다. 그리고 경매를 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어서 완전 책 그대로 따라만 해도 왠지 경매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ㅋㅋ이건 오바인가???
나한테 이 책을 사준 이유가 있구나!!짜슥!!!돈 좀 모아서 어서 결혼하라는 것인것 같기도 하다...땡큐!!친구!ㅋㅋ한번 경매공부 열심히 해볼께~~~ㅋㅋ |
| 일반인이 경매투자가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고 매우 복잡할 거라고 여겼는데, 직장인이면서 우리와 같은 일반인인 작가가 궁금한것,꼭 알아야할 점등을 쉽게 써내려가서 읽기가 부담이 없었다. 어렵고 거창하게가 아닌 편하고 쉽게 경매에 다가갈 수 있는법을 알려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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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았을 때도 의식하지 못했고 책을 다 읽은 후에 이렇게 리뷰를 쓰려고 할 때도 미처 깨닫지 못했는데 당연히 성공 경매라고 하니 부동산 경매라고 생각했는데 단순하게 책 표지나 제목만을 보고 이 책은 부동산 경매라고 꼭 단정한 이유는 없다. 아마도, 경매라고 하고 책이 나올 정도면 부동산 경매가 이제는 대표적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할 수도 있고 내 자신이 경매라고 하면 무조건 부동산 경매라고 머리속에 세뇌가 되어 그런지도 모르겠다.
부동산 경매는 많이 나와 있는데 대부분의 부동산 경매책이 어느정도 자산을 쌓고 지금의 전업으로 부동산 경매나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쓴 책인데 반해 이 책은 직장을 다니면서 부동산 경매를 통해 어느정도의 자산을 형성한 사람의 이야기다. 그만큼 일반 사람들에게는 더 큰 호기심과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이야기라고 생각할 여지가 충분한 제목이다.
현직 디자이너답게 책에 나오는 여러 그림을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만큼 여타의 책에 비해 부동산 경매 책 답지 않게 예쁘게 디자인된 책이다. 부동산 경매 책은 대부분 경제적 자유를 획득한 사람들이 자신이 경제적 자유를 획득하기까지 투자했던 여러 부동산 경매 사례중에 평범하지 않고 특이하거나 흔히 말하는 특수물건의 사례를 소개하며 은연중에 자신의 실력을 과시하는 점도 없지 않아 있는데 이 책에는 그런 과시할 만한 사례는 전혀없다.
이제 막 부동산 경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부동산 경매를 낙찰받고 명도하고 매매하거나 임대를 놓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겠지만 부동산 경매라는 책을 펴 낼 정도의 사람에게는 아주 평범한 사례만 실려 있어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교재가 될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부동산 경매라는 분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대부분 주부이거나 직장인일 확률이 거의 90%인데 이 사람들에게 일반 부동산 경매책은 화려한 실전 사례를 소개하겠지만 정작 직장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부동산 경매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부동산 현장조사나 입찰하는 방법, 명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궁금한 것이 사실이다.
일반 부동산 경매책에 나온 사례들은 대부분 전업으로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신의 시간을 충분히 할애할 수 있지만 일반 직장인들에게는 그 시간을 할애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 이 책에는 저자가 한 방법에 대해 나왔다. 그렇다고 해서 그 방법이라는 것이 특별하고 대단한 것은 없다. 자신의 본업을 열심히 하여 직장 동료와 상사들에게 욕먹지 않게 일하고 시간을 쪼개 쉬고 싶은 마음을 저멀리 보내고 퇴근후라도 현장을 찾아가며 자신의 소중한 휴가를 쉬는 것이 아니라 입찰을 위해 쓸 정도의 열정을 이야기한다.
그외에 어떻게 해야 자신의 부동산 물건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며, 부동산 경매 입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점 중에 하나인 수익률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인테리어를 저자의 부부가 함께 한 사진이 책에 많이 있어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쉽게 써져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 경매가 갈수록 대중화 되어 쉬운 물건보다는 어려운 물건을 낙찰받아야 수익률이 올라가다보니 특수물건에 대해 소개하자면 저절로 어려운 용어가 남발되고 판례에 대해 설명하고 소송한 사례를 설명하며 일반인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법 용어가 쓰여져 있어 읽는데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 책은 어려운 용어없이 편안하게 책을 술술 읽어 나가다 보면 부동산 경매의 전체적인 흐름이 보일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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