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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테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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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신의 고집을 부리며 제멋대로 행동하려 들때 난감하기도 하면서 어떻게 그 상황을 정리해야 할지 고민되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엄하게 혼을 내기도, 아니면 그저 무시하고 없는 듯 행동할 때도 있다.   그러나 잠잠 누그러 들기보다는 작정한 듯 떼를 써 대는 경우엔......, 아이와의 기싸움이 장기전으로 돌입케 된다. 우습게도 아이와 무엇하는 짓인가 싶기
"갈테면 가~" 내용보기

아이들이 자신의 고집을 부리며 제멋대로 행동하려 들때

난감하기도 하면서 어떻게 그 상황을 정리해야 할지

고민되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엄하게 혼을 내기도,

아니면 그저 무시하고 없는 듯 행동할 때도 있다.

 

그러나 잠잠 누그러 들기보다는 작정한 듯 떼를 써 대는

경우엔......, 아이와의 기싸움이 장기전으로 돌입케 된다.

우습게도 아이와 무엇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경우와 다른 행동이나 말을 하게

되면....., 보다 더 이해하고 누그러져야 하는 어른된 이들도

참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당면한 문제에 대한 설명과 그 이해를 거부할때, 경험이 최고의

방법이란 결론이다. 어른된 입장의 주입보다는 '왜 그러한 상황

에서 내가 그래야만 하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스스로가 맞

부딪쳐야만 다시금의 생떼는 없기에.

 

결국 안디도 숲 속에서 무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잘못과

이유를 맥 없이 깨닫게 된다. 물론 엄마의 한마디 때문에 생긴

일은 아니었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와

자신의 역할을 맞이하게 된다.

 

m*******7 2008.05.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