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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놀이로 여기라는... 이책의 작자 박꽃나래님~ 존경하는 마음 반, 부러운 반이 이 책을 읽게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책은 '읽는다'는 표현과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책에 소개된 각종 요리를 보고, 맘에 드는 것을 골라 나의 식탁으로 옮겨놓는 놀이... 물론, 요리꽝이신 분들은 "말도 안돼" 라는 이야기를 하실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저는 요리를 좋아해요. 좋아하지만 잘하지는 못한답니다. 예전에 혼자 자취를 할땐 시간적 여유가 있어, 잘 하진 못해도 이런저런 것들을 만들어 먹는 재미에 빠져 살았는데 아이를 키우게 되고부터 제가 먹는 음식들은 감히 요리라고 칭할 수 없는 것들이죠. 음식 재료를 사다놓고, 그걸 요리로 만들어 먹기보단, 대충 익혀 틈나는 대로 우격우격 먹어치우는...ㅜㅜ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ㅎㅎㅎㅎ
이 책을 만나고 부턴, '이제 이런 생활 청산하자~' 란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박꽃나래님은 요리를 놀이로 여기는 분 답게, 절대! 재료를 구하기 어렵고 난해한 요리는 소개 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인것 같아요. 책을 한번 훑어보니,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던 음식에 살짝 생명력을 불어 넣는 정도였어요. 나도 자주 해본 음식인데 어쩜 이리 다르지? 싶다가도, 책을 읽어보게 되면, 생각 하나만 바꾸었을 뿐인데 이렇게 다른 결과를 낳게 되는구나~~ 너무나 참신하고 재밌는거에요~~ 그래서 요리를 놀이로 여기라는 과감한 충고를 하실수 있는거겠죠^^
책을 받자마자 바로 시도해 본건, <참치 삼각 김밥> 입니다. 아이가 무척 맛나게 얌얌 먹어주었죠^^
이 책은 크게, 도시락 /브런치 & 모닝푸드 / 베이킹 / 음료 & 셀러드 로 나뉘었고, 각 파트당 20여가지의 요리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모두가 만들기는 쉽지만, 맛은 짱인 일품 요리들이구.. 베이킹 책만 따로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이 책에 웬만한 빵 종류는 다 소개되어 있어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충분히 커버할수 있을듯 해요^^ 음료 & 샐러드 부분은 아이가 정말 많이 좋아했구요, 전 베이킹 부분이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저희 아이, 제가 이 책을 보는 동안 옆에서.... "이거 해줘, 저거해줘" 요구사항이 참 많았다지요^^ 제 완소책이 되어버린~ 꽃날의 쿠킹요리!! 많은 분들이 보시고 맛난 요리 해드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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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만 보면 눈이 저절로 반짝반짝하며 빛을 내게되요. 어떤 다양한 요리가 선보여질까 하는 기대감과 과연 내가 따라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함께 생긴답니다. 이책을 보자마자 가장 좋았던건 바로 아이를 위한 요리를 만들기 좋겠다는 거예요 사실 아이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싶어도 솜씨가 없어 고민했는데 맛나면서도 쉽게 아이를 위한 요리에 도전해볼수 있겠더라구요. 그외에도 다양한 요리들이 들어 있어 보는것만으로도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아이에게 만들어주면 아이가 얼마나 좋아할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어 뿌듯하기도 하고 사실 요리책은 몇권이 있어도 만족하는 요리책은 많이 않은거 같아요. 너무 준비재료가 많다던가 아님 전문적인 요리도구를 요구한다던가.. 사진으로 볼때는 멋지고 대단하지만 따라서 직접 해볼수 있는 요리는 많지 않더라구요. 책에 있는 요리들을 다해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니 사실 책에 있는 요리중 반이라도 따라해볼수 있도록 쉽다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이책을 보며 살짝 자신감이 생기네요. 책속 요리를 따라해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 말이에요 요리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재밌게 놀이처럼 해보며 맛난 음식도 먹을수 있는 즐거운시간 즐거운 요리시간과 즐거운 시식시간을 만들수 있을거 같아요. 우리딸이 입안 가득 맛나게 먹으며 함박웃음을 보여줄 그 시간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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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주부.. 두 아이의 엄마.. 그런데도 여전히 살림이란 분야는 내게 어렵기만 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요리는 더욱 그렇다. 물론 나 스스로는 요리를 좋아한다 자부한다. 그런데,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그 차이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오는 것인지.. 요리는 늘 나를 고민스럽게 한다. 특히나 무얼 만들까 하는 고민이 제일 크지 않을까.. 그래서 우리집 내 전용 책꽃이엔 꽤 여러권의 요리책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직접 보고 사기도 하지만 주로 인터넷에서 구입하기에 실제 받아 보았을 때 기대와는 조금 다른 경우도 있다. 그래서인지 주로 책꽂이에 가만히 꽃혀 있는 책들이 더 많다. 그러다 발견한 요리책.. 꽃날이란 블로그명으로 2008년 파워블로거에 오른바 있는 20대 초반 아가씨의 요리책.. 게다가 쿠킹 놀이란다.. 노는 것이 어려운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고 요리도 그러하다고 말하는 꽃날씨~ 이 책을 읽으며 함께 놀아보자는 이 아가씨의 말에 괜한 자신감부터 생긴다.. 찬찬히 쭈욱 살펴보니 정말 쉬워보인다. 사진도 상세하고 과정이나 방법도 그리 까다롭지가 않으니 금새 뚝딱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왠지 책꽃이 보다 주방 한켠에 더 자주 나와 있을 것 같은 예감! 1. 꽃날의 도시락 2. 꽃날의 브런치 & 모닝푸드 3. 꽃날의 베이킹 4. 꽃날의 음료 & 샐러드 총 4가지로 구분지어진 85가지의 맛난 메뉴들.. 밥, 반찬 혹은 베이킹 등 어느 한가지만 다루는 요리책들에 견주어도 그닥 빠지지 않는 다양하고 먹음직스런 메뉴들.. 특히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간식거리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좋았다. 그리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TIP을 통해 예쁜 포장법과 다양한 요리 노하우도 전수해주고 있다. 일단 냉장고 속 재료로 간단히 할 수 있는 메뉴를 찾아보았다.. * 아점의 발견 참치 찬밥 동그랑땡 * 저자의 간단 레시피 소개에도 나와있듯 찬밥만 있음 해결되는 메뉴.. 냉장고 속 각종 야채들과 참치캔 하나면 준비 OK~! 별다른 재료 손질도 필요없고 아이들 입맛에도 어른들 입맛에도 잘 맞는 그런 메뉴다.. 다음번에 무얼 만들어 볼까.. 벌써 고민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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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보자 마자 하는 말이 요리 책이네 엄마가 간식으로 맛있는 요리를 해주시겠다 그지 하며 형제끼리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꽃날의 요리 책에서 너무나 맛있어 보이는 것 중에 아이들의 눈을 사료 잡는 요리가 한가지 있었어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며 바로 새우꼬리밥 튀김과 참치 삼각김밥이예요. 사실 삼각김밥은 가끔 아이들에게 해주던 간식이데 꽃날의 요리 책으로 보니 정말 맛있게 보이더군요. 아이들 주말에 간식 만들어 달라고 해서 아주 맛있게 만들어 줬어요. 새우꼬리밥 튀김은 아채를 다져서 만들기에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는 요리예요. 피망, 파, 양파를 다져주고 손질한 새우는 팬에 기름을 넣고 볶아주고 나서 다지 야채를 볶아주면 끝이예요. 그리고 맛있는 밥과 새우 야채를 넣고 소금으로 양념을 해서 새우를 넣고 주먹밥을 만들어주세요 그 다음은 기름에다 튀겨주면 끝이예요.
맛있는 음료들을 만들 수 있는 비법들이 또한 가득한 책이예요.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요리들이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고구마 두유 쉐이크를 먹고 싶어 하더군요. 고구마를 쪄서 껍질을 벗겨주고 나면 믹서기로 두유, 생크림, 찐고구마와 함께 설탕, 얼음을 넣고 갈아주면 끝이예요. 정말 간단하지요. 아이들에게 좋은 고구마와 두유가 들어가기에 더욱 좋은 음료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달콤한 생크림이 들어가니 정말 맛있겠지요.
어른들에게도 좋은 음료가 있는데 바로 넛츠 밀크티랍니다. 아몬드를 곱게 다져주고 냄비에 물과 함께 홍자와 다진 아몬드를 넣고 2~3분간 끌어주세요. 그리고 나서 홍차가 적당히 우려 나면 우유를 넣고 끓어주시고 고운 체에 밀크티를 걸러주면 끝이랍니다.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휘핑한 생크림과 함께 하면 짱 맛있는 밀크티가 됩니다.
요리라는 것은 정말 만들어 볼 수록 매력있는 것 같아요. 멋진 엄마가 될 수도 있구요. 정말 해보고 싶은 요리가 가득한 책이라 집에서 만들기도 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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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과출신의 요리를 즐기는 저나는 네이버 작년 파워블로그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한다 . 직접 블로그에 찾아가 이웃신청도 해본다 . 음식을 잘하지 못하는 나로서는 배우고 싶어서 이다 . 학교 급식실의 공사로 매일 같이 도시락을 싸게 됩니다 . 아이가 옆 짝꿍은 도시락을 예쁘게 해준다면서 저에게도 요구를 합니다 . 오늘은 쇠고기볶음밥을 해서 보냈습니다 . 매일같이 주부들은 반찬과 국을 고민하게 되는데 아이의 도시락까지 저에게 커다란 짐을 주었지요. 이제 얼마안 남은 도시락 싸기에 이 책이 마침 잘 도착했습니다 . 어쩜 이리 예뿌게 도시락을 싸게 되는지 .. 솜씨 없는 저로서는 아이 없을때에 연습을 해봅니다 . 한편으로는 매일 같이 도시락을 몇개씩 싸셨던 어머님의 정성과 사랑에 다시한번 고개가 숙여집니다 . 딸셋의 도시락을 매일 같이 싸셨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전 겨우 2달정도 싸면서 힘든 내색 팍팍 냅니다 . 엄마들은 내아이들에게는 좋은 음식 좋은것을 주고 싶어하죠. 아이들 둘다 아토피 피부라서 먹거리에 더욱더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 음식을 먹고 나서 아이들이 가려워 하면 빨리 들어간 재료들도 점검하게 되지요. 아이들의 영양과 아토피 피부를 고려한 음식들을 해주고자 합니다 . 저자의 도쿄여행기를 사진과 함께 담아 내어서 이해를 도와주었습니다 . 본격적으로 요리에 들어가기전에 낯선음식재료제대로 알기와 포장하는 재료들과 정확한 계량에 대해서 먼저 다루어줍니다 . 넘기면서 체크하고 아이와 함께 만들 간식들을 점검하는 사이 큰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왓습니다 . 한장씩 넘기면서 아이의 주문이 늘어갑니다 . 저 매일 꽃날님 흉내내면서 요리해야되네요. 그래도 방법이 쉽게 사진으로 순서대로 재료의 양도 정확하게 쓰여져 있어서 다행입니다 . 전자 저울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계량스푼과 컵으로도 표기를 해주었으니 거정 마시고 책장을 넘기면서 요리에 도전해보세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꽃날님이 추천하는 맛집도 전화번호와 위치까지 적어놓았습니다 . 도시락에는 도시락 포장하는 방법까지 해놓아서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는 말을 실감나게 해주네요. 다이어트 한다는 울가족들을 위해서 샐러드 먼저 도전해봅니다 . 아들둘은 너무 말라서 키와 몸무게 늘리면서 면역력 강화시키는 음식위주로 고르게 됩니다 .저 처럼 요리에 자신없는 엄마도 도전하니 여러분도 용기내어서 도전해보세요. 열심히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저도 요리의 달인이 될지 누가 알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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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스무살에 이런 요리를 만들었던가? 이런 생각하면 부끄러워진다. 젊음이란 것이 일순간에 확 지나가 버린 듯한 느낌도 든다.
미각 못지 않게 시각 또한 엄청난 식욕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스무살 꽃날의 요리 이야기는 처음부터 꼴깍꼴깍 침을 삼키게 만든다. 이것도 먹어보고 싶고, 저것도 먹어보고 싶고... 비교적 재료가 간단하고 쉬운 것은 따라할 수 있겠으나 약간의 난이도나 재료면에서 그냥 보는 걸로 위한을 삼아야 하는 메뉴도 있긴 했다. 그렇지만 간단한 재료... 이것은 참 마음에 든다. 시중에 나온 수많은 요리책들 중에 전문가들이나 갖추고 있는 요리재료, 용기, 난이도... 등등 이런 것들 때문에 도전도 못해 본 것들이 참 많다.
그래도 꽃 날의 요리는 다양한 요리 구성이 마음에 들었고 실생활에서 언제고 찾아서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라 부담이 없다. 물론 제일 큰 매력은 저렴한 재료, 간단한 재료였다. 꽃날의 여행속 요리가 중간중간 편집되어 있어서 또 다른 재미를 준다. 기내식이나 일본의 맛집, 요리 등이 흔히 접하기는 어려운 부분이라 담에 여행이라도 떠나게 되면 참고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어린 나이에 불량주부인 나보다 훨씬 더 요리에 대한 안목이 높은 것 같아 은근 샘나고 아이들한테 좀 미안하면서 부끄럽다. 이 정도로만 할 줄 알아도 아이들이나 애들 친구들한테 사랑 많이 받을텐데^^ 음료, 샐러드, 전, 베이킹,도시락 등... 다양한 메뉴를 레시피를 곁들여 소개하고 있어서 요즘 도시락을 몇 달째 사 다니고 있는 나로써는 유용하다. 책표지의 소개글처럼 당장 만들어 보고 싶은 메뉴가 85가지다. 물론 난이도상 다 해볼 수는 없고 약간의 응용을 해가면서 만들어봐야 겠지만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으면서 괜찮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주메뉴들이 대부분 젊은층이나 어린애들이 좋아할만한 구성이라 어르신들 드실 메뉴나 떡 같은 것도 한 두가지 정도씩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연령층을 넘어 모두가 좋아할 수는 있겠으나 간단간단한 요리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정성이나 마음을 음식으로 전하는 방법으로는 간단하면서도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메뉴도 꽤 있는 것을 감안하면 전체 구성을 조금 달리했다면 더 좋았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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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꽃날의 요리 이야기 꽃날's 쿠킹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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