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다라 미술이라면 헬레니즘과 인도의 전통미술이 융합된 것으로 알고 있다.하지만 단순히 어느날 갑자기 짠 하고 나타난 것이 아니다. 알렉산더의 동방원정의 결과로그리스문화와 오리엔트문화의 결합으로 헬레니즘문화가 생겨났듯이 간다라미술도 평탄한 경로를 거친 것은 아니다. 오랜시간 대상들이 실크로드를 거치며 오간 결과이기도하고 이름없는 석공들이나 조각가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불상을 만든 결과이다. 석화도 하루 아침에 된것이 아니다. 석회암 대리석 화강암을 다듬는 과정부터 험난햇다. 뻣벗하고 밋밋한 평면적인 인도본래의 미술에서 헬레니즘적인 요소가 가미되기가지 조작가들이 각고의 노력을 한 흔적이 엿보인다. 눈에 띄는 변화는 없었지만 서서히 변화되어가는 불상의 흔적들은 불상의 대와 옷자락 그리고 머리칼과 손의 움직임까지 올라갔다. 부드러운 현실감과 입체감을 만들며... 그리고 돌이 살아있는 입상이 되엇다. 그리고 부드러운 석가모니의 미소까지.... 이책은 그런 작자의 각고의 노력이 돋보인다. 작자분아니라 이름없는 석공들의 노력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