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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보면 프랭크의 4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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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월 연우의 영어동화책 읽기]
영어책 중에서는 한 번 읽으면 그다음에는 잘 보지 않는 책과 보고 또 보는 그런 책이 있습니다. When Frank was Four는 보고 또 보는 그런 책입니다. 한마디로 소장의 가치가 있는 책이죠. 왜 그런지 책 속으로 풍덩 들어가볼까요?
책 내용 살펴보기
다음 그림은 아이들이 4살 때 모습을 그린겁니다. 7명의 아이들 6명의 모습이 두 쪽에 걸쳐서 나오고, 나머지 한명은 다음장에 나옵니다. 문장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꼭 익혀야하는 생활속 영어표현이 녹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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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 전체를 쭉 읽어주는 게 아니라 일곱 명중의 한명을 선택해서 그 아이의 그림만 찾아보면서 읽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
Mom: Nicky was a trouble maker. Right? (니키는 말썽꾸러기야, 그렇지?) Where is Nicky? She is making a trouble, too. (니키는 어디있을까? 이번에도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데.)
예라고 말을 하면, 연우는 금새 Nicky의 모습을 찾아냅니다.
책을 읽을 때 한명씩 골라서 따로 읽기 꼭 활용해 보세요. ^^
책 맨 뒷장에 나오는 그림입니다. 7명의 주인공과 함께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이 쭉 나열됩니다. 물건들을 보면서 숫자에 관한 개념을 익힐 수 있을 뿐만아니라, 아이들 각자의 개성을 알 수 있습니다.
활용팁: 왼쪽의 주인공 얼굴을 종이로 가려줍니다. 그리고 나열된 물건을 쭉 보면서 어떤 아이가 이런 물건을 가졌을지 예측해봅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Mom: Look at these things. Someone has 2 tutus, and 5 ballet shoese. (물건들을 보자, 2벌의 발레복과, 5개의 발레 슈즈가 있네.) I think she is a ballerina. Can you guess who she is? (엄마생각엔 발레리나 같구나. 누구인지 알아맞춰 보겠니?)
왼쪽 아이들을 종이로 가리고 물건의 주인이 누구일지 알아맞춰보는 게임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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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한 활동
너무나 아름다운 책이기에 읽고 읽고 또 읽어서 별도의 활동을 하지 않아도 동화의 내용이 연우의 머리속에 쏙쏙 들어왔지만, 그래도 한가지 추천하는 활동은 미니북 만들기 입니다.
주인공중에 한명을 고르라고 했더니 연우가 Celeste를 고르더군요. 올 가을에 발레를 가르쳐준다고 했서 그랬는지, 발레리라 Celeste가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A4용지 4장을 준비해서 스텝북을 만들어봤습니다. 제목을 쓰고, 각 페이지마다 나이와 아이가 한 행동을 옮겨적었습니다.
이게 표지입니다. ^^ ![]()
스텝북을 넘기면 안은 이렇습니다. ![]()
이렇게 하고 나니 Celeste가 한 행동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 좋네요. 다른 6명의 아이들도 이렇게 스텝북을 만들 예정입니다.
연우와 함께 스텝북을 읽어보는 모습입니다. ^^
연우가 엄마표로 영어를 꾸준히 진행하면서, 관심있는 분들이 제게 이런 질문을 가장 많이 합니다. 좋은 책을 추천해주세요. ^^ When Frank was four. 추천드립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가슴이 훈훈해지고, 얼굴에 미소가 생기는 그런책입니다. 꼭 소장하시길 빕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