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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자면 나의 편협한 생각인줄은 모르겠으나 리뷰 제목처럼 "직장 여성판 영화 "Pretty Woman" 스토리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즉 미국 영화 "Pretty Woman"을 보셨던 분은 아시겠지만 결국 이 책은 평범하게 직장 생활을 하는 여성의 신데렐라 스토리라고 보시면 되겠다.
그러나 신데렐라 이야기는 너무나도 착하고 순박하고 말 잘듯는 그런 여자가 결국 여러가지 고난을 겪고 왕자의 아내가 된다라는 이야기라면 이 책 "당신만 아는 비밀"의 여 주인공은 어떻게 보면 당찬 성격의 여자가 어느 정도까지는 본인의 노력과 열정에 의해서 신데렐라가 된다라는 이야기였다.
이야기가 길어지기는 하지만 내가 이 책을 보기에는 그렇다라는 이야기이다. 이 처럼 이 책의 주제는 여성의 일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처럼 단순하지만 이 작가가 글을 쓰는 솜씨가 여간 재기 발랄한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사실은 끝이 어떻게 끝날것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이 책을 단순에 끝까지 읽어 버릴 수 밖에는 없었다. 재미와 흥미적인 요소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또 주인공인 여성의 내부 심리 묘사가 탁월했기 때문에 정말 책을 읽는 재미는 너무나도 많은 소설이었다.
사실 나는 이런류의 로맨틱 소설을 잘 읽는 편이아니었는데 이 소설은 읽어 가면서 한번도 지루하다라는 생각을 갖지를 못했다. 그 이유는 위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각 인물들의 심리묘사가 뛰어났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전체적인 책의 구성이나 내용이 우리가 예전에 흔히 보았던 동화 "미운 오리 새끼"가 백조가 된다라던가 아니면 위에서 언급한 "신데렐라" 이야기 이지만 그래도 이 책이 재미 있는 이유는 또 하나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신데렐라" 혹은 "미운오리 새끼에서 백조"가 될 수 있다라는 희망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아마 이런 종류의 소설의 결말이 비극으로 끝난다라면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이런 책들을 읽는 이유중의 하나는 "꿈"이라는 희망을 던져주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책을 읽는 내내 작가의 재치와 유머에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읽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영화로 만들어 진다라면 앞서 이야기한 "Pretty Woman"과 어떻게 차별화를 할 것인지가 관건인것 같았다. 한편의 로맨스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이 실제로 들기도 하고 말이다.
결론은 재미있는 소설이었다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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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비밀은 있다. 물론 엠마도 비밀이 있다. 그녀의 비밀도 우리의 비밀처럼 사소한 것들이었다. 적어도 그날까지는. 주식회사 펠서의 마케팅 보조직인 엠마는 계약 체결을 위해 만난 마케팅 팀장에게 크랜베리 맛 음료수 퍼부어버리고, 잘난 사촌언니는 그날 무슨상을 받았고, 비행기 타는게 무서운데 비행기를 타야했으며, 탑승구까지 오는 내내 블라우스 앞깃이 벌어져 레이스가 너덜너덜한 분홍색 브래지어를 다른 사람들이 보는 줄도 모른 채 미소짓고 있었다. 창피한 일의 연속이다. 이렇게 최악인 날 "운수 좋은 날"의 반전이 있듯 스튜어디스의 달콤한 한마디가 속삭여진다. "좌석 업그레이드 해 드릴까요?"라고. 비즈니스 클래스로 이동. 여기서부터 진짜 엠마의 인생역전이 시작된다. 읽는 내내 내게는 좋은일로 비춰졌던 것들이 주인공 엠메에겐 나쁜일이 되어 그녀를 괴롭혀대고 있었다. 3인칭 시점의 소설은 이렇 장점이 있다. 전지전능한 신이 된 것처럼 위에서부터 내려다 볼 수 있으니까. 그녀에게 힘내라고 하며 계속 페이지를 넘겨댔다. 탄 비행기 기체가 흔들리면서 불시착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엠마는 옆좌석의 남자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무덤까지 갖고 가고 싶지 않은, 지상에서 다 털어놓고 죽고 싶은 일상적인 비밀들을. "억울해. 스물 다섯 살밖에 안 됐는데, 아이도 없고, 다른 사람 생명을 구해 준 적도 없고,부모님에게 자랑스런 딸자식 노릇을 한 번도 해 본적 없고,사촌언니 케리랑 같이 살면서부터 불행은 시작었고, 58킬로지만 52킬로라고 속였고, 마음에 안드는 사내 여직원이 키우는 식물에 오렌지 주스를 줄기차게 몰래 부어대고 있고, 친구랑은 근무시간에 땡땡이를 치며, 회사 커피가 구정물 같아서 못마시겠고, 입사지원서에 수학성적이 C인데 A로 위조해서 입사했으며,T팬티가 불편해서 죽을 거 같고, 사이즈가 12인데 남친에게 8이라고 뻥쳤고, 가슴이 좀 더 커졌으면 좋겠고, G스팟이 어디있는지 모르고.....죽기 억울해..."라고 다 털어놓을 무렵. 옆에서 다 들은 남자가 말했다. 착륙했노라고. 누군가에게 말하는 순간 비밀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효력을 발생시킨다. 엠마의 비밀도 그랬다. 왜냐하면 그 남자가 바로 회사의 창업주였으니까. 남자가 회사에 나타나는 순간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회사내 모든 비밀을 다 털어놓은 마당에 이 남자 기억력까지 아주 비상하다. 그리고 엠마는 그때부터 안절부절 못하게 된다. 줄거리가 이쯤되다 보면, 로맨틱코믹멜로가 그렇듯이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이 싹트고, 그때부터는 알콩달콩한 일들이 벌어지기 마련이다. 이 책도 그 공식을 벗어나진 못했다. 거기에 남자가 가지고 있다는 비밀 하나. 그 비밀은 둘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장치인 동시에 다시 묶어주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그녀에게도 비밀이 있지만 다 털어놓은 비밀이고, 남자의 비밀은 털어놓지 않은 비밀일 때 "남녀관계란 서로가 대등해야 하고, 서로가 서로를 믿어야 하는 거에요. 한 사람이 자기 비밀을 털어놓으면 다른 사람도 비밀을 털어놓아야 하는 거에요."라는 엠마의 대사에 우리는 100%공감한다. 그리고, "비행기 안에서 여자 하나를 만났어. 그리고 그 여자 때문에...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어 버렸어."라는 남자의 대사에서 우리는 모두 그를 용서하고 만다. 물론 해피엔딩을 위해서. 오해라는 것은 이렇듯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이 행복하고 달콤한 이야기는 소소한 우리의 일상이 담겨 있어서 너무 정겹다. 웃음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듯 귀엽기만한 엠마도 그렇고, 카리스마는 좀 부족하지만 엠마를 사랑하는 것이 분명해 보이는 잭의 행동들을 눈으로 따라가는 일도 즐거운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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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을 쓴 작가의 소설이라 단번에 끌렸다. 소피 킨셀라, 그녀가 만들어 내는 통통 튀는 여주인공과 그 사이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에피소드들은 언제나 시종일관 내게 유쾌한 느낌을 주니까!
<당신만 아는 비밀>에서는 유쾌한 비밀을 품은 엠마 코리건이 여주인공이다. 그녀가 갖고 있는 비밀들이란 이런 것. 내가 들고 다니는 케이트 스페이드 가방은 짝퉁이다. 직장 동료인 아르테미스가 갈구면 그 년이 키우는 화분에 물 대신 몰래 오렌지 주스를 준다. (솔직히 거의 매일) T자 팬티가 껴서 답답하다. 등등~ 이런 그녀가 비행기에서 만난 남자에게 자신의 재미난 비밀들을 털어놓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바로 그 남자가 직장의 회장이었던 것!
읽다보면 실소가 절로 나오게 된다. 밀고 당기는 신경전과 로맨스가 버무려진 지극히 소피 킨셀라다운 소설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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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받자마자 푹 빠져들어 손에서 떼어놓지 못한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로맨스 소설이기도 하면서 조금더 깊이 생각해 보면 요즘 사람들이 서로간에 감추고만 살아가는 현실이랄까? 그런것을 조금 비판하면서 "정직하게 살자"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는 책인 것 같다.
완벽한 남자인 코너도 있고 승진의 기회도 눈 앞에 다가왔는데 비행기를 타면서 인생은 꼬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꼬인다고 생각했던일이 생각지도 않게 도움이 되는 일이었고 나중에는 해피엔딩!
사실 줄거리는 딱히 그렇게 복잡하고, 꼬여있고, 반전이 있고 그런것은 아니지만 비밀을 말함으로서 사건이 터지는 내용은 다른 책에서 본것과 조금 다른접근의 로맨스 소설이었던 것 같다.
보는 내내 폭소하다, 미소를 짓다, 괴로워하다,,, 책의 주인공인 엠마와 함께 호흡하며 금방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혹시나 복잡한 일이 있거나 괴로운 일이 있을 때, 마음이 시원하게 뻥 뚫리고 더 나아가 기쁨을 되찾을 수 있게 끔 해주는 책이라 이런 분들에게 추천을 해드리고 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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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킨셀라가 이번에는 '비밀'에 얽힌 얘기를 들려준다. 소설 [당신만 아는 비밀] 비밀을 공유해서 생긴 새로운 '비밀'과 로맨스에 대한 이야기다. 주인공 엠마는 '비밀'을 발설해서는 안 될 사람에게 발설했다가 곤란한 상황을 겪지만 그로 인해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성찰을 얻게 되고 조금씩 성숙해진다.
소피 킨셀라의 주인공들은 사랑스럽고 유달리 정이 간다. 친구같기도 하고, 동료같기도 한 그들의 좌충우돌 코믹방황기를 보면서 깔깔 웃고 그들의 둥글어지고 철들어가는 모습에는 슬며시 미소를 짓게 된다.
세상 팍팍하고 살기가 힘들어도 인생은 장밋빛이어야 한다. 우울한 직장생활과 복잡미묘한 관계 속에서 절망하고 있을 때 상큼한 수다쟁이 친구의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연애사에 문제가 있는데 그 사소한 문제가 대체 뭔지 모르겠을 때 소피 킨셀라의 상큼한 비밀얘기는 반가운 장미꽃다발처럼 기쁘고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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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쇼퍼홀릭>이 개봉했을때, 난 꽤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라고 생각했다. 쇼핑중독에 빠진 여자와 백마탄 왕자처럼 때맞춰 나타나준 멋진 재력남과의 로맨스는 뻔하면서도 보게 되는 내용이었다. 책 <쇼퍼홀릭>을 쓴 저자 소피 킨셀라의 또다른 이야기 <당신만 아는 비밀>이 기다려지는 이유도 같았다. 내용과 결말이 너무나 뻔하지만, 그래서 더 보고 싶어지고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신기한 책이었다. 마케팅회사의 말단 직원인 엠마가 비행기가 추락할지 모른다는 불안한 상상속에서 옆자리의 낯선 남자에게 자신의 비밀을 다 말해버리는 사고를 저지르고, 물론 비행기는 당연하다듯이 아무탈없이 착륙하고, 그 낯선 남자는 엠마가 다니는 회사의 회장이라는 정말 뻔한 설정이 이어진다. 책이나 영화 속에서 엠마와 같은 상황에 놓인 여자들은 하나같이 되는 일도 없는 재수없는 여자이지만 자세히 보면 귀여운 구석이 있는 여자다. 그래서 사고뭉치지만 솔직발랄한 그녀들은 멋진 매력남들의 사랑을 받는 게 당연해보인다. 엠마 역시 남자친구와의 이야기부터 자신의 치부까지 주절주절 얘기하면서도 은근히 자신의 매력을 발산한 것이다. 물론 나는 젊은 나이에 회장자리에 앉은 잭하퍼가 너무나 매력적이라 책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중간중간 지루한 부분도 있었는데 책이 두꺼운만큼 아무래도 군더더기가 살짝 많은게 아닐까 싶다. 내년에 케이트 허드슨이 제작과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메디 영화로 개봉한다는데, 이 영화가 많이 기다려진다. <당신만 아는 비밀>은 책보다 영화로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게 더 재미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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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가 그리워지는 책이다. 소피 킨셀라 <쇼퍼 홀릭>에 이은 상쾌한 소설. 싱글 미혼 여성, 백마 탄 왕자를 한 번이라도 꿈꿔 본 적이 있는 여성이라면 책의 마력에 빠져 꼼짝못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우리가 가진 비밀이 만약 만천하에 알려진다면.... 아마 얼굴들고 못다니겠지? 크든 작든 간에 마음 속 깊이 간직한 비밀들은 살아가는 기쁨이 된다. 그게 선행이든 악행이든 간에 말이다. 팬서사에 마케팅 보조로 근무하는 실수 투성이지만 유쾌한 아가씨 주인공 엠마 코리건. 출장에서 계약 건을 죽쑤고 돌아오던 길 그녀가 탄 비행기가 난기류를 만나게 된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이를 물리치기 위해 그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놓기 시작하는데... " 높은 산 등정해 본 적도 없고 문신을 새겨본 적도 없고 내게 G 스팟이 있는지 없는지도 아직 모르는데.." " 부모님께 자랑스런 딸자식 노릇을 한 번도 한적이 없어요." " 열이 많이 받앗을 때는 복수 겸해서 아르테미스가 키우는 접란에 오렌지 쥬스를 버려요." " 우리 회사 커피는 진짜 구정물 같아요." "이력서에 수학성적 A 를 받았다고 썼지만 사실은 C 밖에 못 받앗어요." .................... 이를 끝까지 들어주던 옆 자리에 낯선 남자는 그녀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 남자가 팬서사의 전설적인 공동 창립자 잭 하퍼일줄이야.. 이어지는 잭과의 러브라인, 그 속의 오해 그리고 화해는 어찌보면 전형적인 그 틀을 따라 간다. 하지만 이토록 깊은 흡인력을 가져오기는 힘들것이다. 소피 킨셀라의 마력이 포함되어 있으니 말이다.
온 몸에 빛이 나는 것같다. 내 몸속에 든 조그만 꼬마 전구에 스위치가 들어와 몸 속으로부터 빛을 발하고 있는 기분이다. 인생의 의미가 뭔지 갑자기 알 것같다. p325
인생의 의미를 알려 줄 누군가를 만나는 일.. 비록 돌아가더라도 내게 꼭 일어났으면 하는 멋진 일이다. 비밀을 나눌 수 있는 사이가 된다면이야 바랄수없이 좋을테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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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책을 가려읽는 편은 아닌 나에게 이 책 역시 그리 부담이 없게 읽었다. 스물다섯..피부노화가 시작된다는 바로 그 스물다섯ㅋ s라인으로 쉿!하는 귀여운 표지가 만 10년후의 내 모습일까 떠올려보며 읽었다. 평범한 직장인,평범한 처녀인 엠마 코리건이지만 그녀가 저지르는 수많은 실수와 말썽들은 정말 실소를 흘릴 정도로 기상천외하고 당당하다 그런 그녀에게 다가온 백마탄 왕자님은 그녀의 비밀을 속속들이 아는 회장님. 근데 나라면 과연 정말 죽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긴박한 상황이라면 옆사람에게 비밀을 털어놓았을까? 아마도 난 죽음을 체념하며 내 비밀과 살아온 생애를 다 고백하는 것보다는 어떻게든 살아남을려고,단 0.01%의 가능성이라도 높은 방법들을 위해(비행기를 뛰어내린다던지 ㅋ) 비행기 전 구역을 다 돌아다니고 살 방법을 찾을것이다. 정말 죽을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모르는 옆사람에게 모든걸 털어놓기보다는 가장 사랑했던 사람들, 더 사랑하고 싶었던 사람들,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기도라도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해놀텐데.. 엠마와 나랑은 달라서 그다지 그냥 그렇게 시큰둥했던것같다.^^ 그 옆사람이 자기 회사 회장이라는 것도,그 회장이 엠마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것도 얼핏 보면 늘 보았던 상투적인 줄거리에다가, 그렇게 신선하고 그렇게 재밌지도 않았던.. 또 조금 두껍게보이는 이 책만큼 내용이 좀 어수선하고 군더더기가 많았다. 만약 책보다는 영화로 먼저 나왔다면 더 재밌고 공감있게 봤을지도...음 하여튼 영화로 개봉될 날이 기대된다 |